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 뇌에 주름 없는(?) 남편 때문에 길거리에 나앉을 뻔했다?! "말도 없이 카드론 대출을!" MBN 230107 방송
Ойын-сауық
개그우먼 김영희, 뇌에 주름 없는(?) 남편 때문에 길거리에 나앉을 뻔했다?! "말도 없이 카드론 대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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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영희씨 자주자주 동치미에 나와주세요 잼있어요~~^♡^
진짜 김영희가 제일 재밌고 프로를 잘 살리는거같아요...
300백이 없어서 대출을 받다니 철이 없구나 경제교육좀 받아야 되겠내요
영희씨남편교육 잘 시켜야겟어요 남편이 땡잡앗네 돈은 영희씨가 다 벌텐데
에그 돈없는 남편을 만났구나 그래도 젊으니 열심히 사세요 영희착하구나
ㅎㅎㅎ 유쾌한 영희씨~😊😅😊
영희씨 좋아서 남편을 선택했죠
영희씨 입담은 따라올자 없어요 길바닥 보다 무서운 ㅎㅎㅎㅎ
남편 한테 너는 뭔가요 공인이 부부 존댓말 해야죠
김영희도 없는집에 가서 고생하긴 한다
방송에 나와서 남편을 너라고 부르면 시어머님 마음이 안좋겠네요~~
누구라고는 말 안 하는데, 저는 할머니가 가발 쓰고 나온 줄 알았네. 안 어울리네요 머리 스타일이.
@user-oq5hu8wv4s
Жыл бұрын
누구요 선우은숙님? 예전 머리가 훨이뿌죠...
@user-ug1kf9wx6q
Жыл бұрын
고상하고 격있으시는분이 재혼하고 모든게이상해졌으어요 과하게 외모신경쓰다보니 ,,,,안타갑네요
김영희 남편보고 너가 뭐야 싸가지 없어보이고 남편 진짜 잘만났다 만 김영희 별로 비호감
아무리 연하라도 너가뭐냐 자식도 낫ㅆ으니 상식선에서 예우해라 누구씨 라고 하던지 여보당신 하던지 아이도 기르고 있으니 아이앞에 아빠대우해라
너!!!!!!ㅉㅉㅉㅉ
운동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 뇌에 주름이 있겠니... 니는 외모와 인성이 문제 ㅜ ㅜ
열살연하라던데 뚱땡이 엄마랑 아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