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분석 미쳤다 그동안 작가 피디의 연출에 속고있었네 댕기귀신은 수호신이였고 귀신이 둘이였다는 분석들 미쳤네요 너무 재밌는 분석이고 대부분 다 맞을거같아요 ㄷㄷㄷ 미쳤다 이분 뭐하는 분이길래 이렇게 잘 맞히나요???

@jupark883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구교수가 댕기를 산영에게 남기는 편지를 쓸때 분명히 왼손이었어요. 그것도 빨간 펜으로. 그말은 구교수가 산영에게 댕기를 남긴게 아니고 악귀가 구교수의 몸에 들어가 댕기를 산영에게 가게 한거죠. 그럼 댕기귀신은 수호신이 될 순 없죠.

이분은 진짜 대박이네요. 매번 누가 시나리오 유출한 거 같아요!

와...또 해석지린다..댕기가 수호신이라니,...그걸남겨서 산영이를지키려했다는거...민호타우르스님짱이에요!

이정도 추리력이면 문학작품에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으신것같아요 대단쓰!

진짜 대단하시네요. 글로리때도 방송 보기전까지는 거의 맞는 말인거 같아서 소름이...이번도 맞추실지 모르지만 뇌피셜 하나는 진짜 끝내주십니다.

저도 댕기 귀신이 오히려 구선영을 지켜주지 않나 싶어요. 악귀는 따로 있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로 유품을 댕기로 남긴 점. 와 근데 손목 자국이 오히려 자살 시도를 막는 것이라는 해석은 소름. 그럴 수도

백차골 마을회관에서 구교수를 안다는 할아버지다 나오는데 대나무집 딸이랑 결혼했다고 하죠 보통 대나무집은 점집을 뜻합니다 구선영의 엄마가 무당집 딸이였던거죠

@yeon2319

Жыл бұрын

저도 대다무집 딸이란 이야기 들을 때 딱 무당 딸인가? 했는데... 저 어릴적 살던 집이 무당 옆집이었거든요. 그 무당할머니가 대나무 잡고 접신하던것을 보며 자랐기 때문에 딱 떠오르더라구요.

@user-ge8qd9jp5b

Жыл бұрын

악!!!!! 다들 대단하세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뇌피셜이 거의 작가급이신듯. 민호님 소설 창작 한번 해보셔도 될듯 합니다

@user-dg9hh9ik5t

Жыл бұрын

민호님은 현직 작가님들 그 이상 인사이트이십니다. ㅎㅎ

@user-dg9hh9ik5t

Жыл бұрын

민호님이 창작하신다면 보는내내 소름일듯요

@shu_re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스포급임..

@user-yr8sz8er4m

Жыл бұрын

창작과 스포는 다른 영역입니다. 몇몇 영화유튜버가 단편극 만들었다가 망했죠. 분석하는 것과 직접 만드는건 다른 영역

@user-yr8sz8er4m

Жыл бұрын

일례로 마블영화 분석을 굉장히 잘 하는 유튜버가 마블 영화를 만들수 있을까요?

전 악귀에게 빙의 된게 아닌, 손목을 잡고 힘을 사용하여 억지로 자살시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영상을 보니 죽이는걸 막는 느낌도 있네요.

솔직히 다른거 다 필요없이 아버지가 댕기를 유품으로 남긴게 댕기는 뭐라도 산영에게 닥칠 위험을 막는 도구인거죠

3:35 헐 소름....이걸 발견하시다니

왠지 악귀 숙주가 염교수나 그 집안일 거 같은느낌. 댕기귀신이 "나일까? 너일까?" 할때 뭔가 '그거 너야'하는 뜻 같았음. 염교수 할매가 악귀랑 연관이 있을듯. 그래서 구교수가 살아생전 염교수 안 만나줬을 수도...댕기 뺏길까봐. 딸한테 댕기귀신 씌일 때 까지 기다리다가 씌이고 나서 서로 만나게 한 구교수의 큰 그림. 염교수한테는 자기 딸 도와달라고 했지만 사실 염교수한테 씌인 악귀를 스스로가 자각하게 만들어서 산영이한테 씌인 댕기귀신 통해 없애려는게 아닐까 싶음. 초반에 염교수가 귀신이 다 나쁜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댕기귀신은 나쁜귀신이 아니라고 하는 극 중 암시. 근데 그 고딩 귀신(?) 때문에 아닌거 같기도 하고 헷갈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댕기와 머리푼 존재를 카운터로 해석하신거 참 멋진 분석입니다. 제시하신 해석대로 곱씹어보니 이거 완전 더 흥미진진한 느낌이네요. :)

아니 매번 해석 미침...진짜 대단하세요옥

구교수는 자기 집에서 죽었는데 왜 객귀가 되었을까..

이 분 모하시는 분 ?.. 드라마보다 더 재미나게 봤습니다. !!

@Big_jelly_cat

Жыл бұрын

ㄹㅇ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ldawson7336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하는 분입니다.

김은희 작가님은 천재가 맞네요

명불허전이네요 악귀에 대해 여러 뇌피셜 영상들이 나오고 있지만 민호타우르스님의 영상퀄에는 비빌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허허... 이거야원...

분석 보면서 팔에 닭살 돋았어요. 진짜 민호님 너무 예리하시고 분석력이 탁월하세요. 감탄하고 갑니다 👍👍👍

감탄이 나오는 분석입니다. 비록 시간이 지나 다시보면 틀린 내용이 대다수지만, 그거야 그거고... 이 뇌피셜 추리 자체는 정말 번뜩이는 추리력과 그걸 설명하는 말빨의 종합 예술이네요.

네~~~~~~~!!!!!!!!!!!!! 정리안된 내 머리속을 아주 시원하게 정리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짱입니다요. 굿 입니다요

민호타우르스님 시원시원한 뇌피셜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가 되네요👏

이정도면 분석이 틀리다해도 작가도 영상보고 이렇게 할껄 할듯해요😆 논리있는 분석이라 정말 그런 설정인것같아요

드라마 다 끝나면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몽땅 추리해 버리시면 어쩝니까 고맙게.. 잘 기억해뒀다가 참고해서 재밌게 볼게요

이번 뇌피셜은 진짜 맞으실거 같아서 이영상 괜히 본거 같아용 ㅋㅋㅋ 반전을 미리 알아버린 느낌이에용 ㅋ

옹 제 생각이랑 같음요! 조금 더 보태면 댕기에 깃든 것이 구산영의 동생이라면 염교수에게 어린시절의 악몽을 떠올리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댕기에 깃든 것은 목단이가 맞다고 봅니다. 백차골에는 예전부터 흉흉한 일들이 많아 무당인 만월이 이러한 일들이 악귀 때문이라며 마을 사람들을 선동했고 그 중 목단이를 제물 삼아 붉은 댕기를 완성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는 만월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모두 연루되어 있죠. 여기서 또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가장 무서운 것은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다"라는 대 전제가 나오는 것이죠. 만월은 이후 악귀를 가두어 두었다고 제사 행사를 통해 마을 사람들에게 재물을 받거나 또는 떠나는 마을 사람들의 땅을 취하여 부자가 되었고 그 후손인 염교수의 집안은 부자가 됩니다. 그런데 한동안 잠잠한 줄 알았던 악귀가 염교수의 아버지를 죽게 만들었고 염교수의 엄마는 이를 막아줄 붉은 댕기를 가지고 악귀의 힘이 약해지는 동쪽으로 도망간 것이죠. 그런데 염교수가 차원의 문을 열어 어머니를 죽게 만들었기 때문에 악귀가 "내가 죽인걸까 니가 죽인걸까?"라는 질문을 한 것 입니다. //구산영의 엄마는 구강모 교수를 통해 추악한 마을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 자신의 고향조차 딸에게 말하지 않게 됩니다.

와..소름 진짜 그럴듯하고 담주 기대되네용

이분 진짜 개쩌네요...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와 뇌피셜 미쳤네요 진짜..소오름..드라마를 그냥 봐도 재밌었는데 이걸 보니 이해가 확실히 돼서 더 흥미진진하게 볼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리뷰해주세여!!

와 악귀 보고 소름돋고, 민호님 보고 소름 더 돋네여 ㄷㄷ

여태까지 봤던 유튜브 중에 제일 신뢰가는추리네요!

진짜 디테일했네요. 우와~~

항상 재밌는 드라마를 더 재밌게 볼수있게 도와주시는 민호타우르스님. 감사합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분석을 하는지 대단하십니다

대단한 갓민호우~~ 뇌피셜이지만 거의 맞는거같음 몰랐던것도 알게해주는 민호타우르스 대단~~! 구독하겠소~

와우. 이런 분석 신기방기 구독과 좋아요 누를 수밖에 없구만요

역시. 젤공감가고 시원한 뇌피셜!!!

너무 놀라와서 보는 도중에 댓글 씁니다 진짜 한계를 모르는 명탐정 미노타우루스! 제자로…받아주십시오 (계속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겠숩니다)

진짜 민호타우르스님 대단합니다요.... 와 감탄!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ㅎㅎ

민호님 글을쓰셔도 크게 성공하실듯. 분석에 감탄하고 갑니다.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데~ 재밌는 해석이네요. 진짜 이게 반전일 수도 있겠네요. 자살귀한테 지켜준 것도 그냥 숙주를 지키고 자신을 키우려고 한걸로 생각했는데요. 결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렴풋이 이질적이다 생각한 것들이 지대로 풀리네요 해석 멋집니다 ㅎ 추앙해요~

저는 구산영한텐 붙은 악귀는 최만월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정체를 알지못하게 21,176힌트를 주며 태자귀로 알게끔 혼란을 준거며 나중에는 구산영이 목단이가 깃든 손가락을 찾아 최만월악귀랑 싸울거 같아요

이런 분석도 있다니...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저와는 달리 전문가 이십니다. 대단!

대박 머리 좋으시다 드라마 보다가 답답한부분을 한방에 해결해주셨어요~^^

분석내용이 작가가 쓴 것과 다를지도 모르지만 이 전개가 훨씬 흥미롭네요. 무심하게 보던 드라마도 좀 더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 탐정님!

귀신이 2명일거라는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그저 혼란스럽기만 했는데, 분석에 감탄하고 갑니다~!ㅎㅎ

진짜 천재란 말밖엔... 설사 같은 추리를 한 사람이 있다더라도 이야기를 풀어가고 설득하는 방식을 입벌리게 보게 되네요 갓노타우르스

선영이아빠가 선영이한테 읽어주는 책이 장화홍련전인거 보면 귀신은 두명이고 선영의 자매가 맞는것 같아요.. 귀신이 두명인건 예상 못했는데..

@user-ge8qd9jp5b

Жыл бұрын

아~~~ 감탄♡

뇌피셜이라는게 드라마 소재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상상력에 정말이지 신들린 분석력이예요 작가 생각을 굳이 맞출 필요 있을까요 민호님 스타일대로 쭈욱 분석해주시면 드라마 보다 더 재미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우 너무 재밌어요 😊

진짜 최고에요

볼때마다 의야했거든요 왜 딸한테 악귀가 붙은 물건을 줬을까 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그럴 듯하네요

와..소름! 궁금했던게 풀리네요! 정말대단하세요

오 그러고 보니. 유산부분에서 받아 했던것도 동생이니까 할 수 있었네요. 여러 유튜버들 보다 이분 말씀이 가장 잘 맞는거 같아요.

가장 신중하고, 가장 예리하고, 가장 신뢰할만한 뇌피셜! 민호타우르스만 믿어요

아....동생이라면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ㅠ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와!!! 진짜 날카로운 추측입니다! 눈썰미가 엄청나신거 같아요 연령가 고지 장면을 보고 악귀에 대립되는 존재의 예측 정말 스토리가 그렇게 될거 같아요 다만 궁금한게 잇는데, 귀신에 의해 죽을 땐 문을 열어줘서 죽지 않앗나요? 수족관 사장은 문을 통해 귀신을 만나지 않아서 죽지 않앗다고 생각햇는데 그럼 그게 아니라 악귀는 죽일 의사만 잇으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그런건가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봣습니다 항상 파이팅!!!

와 귀에 쏙 쏙

근대 확실히 소나무 원령으로 부터 지켜준건 맞더라구요 이분 해석이 어느정도 근접한거 같습니다.

아.. 이기분 뭐죠.. 분석인데 너무 치밀하고 치명적이네요. 재밌게 보다가 스포일러 당한 이 느낌 ㄷㄷ 뇌피셜이라기엔 너무 아구가 똭!

오~분석을 들으니 의문이 풀리네요^^

뇌피셜중 제일 최고😊

3:36 손이 4개인데 악귀와 악귀를 막는 존재의 힘싸움 결과가 손목 멍자국 아닐까 싶네요

김은희 작가의 해설집 같네요. 대단하십니다.

와_! 진짜..민호님 짱짱♡♡ 저는 그냥 4화까지 보면서 아...산영에게 있는 거는 나쁜귀신같지만은 않다 싶은 느낌만 들었는데 ㅡ 오늘 뇌피셜보면서 진짜? 정말? 하게되네요 ㅎ

와~~~ 쩐다.... 짱이십니다.

분명 저번영상으로 드라마 다봤다고 생각했는데..드라마 새로보는 이느낌 뭐냐구😂

와 이분 분석능력 칭찬합니다!

와....👏🏻👏🏻👏🏻👏🏻👏🏻그저 놀라우십니다👍🏻👍🏻👍🏻

와 대단하다 진짜..

와~~ 맞던 틀리던 추리 짱이십니다~ 👍👍

뇌피셜 중 최고십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 스토리겠군여! 진짜 저런 단서 조합하는 능력이 리뷰어중에 탑임..

산영 어머니에대한 분석은 날카롭네요. 작가하셔도 잘 하셨을 듯합니다.

악귀 리뷰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저도 결정적으로 염교수의 엄마가 죽어가며 댕기를 태우려는 듯한 행태를 보고 비슷한 방향성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말씀하신대로 아빠가 구산영에게 댕기를 주는 것이 나름 이해되는 부분도 있어보여요. 그리고 할머니 유산을 받으라는 것도 어쩌면 약한 부분이었던 돈에 대해서 마음을 약하지 않게 하기 위함일 수도 있겠다 싶은 ?

@user-ge8qd9jp5b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왜 굳이 자기가 악귀면 그 댕기가 악귀의 매개체일텐데 태우려하지? 싶었거든요^^ 인트로의 손목사진 ㅎㄷㄷ;;;; 색감조정시 나타나는거보고 소름~~~ 그걸 뇌피셜로 풀어내신 민호님도 소름~~~ ㅎㅎ 진짜 그 댕기의 수호신이 손목을 부여잡고 도와주려했다는것을 듣고 장면을 상상해보니 은근 눈물도 나고요

진짜 믿고보는 민호타우르스 보자마자 소름이 분석 진짜 미쳐따

우와~~~대단하시네요 작가 해보세요!

목소리가 명품이시네요

보이스피싱범이 목에 매달릴 때 "제발 살려주세요"하는 걸 보면, 빙의가 아니라 악귀가 손목을 잡아 조종하는 거 같아요. 조종해서 ATM기에서 돈도 뽑고, 옥상에서 뿌리고, 실제로 목까지 매달아버리는 거죠. 그래서 빙의가 된 상태에서 스스로 자살한 게 아닌 걸로 보입니다. 만약 빙의가 된 게 맞다면 수족관 사채업자가 그렇게 무서워할 일도 없죠. 본인은 빙의된 상태였기 때문에 뭔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를테니까요. 손목의 붉은 멍자국도 사람을 조종하며 죽여버린 악귀의 손자국인 거구요. 그래서 염교수의 어머니도, 보이스피싱범도 죽어갈 때 의식은 온전한 상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살려준 수족관 사채업자도 자신의 몸이 무언가에 조종당한 기억 때문에 정신나간 거구요.

@chikichiki5958

Жыл бұрын

공감요

@cherrypink8812

Жыл бұрын

저도 손목 자국은 말리는게 아닌 자살 시키기 위한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댕기는 진짜 소름이네요 ㅋ

다틀렸쥬?

구산영에게 아버지가 악귀가 깃든 댕기를 왜 자신의 딸에게 유품으로 줬을까? 라는게 의문이 들었는데 이 영상 보니 이해가 가네요. 수호신이기에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서 유품으로 남긴 것이군요.

와...진짜 이거 맞는거 같다...

재밌다 ㅋㅋ감사합니다

와... 대박,, 그렇군요..

날카로운 분석 잘 봤습니다 그런데요 1958년 목단이 기사 쓴 기자분도 죽었을 때 손목에 멍자국이 있었다는데요..목단이가 수호귀 아닐까요? 동생이 아니라...

민호타우로스님 악귀 너무 무서워요 ㅠㅠ

염교수 어릴 때 그림자가 머리를 풀어헤친 모습이었는데 그게 산영이 그림자랑 같은 악귀 그림자 아닌가요? 그때 염교수 어머니 돌아가셨구요 그런데 다리에서 다시 만날 때 내가 죽였을까 네가 죽였을까? 하는 대사는 왜 나왔을까요?? 으악 궁금해 같은 댕기귀신이라면 오히려 엄마를 살리려고 하지 않았었을까요?? 아님 같은 그림자로 악귀 따로 댕기귀신 따로일까요?? ㅠㅠㅠㅠㅠ

동생썰이 공감가네요. 제대로 된 이름이 없을꺼라 이름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 같고.. 태명 같이 구산영 가족만 알고 있는 이름이 있을것 같습니다.

민호님 멋진 분!!!!!

뜬금없지만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근데 댕기귀신이 산영이 동생이라면 염교수를 알아보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작중 염교수는 40세 구산영은 25세.. 산영이 5세때 동생이 죽었으니 20년전이고 염교수는 그때 20살이니까요.

아 얼릉 5화 보고 싶당............

역시.... 이정도면 작가가 천직아닐까요 잘보고갑니저

분석 대박이네 ㅎㄷㄷ

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