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잘 드러내지 않는 수사반장 최불암 결국 눈물 터져..김호정, 남성훈, 조경환, 김상순 &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최불암 #수사반장1958 #이제훈
전설의 인기드라마 수산반장의 반장 최불암만 생존하고 고정멤버 모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는데요
그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이동휘 #수사반장 #남성훈 #조경환 #김상순 #가수조경수 #최우성 #윤현수 #김호정 #조용필정 #수사반장1958시청률 #조용필노래 #조승우
#최불암 #수사반장1958 #이제훈
전설의 인기드라마 수산반장의 반장 최불암만 생존하고 고정멤버 모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는데요
그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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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멤버 중에서 최불암이 세 번째로 나이가 많았는데요. 김상순 - 김호정 - 최불암 - 조경환 순으로 이랬는데 반장은 최불암이 하기로 된 거는... 최불암씨가 가장 나이 많아 보여서였다고 함.
최불암샘 화이팅!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최불암 선생님 건강하세요..
수사반장 처음부터 본사람으로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김호정님은 영락없이 쌀쌀맞은 경찰 이미지였는네 너무 일찍 돌아가셨고, 김상순님은 참 찰지게 연기하셨는데...역시 그분 유언처럼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최불암님 모쪼록 100세이상 장수하셔서 늘 중후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술도 외로움도 다 건강의 적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진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운 분들이네요~
최불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드라마에서 자주 뵀으면 합니다 제가 꼬꼬마 때의 반장님 사랑합니다
그립고도 안타깝네요
아버지이자 형님이자 친구같은 선생님 건강하세요
김삼순씨의 "얼어죽을~~" 이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툭하면 이 대사를 했었죠...
수사반장의 여직원으로 나왔던 배우 이금복씨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죠 남편이 야구선수인 유승안씨였구요
궁금했던 내용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경환의 카리스마있는 연기가 보고 싶습니다.
이금복누님은 안계시네요 중학동창 누님이셨는데..,
고생많으십니다b 공정하고 사람에 충성하지않는 깔끔한수사가 권위 및 직권남용을 앞세운 부조리범죄를 방지합니다.
수사반장하고 추적은 꼭 봤죠.
미쓰리를 왜 빼먹었을까요 ? 야구 선수 유승안감독의 아내이자 유원상 선수의 어머니였죠. 웃는 모습이 이뻤습니다.
어릴 때 저녁 먹고 나면 가족 모두가 무조건 TV앞에 앉아서 시작하길 기다렸었는데... 그저 그리운 분들이네요. 지금은 다들 돌아가셨지만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는 것만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좋아하시는 것을 하시길 바랍니다.
남상훈, 조경환빼고는 다 불암이형보다 연상이었구만. 불암이형은 50년전에 시작했던 수사반장역을 지금 또 해도 역시 잘 어울릴것 같다.
수사반장이 더이상 정치적인 흐름으로 안빠졌음 좋겠습니다 범죄에 대한 각성을 높이는 그런 알찬 프로로 만들어주세요
여경 이금복씨 있었는데...
@user-ob1dg6vn5c
2 ай бұрын
1999년 11월 14일 44세로 타계 하셨네요.
왠지 안타깝네요 ㅜㅡㅜ
제가 강남에서 1985년 석간신문배달하던 중 마지막 남은 10여부를 팔아 쥬쥬바 사먹으러 가물가물한 어떤 백화점 지하에 갔는데 그 곳에서 최불암씨를 만났습니다 그때 제 나이 갓 대학 입학생. 서울에서 먹고 살려고 학비 벌려고 신문배달 하던 중 전설 같은 분을 홀에서 만났는데 어이 신문 얼매요? 100원입니다 아 그려 한장 주슈!! 그 때는 사인이 뭔지 모르던 시절인데 사인이라도 받아 놨으면 우리 자식들에게 자랑이라도 할 건데 아쉽군요
@user-kq7po4vs2i
2 ай бұрын
저도 85년도에 신사동에서 조선일보 합숙소에서 자고 배달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배달후 남은 신문을 버스요금으로 내고 시내버스 탄 기억이 납니다
@humanbeamlee5030
2 ай бұрын
저는 1974년 공능동 원자력 연구소와 그 옆 서울공대에 한국일보를 배달했었지요 신문 남은거 수위아저씨들이 50원에 사주면 아이스바 삼강 아맛나 사먹고 그랬지요
@user-rb4xd3vj7w
2 ай бұрын
저도 1976년도 인천 주안에서 신문배달 했었습니다 신문으로 버스요금 내던 생각이 나네요
최불암 김상순 선생님 넘 좋아요.... 예날엔 연예인도 도인급 철학을 가진 분들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잡범전문 이계인씨도 아직 살아계신데.. 남은 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조선배님은 깔끔히 사시다... 그립네요
여경이 한분 있었는데 그분도 일찍 돌아가셨죠.
술먹는거 자랑하지마슈,,, 다들 일찍 갑니다...
@user-xb4pu5kc5n
2 ай бұрын
가수인 박상규씨도 술때문에 타계했죠
앞서거니 뒷서거니, 가는 데는 순서가 없다.
남성훈씨가 갑자기 투입된 걸 기억합니다. 그러고 보니 내 나이도....
남성훈 훌륭한 분이셧는데.. 벌써 20년이 넘엇군요
우리 미스김은 안나오네 그분도 미인이였는데
오 김호정배우 멋있네
김상순은 최불암보다 3살형님인데ㅋㅋ
그때는 범인이 당구장에서 잡히고 지금 범인은 pc방에서 많이 잡히고ᆢ세월이 변했지요
저도 유치원때 방송국 견학가서 최불암씨와 사진찍은 기억이 있네요.. 너무 외로워마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상수씨 이계인 형님인주 알았습니다. 🤣🤣🤣🤣🤣🤣🤣🤣🤣
@user-id4ek1rd1u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 선생님은 드라마에서. 학급 조회와 종례 한거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한시대를 풍미했던 분들이죠.... 제 기억이 맞다면 여경으로 고정 출연하신 분이 아마 두번째 정도로 돌아가신걸로 기억 합니다.
사람이 건강히 살만큼 살다 노환으로 자다가 죽기는 힘들구나
수사반장의 홍일점 .... 이금복씨도 기억해주셨으면 좀 아쉽습니다. 범인으로 단골출연한 이계인형도 ㅎㅎㅎ
이금복님도 추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형사 이금복씨는?
@grant70000
2 ай бұрын
그분의 역활은 고정은 아니었죠.
@user-mu7mo9np5p
2 ай бұрын
여형사 분들은 자꾸 바뀌었는데 여형사로 나왔던 분들 중에도 네분이 돌아가셨네요.
이금복씨?
수사반장 재미있어는데 서형사 김형사 조형사 남형사 다 돌았가셨어요 보고싶네요 ㅠㅠ
남성훈 씨는 1945년 2월생이었습니다
당시 mbc는 수사반장, kbs는 형사가있었죠...
이금복 씨가 빠졌네요..
양심있는 대형약국들 인사돌 효과 없다고 대문짝 만하게 써 붙혀놈 ♬
여경도 있었는데
노안종결자. 30대부터 할아버지역활.
그래도 70가까이 사셨니 술꾼 편안히 잘계시유
@user-si5gf3pp8o
2 ай бұрын
남상훈씨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자주봤는데 그당시 돌아가셔서 맘이 많이아팠습니다 갵은과에서 치료 받아서 대기의자에 함께 앉아 대기 했었는데. .많이 그립습니다.
@user-mu7mo9np5p
2 ай бұрын
요즘 67세 이시면 그래도 얼마되지 않는 나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오래사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수사반징의 미스리라는 분도 세상을 떠났는데,,,
교과서 받으면 달력으로 싸았는데… 비닐로도 싸고…
수사반장 팀은 구성원들의 역할이 다음과 같다. 반장 박영한, 부반장 김상순, 탱커 조경환, 브레인 서호정, 행동대원 남성훈 이다. 딱 예나 지금이나 강력계 형사팀 그대로이며 특히 조경환은 무술 특채의 포지션에 놓여 있다.
최씨 요즘 기분이 좀 우울 하지.. 두목 한 뚜껑이 저리되서.. 그 나이에 왜 한뚜껑 꼬붕 노릇을 하는거요..
상수니는 최불암보다 세살형인데 죽었다고 야자 트네 ㅋㅋㅋ
@user-oi3ci9tk9v
2 ай бұрын
죽으면 0살
@user-wq7bc9xp4r
2 ай бұрын
옛날엔 출생신고 3 년 늦게한 사람이 부지기수임
@guyoungtan
2 ай бұрын
@@user-wq7bc9xp4r 최부람이가 김상수니 살아생전에 토크쇼에서 형이라 불렀다 ㅎ
@chuyan35
2 ай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최불암, 김상순은 살아생전 친구사이로 지낸걸로 압니다. 김상순씨가 오래전에 방송에서 직접 한 이야기입니다.
@JUAS99
2 ай бұрын
너는 상수니 최불암 이러면서 뭘예의를차려ㅋㅋㅋ.
무슨 드라마가 시작이 국군이 양민 학살하고, 증언있으면 들어 보고 싶네요. 학도병도 양만 총살 한적 있는지 ? 북한에서 사주받아 제작 하나요?
@redcrow2028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밑도 끝도없이 드라마 내용이랑 뭔 상관이라고 어거지로 끼워넣기.
@user-zj5jh6tu3j
Ай бұрын
부끄럽게도 역사적 사실 입니다. 찾아 보시면 전국에 걸쳐 증언이 차고 넘칩니다. 민주화 운동 이후 방송도 꽤 했는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엄혹한 시절엔 남은 가족들 더 이상에 피해 없도록 함구하고, 언론도 통제 당했기 때문에, 덜 알려졌을 뿐이구요. 또한, 북한과의 체제 경쟁 논란은 이미 결론이 났는데, 무슨 북한 사주입니까. 그 시기, 그 지역에 살지 않아 다행이었던 다수가 기억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해야,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북한처럼 되는 거고, 다음 차례는 나와 내 가족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니들은 공짜를 너무좋아했어 돌아봐라
늙은이는 대체 왜 사는거야
대추나무사랑걸렷네는kbs다
내가 예전에 만나봤는데 솔직히 저분 인성 바닥입니다. 집도 63빌딩 근처 리버 오피스 쪽에서 사는분이라서 차로 모셔다 드리긴 했는데, 옛날에는 참좋게봤는데, 저분 알고난 이후로 정나미가 다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