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근데 통깡이 픽시브 보면 작아서 사랑받는 타입 아님? 소신발언~

@waplfac13

3 ай бұрын

크기와 관련없이 뒷쪽이 맛있잖아 한잔해~

@user-nm6wp3mw1y

3 ай бұрын

달려있는게 중요한거다...

9:06 분명 박제가 된 천재를 아시오? 인데 범부 드립 ㅁㅊ ㅋㅋ

@user-sajo03

3 ай бұрын

그게 이상 작가의 소설 날개 구문이였죠?

@manword8581

3 ай бұрын

이제보니 둘이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op7zg1ij9h

3 ай бұрын

림쌤들 많아서 다들알듯 ㅋㅋ

@holypolarislee

3 ай бұрын

림버스 해보면서 궁금해서 읽어본 작품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 미친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실제로 판다는 물구나무를 서서 소변을 해결 한다

@eevee_is_best

3 ай бұрын

남궁형은 그걸 어찌 아시오?

@SANDWlCH

3 ай бұрын

혹시 판다세요?

9:06 범부ㅋㅋㅋㅋㅋㅋㅋ

@honey-good

3 ай бұрын

@@RobertBuldridge-og1tp 정답 유부 초밥

"물구나무 서서 오줌누기" 이거 옛날에 인체에 대해서 설명하는 만화에서 본 것 같네요.ㅋㅋ

4:12 [자폐원돈과]

6:59 역시 드립은 켈황 ㅋㅋ

5:55 톤톤 좋고 무칠 좋고!!

보추 독립 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6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범부가 되어버린 사도루를 아시오. . . . 왜 의미가 맞는거같지?

0:50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잘못된거 같은디

@10dokun

3 ай бұрын

당사자를 두들겨 패서 말 듣게했습니다. 이런 오류를 범하여 죄송합니다

@oberonnamaneobs-eo

3 ай бұрын

와 이걸보네

@1998hsh

3 ай бұрын

​​@@10dokun 저거 아마 나무위키서 그냥 바로 가져온거 같은데 옛날거 태극기 가져왔네욬ㅋ 아무튼 태극기였으니 봐줍시다. 아니면 이참에 확 그 시절 태극기 들고와서 통깡이 과롭ㅎ

역시 믿고보는 월도쿤

아니 시작부터 기대되는 ㅋㅋ

어우 편집 빠르넼ㅋㅋ

7:37 어느 애들만화에 뾰족머리랑 고양이가 나오는 만화던가 물구나무 서서 오줌누는 장면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user-bv5qo1cq9v

3 ай бұрын

역시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지. '퀴즈 과학상식'이라는 책입니다.

@holypolarislee

3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닼ㅋㅋㅋㅋㅋㅋ

삼일절과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 의문이 들게 된 속담 퀴즈 ㅋㅋㅋㅋㅋㅋ

@b-ver

3 ай бұрын

재밌자나 한잔해~

델로님은 자꾸 쌩얼만 나오니까 캐릭터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날 지경이얔ㅋㅋㅋㅋㅋㅎㅋㅋㅎ

내 10분 어디갔냐 ㅋㅋㅋ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웃었네 ㅋㅋㅋㅋㅋ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너무 편하다 위도 아래도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사람들 알만한 속담에도 일부러 틀려서 웃기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마군님까지 있었으면 어땠을까.. ㅎㄷㄷ

@onemouse3344

3 ай бұрын

드립이 난무했을거야

7:32 퀴즈 과학상식 만화책에서 기영이 닮았던 주인공 특기(?)였던거로 기억해요.

이 영상이 하루만에 편집한 갓도쿤의 영상인가요?

3:37 "뿡둔"

어질어질 하다 그죠?

1:14 정답을 박명수 버전으로 맞추면ㅋㅋㅋㅋㅋ 5:57 이 뭔 무친소리얔ㅋㅋㅋㅋㅋㅋ 8:25 야비슄ㅋㅋㅋㅋㅋ 8:58 맞네 ㅎㅎㅎㅎ 이상 시인의 날개 오감도

5:53 정답! '앞도' 좋고 '뒤도' 좋고

2:09 송민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인 정답도 정답으로 쳐주죠! ㅋㅋㅋㅋㅋ

알차다ㅋㅋㅋ

마지막 쿠키영상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일절을 이렇게 보내시네 ㅋㅋ

어질어질하네....

이인간들이.... 정답보다는 서로 드립치려고 경쟁하네.. 못말리는군요.

드립이 메인인 속담맞추기ㅋㅋㅋㅋㅋㅋㅋ

7:46 [순욱 준다]가 아니었네

나만 마지막에 악기가되어버린남자를아시나요 인줄알았나

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ㅋㅋㅋ빵ㅋㅋㅋㅋㅋㅋ

편집 바뀐것도 마음에 든다~

2:10 신서유기 송민호 모먼트 ㅋㅋㅋ

이젠 퀴즈가 아니라 주제별 드립쇼가 아닐지?

박제가 돼버린천재를 아시오?

수고했어 머장

fly my wings 림버스 4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ne8wl4if4t

3 ай бұрын

림버스 의외로 교육적인 게임이야 진짜

@MY_NAME_IS_AINGMINTCHOCO_BRO

3 ай бұрын

새장을 깨고 자유롭게

@holypolarislee

3 ай бұрын

크어어 뻑ㅇㅖ!!!!!

곶ㅈr가 되어버린 심영을 아시오?

사랑받을만❤하지ㅋㅋㅋ

5:53 이런 기열찐빠 왈도쿤새끼... 누가봐도 톤톤좋고 모칠좋은 것이 아닌가!

3.1절에도 한결같이 드립을 치는 그들

신서유기도 인정 할만한 속담 퀴즈. ㅋㅋㅋㅋ

식후땡이 안나오다니...

범부가 되어버린 사토루 ㅈㄴ웃기네ㅋㅋㅋㅋ

8:59 림버스 덕분에 알게 된...

금강산도 커야만 사랑을 받는다♡

통깡한태 사랑받기 위해선 커야되는구나...나는 힘들겠다...

[울지 않는 부엉이]가 된 [발자국 없는 범]을 아시오?

ㅋㅋㅋㅋ

혼자가 되어버린 구인회를 아시오?

일부 속담 뜻풀이가 중복되거나 하는 이슈가 있어용!!!

거거익선

동희 오랜만에 보는듯 썸네일에서

please, die little dreams, kill the camellias in me wouldn't it be easier to give in? why are these hands chasing dreams out of my reach? Is my thirst for normalcy "odd"? "새장을 깨고, 자유롭게" fly, perfect wings, where have you been hiding? (Goodbye, Goodbye, Goodbye) Bring me to the mind that got us started (Goodbye, Goodbye, Goodbye) Fly perfect wings, (Goodbye, Goodbye, Goodbye) show them who, I can be (Goodbye, Goodbye, Goodbye) For the one last time, if you will "그날의 봄을 기억한다네." "that's all." "우리의 눈에, 별들이 떠올랐지." *"반짝거렸지."* *"네 날개만큼 반짝거렸어."* *"나는.. 구인회라는 그늘에서.. 항상 벗어나고 싶었지만..."* *"결국.. 끝에 끝에서 품어주고 마는 건.. 그.. 그늘이구나..."*

0:00 [한다.] ㅇ?

낭자가 되어버린 통깡이를 아시오....

죽쒀서 개준다 = NTRㅋㅋㅋ

아카랑 아오랑 무량공처 동시에 할수있네ㅋㅋ

4:23 이때 노래 이름좀요

@qw09800

3 ай бұрын

King Gnu에 SPECAILZ일껄요?

이게 그 유명한 속담 틀리게 말하기인가요? ㅋㅋ

크면 불편한데... ㅋㄷ 보편화 사이즈는 작지, 변기에 앉으면 닿지, 옷입을때 어따 둬야할지 애매하고... 여자가 좋아한다 정도뿐 불편이 많슴다...

@ekfkr92

3 ай бұрын

ㄹㅇ 변기에 닿는거 썩 유쾌하지않음

섬넬 바뀌었네

혼자가 되어버린 과부를 아시오?

고자가되버린심영을아시오

맞는 말이긴 해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야 사랑을받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

ㅎㅎ난 사랑많이 받겠다

2:51 물이 깊어! 야 살려줘!

썸네일 표정이 왤케 BOK☆KI 할거같지

모나리자의 손을 봐선 안돼!

고자가 된 심영을 아시오?

@b-ver

3 ай бұрын

오늘도 폭☆8

ㅋㅋㅋㅋㅋ

왓 빠쿠 ㅋㅋ

1절만 해 이 망할 ㅋㅋㅋㅋ

썸넬 키라 '그' 장면인가

티끌 모아 10연차

유전자에 각인된 DNA???

이게 뭐야...

썸넬 저거 키라야? 뭔가 느낌이..

@user-rh5pk4kz2l

3 ай бұрын

네 키라입니다

@jeeyeon0113

3 ай бұрын

봇☆키

범부가 되어버린 사토루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럴 때 주술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에 구멍이 뚫렸을 때만 정신이 유아독존처럼 맑소. 반전술식이 내 횟배 앓는 뱃속으로 스미면 머릿속엔 으레 상전술식이 준비되는 법이오. 그 위에 나는 아오와 아카를 바둑 포석처럼 늘어놓소. 가증할 주술사의 병이오.

범부도 천재도 친구 죽인걸 생각하면 잔짜 비숫하네

범부가 되어버린 사토루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럴 때 세상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피칠갑이 될 때만 정신이 은화처럼 맑소. 주력이 내 횟배 잁는 뱃속으로 스미면 머릿속에 으레 술식이 준비되는 법이오. 그 위에다 나는 창과 혁을 바둑 포석처럼 늘어놓소. 가증할 주술의 병이오.

요즘 안피곤하십니까?

금강선도 디렉터

고거익선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지요

크아악 속담해석 편집 오류 비상

죽 쒀서 개준다에 ntrㅋㅋㅋㅋㅋㅋㅋ

보ㅊ독립 만세!!!

다들 왜 9:06 가 웃기다고 댓글에 적는지 보고 알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