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오정세 연기 오지게 잘한다 이 생각밖에 안듦 개미쳤네 ㄹㅇ....

@user-kw7gz2mk4x

3 жыл бұрын

인정하는 부분이다

@Song_Word

3 жыл бұрын

테드창=권경민=문상태 ㄷㄷ

@user-zg9ow2cc5z

2 ай бұрын

제발~~시즌2

사괜 초반부 : 와....김수현이랑 서예지 얼굴크기봐...미춌네... 사괜 중반부 : 머 이런 또라이같은 조합이 ㅋㅋㅋㅋㅋㅋㅋ 사괜 후반부 : 그냥....오정세가 최고다....형 다해 형 다가져...형이 최고다

@flowerO_o

3 жыл бұрын

인정 오정세가 최고다!!

@user-bk2fc3sv3g

3 жыл бұрын

ㅇㅈ 오정세 찐 연기 개감동 ㅜㅜ

@user-zl8tl9eq3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드라마로 완전히 정세빠됐네요!!!!

@user-nl3yk7jd2s

3 жыл бұрын

고문영에게 빠져서 김수현으로 갈아타고 마지막엔 오정세로 fall in love,,

@joanyb

3 жыл бұрын

@여름날적 잊을만하면 나오는 테드창ㅋㅋㅋㅋㅋㅋ큐ㅠ

항상 강태가 먼저 전화해서 밥먹었어? 뭐먹었어? 하고 묻는게 강태가 상태를 걱정해서 보호자의 역할로서 하는 행동을 이제는 상태가 하는게 너무 감동이었음 ㅜㅜ 상태가 이제 동생 끼니걱정도 할 수 있는 참어른이 되었습니다..

@user-ni5ju7lv5b

4 ай бұрын

맞아갈수록 상태도 성장해가는거 동생밥사주고 용돈주고 할아버지 감싸주기도하고

전화 받자마자 ‘밥은?’ 이러는거 듣고 눈물 바로 흘렸다 ... 연기 넘 잘하세요 ㅜㅜ

@user-vy6uo6pc6z

3 жыл бұрын

이 댓보고 울엇어ㅠㅠㅠㅠ

이미 어른인 상태는 장애가 있다고 보살핌을 받아야 했고 장애가 없어서 어른이 아닌 강태는 어른인척을 했어야 했는데 강태가 어른을 포기하니까 자신의 형이 어른인걸 알게된거 같음

@ara7355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아... ㅠㅠ

오정세님 연기.. 특히 저 강태 상상속 상태 목소리가 찐 상태목소리를 그대로 쓰면서 연기하시는거 최고에요

@user-fx6ri2ti5k

3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보고 놀랬어요!!!진짜 너무 좋아!!!

저금통에서 3만원 꺼냈다가 한장 더 꺼내서 주는거보고 너무 찡했어...뭐라도 더주고싶은 형아마음

어른상태 진짜 멋졌음... 문영이 죽줄 때 다정하게 말하는거 진짜 ㅠㅜ

@pseldhl9596

3 жыл бұрын

그씬보고 저 완전 펑펑울었어요..ㅠ

@user-bc8nw8ph4b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ㅠㅠ 존나 눈물나 ㅠㅠ 힘

강태 꿈 속의 상태...눈물버튼😭😭😭

할아버지가 파병에서 어린애들이 참 많았다고.. 눈이 참 예뻤다는게 너무 너무 슬프네 ㅜ 전쟁에서 얼마나 많이 충격을 받으셨을까요..

@user-gn2nm3no9t

3 жыл бұрын

더 무서운 건 베트콩들은 그 어린 애들 옷 속에 다이너마이트를 칭칭 감아 숨기고 군인들한테 접근해서 터지게 만드는 살상용 무기로 썼다는 점

@43rickee

3 жыл бұрын

여의如意 제아무리 공산주의가 싫어도 역사를 믿도 끝도없이 왜곡하지는 맙시다. 베트콩이나, 북베트남 역시 월남전 당시 수 많은 학살을 저질렀지만, 아이들에게 폭탄을 묶어서 군인들에게 접근시켜 터지게 했다는 “실제기록”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베트콩이나 북베트남이 이런 짓을 하는 경우 이들이 주장하는 전쟁의 명분에 엄청난 스크레치가 가게되고, 이는 서방세계가 베트남전에 참전하게 되는 빌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건 명백한 전쟁범죄니까요. 또한, 미군이 북베트남을 폭격하거나 진격할 수 없었던 이유가 중공과 소련의 견제 때문이었는데 이런 짓을 하는 경우 제아무리 중공과 소련이라고 해도 북베트남 보호 못해줍니다. 어린아이를 미끼로 삼아 적군을 공격하는 행위가 실제로 벌어진 건 아프리카의 종족내전 때, 최근 이슬람 근본주의세력과의 전쟁 때 나 있었던 일입니다. 즉, 베트남에서 벌어졌다고 하는 저 이야기는.... 학살을 저지른 미군 측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억측에 가깝습니다.

@user-gn2nm3no9t

3 жыл бұрын

@@43rickee 저희 친척 중에 베트남 다녀오신 분이 계셔서 직접 들은 얘깁니다

@43rickee

3 жыл бұрын

여의如意 미국의 베트남전 자료에 있어야 인정받는 내용입니다 베트남전 당시 미국에서는 반전운동이 매우 강하게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베트콩 혹은 북베트남이 그런 잣을 햇다면 미국애서 명분론을 문제삼아 반전운동이 가능했을까요?

@user-gn2nm3no9t

3 жыл бұрын

@@43rickee 허... 직접 들은 얘긴데 미국한테 인정 받지 못하면 얘기도 못 하는군요

0:23 ㅋㅋㅋㅋㅋㅋ겁나 찰지게때리네 손맵다

@user-bc8nw8ph4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쳡챱챱챱 ㅋㅋㅋㅋㅋ

오정세 배우님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눈물이 막 쏟아졌네요. 버스 안에서 저런 트라우마 가진 분을 안아주면서 괜찮아. 라고....

상태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깨닫게 되는건, 자폐나 지적장애가 있다고 해서 정말로 그 나이의 역할을 못해낸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형으로서, 어른으로서, 보호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하려는 의지가 충분히 있고, 그것을 실제로 해낼 수 있게 인정해주는 게 정말로 가족이 되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태는 늘 자신이 형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자기가 형한테 기댈 수 있고 의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저도 같이 눈물이 맺혔습니다.

@yerang0331

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는 시각장애가 있는 아버지를 어렸을 때 부터 모시고 다니면서 저도 제가 아버지의 보호자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제가 군대 훈련소이 갔을때 아버지께서 컴퓨터로 써서 보내주신 편지를 읽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 보면서 그때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user-fe9gy7nd7o

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ㅜ

@yerang0331

3 жыл бұрын

@Baek Dr 물론 드라마니까 감안해서 봐야할 부분도 있지만, 중요한건 애초부터 그게 불가능하다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이 걸리고 주변의 도움이 있다면 언젠가 그 자리를 찾아 갈거라 믿어주는게 시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자신의 편견을 조금이나마 깨는 순간이었어요~

@user-um9hb9ro2d

3 жыл бұрын

이런 생각을 하실수 있는 님의 인성이 참 바르게 보입니다 그생각 같이 공감하고 동감하고 가요..

@yerang0331

3 жыл бұрын

@@user-um9hb9ro2d 그렇게 생각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김수현 보러왔다가 레알 오정세한테 치인다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는 남자ㅠㅠㅠ 그래서 셤공부는 언제 할라구밍지야..? 파병군으로 나오신분..너무 안쓰러..

아 근데 강태 상태 싸울 때 흐뭇하면서도 강태가 상태 주먹 베개로 다 막는 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쿠ㅜㅠㅠㅠㅠ

@user-ub1sx5jg9h

3 жыл бұрын

강태도 아프지

@user-qe2gl1sy7f

3 жыл бұрын

@@user-ub1sx5jg9h 나도아프다..

6:16 밥은? 상태가 진짜 형이 되기 시작한 장면 😭

상태 어른 되는게 귀엽고ㅜㅜㅜ 기특하고ㅜㅜ 왜 내 자식 크는것 같냐ㅜㅜㅜㅋㅋㅋ

내가보려고 만든 상태킬포(?) 1:00 상태 상처x 123 1:29 각각 11대씩침 1:50 적중률100%상태vs방어력100%강태 2:06 문강태으이애(?)(빙글x 3) 2:08 너또 공부안하고 땡땡이쳤지(야자만쨌어) ㅋ 뭘야자만째애 2:13 너는 학교안가면서 교복입고다니냐 2:50 남자답게 머씨께 4:33 행복....하댜.. 6:47 콕 (눈치)툭 x 3

@user-iw1cy9es9b

3 жыл бұрын

ㅛㄷㅅ됴교굗꾣교ㅛㄷ교ㅛㅛ굣ㄱ됴굗교ㅛ둇교횯ㄱ됴됴교굑굦교ㅛㄷ교굑됴굗ㄱㅈ굗ㄱㅅ교ㅛㅛ굑됴ㅛㄷ교ㅛㅕㅛㄱ죶교굑됵됴ㅛㄷ교교됴굗교교교교굗교ㅛ굗교굑됴굑됴교ㅕㄱㅅㄷㄱ됵됴교ㅛㅆㅆ겨ㅕ쇼ㅕㅅㄲㅆㅅㄱㅈ

@user-bc8nw8ph4b

3 жыл бұрын

야자만 쨌어 ㅈㄴ 귀여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r4dv6nb6c

3 жыл бұрын

야자만 째애 라는 말투 너무 긔엽네...

10:24 원래 아무생각 없는 지나가는 씬이였는데 이제는 무섭다 저런거 공감 못하면서 공감하는 척 안타까운 척 했다는 거지?

@user-ym8mh1mw1u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여 하 ;; 진짜 존나 소름돋아여 하..

@user-xn2yj1pf7p

3 жыл бұрын

와 ㅁㅊ....

@eoo1.1

3 жыл бұрын

사괜 안봐서 모르는데 무슨 말이에요?

@xogml2112

3 жыл бұрын

@@eoo1.1 스포 괜찮아요?

@eoo1.1

3 жыл бұрын

김태희 네네

처음엔 김수현얼굴볼려구 드라마보기시작했다가 서예지에치이고 오정세에치이고... 주조연배우들 연기너무좋고...미치게따.. 엔딩이 궁금하면서 엔딩이 오지않았으면하는 이 쫄깃한마음.. 어른을위한 동화같은 스토리때문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도하고... 휴ㅠㅠㅠㅠ 사괜끝나면무슨낙으로사는가..

상태야 너가 강태 형이야 인정 인정 너가 문영이 오빠니까 잘 챙겨주렴

상태가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일때마다 울컥해요 ㅠ

점점 형이되는모습 감동😢😢

늘 챙겨만 주다가 챙김을 받는다는게 저런거구나 남들한테는 일상인게 강태한텐 큰 행복이구나 역시 행복에 기준은 자신한테 있네 세상에 있는게 아니라

상태가 강태의 행복이라는 감정을 알게되는 장면은 언제 봐도 진짜 눈물이 나네,,, 저 장면 뒤에 잠든 강태 옆에서 계속 쳐다보는 것도 너무 슬펐는데ㅠㅠ

저런 괜찮은 병원에 오지왕(김창완)같은 원장님이 실제로 있으면좋겠다. 요즘 정신이 피폐해진 나는 찐짜 힐링 받고싶다.

할아버지도 연기넘잘한다 출연진들대박^^

오정세 연기 진짜 감동이다.돈까스주고 용돈주는거 몇번을 돌려봤네.ㅋ 울컥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전쟁의 상처를 안봐도 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이네요 ㅜㅜ

2:29 갑자기 오정세로 변신한 상태

장애 가진 사람들의 가족은 얼마나 힘들까.. 이 생각이 드네요

헐 상태가 위알페밀리 레스토랑 복선인가? 그 레스토랑 나와서 상태가 고문영 가족으로 받아줬잖아...

레스토랑 이름도 위아패밀리ㅠㅋㅋㅋㅋ 갓벽한 디테일 최고의 드라마ㅠㅠㅠ

8:16 ㅠㅠ 김수현 때문에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오정세 연기에 치이고 끝났네요

상태가 마지막 남은 돈까스까지 강태한테 준 거 진짜 눈물버튼😭😭

정말 김수현-서예지 씬 못지않게 치유라는 드라마의 메세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씬들이네요ㅠㅠ

매번 느끼는거지만 연출 미쳤다

과소비는 만악의 근원ㅋㅋㅋㅋㅋ

상태는 자신 때문에 1년마다 매일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야 되는 동생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동생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캠핑카를 사기 위해 저 돈을 저렇게 모았던 건데 강태가 행복해 보여서 이제 더이상 캠핑카가 필요하지 않았던 느낌이었음

아니 진짜 연출 하.. 23년 인생 이런 연출 처음이야 증말 작가님 감독님 절 받으세요🙇🏻🙇🏻🙇🏻🙇🏻🙇🏻🙇🏻🙇🏻

@ftetsfdwyfeyw6996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좋을나이다.

4:10초부터 진짜 대박이다

오정세님 상태연기보면서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ㅜ.ㅜ

상태형때문에 내가 매주 울자너ㅜㅜㅜㅜㅜㅠ

몇년째 맴돌며 제자리 다시 제자리 너무 힘들었던 나한테 상태가 하는 모든말이 힘이되어 가슴에 쿡쿡 박힌다 그래서 힘들지만 도전을 멈추지않기로... 내 과거에서 벗어나기로 결심!! 감사하며 찾아보고있어요^^ 늘 화이팅!!

난 김수현이 꿈 꾸는 장면이 젤 슬펐음....상태가 김수현 보고 행복하다 하는 거...ㅠㅠㅠㅠ

맨날 보고 맨날 우네 😭 근데 울음포인트가 다 달라서 슬퍼서 울고 기뻐서 울고 기특해서 울고 막 그럼

상태,강태 사랑합니다😭❤

나는 상태가 나올때마다 눈물이 거의 나오지... 대사가 너무 감동적이야..

뒤통수에 땜빵ㅋㅋㅋㅋ 미안해요 넘우꼈어요....ㅠㅠㅠ

감동적이고 애뜻한 장면^^

사랑해요 오정세

진짜 저는 상태가 부러웠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은 이겨냈군요

이거 보다가 모범형사보면 적응 안됨ㅋㅋㅋㄲㄱㅋㅋㅋ

@lleeslee530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ㅋ

@user-qc4mf4ky6h

3 жыл бұрын

모범형사 보면서도 음성지원이 되서 집중이 안되네요

우리가 지금이랑 조금 달랐더라면 ㅠㅠ 저런 조합도 보고 싶다 ㅠㅠㅠㅠ 으으

진짜 볼때마다 또 눈물나는 연기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기 천재 오정세ㅠㅠㅠㅠㅠㅠ

상태가챙겨줄때 눙물 ㅠ

볼때마다 감동 ㅠ 보고또보고😭

이장면 보고 또봐도 자꾸보게되고 넘 감동적 이네요

0:07 김수현 눈빛이며 자세며 세상에... 세상 무서운데 세상 발린다...

속상해ㅜㅜ 넘 감동야 ㅠㅠ 이건 처음으로 봤어 이런 가족 ..ㅠㅠ

찐 감동드라마

내 눈물버튼 ㅜㅜ

오정세 배우님 때문에 본 드라만데 정말... 인생작될듯 배우 연기만으로도 인생작을 만들 수 있구나 싶어요 진짜 너무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셨어요

극이 진행될수록 속마음을 드러내는 배우들 표정을 보여줘도 참 멋지겠네요

이 장면도 미쳤구나 그랫죠 와 완전 둘다 연기 잘해요^^

나도이제못참아!..... 왤케설레강태야ㅜㅜㅜㅜ

찐짜 이 드라마는 출연하신 배우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이미 종영한 드라마지만 가끔씩 검색해서 영상을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인 것 같다.

사괜 최대 피해자: 베개 (싸움에서 주무기가됨)

@shaya1697

3 жыл бұрын

베개

@user-qq9eq8le5e

3 жыл бұрын

@@shaya1697 감사욤

오정세 진짜 연기 너무 잘한다 눈물 줄줄...

แสดงเก่งมากกกก วันนี้พี่น้องเค้าลงมือกันอีกแล้ว จริงจังมากกกก 💕

마음은 몽글몽글 한데 눈가는 왜 촉촉해지는 걸까요 잘 보고 있이요

계속 괜찮아 하는데 내가 울컥해

저희 할아버지도 전쟁 참여하신 국가유공자신데.. 어린 애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총만봐도 기함하세요 총소리 비슷한 것만 들으셔도 거의 졸도하십니다.. 할아버지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을 다 겪으셨는데 그때 총이 너무 무서웠다고.. 눈 앞에서 사람이 죽었던 것들이 계속 떠오른다고 고통스러워하세요 😢

아 진짜 첫장면 갠적으로 너무 귀엽다...

수간 아무렇지않게 환자들 옆에 있는거 소름끼쳐 ㅠㅠ..

형님 동생 챙기는 포스 보소. ..눈물난다..감동

옷 덮어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는데 갑자기 울컥 눈뮬이 쏟아지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나한태 괜첞아 하는 말 같아서 가슴이 울컥하고 콕콕 찔렀네요

2:50 여기서 남자답게 멋있게 하는거 왜케 짠하고 좋아ㅠㅠ

오세정님 진짜 연기 잘하시네용ㅎㅎ 김수현은 잘생겼고ㅋㅋㅋㅋ

왜 이렇게 눈물이...ㅠㅠ

상태형~~ 연기 넘 멋져요^^ 짱!!! 오정세.배우님... 훌륭해요♡♡♡

뭐야 방금 올라온거였어..?

가슴이 아프지만 따듯한 드라마네요~

오정세❤

2023년인 저는 보고 또 울어요 ㅜ0ㅜ

형이 먹을 거 동생 그릇에 놓아주며 챙기는 거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저게 형이고 누나고 오빠고 언니들 모습이다.

앜ㅋㅋㅋ 상태 보고 있는데 갑자기 광고에 상태 나와서 감동파괴 됬어 ..ㅋ.ㅋ

@user-zw6to4ec6e

3 жыл бұрын

됐

화장해서 울면 안되는데.. 형이 주면 용돈!!! 그 부분에서 눈물이..

형이면 형답게 굴어 수현배우의 공감되는 연기에 눈물나네요 우리집도 같은 경우라

보는내내 강태의, 엄마에대한 오해로인한 깊은 상처와, 삶의 무게가 너무 느껴져, 그 감정선을 따라가며 엄청 울었는데, 상태가 강태에게 나눠주는 돈가스를 묵묵히 먹으며,, 슬픔과, 기쁨과, 행복이 함께한 강태 표정이 압권이었네요. 정말 많이 울며 봤는데, 두번 보면서도 다시 돌려보기를 여러번... 정말 슬프면서 기쁜 장면이었습니다. "엄마는 참 따뜻하구나" .... ㅠ 강태가 좀비아이 동화 읽어내려가면서 오열했던 장면도 그렇구... 명작입니다.

돈까스 사주면서 용돈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는데 감동이었음...

울었다 진짜

이게 형제지 ♡♡♡♡

아니왜 형이뒤통수 연필로 찔른거 예기할때 왜 웃기지?ㅋㅋ

이거 오정세땜에 정주행 이다!!!

너무 아름다운 드라마~^^

진짜 감동이다

하.... 누가 오정세님보고 안면인식장애있다고 그랬어? 아... 본인이 그랬지..... 본인도 못 알아보고, 촬영장 촬영갔는데 스텝이 들어오지 말라해서 잠시 연기만 하고 나오겠다 했다며 남들도 본인을 못알아보니 못 알아보는 건 쌍방이라고 웃픈사연으로 내놨는데.... 이젠 아무도 오정세님 못 알아보지 않아요....The ❤️

드라마끝나고 이렇게 생각나는 씬이 많은 드라마는 처음이다..

변명은 안되요...하지만, 의심만으로 대하면 더 안됩니다. 그들이 가진 트라우마 상처.괴로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내주위에 무관심한다는건 내자신을 돌볼만큼 여유없는 상처받은 사람들일지도 몰라요. 나누는게 나쁜게 아니라... 나를 나누는 것...그리고... 남이 날 바라봐주는거라 생각하는 드라마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