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20살까지 가족이고 그이상은 그냥가까운친척 정도로 해야됨 나,63세 인생살아보니 그렇더라 부모님과도절대효자소리듣지말라 족쇄가되더라 엄청난 상처가되어 돌아온다

가족이 다소용 없더군요 자주보면 다툼만 많아져서 다끈어 버렸어요 이렇게 편할줄이야 ~~

가족일수록 배려하고 선을 넘지 않고 서로의 기본적인 도리만 하는것이 그나마 가족관계도 평안하고 자연스럽게 유지되지만 서로에게 요구하고 기대하고 당연하다며 고마워할줄 모르 고 피곤하게 한다면 더 이상의 가족행복도 사라지는 겁니다

@user-fn8fq5rz9f

5 ай бұрын

그런데 학력이 낮은 충청도는 선을 마구...........

가만보면 평생 남에게 손 벌리는 사람있어요 그러면서 도와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하고 ...정작 본인은 남한테 도움준적 없음 주변에 거지근성 있는 사람만 없어도 다행임. 각자 본인인생 본인들이 삽시다 바라지도 말고 주지도 말고

예의 있고 바르고 밝고 맑고 명랑하고 쾌활하고 진중하고 감사와 배려을 아는 긍정적인 사람들하고만 잘 지내자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자신들은 형제인 내게 피해고서는 적반하장으로 안도와준다고 화를 내는걸 자주 겪으니 나도 이제는 맘이 멀어져 형제들 생각 안납니다 진작 멀리했어야했는대 핏줄이 뭐라고 잘지낼려고 그랬는지 알수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탄탄한게 중요.. 내가 나약하고 남을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은 본이 아니게 상대를 힘들게 할수 있음..

가족이라는 이유로 행해지는 멋대로의 잣대

그냥 각자 사는것이 낫다

다들 잘 자기앞가림해서 신세지지말고살길 ᆢ 부탁해서 사정얘기하면 의절한다느니뭐어쩌구 ᆢ 그러곤 또 부탁

가족 자주안만나요 ~ 가족몇달에 한번정도 만나고 모임갖고 하죠 ..

좋은 말씀 귀기우려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집착 좋지않아요

내 삶의 지침이기도 합니다 어쩜!!

가족도 가족 나름인건 원래부터 그랬음

다옳은 말씀 입니다

옳은 마음으로, 나름 노력하며 살고자 하지만.. 고집과 아집이 늘어가는 어느 한 두 사람때문에, 요즘 마음이 힘이 듭니다. 그것이 가까운 가족이기에ᆢ차라리 아예 남이면 안보고 살 수 있지만, 계속 보고 살아야기에 정말 마음이 괴롭습니다. 😔 이것이 큰 과제로 남아있는 지금이네요.

@user-mw4xq8uu2i

6 ай бұрын

ㅎㅎ저두요 다 끊어내서 이제 이 우주가 내세상인데 혈육이라 아.. . 짜증나고, 화나고, 울고불고 방법이 없네요 .. .

@kim-no7zo

6 ай бұрын

마음이 답답하고 그것이 스트레스로 쌓여 많이 괴롭지만, 별 특별한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그저 그때 그때.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내마음 가는대로 행하려 합니다.그래도 경우 밝다는 소리 많이 듣는 저이기에 이런 좋은 동영상이나 책을 통해 좀 더 배워 보려고 해요. 결혼전엔 사람들 스트레스 정말 몰랐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해왔던 저의 행실처럼 올곧게 지내다 보면, 적어도 상황에 맞는 답이 나오겠지. 하며 살아 가려구요. 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힘들고 지친 모든 사람들이 이런 좋은 말씀의 동영상도 보며, 그나마, 조금이나마 해답을 찾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 가시기를..

맞는말인데 참잘안대내요

가족도 요즘은 원수이상으로 지내는 모습들이많음

@user-iw5gg6ym5c

6 ай бұрын

요즘 가족이 원수로 지내는 사람들이 늘었다는건 좋은일이네요. 더이상 한사람이 독박쓰고 희생을 강요당하며 사는 사람이 줄었다는 얘기니까요.

그런것 갔네요~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the_square_of_enlightenment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일은 세상에 하니도 없는 법 배려를 당연해하고 익숙해하지마라~~~모든일에 감사하며 살면 감사할 일만 있응 것이다…

왕래 연락 냉정 매력 인간 관계 두려움 소속 자유 기대 욕구 가족 문제 불화 실망 감정 충격 의지 배신 태도 휘둘림 부당 적절 인맥 부러움 양질 친분 숫자 친구 소중 집착 이별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마음이 허해지면 설곳이 없다 말듯 속에 말이있다 하늘에도 생명 이 있다 세상을 볼때 흩트러 지게 보지말라 높은 파도 위에 운기가 있다 사람에 인상을 자세히 보면은 생명 체가 흐른다 금가루도 모래가 될수있다 낙타도 깊은 사막에서 길을 헤멜 때가 있다 나비도 사람의 흔적을 밣는다 비구름 속에도 빛이있다 아무리 작은 나무라도 사람이 못오를 때가 있다 작은 사람도 큰사람을 능가할 때도있다 하얀 색도 검게 보일수도 있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요즘 은 가족도 남보다더 못한것 갔던데요~

ㅋㅋㅋ핵가족화 형식적인 꼰대 식사분위기 불편~ 살다보니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술친구 한잔👍

사진 화사한걸로 바꾸어 주심 좋을거 같아요

형제도 염치 없는 형제는 자주 보기 싫음.

결국 다들 독고 노인되서 혼자 죽겠군

내 경험으론 이런 독립적(?)으로 보이는 인간들이(이런 주장하는)속으론 더더욱 가족과 남들을 이용하며 자신들이 크게 챙긴것은 비밀로 하고 눈곱만큼 쓴것은 과장광고하는 약삭빠른 인간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을 비호하는 가까운 인간들이 항상 있다(부모형제?)

이런식이면 인간으로 살 이유들이 없다. 아니, 인간이 아니고 동물도 아니다. 존재의 이유가 없다. 살면서 어쩔수없이 의지하거나 도움을 청할때가 있다. 인간은 알게 모르게 항상 각종 도움들을 주고 받고 있고 가족에게만 도움을 청해야할 것들이 있다. 요즘 동영상에 이런 비인간적인 것들이 혹시 한국을 더더욱 살벌한 곳으로 만드나? 인생 철학들이 자신만 살겠다는 지독히 이기적인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