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훌륭하다 #개훌륭 #강형욱 #이경규 #장도연 #치와와 개는훌륭하다 🐶 월요일 밤 11시 KBS 2TV KBS 공식 유튜브 채널 ➡️ / @1004kbs ✅ Created by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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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82
@-Beagle-11 ай бұрын
4:39 강통령이 "다른 사람 물렸을 때도 눈물 흘렸어요?" 이 말을 지금까지 정말 많이 해봤을듯ㅋㅋ개가 사람을 향해 짓거나 다치게 하는걸 사람이 견뎌야할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해왔던 견주들에게 질문하듯이 일침을 가하는....
@aAgglkw221
2 ай бұрын
사실 저리 작은개들은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 반려견이나 어린 사람아이 물리는 큰 개들 입마개 안하는 ㅆ발넘 같은 개주인들이 문제입니다.
@Eging18
2 ай бұрын
사이다..
@mummu_s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발 택배 받을때나 배달 받을 때 본인들 개가 외부인 극도로 싫어하면 방에 두세요;; 울엄마 택배 배송 갔다가(아빠도와주시러) 다리 물렸는데 "괜찮아요~ 병 안걸려~" 이렇게 말했다던 아줌마 생각남 진짜 주둥이를 아오
@user-if2hp1dw6k
Жыл бұрын
싸대기마렵네요 그 아줌마
@user-rg2ry5tm7m
11 ай бұрын
진짜 밟아버리고싶네... 개나 주인이나
@user-zj9du6nx8y
11 ай бұрын
미친 씹가튼 아지매네요 그 아지매한테 싸대기 날리고 괜차나요 병안걸려요 말하면 끝
@user-FindingObserver
11 ай бұрын
ㄹㅇ 내가 안 괜찮은데 지가 뭔데 괜찮데 ㅋㅋㅋㅋㅋ
@user-vw7lz2lx5n
4 ай бұрын
찾아가서 물어버리시죠. 독 없어서 안 죽어요 하고.
@1inyong11 ай бұрын
03:26 어머님 실행력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2lb6gh6t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0
11 ай бұрын
잘 키우실듯ㅋㅋㅋ
@editPD
11 ай бұрын
컬링마냥 미끄러지는게 개웃김ㅋㅋㅋ
@jihyeonkim8768
11 ай бұрын
모르셔서 그렇지 제대로 배우시면 잘하실듯~!
@user-gu7wl8pb6s
2 ай бұрын
컬링ㅋㅋㅋㄱㅣㄱㅋ
@hanlee15611 ай бұрын
오구 오구 해주니 개도 아는거죠 이웃집분들도 저 개 매일 짖어서 짜증나겠어요 소음 장난 아니겠어요
@user-ye7ek2qv8y11 ай бұрын
댕댕이들 주인 믿고 깝추는거 반성해야해 엄마가 발로 밀어버릴때 너무 귀여우셔 ㅋㅋ 제대로 교육에 임하는 자세 좋다
@user-kahjiz8
6 ай бұрын
내친구도 말티즈 키우는데 매번 저ㅈㄹ임 그래서 친구 화장실 갔을 때 몰래 면상에 비비탄 한 방 갈기니까 낑낑대면서 발작하면서 소파 밑에 기어들어감 ㅋㅋ
@user-kj6mb4bw2f
6 ай бұрын
@@user-kahjiz8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면상에 왜 비비탄을 왜갈겨욬ㅋㅋㅋㅋ
@Wwerhshakzns
6 ай бұрын
뱅글뱅글돌면서 밀림ㅋㅋㅋ
@user-eu8sg1es7z
6 ай бұрын
@@user-kahjiz8 ㅄ 자랑이다
@user-kahjiz8
6 ай бұрын
@@user-eu8sg1es7z ㄴㅇㅁ ㅊㄴ ㅋㅋ
@user-jw6qz2yh4o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실행력 대박ㅋㅋㅋ
@user-yg9rj4vv6y
9 ай бұрын
똥누는 거 보고 놀라시다 효과확인하고 훈련사님 믿고 하는 실행력이 정말 웃겨욬ㅋㅋㅋㅋ 나중에 우시네요 ㅠㅠㅠ
@user-qv4ke7dw2o11 ай бұрын
어머니 너무 잘하셔서 놀랐네요ㅋㅋ 맘 아프겠지만 제대로 교육받고자하는게 느껴지네요
@user-kahjiz8
6 ай бұрын
저런 미친개들은 바로 털뽑아 백숙 끓야야지 ㅋㅋ
@jb4133
6 ай бұрын
저딴 걸로 맘 아파하는 수쥰
@user-bs8vc1rl4j
2 ай бұрын
@@jb4133마음 아프면서도 하는거 보면 이딴 악플 끄적이는 너보단 수준 높음~ㅋ
@esakaforever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눈물보이면서도 단호함 멋있어요...행복하게 살기 위한 교육이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IIIIllIlIlllIll
11 ай бұрын
진짜 개새x들은 맞으면서 커야하는데 뭔 지x들 하길래 저따구로 크냐
@user-lb5uu5kp4u
11 ай бұрын
어머니는 강하다
@user-he2kt3eb1w
9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내새끼만 귀한 스타일 택배기사 물리는거 아는데도 줄안하는거바라 ㅋㅋㅋ 사과가 ㅏ로 나와야지 저 쥐좆만한 개를 컨트롤 못허네 ㅋㅋ
@godelkurt8347
5 ай бұрын
다른사람 공격할때는 눈물 한방울 커녕 미안함도 별로없던데 지새끼만 생각하는 사람이 멋있나요?? 경고도, 입질도 없이 바로 물때까지 방치한 보호자가 멋있다니 한숨만 나오네요
@user-qv7xj6sz6c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택배기사 무는데도 줄도안하고 같이 현관에 나가네
@RURIRURI38
Жыл бұрын
상황보려고 일부러 한거일거같음
@user-yr9kd2wm7i
Жыл бұрын
22상황보려고 그리고 여담이지만 치와와는 세게 물려도 자국도 잘 안남음 물론 물린 입장에선 아니겠지만 안정성만 따지면
@YJ-ky4es
Жыл бұрын
@@user-yr9kd2wm7i 개소리야 작으면 물어도되나ㅋㅋㅋ
@Moonmo990
Жыл бұрын
@@user-yr9kd2wm7i 아이고야 그러면 그게 2-3살 어린이도 안 아프다로 할까요? 진짜 어디서 이런 생각을 하시나요?
@user-xc1dr1os2c
Жыл бұрын
@@user-yr9kd2wm7i 돌았네 뭐가됐든 사람무는건 그냥 죽어야된다
@user-iv2np2fq1k11 ай бұрын
저런거 볼 때 마다 그동안 저 이웃들 스트레스가 어떨지 너무 끔찍하다.
@user-FindingObserver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도움 요청하고, 속상해서 울면서도 단호하게 시키는대로 다 하는 것만으로도 상위권 견주임 우리 아파트랑 주변 빌라는 ㅅㅂ 저럴 생각이 1도 없는 것 같음..한번 발동 걸리면 잠을 못 자게 한다니깐
@user-gb4vj2zv9u
6 ай бұрын
얼마나 저옆집들은 죽여버리고싶었을까 개든개주인이든
@Kai_Havertz._.296 ай бұрын
걍 줘패면 얌전해지는데 ㅋㅋㅋ
@user-nf5ve3wk5v11 ай бұрын
세상에 안쓰러워서 울면서도 저리 단호하게 교육 받으데로 실행을 하시다니 👍 👍 👍 👍
@4241sun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솔직히 보호자가 교육을 제대로 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HANSINHYO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영상 볼때마다 반련견 아무나 못 키우게 자격증 취득 해야 된다고 본다 진심 교육 받고 키울수있게 제도적 마련이 급해보임
@brassboi
6 ай бұрын
독일은 그렇게 하고있대염
@godelkurt8347
5 ай бұрын
@@brassboi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대부분은 그렇게 합니다 심지어 매일 산책 안가도 벌금인데
@aadouble2634
4 ай бұрын
@@godelkurt8347산책 안나가면 벌금인건 유럽은 야외배변이 기본이라 배변 매일 시켜주라고
@user-ib8sg5hy9d
Ай бұрын
@@aadouble2634무개념 아지매 아재들 때문에 목줄 풀어두고 배변도 안 치우고 나몰라라 가는거 매번 볼때마다 토악질 쏠려서 저는 그 배변 봉지에 줏어다 그 사람 갖다주면서 목줄도 하세요. 합니다ㅋㅋ
@user-ld8pb1he4r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문닫는거 개웃겨ㅋㅋ 저런반응 쟤는 처음이었을거아냐ㅋㅋ
@user-wu7hq4kv2j3 ай бұрын
주인이 개눈치 걱정 신경쓰는건 아닌거같다 발길질 한방이면 깔끔함 ㄹㅇ
@Jang-call11 ай бұрын
놓친 편 많은데 보호자가 이리 경청하는 모습은 처음보네 보기좋다
@user-rb7kt7uq6z Жыл бұрын
제발 개를 개답게 키우세요!! 쩔쩔 매면서 개를 신처럼 받들지 말고 정상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키우세요
@MS-sz7se
11 ай бұрын
그니까...
@user-eu8rg9kv2d
11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개들보면 몽둥이 마렵다
@Pfelix-dj3gu
11 ай бұрын
개는 개다 처음부터 인간이랑 서열정리 되어야 서로 좋은관계
@olivia-hr3dz
8 ай бұрын
고양이도 모시고 산다 표현하자나요 저는 냥이랑 사는데 그 표현이 아직도 적응안돼요
@user-mn1eb8ug8c
7 ай бұрын
@@user-eu8rg9kv2dㅈㄴ 폭력적이네
@user-zr5mu9xt8p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서 진짜 불특정 다수가 궁금해하는 것 : 개 제대로 통제 하지도 못하면서 왜 개를 키우는지 모르겠음. 안문다 안문다 염병 떨다가 사람 물면 어머 얘가 원래 안이런데... 하면서 책임 회피. 유튜브만 봐도 널린게 사육 정보인데 성견은 성질머리 못 고친다고 그대로 방치. 생각을 안하는 듯 함
@user-cl1fp9jg9g11 ай бұрын
보면은 대부분 입질이나 심한경계는 강아지천성+주인이 교육잘못한거 더라구여 ㄷㄷㄷ 어리니까 겁이많아서 하면서 받아주니 저런거 같아요
@ziyu9211 ай бұрын
지돌이ㅜㅜ 이름도 왤케 귀욥 ㅠㅠ 애기 잘 살오라
@user-bd4hc1xg3w Жыл бұрын
다른나라는 개를 평생 친구로 여기고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우리나라는 개를 신처럼 떠받들고 자식처럼 대한다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된부분이고 개한테도 본인한테도 마이너스요인임 이포인트를 바꾸지않으면 평생 본인의 개는 엇나갈뿐..
@MelodySorrow
7 ай бұрын
자식도 저렇게 키우면 엇나가지
@user-vw5xu8tt4h
4 ай бұрын
@@MelodySorrowㄹㅇ 금쪽상담소도 보면 정말 아픈 애기들 제외 90% 이상은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하고 훈육을 제대로 안 해서 애가 엇나간 경우임...
@user-tu9mp8cc7j
2 ай бұрын
@@MelodySorrow 개도 다치지않는선에서 때려야됨 짐승들 길들이는법이 사랑이아님
@MelodySorrow
2 ай бұрын
@@user-tu9mp8cc7j 나는 우리집 개를 안때리고 키웠는데 이유가 간단함. 때릴 일이 없었음. 시간이 걸려도 훈련을 제대로 시키면 똥오줌도 잘 가리고 짖지도 않고 집안 가구 박살 내는 일이 없음. 애도 똑같음. 말로해서 잘알아듣고 선 넘는 짓만 안하면 때릴 이유가 없음. 근데 대다수의 부모들은 말로만 하지마 하는게 훈육인줄 착각함.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딸이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임신 출산했다고 엄마한테 떠넘긴 딸이 잘못아님?
@user-hw3ow6qe8u9 ай бұрын
지돌이 이뿌긴 하네요. 입질 고쳐서 이쁨받고 살아라.. 이웃분들 시끄러웠겠어요ㅜㅜ
@honeyn.c244011 ай бұрын
저는 지인집 방문하다 지인이 키우는 치와와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얼굴에 입술쪽을 물었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서 살이 뚤렸어요.. 피가 엄청났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흉터가 안사라지네요...
@user-tu3io4nt2i4 ай бұрын
퇴장없는 경고는 의미가 없다 진짜 좋은말이네 다른 많은곳에도 연관이 된다
@T_Cell6 ай бұрын
확실한 방법이지. ㅋㅋㅋ 압도적인 무력으로 무력감을 느끼게 만들어버리면 절대 못깝침. 그건 어린 사람도 마찬가지임.
@uicorn829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노력하시네
@user-vv4il8wg5h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랫집도 저럼 .. 근데 문에 막는 틀이 없음 저긴 중문이라도 있지
@user-dc3er8rl5d11 ай бұрын
슝~속이 시원하네...ㅋㅋㅋㅋ
@k-popKorea00711 ай бұрын
자식, 놀라긴, 역시 강 훈련사..
@user-gj8tj5qd1r11 ай бұрын
지돌이ㅋㅋㅋㅋ어릴 때 가족들이 내 이름 대신 불렀던 별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ㅎ지돌이 화이팅!
@Mr.RamBoKim11 ай бұрын
치와와는 다혈질 성격으로 아주 유명하죠 ㅋㅋㅋㅋ
@user-rv3mt1fx9eАй бұрын
열심히 응원할게요
@user-fh7vz9ft9h5 ай бұрын
어머니 넘 귀엽다 잘 지내실듯~!
@jiinkim241710 ай бұрын
와 퇴장없는 경고... 소름돋을 정도로 와닿네요
@Readers_road8211 ай бұрын
그래 문제가 있는것을 알고 고치려고 하는것 그것도 좋다
@user-ip6xx2vs8o7 ай бұрын
쥐콩만해서 너무 귀여워
@2choi9936 ай бұрын
현관에 던져놓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user-yl3up7oj9j Жыл бұрын
춘식이ㅋㅋㅋㅋㅋㅋ
@alexkim98611 ай бұрын
개장수 : 지돌이 폼 미쳣다❤
@chomske_cloud5 ай бұрын
개는 역시 개같이 키워야.된다
@user-fg8cd4uq4r6 ай бұрын
어머니 너무 멋있다....
@mr.leelee44906 ай бұрын
치와와 너무 가소롭다ㅜ
@user-rl6mf3ks6i6 ай бұрын
개의심리를 이용해서 진짜 가지고 노네ㅋㅋㅋ
@user-ui1ph5xm2t2 ай бұрын
3:27 덕배급 킬패스 🥹
@user-oz3jb1oh4o6 ай бұрын
어머니 진짜 실행력 대박이시다
@qhwlakfk11 ай бұрын
첫 장면만 봐도 한숨이 나왔다 ㅋㅋ 사람 무는거 알면서 목줄도 격리도 안해놓고 살고 있네
@SmileDembele11 ай бұрын
장인께서 13년동안 기르신 치와와를 장인어른의 개인사정으로 저희집에서 기르게 되었는데 저포함 낯선사람에게 입질하고 자율배식으로 체중 4킬로그램에 잘 걷지도 못했네요. 장인께서 먹던 음식을 나눠주셔서 그걸 받아먹던 아이였습니다. 결혼전에도 이미 사위인 제가 뒷꿈치를 물린 일이 있었구요. 이미 주변 사람들과 먼저 맡게 된 친척집에서도 파양되었기에 제가 결사반대하면 안락사 시킬수밖에 없다고하여 불쌍해서 맡게 되었어요. 고집도쌔고 앉아 훈련조차도 안된 노견이라 규칙없이 힘들었지만 여러자료 찾아보고 몇개월간 공부했습니다. 물론 강형욱 훈련사님의 영향이 컸네요ㅎ. 훈련중에 제 손을 물길래 빼지않고 오히려 더 갖다대었습니다. 제 손을 물고 흔들어도 안돼!!하면서 크게 소리치고 참았더니 그다음부터는 짖기만하고 물진않더라구요. 물론 피는 봤지만..그 이후로 앉아 엎드려 기다려 돌아 등등 다 하게 되었어요. 노견이지만 기다려 훈련을 하기위해 앉아 엎드려를 가르쳤고 기다려 훈련은 가족들 식사중일때나 손님방문시 다과상에 다가와서 달라고 보채길래 필요해서 시켰습니다. 손님에게도 입질하려하길래 한번 더 제 손을 내어줬어요. 그다음은 제 말을 잘 듣더라구요. 배달음식 시켰을때나 마트배송 왔을때도 달려들던 애가 많이 차분해졌어요. 가혹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입질만은 막아야했기에 아내와 아들도 저한테 훈육받다가 다가오면 밀어내는 식으로 했더니 지금은 3.2킬로에 천사견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염려하실까하여 장문으로 남겨봅니다. 입질은 강아지계의 폭력이라 무조건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Пікірлер: 982
4:39 강통령이 "다른 사람 물렸을 때도 눈물 흘렸어요?" 이 말을 지금까지 정말 많이 해봤을듯ㅋㅋ개가 사람을 향해 짓거나 다치게 하는걸 사람이 견뎌야할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해왔던 견주들에게 질문하듯이 일침을 가하는....
@aAgglkw221
2 ай бұрын
사실 저리 작은개들은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 반려견이나 어린 사람아이 물리는 큰 개들 입마개 안하는 ㅆ발넘 같은 개주인들이 문제입니다.
@Eging18
2 ай бұрын
사이다..
진짜 제발 택배 받을때나 배달 받을 때 본인들 개가 외부인 극도로 싫어하면 방에 두세요;; 울엄마 택배 배송 갔다가(아빠도와주시러) 다리 물렸는데 "괜찮아요~ 병 안걸려~" 이렇게 말했다던 아줌마 생각남 진짜 주둥이를 아오
@user-if2hp1dw6k
Жыл бұрын
싸대기마렵네요 그 아줌마
@user-rg2ry5tm7m
11 ай бұрын
진짜 밟아버리고싶네... 개나 주인이나
@user-zj9du6nx8y
11 ай бұрын
미친 씹가튼 아지매네요 그 아지매한테 싸대기 날리고 괜차나요 병안걸려요 말하면 끝
@user-FindingObserver
11 ай бұрын
ㄹㅇ 내가 안 괜찮은데 지가 뭔데 괜찮데 ㅋㅋㅋㅋㅋ
@user-vw7lz2lx5n
4 ай бұрын
찾아가서 물어버리시죠. 독 없어서 안 죽어요 하고.
03:26 어머님 실행력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2lb6gh6t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0
11 ай бұрын
잘 키우실듯ㅋㅋㅋ
@editPD
11 ай бұрын
컬링마냥 미끄러지는게 개웃김ㅋㅋㅋ
@jihyeonkim8768
11 ай бұрын
모르셔서 그렇지 제대로 배우시면 잘하실듯~!
@user-gu7wl8pb6s
2 ай бұрын
컬링ㅋㅋㅋㄱㅣㄱㅋ
오구 오구 해주니 개도 아는거죠 이웃집분들도 저 개 매일 짖어서 짜증나겠어요 소음 장난 아니겠어요
댕댕이들 주인 믿고 깝추는거 반성해야해 엄마가 발로 밀어버릴때 너무 귀여우셔 ㅋㅋ 제대로 교육에 임하는 자세 좋다
@user-kahjiz8
6 ай бұрын
내친구도 말티즈 키우는데 매번 저ㅈㄹ임 그래서 친구 화장실 갔을 때 몰래 면상에 비비탄 한 방 갈기니까 낑낑대면서 발작하면서 소파 밑에 기어들어감 ㅋㅋ
@user-kj6mb4bw2f
6 ай бұрын
@@user-kahjiz8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면상에 왜 비비탄을 왜갈겨욬ㅋㅋㅋㅋ
@Wwerhshakzns
6 ай бұрын
뱅글뱅글돌면서 밀림ㅋㅋㅋ
@user-eu8sg1es7z
6 ай бұрын
@@user-kahjiz8 ㅄ 자랑이다
@user-kahjiz8
6 ай бұрын
@@user-eu8sg1es7z ㄴㅇㅁ ㅊㄴ ㅋㅋ
어머니 실행력 대박ㅋㅋㅋ
@user-yg9rj4vv6y
9 ай бұрын
똥누는 거 보고 놀라시다 효과확인하고 훈련사님 믿고 하는 실행력이 정말 웃겨욬ㅋㅋㅋㅋ 나중에 우시네요 ㅠㅠㅠ
어머니 너무 잘하셔서 놀랐네요ㅋㅋ 맘 아프겠지만 제대로 교육받고자하는게 느껴지네요
@user-kahjiz8
6 ай бұрын
저런 미친개들은 바로 털뽑아 백숙 끓야야지 ㅋㅋ
@jb4133
6 ай бұрын
저딴 걸로 맘 아파하는 수쥰
@user-bs8vc1rl4j
2 ай бұрын
@@jb4133마음 아프면서도 하는거 보면 이딴 악플 끄적이는 너보단 수준 높음~ㅋ
어머니 눈물보이면서도 단호함 멋있어요...행복하게 살기 위한 교육이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IIIIllIlIlllIll
11 ай бұрын
진짜 개새x들은 맞으면서 커야하는데 뭔 지x들 하길래 저따구로 크냐
@user-lb5uu5kp4u
11 ай бұрын
어머니는 강하다
@user-he2kt3eb1w
9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내새끼만 귀한 스타일 택배기사 물리는거 아는데도 줄안하는거바라 ㅋㅋㅋ 사과가 ㅏ로 나와야지 저 쥐좆만한 개를 컨트롤 못허네 ㅋㅋ
@godelkurt8347
5 ай бұрын
다른사람 공격할때는 눈물 한방울 커녕 미안함도 별로없던데 지새끼만 생각하는 사람이 멋있나요?? 경고도, 입질도 없이 바로 물때까지 방치한 보호자가 멋있다니 한숨만 나오네요
저렇게 택배기사 무는데도 줄도안하고 같이 현관에 나가네
@RURIRURI38
Жыл бұрын
상황보려고 일부러 한거일거같음
@user-yr9kd2wm7i
Жыл бұрын
22상황보려고 그리고 여담이지만 치와와는 세게 물려도 자국도 잘 안남음 물론 물린 입장에선 아니겠지만 안정성만 따지면
@YJ-ky4es
Жыл бұрын
@@user-yr9kd2wm7i 개소리야 작으면 물어도되나ㅋㅋㅋ
@Moonmo990
Жыл бұрын
@@user-yr9kd2wm7i 아이고야 그러면 그게 2-3살 어린이도 안 아프다로 할까요? 진짜 어디서 이런 생각을 하시나요?
@user-xc1dr1os2c
Жыл бұрын
@@user-yr9kd2wm7i 돌았네 뭐가됐든 사람무는건 그냥 죽어야된다
저런거 볼 때 마다 그동안 저 이웃들 스트레스가 어떨지 너무 끔찍하다.
@user-FindingObserver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도움 요청하고, 속상해서 울면서도 단호하게 시키는대로 다 하는 것만으로도 상위권 견주임 우리 아파트랑 주변 빌라는 ㅅㅂ 저럴 생각이 1도 없는 것 같음..한번 발동 걸리면 잠을 못 자게 한다니깐
@user-gb4vj2zv9u
6 ай бұрын
얼마나 저옆집들은 죽여버리고싶었을까 개든개주인이든
걍 줘패면 얌전해지는데 ㅋㅋㅋ
세상에 안쓰러워서 울면서도 저리 단호하게 교육 받으데로 실행을 하시다니 👍 👍 👍 👍
맞아요.. 솔직히 보호자가 교육을 제대로 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난 이런 영상 볼때마다 반련견 아무나 못 키우게 자격증 취득 해야 된다고 본다 진심 교육 받고 키울수있게 제도적 마련이 급해보임
@brassboi
6 ай бұрын
독일은 그렇게 하고있대염
@godelkurt8347
5 ай бұрын
@@brassboi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대부분은 그렇게 합니다 심지어 매일 산책 안가도 벌금인데
@aadouble2634
4 ай бұрын
@@godelkurt8347산책 안나가면 벌금인건 유럽은 야외배변이 기본이라 배변 매일 시켜주라고
@user-ib8sg5hy9d
Ай бұрын
@@aadouble2634무개념 아지매 아재들 때문에 목줄 풀어두고 배변도 안 치우고 나몰라라 가는거 매번 볼때마다 토악질 쏠려서 저는 그 배변 봉지에 줏어다 그 사람 갖다주면서 목줄도 하세요. 합니다ㅋㅋ
웃으면서 문닫는거 개웃겨ㅋㅋ 저런반응 쟤는 처음이었을거아냐ㅋㅋ
주인이 개눈치 걱정 신경쓰는건 아닌거같다 발길질 한방이면 깔끔함 ㄹㅇ
놓친 편 많은데 보호자가 이리 경청하는 모습은 처음보네 보기좋다
제발 개를 개답게 키우세요!! 쩔쩔 매면서 개를 신처럼 받들지 말고 정상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키우세요
@MS-sz7se
11 ай бұрын
그니까...
@user-eu8rg9kv2d
11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개들보면 몽둥이 마렵다
@Pfelix-dj3gu
11 ай бұрын
개는 개다 처음부터 인간이랑 서열정리 되어야 서로 좋은관계
@olivia-hr3dz
8 ай бұрын
고양이도 모시고 산다 표현하자나요 저는 냥이랑 사는데 그 표현이 아직도 적응안돼요
@user-mn1eb8ug8c
7 ай бұрын
@@user-eu8rg9kv2dㅈㄴ 폭력적이네
이런거 보면서 진짜 불특정 다수가 궁금해하는 것 : 개 제대로 통제 하지도 못하면서 왜 개를 키우는지 모르겠음. 안문다 안문다 염병 떨다가 사람 물면 어머 얘가 원래 안이런데... 하면서 책임 회피. 유튜브만 봐도 널린게 사육 정보인데 성견은 성질머리 못 고친다고 그대로 방치. 생각을 안하는 듯 함
보면은 대부분 입질이나 심한경계는 강아지천성+주인이 교육잘못한거 더라구여 ㄷㄷㄷ 어리니까 겁이많아서 하면서 받아주니 저런거 같아요
지돌이ㅜㅜ 이름도 왤케 귀욥 ㅠㅠ 애기 잘 살오라
다른나라는 개를 평생 친구로 여기고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우리나라는 개를 신처럼 떠받들고 자식처럼 대한다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된부분이고 개한테도 본인한테도 마이너스요인임 이포인트를 바꾸지않으면 평생 본인의 개는 엇나갈뿐..
@MelodySorrow
7 ай бұрын
자식도 저렇게 키우면 엇나가지
@user-vw5xu8tt4h
4 ай бұрын
@@MelodySorrowㄹㅇ 금쪽상담소도 보면 정말 아픈 애기들 제외 90% 이상은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하고 훈육을 제대로 안 해서 애가 엇나간 경우임...
@user-tu9mp8cc7j
2 ай бұрын
@@MelodySorrow 개도 다치지않는선에서 때려야됨 짐승들 길들이는법이 사랑이아님
@MelodySorrow
2 ай бұрын
@@user-tu9mp8cc7j 나는 우리집 개를 안때리고 키웠는데 이유가 간단함. 때릴 일이 없었음. 시간이 걸려도 훈련을 제대로 시키면 똥오줌도 잘 가리고 짖지도 않고 집안 가구 박살 내는 일이 없음. 애도 똑같음. 말로해서 잘알아듣고 선 넘는 짓만 안하면 때릴 이유가 없음. 근데 대다수의 부모들은 말로만 하지마 하는게 훈육인줄 착각함.
4:15 훈련사님이 보호자 목소리 따라하는 거 개웃김 "시끄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사실상 개교육을 가장한 견주교육 아니냐? 하이라이트가 "어머님 다른 사람 물렸을 때도 눈물 흘렸어요?"
마음이 약하면 개들이 버릇이 없죠...자식들도 그렇고...
저 중문 하나 못막는 멍청함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이게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 내 자식같은 귀한 새끼 잘못된 행동을 고쳐서 올바로 살게 하는게 더 수준높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보는 나도 마음아프다ㅋㅋ 지돌아 화이팅. 서로 서로 편해지는거야. 지돌이도 짖으면 힘들자나.❤
눈물 흘리면서 오지마! 하시는거 멋있으시다,,
어찌 보면 참 용감한 전사다.인간으로 따지면 3,4층 건물만한 고릴라에게 덤비는 꼴
@godelkurt8347
5 ай бұрын
뒤에 이뻐해주는 고릴라가 있으니 믿고 맡기는것이지 ㅋㅋ
@user-xe3eq7hj5e
Ай бұрын
ㅋㅋㅋ
@BoPplle
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강형욱님이 대단하신게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사람과 동물의 선은 제대로 긋는다는거.. 강아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즘 이프로보면서 강아지좋아지는중... 그러나 키울 자신은 없다 ㅜㅜ
개는 서열이 분명한 동물인데 인간이 인간 애기처럼 우쭈쭈 하고 키우니 개는 서열이 자기가 높은 줄 알게 되니 / 강형욱 훈련사가 저렇게 냉정하게 한 건 인간세계에서 해석하면 매몰차지만 / 개들 세계에서는 서열을 잡아주는 것이라 오히려 나중에 서로 편할 겁니다.
조련사 만큼은 모르지만 아가들 4아이 키우다보면 저절로 아는것.. 개를 의인화 하는순간 망한다... 개는 사랑해주되... 개처럼 대해야 한다
@MS-sz7se
11 ай бұрын
정답
@user-pu8ry5wd7i
11 ай бұрын
나도, 정답,
밀어내면 힘없이 미끄러지는게 개웃기네 ㅋㅋ
어머님 크게 결심하시고 단호하게 훈련에 임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속이 시원하네ㅋㅋㅋㅋㅋㅋㅋ
와...ㅜ 우리 옆집도 개 엄청 짖어서 이사갈려고 생각중인뎅 저기 옆집분들도 힘들겠네요 ㅜㅜ
@user-iv2np2fq1k
11 ай бұрын
진짜 쥐약 먹이고 싶음
@user-jg3py2xb1h
6 ай бұрын
@@user-iv2np2fq1kㅋㅋㅋㅋㅌㅌㅌ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린 피해자들은 생각도 없고 개 힘든것만 눈물 참 어이없는 견주 들이네 개념없네
다른사람 물렸을때도 눈물 흘렸냐는 질문에 ... 참 ...에휴 ... 자기들 옆집에 저런상황이면 민원넣을거란다 ...에휴 이기적인 사람들..쯧쯧
@user-rg2ry5tm7m
11 ай бұрын
개키우려면 제발공부좀 하고키웠으면..무지성 감정적으로 키우는게50프로이상..
@user-rg2ry5tm7m
11 ай бұрын
@@aje-zb1jq 다주택에서 저리 짖도록 방치?하다니... 울집도 개키우지만 상상도 못하겠네요
@user-ef9gp6bx4w
11 ай бұрын
저 말이 잘못 됬다고 지금 댓글 다신거라면 정상이 아니시네요
@maybe0110
Ай бұрын
나는 개 안키우지만 집들어가기전 앞집 개가 인기척땜에 짖는거 신경쓰이고 개 짜증남 깜짝 놀라기도하고
아주머니가 사람이 너무 좋으시네요.......개가 상전이 되어버렸어
우우우~ 하면서 문 닫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
저 이웃집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받았을까. 개주인 죽이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을듯
ㅠㅠㅠ어머님 속상해 하시면서 잘하시는거 보니깐 너무 멋있으세요 눈물은 당연히 날수있죠! 그래도 계속 단호하게 하시는거 정말 멋있습니다👏🏻👏🏻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나...ㄷㄷㄷㄷ
이경규씨 강아지 델꼬 눕방한번 봐야하는데. 눕방 언제 한번더 보여주세요~~~
ㅋㅋㅋ 졸라 치와와 개 귀여워 ㅠㅠ
택배기사님 천사네 와 저걸 참는다 연출이라고 믿고싶을 정도인데 ㅋㅋㅋㅋ
01:58 냅다 던지는게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
밀어내는거 개단호해서 보기 좋다..컬링하시는줄..
주인분이 마음은 여리신데 그래도 조언대로 잘 하셔서 보기 좋네요.
발로 툭툭하는거 개호감ㅋㅋ
엄살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닿지도않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치와와님 참지않긔
너무 귀엽 ㅋㅋㅋ
그나저나 댓글이 부정적인게 하나도 없고 모두 보호자님을 응원하네요 보기 좋네요 ㅎㅎ
어머니가 그간 얼마나 속앓이를 하셨던지 안타까워 어쩔 줄 모르면서도 해야 할 일 하시네.
형욱좌라도 대형견 행동교정할땐 좀 무서운데 소형견은 진짜 맘편하게 본다ㅋㅋ
보호자부터 기본 예의도 모르네 짖고 무는 개를 그냥 사람들이랑 대면하게 둬서 물리게 만드네 가둬놓던지 목줄 매는건 기본아닌가?
강형욱 오니까 택배아저씨처럼 냅다 달려가서 안무는게 신기하네.. 지돌이도 강통령 앞에선 깝치면 안된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듯
@ymd_0918
11 ай бұрын
가까이 안 와 ㅋㅋㅋㅋㅋㅋ
@DIAZINE
11 ай бұрын
가까이만 가도 대형견 수십마리 있는 냄새 날텐데...절대 못갈듯
@user-qv6xd3wz4h
11 ай бұрын
시골서 자랐는데. 집에 똥개한마리씩은 다키웠어요. 복날쯤 개장수오는데 아무리 광견이래도 개장수가 다가가면 오쭘지리고 꼼짝도 못하더라구요.사신의 냄새가 나는가 신기했음
@JOKER-vsBATMAN-
11 ай бұрын
@@user-qv6xd3wz4h그사람들 몸에 피냄새가 베어잇어서 그래요
@user-ms8nn3np6x
6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
어머니 너무 응원합니다 훈련도 잘 받으시고 그 간절함이 느껴져 제 맘이 너무 기뻤어요 다른 보호자들도 이편을 보며 단호하심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지돌이와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치와와 너무 귀여웡 ㅋㅋ
개른 상전으로 모시는 집이구만
강아지 짖는 소리 정말 소음입니다…..
분노조절잘해 됐네
질량 대비 용감함 1짱
대가리 몇대 까이고나면 정신차림ㅋㅋㅋㅋㅋ
@user-no9ro9kd7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개새끼 짖는 소리에 주민들 꽤나 불편하겠네요~ 야이 ㄱㅅ끼야~ 개 짖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그거 생각나네요 ㅠ
함께하기 위한 노력이죠.. 힘내세요
이름이 잘어울리고 기엽네 ㅋㅋㅋㅋㅋ 지돌이
지돌이 좋아 ㅠㅠ❤❤❤❤ 한국 방송님 지돌이 몆살잊ㅅ
바로 얌전해지는거 신기하네 ㅋㅋ
다음화 이어볼수 잇는방법 없나요 가끔보면 후편이 이저지질 않아서 화가납니다 ㅋ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딸이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임신 출산했다고 엄마한테 떠넘긴 딸이 잘못아님?
지돌이 이뿌긴 하네요. 입질 고쳐서 이쁨받고 살아라.. 이웃분들 시끄러웠겠어요ㅜㅜ
저는 지인집 방문하다 지인이 키우는 치와와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얼굴에 입술쪽을 물었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서 살이 뚤렸어요.. 피가 엄청났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흉터가 안사라지네요...
퇴장없는 경고는 의미가 없다 진짜 좋은말이네 다른 많은곳에도 연관이 된다
확실한 방법이지. ㅋㅋㅋ 압도적인 무력으로 무력감을 느끼게 만들어버리면 절대 못깝침. 그건 어린 사람도 마찬가지임.
그래도 노력하시네
우리 아랫집도 저럼 .. 근데 문에 막는 틀이 없음 저긴 중문이라도 있지
슝~속이 시원하네...ㅋㅋㅋㅋ
자식, 놀라긴, 역시 강 훈련사..
지돌이ㅋㅋㅋㅋ어릴 때 가족들이 내 이름 대신 불렀던 별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ㅎ지돌이 화이팅!
치와와는 다혈질 성격으로 아주 유명하죠 ㅋㅋㅋㅋ
열심히 응원할게요
어머니 넘 귀엽다 잘 지내실듯~!
와 퇴장없는 경고... 소름돋을 정도로 와닿네요
그래 문제가 있는것을 알고 고치려고 하는것 그것도 좋다
쥐콩만해서 너무 귀여워
현관에 던져놓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춘식이ㅋㅋㅋㅋㅋㅋ
개장수 : 지돌이 폼 미쳣다❤
개는 역시 개같이 키워야.된다
어머니 너무 멋있다....
치와와 너무 가소롭다ㅜ
개의심리를 이용해서 진짜 가지고 노네ㅋㅋㅋ
3:27 덕배급 킬패스 🥹
어머니 진짜 실행력 대박이시다
첫 장면만 봐도 한숨이 나왔다 ㅋㅋ 사람 무는거 알면서 목줄도 격리도 안해놓고 살고 있네
장인께서 13년동안 기르신 치와와를 장인어른의 개인사정으로 저희집에서 기르게 되었는데 저포함 낯선사람에게 입질하고 자율배식으로 체중 4킬로그램에 잘 걷지도 못했네요. 장인께서 먹던 음식을 나눠주셔서 그걸 받아먹던 아이였습니다. 결혼전에도 이미 사위인 제가 뒷꿈치를 물린 일이 있었구요. 이미 주변 사람들과 먼저 맡게 된 친척집에서도 파양되었기에 제가 결사반대하면 안락사 시킬수밖에 없다고하여 불쌍해서 맡게 되었어요. 고집도쌔고 앉아 훈련조차도 안된 노견이라 규칙없이 힘들었지만 여러자료 찾아보고 몇개월간 공부했습니다. 물론 강형욱 훈련사님의 영향이 컸네요ㅎ. 훈련중에 제 손을 물길래 빼지않고 오히려 더 갖다대었습니다. 제 손을 물고 흔들어도 안돼!!하면서 크게 소리치고 참았더니 그다음부터는 짖기만하고 물진않더라구요. 물론 피는 봤지만..그 이후로 앉아 엎드려 기다려 돌아 등등 다 하게 되었어요. 노견이지만 기다려 훈련을 하기위해 앉아 엎드려를 가르쳤고 기다려 훈련은 가족들 식사중일때나 손님방문시 다과상에 다가와서 달라고 보채길래 필요해서 시켰습니다. 손님에게도 입질하려하길래 한번 더 제 손을 내어줬어요. 그다음은 제 말을 잘 듣더라구요. 배달음식 시켰을때나 마트배송 왔을때도 달려들던 애가 많이 차분해졌어요. 가혹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입질만은 막아야했기에 아내와 아들도 저한테 훈육받다가 다가오면 밀어내는 식으로 했더니 지금은 3.2킬로에 천사견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염려하실까하여 장문으로 남겨봅니다. 입질은 강아지계의 폭력이라 무조건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