대세에 지장은 없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말이네요

@way-to-go

28 күн бұрын

Liz님 안녕하세요!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대세에 지장없다'... 늘 맘 편해지는 주문이지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주말아침 리프레쉬 하기 좋은 내용이에요, ^^ 죽고사는문제인가?라는 질문은 모든게 해결이 되곤하죠! 🤗

@way-to-go

28 күн бұрын

수진님^^ 막 싱그러운 아침을 시작하고 있을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 맞아요! 사소한 트러블 앞에선 늘 대범한 대처를... 통 큰 사람이 되자고요! ㅋㅋㅋ 좋은 주말 보내요~🙏😄

축하합니다. 마의 500 명을 돌파해서 600 명을 넘어섰습니다. ㅉㅉㅉ. 사는 게 늘 초보운전자 같은 건, 아무래도 감정조절에 서툴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없다.' 중얼거리면서 감정 조절 연습을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전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way-to-go

28 күн бұрын

김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 마의 500명 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이에요...🤣🤣🤣그래도 선생님처럼 꾸준히 시청해주시는 진국 구독자님^^들도 계셔서 제가 꾸준히 밀고 나가고 있지요 :) 시크하고 멋진 댓글, 언제나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아카데믹한 철학 이야기 좋아합니다. 대세에 지장 없다. 선학자들이 몽매한 후학들에 던진 정답인 걸 알면서도,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그러마고 실천하기 어려운 이야기임에도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지장 없다, 대충 살자라는 가끔의 일탈은 얼마든지 누려야 우리가 행복해 진다고 믿습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인생 열심히 살되, 가끔은 띄엄띄엄 천천히 가는 것도...^^

@way-to-go

27 күн бұрын

K님, 오랜만의 댓글(?^^)반갑습니다!😊 모든 건 밸런스겠지요^^ 대체로 열심히, 가끔씩 띄엄띄엄 ㅋㅋㅋ 그렇게 행복하게!! 저두 동의합니다~ 여유 가득 누리는 주말 보내시길요~🙏😄

지난 주말 딸아이와 영화 인사이드아웃을 보고난뒤 저를 가끔씩 주저하게하는 감정인 불안에대해 많은 생각을했었는데요.. 작가님 연재글과 이번 영상을보며 마음을 다잡게되네요~

@way-to-go

20 күн бұрын

소공녀님^^ 인사이드 아웃2 보셨군요?? 저두 감정이입하면서 봤습니당-🥹불안이 찾아오면 그냥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로 하자고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하며,,,저는 앞으로도 힘이 되는 콘텐츠로 보답할게요~🙏😄

아 좋네요~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할 타이밍이었는데 딱 맞춰 이런 영상이라니.. 잘 봤어요!! 혹시 모니터 부분에 무언가를 올려 놓으신 건지 궁금해요! 외면에 플라스틱 손잡이(?)같은 게 보이네요~

@way-to-go

28 күн бұрын

츠마부키님 ^^ 타이밍 맞춘 영상이었다니 저도 뿌듯한걸요? 그래도 오늘은 슬픔 말고 기쁨만 넘치는 날 누리시길 바랄게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way-to-go

27 күн бұрын

츠마부키님!! 제가 질문을 뒤늦게 이해했어요^^;; ㅋㅋ 노트북 모니터에 걸쳐둔 건 블루라이트 차단하는 시력보호기랍니다! ㅋㅋ 글 열심히(?)쓸 때 눈 좀 편하라고요 ^^😁

@츠마부키

27 күн бұрын

@@way-to-go 아하!! 궁금했던 게 해소되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좋은 주말 되시구요~~

예전에 제가 늘상 되뇌이던 말이 생각나네요. 10년뒤에도 이게 큰 일일까? 아닐거야..괜찮아...이렇게 셀프컨트롤을 했거든요. 잊고살았네요. 그때 그 말을. .와아 이번 영상 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쌤! 그리고 콱 찔리네요ㅋ. 전 이제 제결정에 책임지러 책읽으러 갑니다ㅋㅋㅋㅋㅋ

@way-to-go

27 күн бұрын

스파클님께 도움되는 영상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역시.. 제가 아는 스파클님다운 셀프 컨트롤 비법😄 늘 따뜻하고 여유로워보이는 이유가 있었네요~책 마니 사고 마니 읽기로 해요!! 파이팅😊

@parkles1117

27 күн бұрын

@@way-to-go 제 스토리보고 친한 동생이 그 책 선물로 사보냈대요ㅋ 제가 이렇게 민폐덩어립니다ㅋㅋㅋ 셀프컨트롤아닌 타인컨트롤까지 해버렸네요 이런ㅋ 장마는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좋은 하루보내세요!

@way-to-go

26 күн бұрын

민폐 아니구 사랑이지 않았을까요?🥰

굉장히 유익하네요 저도 비슷한생각을 하면서 살았거든요 어떤남자가 자기 딸이 강간당해서 그남자를 살해한경우도있고 항상 정답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고 사람을 쳐내왔던거 같아요

@way-to-go

27 күн бұрын

예딘님, 안녕하세요~유익한 영상이었다니 저도 감사해요. ^^오늘은 예민함은 쬐금 덜고^^편안한 마음으로 여유 누리는 주말 보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