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이 예배 때 촬영하는거에 대해서 문제를 말할때, 예배를 기록한다거나 핸드폰을 사용하는것보단(물론 예배중에 다른 목적으로 핸드폰 사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예배 기록으로써의 촬영에는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우왕 위러브!'가 될까봐 우려했던 것 같습니다. 위러브 팀께서 드리는 예배에서 하나님이 아닌 위러브를 보게 될까봐요.. 사실 저도 예전에는 위러브를 그저 아이돌?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한개, 두개 보다보니 위러브팀이 드리는 예배에서, 팀원들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예배드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참 귀하다 생각했고, 자연스레 저도 하나님에게 제 시선을 드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위러브 응원한다구요. 집회 기대할게요:)

나름 재밋게 또 진지하게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독일 현장예배에서 핸드폰카메라를 들고 녹화를 했습니다, 오히려 그때당시 많은 분들이 핸드폰 촬영을 안하시고 예배에 집중하시던 분들이 더 많으셨습니다. 저는 그때의 기록을 자주 들여다보면서 지금도 그 은혜를 곱씹어보곤합니다. 특히 ‘고백’ 이란 찬양을 수희자매님이 찬양했었는데, 그 가사와 음절들이 잊혀지지 않고 마음에 오래 남아 있어요. 만약 내 주위에서 위러브 예배를 드리러간다면 무조건 기록에 남기라고 권유할꺼 같아요.

😄👏😇 I can't help loving this so much! 💕🥰😍 You guys do such a great work, love you all 💕 화이팅!!! God bless you all greatly!! 🙌🌟💫

박은총대표님 인트로 연기 넘나 리얼하네요👍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 영상을 만들게 된 건 조금 슬프네요ㅠㅠ 주위의 소리에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좋은 찬양, 예배, 영향력 계속해서 부탁드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알럽윌럽❤️

그간의 설움을 푸는 시간.. ㅋㅋㅋㅋㅋㅋ

아효.. 고달픔이 많네요ㅜㅜ 구독자 1만명 축하드려요!,

예전에 헌이의 일상 진헌전도사님이 제일 속상한게 같은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더 잘못되었다고 질타를 하는게 속상하다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분명 같은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인데 다들 왜 자기들이 정해놓은 틀에서 살고 다른 사람들도 그 틀에 맞춰서 보는건지 의문이네요 전 위러브를 통해서 이렇게 예배가 즐겁고 행복한 거였지 하고 다시 느끼게 되었는데 말이죠 광주에 왔을 때도 그때 찍은 영상 보면서 코로나 전에 이렇게 예배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하고 다시 보고 그러는데 참..ㅎ

@mikaelj46762

2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신념과 믿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그런 상태에서 교회만 열심히 다니다 보면 결국 '겉보기에 경건해 보이는' 자신의 세계관을 믿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는 전형적인 바리새인들이죠.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어질어질한 악플이 많네요..? 보면서 응..? 이런 부분이 많았던것 같아요ㅠ ㅋㅋㅋㅋ 위러브 유튜브와는 다르게 더 편하게 영상 찍어주셔서 볼때도 더 편하고 재밌게 봤던것 같아요:)

진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

위러브 화이팅!!!ㅠㅠㅠ항상 응원하고 좋은 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극... 공감.... 입니다

와 👏👏🥰

CCM이 무엇인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위러브 찬양을 소개하였고, 그 친구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 받고, 결국 예수님은 누구신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는 위러브팀을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이야기 처럼, 서로가 맞다 틀리다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는 하나님이 하시니 개개인 각자의 중심을 점검하고 끊임없이 주님앞에 굴복하는 것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우리는 무조건 어둠이고, 죄인입니다. 제 스스로를 보아도, 내가 맞다, 내가 선이다, 주장 할 자신이 없네요. 위러브팀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shadowlands8490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위러브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대표님 위러브 찬양으로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잠언14장13절-

자기 신념을 믿음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게 오늘날 복음이 무너진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봅니다. 위러브는 믿음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있지만, 위러브를 박해하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다 하지만 실상 자기가 하나님인 바리새인들일 뿐입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요 16:1-2)"

ㅋㅋㅋ 엄청 웃으면서 봤습니다

아니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화이팅 입니다!!!

헛소리하고 댕기는 놈들, 남 까기 좋아하는 놈들 앞에서 못할말 하지말자 누구나 다 계획은 있다 쳐맞기 전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위러브가 너무 트렌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특히 청소년들이 예배의 본질을 하나님이 아니라 예배와 찬양 자체로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는 것 같아요. 예배중 영상 찍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도 이런 맥락일 것 같아요. 그런데 한 편곡자님의 말을 빌려보자면요, 제가 위러브 컨텐츠의 목적을 알 지는 못하지만, 그 트렌디함이 오히려 믿지 않는 친구들로 하나님께 나오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 예배의 형식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가 정해진다는 건 좀 조심스러워요. 물론 지켜야 하는 선이 있지만 그 바운더리 안에 있다면 개인과 하나님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에 언급되었듯 예배의 형식이 영향을 아예 끼치지 않는 건 아니기 때문에 예배팀이 최대한 청중이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게 해야하는 것도 맞구요. 형식이 결정적인 요인이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위러브 광팬으로 최근에 저도 속상한적 많았어요. 이게 ccm 이 아니면 뭐가 ccm 인지 저도 되물어보고 싶었네요. 자기들 틀에 맞춰서 너는 맞다 틀리다라고 함부로 잣대재는 사람들 자신의 행위 그대로 자기가 하나님께 판단 받을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예수님도 가시는 그 길에 온갖 멸시와 질투와 음해가 있었지요.. 이러한 고난으로 위러브가 또 더 정결한 음악을 할수 있도록 주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시키시는게 아닐까요...절대 옆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셔요. 딸이랑 위러브 대면 찬양 예배 가고 싶은 열망에 찬 요즘인데 무척!!!! 기대됩니다. 꼭 피케팅 성공해야할텐데 ^^

썸네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 썸네일 잘 뽑네

아이고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위러브 사역위해서 기도할게요

어질어질 하네요

썸네일 김재원인줄 ㅋㅋ

같은 예수님 믿는 사람들끼리 샘 내고 모함하고 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대단하다 꼰대기독교인들

ㅋㅋㅋㅋ

이게 ccm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영어발음 굴리넼ㅋㅋㅋ이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어질어질하다

개인적으로는 핸드폰 얘기는 너무 이상론인거 같아요 핸드폰으로 영상찍는 친구들은 100% 콘서트 촬영하는 느낌으로 영상 찍는거라서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그 순간에 하나님께 집중해야 할 시간에 폰으로 영상찍고있다?? 글쎄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실까 싶네요 물론 그 면면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판단 하시겠지만.. 위러브는 참 좋아하고 은혜 많이받는 찬양팀인데 가끔 영상에 보이는 폰으로 찍는 친구들보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무쪼록..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꼰대들이 많다.

솔직히 이단들하고 틀딱들 억까 개심하긴함 ㅋㅋㅋ 젊은 세대가 찬양하고 예배 좀 하자는데 지들 맘에 안든다고 별 꼬투리를 다잡음 ㅋㅋ 위러브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심한 억측같은 경우는 이번 시간처럼 대놓고 이야기하는 영상 만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