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희 작가님의 웹툰 고래별 보러가기 : 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29767 줄거리 / 1926년 일제 식민 지배 하의 조선. 17세 소녀 수아는 군산 일대 친일파 대지주의 집에서 몸종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수아는 부상을 입은 채 해변가에 쓰러져 있는 독립운동가 의현을 발견하고, 그를 보호하게 되는데...

@user-hv2fj1di8r

2 жыл бұрын

혹시 2부 노래 제목이랑 작곡가님이 어떻게 되실까요?

내가 불어넣은 숨으로 다시 얻은 생이라면, 그 삶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명대사지요 ㅠ3ㅠ 고래별은 사랑입니다! :D

'조선의 여름은 비가 오지 않아도 물내음이 배어난다'라는 이 문장을 읽고나니 평화로운 물소리가 참 슬프게 들려요. 고래별 내용이 슬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차마 읽지를 못했는데 한번 읽어볼걸 그랬나봐요... 하루동안 광복절의 의미를 잘 새기고 살아야 마땅한 도리일텐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좋은 asmr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닥님 물소리....제가 늘 사랑하는거 아시죠..?🐳🐋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둥이님! 아픈 우리네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맘이 물먹은 솜처럼 젖는 작품이에요! 하지만 정말정말 추천드려요 :D 작가님의 역량이 정말 - 어마어마하답니다!!!! 100여편 정도 되는 작품인데, 저는 꽤 오래 걸렸어요. 소중하게 아껴서 보느라....💙 광복절에 함께 감사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뻐요. 둥이님의 소중한 마음이 잘 닿았을 거예요.💙

여러분 고래별 보세요.. 진짜 명작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새봄님! 맞아요 정말 명작입니다 T_T.........

@user-ko2tx4tx2w

2 жыл бұрын

전 너무 늦어버렸네요.... 어제 발견해서 절반도 못 봤어요ㅠ

@hannah3761

2 жыл бұрын

@@user-ko2tx4tx2w 하루만에 절반을 보셨다구요….? 흐어어억

@user-vh7sn6kv3d

Жыл бұрын

안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아니 아니야... 슬프니까 보지마.... 아니야 고래별은 무조건 봐야돼........아아아아

고래 '경' 별 '성' 경성의 인어공주라는 부제만큼 제목의 뜻을 알았을때도 마음이 허하더라구요.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수아가 물의 아이라는 것도요!!...ㅠㅠ... 여운이 정말 많이 남는 작품이에요..💙

"내가 불어넣은 숨으로 다시 얻은 생이라면,그 삶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모두 잊어버리지도 말아,나는 잊지 않을거야.네가 나를 살렸으니,내 숨의 반이 너잖아.앞으로 네가 어디있어도 나는 찾아갈수 있어.몇번이라도 다시 너를 찾아갈게." +'🇰🇷대한민국 만세!🇰🇷'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만세!! 대한독립만세!!!!

독립운동가 분들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덕분에 현재 저희들이 우리말인 한글을 쓰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ASMR을 만들어주신 토닥님은 사랑합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체리님! 감사합니다 :)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먼저 가신 분들의 마음을 우리가 잘 간직해요! 💙

누구하나 불쌍하지 않을 수 없었고 누구하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감히 위로를 건넨다는 말이 참 좋네요. 감정의 무게가 말에 그대로 녹아든 것 같아요👍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바들래님! 제목에 담은 의미를 소중하게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셨길 바랄게요 :)

고래별 유료화 된다길래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정주행하고 왔는데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는데 그 장면이 하나하나 다 새록새록 생각이 나요! 대의를 위해 한 몸 바친 독립운동가 분들이 계셨기에 이러한 좋은 영상을 볼 수 있는 거겠죠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고래별... 처음 봤을 때 한 일주일은 후유증 때문에 너무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ㅠ 송해수 이놈아... asmr 잘 듣고 갑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일주일 정도 내리 앓았던 것 같네요 ;ㅁ; 감사합니다 담담님!

이 나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 덕에 지켜진 나라니까..대한독립만세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망개님, 맞아요. 우리의 자유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썸네일도 글씨도 기존 영상들과 다른 느낌이라 토닥님 채널인지도 모르고 들어왔어요. 국경일에 정성들여 작품을 만들어주시던 게 생각나서 광복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토닥 글씨가 뜨자마자 괜히 더 울컥하네요 ㅠㅠㅠ 고래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결말의 이상과 동떨어지지만 그 시기 조선의 헌실과 너무나 닮아 있어서 더더욱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 절대 정주행할 용기가 나지 않는 작품 원탑.. 습하다고, 덥다고 늘상 짜증만 부렸던 비 냄새 섞인 공기를 누군가는 한평생 지켜내기 위해서 애썼다는 사실이 항상 스스로 부끄럽고 감사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올해는 태극기를 조금 더 오래 걸어두려고 해요! 광복절의 새벽을 사색으로 지새우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솔빈님! 감사해요 :D 작년에 이어 광복절 영상을 만드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저도 고래별 보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새삼 울컥하네요. 으아아. 정주행할 용기가 안 난다는 말에 공감 또 공감해요. ㅠㅠ💙 그만큼! 소중하고 마음 아린 작품..!! 늦은 밤에 남겨주셨던 댓글로 기억하는데, 항상 따뜻한 글로 위안과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해요. 설명글에 솔빈님께서 전에 써주셨던 글을 일부 넣어보았어요. 소중한 글 다시 한번 감사해요!

@user-jf9eh1rf5r

2 жыл бұрын

@@tapearsasmr 헉 답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제가 사랑하는 고래별과 토닥님의 작품에 제 짧은 글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댓글을 자주 달지는 못하지만 항상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많은 힘을 얻어가는 중입니다 'v' 항상 감사해요🥰

미친..고래별이라뇨 토닥님...제 인생웹툰이자 처음으로 단행본까지 지른 고래별이라니요...어쩜 토닥님 혹시 하늘에서 날개 제거수술 받고 지상에 오신 천사신가요 하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늘상 사랑합니다 갓토닥님💜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덕질님! 와 단행본까지 소장하고 계셨군요! 멋진 작품이지요 정말 :D 저도 아주 좋아해요. 편안하고 아름답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

대한독립만세🇰🇷! 귀닥토닥만세🐰! 토닥님이 날 울린다... 인트로 미쳤다... 토닥님 사랑해요 고래별 진짜 많이 아끼는 웹툰인데... 이렇게 ASMR로 들으니 수아와 의현이가 더 생생히 느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 건데 토닥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항상 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의 감동을 주시네요 사랑해요💙 너무 좋아서 고래별 좋아하는 후배한테 바로 링크 보내고 오는 길이에요! 더 많은 분들이 토닥님의 반짝이는 재능을 봐야 하는데 진짜! 알고리즘아 힘내!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사랑스러운 토닥님을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토닥님💙🐳🐋 나윤희 작가님도 이 ASMR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감동 받으실 듯! 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음악과 영상, 이미지 등등 셀렉하는 능력 진짜 굉장해요... 감탄에 감탄이 나오네요 와 2부도 너무 좋아요... 하 진짜 토닥님 제가 많이 뜨겁게 아끼고 사랑합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가영님! 고래별 보셨군요! ㅠㅠ 제게도 정말 보석같은 소중한 작품이에요. 가영님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뻐요...💙💙 우주만큼 넓은 세상 속에서, 가영님처럼 소중한 벗을 만나게 된 건 엄청난 행운이에요! 제 맘 아시죠? 히히. 뜨겁게 아낀다는 말이 참 소중하게 다가와서 울컥한 기분이 들어요. 제게도 가영님은 그런 분이에요! 한 주의 가운데 수요일인데, 힘찬 하루 보내셨길 바라며 가영님의 편안한 밤과 잠을 기도할게요오..💙

송해수 죽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래별에서 아직 못빠져 나온 사람) 영상이며 노래 모두 좋네요... 자주 들으러 올게요

제가 댓글은 이제서야 달지만 영상 올라온 날 부터 거의 이 영상만 틀고 공부 했거든요 ㅠㅠㅜㅠㅠ 처음부터 나오는 영상에 글도 너무 좋고 배경음도 차분해지고 안정되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 게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ㅜㅡㅜ 언니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ㅠㅠㅜㅠ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 나면 고래별도 한 번 보러가야겠어요! 이제 와서 광복절을 기념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서 기념하는 댓글은 안 달지만 독립 운동가 분들의 희생을 위해서라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소님 :) 으왕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 음악과 소리들이 참 좋아서 책 읽을 때 계속 틀어두고 있답니다! 소님의 따뜻한 말씀을 듣고 나니, 더욱 소중하게 여겨질 것 같아요 > 저역시 항상 감사하고 아껴요! 감사해요 소님 ♥♥

그저 asmr을 찾다가 평소 좋아하는 웹툰인 고래별 asmr을 클릭했는데, 댓글들을 읽으면서도 내일이 삼일절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 이 나라를 위해 104년 전 독립 운동을 하셨던 분들께 내일을 잠시 잊었었다는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고, 또 한편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비록 이 영상은 2년 전 광복절에 올라온 영상이지만, 내일이 삼일절이기에 댓글 한 번 남기고 가요. 좋은 asmr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래별은... 정말 정말 명작이니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 단행본으로 읽었는데, 단행본이 물에 녹아드는 듯한 디자인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내일 이 asmr 들으면서 오랜만에 고래별 정주행이나 해야겠네요 :)

진짜 좋아요ㅠ 독립운동가 분들께서 지킨 한국을 더 생각할수 있었던 오늘의 마무리를 이렇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해요💙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수빈님! 소중한 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소리에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래별asmr이에요. 너무 잘 어울려요

알고리즘에 뜨셨는데 제가 또 고래별에 환장해서 바로 눌렀어요 ㅠㅠ조선의 여름에선 물내음이 나 가보고 싶다던 해영이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ㅠㅠ 물소리가 참 마음을 차분해지게 하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효은님! 다정한 댓글 감사해요 :) 저도 저 대사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차분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헉ㅠㅠ 정말 너무 좋네요 ㅠㅠ 한동안 계속 들을 것 같아요..💙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현둥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역시 토닥님 저랑 취향 완전 겹쳐요♡ 고래별 명작이죠ㅜㅜ 오랜만에 와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와아 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요💙 소리도 좋지만 내용도 너무너무 인상 깊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토끼님! 소리에 더불어 내용까지 섬세하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고래별 명작입니다. 웹툰을 보며 많이 울었어요... 이 asmr 들으니까 웹툰 장면이 다시 생각나는 기분이네요 울컥합니다 ㅜㅜ 한국사 공부하는데 일제강점기 파트 보면 천불만 났는데 이거 들으며 공부하면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잔잔한 앰비언스는 귀닥토닥이 명품이다ㅠㅠ 한국적인 느낌이 너무 잘 살아있어요ㅠㅠ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학생님💙 아이코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편안하게 들어주셔요 :D 좋은 밤 보내세요!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광복절..독립운동가 분들이 있으셨기에 지금 편히 내 나라에서 지낼수 있는거겠죠.. 고래별 웹툰과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바닷속 asmr좋아해서 피아노 소리와 함께 위로 받는거 같아요!😊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행행님! 맞아요. 광복절 즈음이 되면 항상 ' 내 나라 ' 라는 말에 울컥한 마음이 들어요. 위로가 되었다니 기뻐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고래별 웹툰보고 이것까지 들으니 더 후유증이 세네요ㅠㅠ♡😢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샐리님! 감사합니다 :D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 되세요!

너어무 좋아요

빛이 되돌아 온 날이라니 선인들의 네이밍센스는 인정해줘야합니다. 숨을 꾹 참고 어두운 심해를 헤엄치다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 해를 향해 참아온 한숨을 뱉어내는 고래들 36년의 서럽고 막막한 인고에서 다시금 조국을 조국이라 부를수 있게된 우리와 닮은 점이 많아보입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소라님, 울림을 주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세상을 좀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

바다에서 고래와 만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음악이네요...

3.1절에 다시 들으러 찾아왔습니다😭 진짜 눈물 박박난다...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고래별을 읽는데 감성이 더 폭발해서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아 정말 ㅠㅠㅠ 쓰면서도 그냥 눈물이 주르륵이네요 ㅠ 그래도 이렇게 좋은 ASMR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닥님 ㅠㅠㅠㅠ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현현님! 정주행 다시 하셨군요. 맞아요 보면 볼수록 마음이 젖어드는 작품이라 저도 쉽게 꺼내어 보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귀한 작품과 함께 제 영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멜로디 너무 좋네여 잘 듣고 갑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유양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씨가 나온다해서 알게 된 작품인데 꼭 봐야겠어요ㅠㅅㅠ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처음으로 드씨 펀딩에 기웃기웃 했답니다!!! >_< 정말 명작이에요!

진짜 고래별 보고 몇 번을 울었는지... 명작 웹툰이에요 ㅠㅠㅠ 그냥 다 슬펐지만 아직도 생각만 해도 설레고 마음 아팠던 한 문장이 "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러시아어라서 몰라서 찾아봤는데 저 뜻이더라구요 진짜 눈물 줄줄줄줄 안 본 눈 사고싶네요 진짜 처음부터 다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보고 또 같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요...

이 플리를 왠지 모르게 항상 들으러 오고 싶더라구요 이 노래들이 고래별과 잘 어울리고, 고래별이 너무나도 저에게 슬프고 굉장히 잘 본 작품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매년 몇 번이고 들으러 항상 오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토닥님의 역사컨셉 영상은 사랑이에요♥♥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제니퍼님!! 뜻깊은 날, 영상 속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대한독립만세!!

😢😢아직도 고래별이 내 최고의 웹툰이고....이 플리 들을때마다 눈물나..ㅠㅠ

이 명작을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오늘 2022년 광복절 기념으로 원작 봤는데 ㅜㅜㅜ 너무 슬퍼ㅜㅜㅜㅜ 그때 안 본게 슬프다

저도 1부 bgm 알고싶어요...... 너무 편안하고 안정되는 음악이어서요..

어..!!오..!!저 고래별 알아요ㅠㅠ 웹툰 표지가 아주 그냥🐋 8.15 광복절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보민님! 고래별 정말 울림을 주는 명작이에요!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그들의 함성은 울려 우리 마음에 고동이 되었고, 흩날린 선혈 위로 싹을 틔워 마침내 꽃피웠으니, 그들의 숨결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 마침네 작은 위로 하나를.

저 엄청 울었어요.그림체가 담백한게 사실적으로 다가와서.. 웹툰보고 감정이입이.. 너무 스토리도 명작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있던 일마냥 사실처럼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 사랑도..독립투쟁 .. 아버지는 친일이지만 자신은 독립투사.. 가슴 아픈 역사같아요.. 강동원 배우님이 친가가 친일이고 외가가 독립운동가 집안이라 들었습니다. 뭐가 진실인지는 그때 그 당시 상황만이 알수 있지 않았나.. 현재의 우리는 아무도 자세한 그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해 아픈 역사 아닐까요? 전해 오는 뼈 아픈 역사이야기지만 겪어보지 못했으니 그 아픔과 시련의 깊이도 가늠 할수 없으니까요.

너무좋아요ㅜㅜ 대한독립만세!! 잊지않겠습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명주님!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너무 좋아요 ㅠㅠ 공부할 때나 잘 때 매일 듣고 있어요! 혹시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 하실 계획은 없으실까요?

고래별🐋✨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고래별은 사랑입니다..💙💙

귀닥토닥님 ㅠㅠㅠ 이 영상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아끼고 아껴 공부할때만 듣고 있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영상 삭제 안 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좋으니까 괜히 불안해서요

나 이 웹툰 보고 엄청 울었다. 갈수록.. 감정이입이 되더라 너무 좋은 작품이다. 여운이 지금도 남아있어요. 꼭 추천해요♡은유적이고 내가 그 시절 살았다면.. 독립투사도 되고 ,.우리 부모가 친일파여도 자식이 독립운동 했을수도 있고..어쨌든 다른 시각으로 다른 각도로 생각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그리고 마지막 결말과 여운의 생각할수 있는 말들이 지금도 남는 작품입니다. 가끔 시리고 애달픈 작품❤

이거 들으면서 고래별 정주행 중ㅎㅎ 왜 이제 알았을까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인생님💙 어서오세요. 아이디 참 좋아요! :) 고래별 정말 명작이지요! 편안한 감상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제가 네 번째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주연님!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귀닥토닥님^^♡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텍스버님! 어서오세요💙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우리가 밟고 있는 땅이 우리가 이곳에 우뚝 서기 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와 울음과 비애가 있었을지… 내가 밟고 있는 땅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가 섞여있을지 나는 감히 짐작할 수 조차 없어 먹먹함과 감사한 마음만 간직합니다…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알고리즘(모비딕 = 고래???) 때문에 왔다가 오래 머물다 갑니다. ^^*

1부 피아노 악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정말 좋은 곡이네요♡

1부 노래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

좋아요가999개여서 누를 수밖에 없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우와~ 한나님 감사합니다 :)

@hannah3761

2 жыл бұрын

@@tapearsasmr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넘 좋아요 항상 감사해요 낮뜨달이랑 구피꽃도 잘 듣고 있어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 혹시 악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까요?

노래는 직접 작곡하신건가요? 너무 노래가 제 스타일이에요.. 악보가 궁금합니다...!

이 작품은 계속 토론하게 만들어요 조선의 여름은 비가 오지않아도 물내음이 난다. 이 대목도 좋아요. 한 맺은 그 시절 우리 눈문 같아서요. 애달픈이에 품에 안기란 글 때문에 이 작품 좋아하는데 사랑하는 이 ..해방되지 않아서 애달픈 우리 조국.. 그리고 수아가 내가 불어넣은 숨으로 다시 얻는 생이라면, 그 삶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그것 또한 찢어지게 와 닿아서.. 해방된 조국에.. 남은 내가 일수도 있고 사랑이란.. 남은 우리만의 감정일수두.. 꼭 드라마로 나와도❤❤ 술 만취할때마다 옴 귀향. 달의 연인. 고래별. ❤

1부에 나오는 음악 뭔지 아시는분ㅠ너무좋다

꼭 보세요.. 처음과 끝이 하나의 메세지가.. 애달픈 이의 품에 안기시오 이 문구를 읽자마자 엄청 오열 했네요. 그토록 바라고 애달픈 이가 일제강점기의 조선이고 조국이고..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기꺼이 내주신 .. "내가 불어넣은 숨으로 다시 얻은 생이라면 그 삶으로 나를 사랑 하시오" 해방이 된 조선 나라가 부모고 연인 같은.. 애달픈이가 핍박받던 조선같고.. 암튼 여운이 찐하게 남고 남녀간의 사랑보다 더 해석하기 나름 독자시점에서 느끼기 나름이라 감정이 동화되면서 읽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가 더 좋았던 고래별입니다.

해수야....

혹시 스푼이라는 어플에 제가 지은 자작시와 함께 올리려고 하는데 출처 밝히고 사용 가능할까요 연심이 아니었다면 그저 쉽사리 헤어지는 연인의 차가운 이별이었다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우리들의 이야기가 우리를 배반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패망의 길에 던져 놓고서는 지는 차가운 달을 바라보며 목놓아 외쳐 부르던 뜨거운 함성소리를 외면하던 그 앞에서 당신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소 우리를 위해 떠나가는 거라고 말하던 당신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었지만 뺏기었던 모든 것을 다시 되찾고 펄펄 끓어오르는 활화산의 거품과 같은 당신의 그 뜨거운 마음은 다시 뜨는 커다란 해가 되어 이 세상을 아주 뜨겁게 영원히 비추었노라고 -웹툰 고래별-

모두가 스네그로치카였던 이야기

노래제목이 궁금해요!

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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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arsasmr

2 жыл бұрын

오로라님, 감사합니다 :)

나왜울고있나요

"우리의 처음이 달랐으면 좋았을까? 네 고향의 바다에서 의현이 아닌 내가 너에게 목숨을 빚졌다면 달랐을까? 아니... 아니야... 그래, 그냥... 다시 한번 더, 너와 함께 겨울을 났던 산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