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관심과 계산을 하는 가족이라는 이름을 함께하는 사람들... 마선숙 단편소설 - 즐거운 우리 집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목 : 즐거운 우리 집(2018, 소설집 '몸이 먼저 먼 곳으로 갔다' 수록 작)
작가 마선숙
출판사 : 쏠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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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books.com/books/2494000067
**작가 마선숙
서울 출신으로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시와문화》로 시부문, 2014년 《불교문예》로 소설부문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저녁, 십 분 전 여덟 시』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도봉문협, 불교문예작가회, 우리시 회원. 시와문화 동인.

Пікірлер: 125

  • @user-qm3ko9tg3f
    @user-qm3ko9tg3f

    그나마 그동안 흐르는 세월만큼 쌓이고 유지되어 온 즐거운 우리집 세상의 계산앞에 바람앞의 등불처럼 불안함이 엄습해옵니다 하루 하루 별탈없이 오늘도 어제마냥 일상의 고마움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user-si4bq6wl2q
    @user-si4bq6wl2q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참희 하나님 거예요 재물이 많이 들어오면 간수를 할 수가 없는데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user-hd1jj1zu6v
    @user-hd1jj1zu6v

    울 민트님 징글징글하게 행복한집? 울민트님은 징글하게 행복하시나요? 저는 힘도들고 행복하기도하고 뭔지 모르겠어요 ㅎㅎ

  • @user-vx5vn5sj3l
    @user-vx5vn5sj3l

    양가로부터 땅 한 평 받은 적이 없는 우리 양쪽 집안 형제 자매들은 그래서 싸울 일조차 없었어서 참 다행스럽다.

  • @user-lg9ir5ft5x
    @user-lg9ir5ft5x14 күн бұрын

    민트님, 너무 잘 들었어요. 각 시댁 식구들,그리고 아들과 딸의 스토리가 실감났어요. 나도 맏며느리였거든요.

  • @jasonlee4429
    @jasonlee4429

    반가운 선물 잘 듣겠습니다.

  • @user-et5qp1yl7t
    @user-et5qp1yl7t

    즐거운 우리집... (마선숙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cj4ic7fd9t
    @user-cj4ic7fd9t

    지각생 산에 오르면서 듣고있네요 덕분에 발걸음이 가벼워요 ㅎㅎ 하늘도 너무 청명하고 한잎씩 나뭇잎이 옷을 갈아입네요 잘들을께요 수고하셨어요❤❤❤

  • @user-jn2nj9ts2c
    @user-jn2nj9ts2c

    아름다운 영상에 눈여행이 즐거웠어요.😂

  • @user-pl8zl1xl3j
    @user-pl8zl1xl3j

    가을아침햇살이 아름다운 아침에 40년 맏며느리로산 지난날을 생각하게되는 작품이었네요~감사합니다 ❤

  • @hyunom445
    @hyunom445

    아ㅡㅡㅡ늦었지만 감사히 잘듣읍니다

  • @user-tb7bc2pp7j
    @user-tb7bc2pp7j

    좋아요 누르고~~

  • @Rosa-xz7yt
    @Rosa-xz7yt

    보통살이가 젤 행복하다지요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감사합니다

  • @sangpark26
    @sangpark26

    매일 매일 민트님 오디오북 기다립니다.

  • @user-ix2yo8dy8p
    @user-ix2yo8dy8p

    민트님의 고운목소리로 재미있는 소설을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juliuskim1826
    @juliuskim1826

    천의음성이 잠을 머얼리 달아나게

  • @user-dq5yk8dl7q
    @user-dq5yk8dl7q

    5등 인가용 ㅎ 요증 바빠서 댓글도 못달고 그래도 좋아요 누르고 감사히 듯고있읍니다

  •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우리도 처음엔 컨테이너로 농사를 시작했지요,햇수로 12년째,농사로 돈을 번다는것은 대농이나 하는것이고 소농은 뼈빠지게 일만하는것같에요,이젠 나이도들고 힘들어요,내맘은 정리하고 싶은데 똥고집인 영감은 귓등으로도 듣지않네요,,보따리싸서 나가야 정신을 차릴런지^^

  • @user-ie6rp7vo4u
    @user-ie6rp7vo4u

    쿨민트님! 여기는 일요일 오후 9시 기다려지는시간 졸부의 본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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