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주머니들 외국인뿐아니라 혼자 온 사람들 엄청 잘 챙겨줌ㅋㅋㅋㅋㅋ

@woodtea6450

2 ай бұрын

레알 극단적선택하러 컨버스 구겨신고 가방도없이 산에 올라갔던 청년이 만나는 아줌마들마다 물주고 토마토주고 주먹밥주고 양말새것주고 그신발로 올라왔냐며 대단하다 칭찬받고나니 살고픈 마음이 생겨 다시내려왔다함.

@Ratel4Moon

Ай бұрын

@@woodtea6450 나 혼자 등산 갔을 때 올라갈 때 배낭보다 내려올 때 배낭이 더 무거웠음. 전국팔도 먹을 건 다 주신 듯....

@user-lh8pp4jx4n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아줌마들 짱 만세

@user-lh8pp4jx4n

Ай бұрын

북악산 도성길 참 아름다워요

@user-we4ep4rv8m

Ай бұрын

거의 탈진 직전까지 됐던 청년들~~정상에서 우리가 준 물이랑 초코바랑 방울토마토 나눠먹고 씩씩하게 내려갈때 울아들보는 느낌~~덩치 산만해도 애기지~

9:56 ㅋㅋㅋㅋ겁나힘들어라고 말한거 들은 언니 웃음터지심

오이에서 화장품 냄새난다며 안먹던 친구랑 등산을 가다 물 챙겨오기로 한 친구가 깜박함. 내물도 챙겨오기로 했었던거라 나도 물 못먹음. 난 오이를 챙겨와서 그거라도 먹고 버텼음. 친구는 끝까지 오이 안먹는다 했다가 등산중 죽기 직전 오이를 참고 먹음. 그 이 후 부터 그 친구는 오이를 잘 먹게 됨. 그 때 오이가 그렇게 맛있는건지 몰랐다면서ㅋㅋㅋㅋㅋㅋ

@user-et7gf3uf5o

2 ай бұрын

오이 알러지가 그래요. 요새말로 포비아라하드만.. 어릴적 오이냄새만 맡아도 구토가 나고 했는데 엄마가 그때 유행했던 오이비누로 세수하다 기절했어요. 죽기직전이었지요. 알러지가 그래요. 우연히 오이소박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때부터 오이가 맛있더라구요.

@pyapya_purple

2 ай бұрын

대부분 어릴 때 맛없던 기억이 박혀있어서 그런듯 ㅋㅋㅋㅋ

@user-mn6id6dh5m

2 ай бұрын

저도 오이 안먹었는데 나이 드니 무지 맛있더라구요ㅎㅎㅎ

@user-du9xi4hm1m

2 ай бұрын

오이 쓴맛 느끼는 사람은 일반인에 수십배 쓰게 느낀데요.. 전 어릴때 횟집가면 먹을게 없어 쌈장에 찍어 먹던게 오이.. 넘나 맛있었징

@user-id3be3jn4c

2 ай бұрын

@@user-et7gf3uf5o 알러지랑 포비아는 다른거 아닌가요?

오이는 칼로리가 없고 대부분이 통채로 물로 이루어진 채소입니다 그래서 물통대신 오이가져가서 먹는거예요 플라스틱 통이 남지 않죠

"악"이 들어있는 산은 힘든 산이여.... 관악산 치악산 설악산 북악산 등등

21:15 오이 받아먹는 장면 바로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산은 어느 한때 유행이 아니라 일상입니다

@user-wx1bi2fw7q

2 ай бұрын

산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 변화무쌍한 사계절기후와, 거의 평지다 싶은곳에서 사는 외국인이 같은잣대로 비교함이 웃김

등산장비가 아니라 안에 음식입니다.

@user-yu2mi4yx1w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hyomintae9620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hangledotco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su1815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yyyyyyyuuuuu2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등산 다니는데, 가방 가볍게 다니니까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가끔 귤이나 빵, 떡, 사과 나눠주심...근데 또 그게 꿀맛...

산에 올라가서 땀흘리고 산바람맞으면서 먹는 오이가 제일 맛있지~

@user-yr7eh9hg8m

2 ай бұрын

그것은 오이시

@khk-xi6rp

2 ай бұрын

​@@user-yr7eh9hg8m ㄷㄷ

@user-tn7hq3fp3x

Ай бұрын

아냐 형 엄마가 만들어준 오이소박이랑 오이냉국에 제일 맛있져

나도 전에는 우리나라 사람들 스포츠 웨어가 일상복이라 좀 그랬는데 나이들어 보니 고기능성이 습하고 더운 우리나라 기후에 좋더라구요.등산장비도 챙기고 다닌다고 약간 비웃는데 오래 건강하게 즐길수 있는 방법이더라구요.나이들어야 알수 있는 과하지 않은 우리 문화! 괜찮습니다. 산속에서 사는것과 다름없는 우리 지형.그들은 주로 평지에서 사니 잘 모르죠.이건 우리문화입니다.부끄러운게 아니죠.기능성 옷의 일상화!

@jhs5922

2 ай бұрын

등산복도 기온변화에 대비한거니까

@rakrak._.

2 ай бұрын

진짜 쾌적해서 이래서 입는구나 싶더라고요 ㅋㅋ 한번 입어보면... 계속 입게되는....😂

@user-rh7wp9tl4o

2 ай бұрын

과한 해석이고 반팔로도 등산해도 되는데 과한 장비 욕심이 있는것도 사실이지

@anais432

2 ай бұрын

⁠​⁠​⁠​⁠​⁠@@user-rh7wp9tl4o 전혀 과하지 않은 해석이고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것과 우리나라 지형을 생각하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인데 그걸 비논리적으로 트집잡아봤자 님만 생각 없어보임. 반팔이건 과한 장비욕심이건 그건 각각 개인의 선택이고 대다수의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한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임. 다른 영상에 남긴 댓글도 보면 참 생각없이 사는 틀딱같은데 생각 좀 하고 말을 했으면 하네.

@Momomeno_

2 ай бұрын

걍 더우면 반팔입으쇼… 한국인은 다른 사람이랑 달라보이는걸 졸라게 싫어하니까 너도나도따라서 사는거지 뭐 그렇게 과대해석을함 ㅋㅋ

저도 20대때 등산 많이 했는데 어르신들 진짜 잘 챙겨주셔요 ㅎㅎ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한국인한테도 똑같이 하십니다 최고 ❤

오이 아저씨 최고👍

친구들은 짧은 반바지였는데 플로리안 혼자 긴 청바지였네요. 고생하셨네요

한국의 산을 올라가 보면 왜 등산장비를 챙겨가야 하는 지 알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독일 같이 주변 가까이 산이 없는 평지에 사는 사람들은 이해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요... 산은 늘 불시의 사고사 있을 수 있기도 해서 장비를 잘 챙겨가야 안전하지요. 너무 과하지 않다면...

최근에 한라산도 다녀왔는데 산정상들마다 산이름을 한문으로적어놨더군요. 한글이 세계에 많이 알졌는데,ㅇ이젠 아름다운 한글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freeman4823

Ай бұрын

산뿐만아니라 모든 문화재가 한문으로 돼있어요..한글을 병기했으면해요..

@Feb.29

Ай бұрын

한글만으로 의미를 전달하기 어려운 이름들이라 그럴 거 같습니다. 한글과 한자 병기하면 좋겠네요.

시원한 보리차 긋!

@user-xq2ht1nz4h

2 ай бұрын

아.. 인정!

옛날에 문장대 올라갈때 오이 한명에 1개씩은 필지참 이었는데 물보다 갈증해서 잘됨

@user-et7gf3uf5o

2 ай бұрын

가볍기도 하지요.

@totoluv

2 ай бұрын

갈증해소

에전에 저도 20대때 여자셋이서 등산갔을때...어쩐 아저씨아줌마 부부가...어이구 젊은처자들이 부지런하네....우리 딸년은 같이 산에 가자고했더니 어제 술쳐먹고 집에서 퍼질러잔다고 하데.... 하시면서 복숭아 깎아서 주셨음 ㅋㅋ 진짜 꿀맛 ㅋ이었는데 ㅋㅋ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ㅋㅋ

우리 한국인의 정! 세계 어딜가도 없는거죠. 제가 18살때 영암 월출산 종주를 했는데 젊은 치기에 정말 생수 한병만 덜렁 가지고 갔다가 정상 부근에서 체력 고갈로 주저 앉았더랬죠. 그때 여러 등반객들이 오면서 물어보고 새우깡 한봉지 쥐어준게 제겐 사막의 오아시스였습니다. 등산복은 유행이 아니라 속건성이 좋아서 쓰게되는거죠.

높은데가서 등산복입는게아니라 가까운산이라도 자주가서 이왕이면 사는 듯 편하기도하고~

한국인에게 등산은 유행이 아니라 일상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하하.. 독일의 산책이란 평균 4-5시간으로 우리의 작은 산등산과 동일어로 보면됨. 사실 독일 일반 신발은 군대화와 비슷합니다. 이걸 매일 하는 사람들. 사진 찍을때 한 말은 플로리안이 삼총사(영화) 구호를 외치자 해서 나온 영화 대사입니다. (Alle fuer einer, einer fuer alle !) (삼총사와 달타냥이 검을 모으며 외치는 장면)

산이 바로 옆에 있고 경치도 공기도 좋으니 시간되면 아무나 가지요

@bms7935

2 ай бұрын

고양이 귀엽네요

유독 독일분들이 등산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독일에 산이 멀리 있다곤 해도 여행 중에 등산을 계획하는 친구들은 독일이 유일한듯 해요ㅋ 그와중에 역사에 대해 얘기하고 느끼려하고..보기 좋네요^^

산위 정상에서 뭘 먹든 다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러고보니 독일 친구들만 나왔다하면 뭔가 다들 산을 한번씩 갔던 기억이...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하필 북악산 !!!~젤 힘든 코스로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계단 , 경사!!~헬인데!!ㅋㅋ

쌈장 드리고싶다

비로소, 덕분에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남북 통일은 멀다 해도 육로 확보는 가능한데...섬아닌 섬나라와 다를 바 없어 안타까울뿐.... 잘봤어요.

@serisheen8476

2 ай бұрын

ㅠㅠ

군대있을 때 밑에서 북악산 정상까지 뛰어갔다 왔었는데...ㅎㅎ 30년도 넘었네..벌써...

오이 시원하고 물많고 달아서 물 더 찾지도 않게 되고 딱 좋은 맛

독일 친구들편은 등산이 꼭 나오네요!😊 pd님ㅋㅋㅋㅋㅋ

북악산의 그 계단을 올라왔다고요??? 저쪽으로 내려만 가봤는데.. 절대로 올라오고 싶지 않은 코스에요. 너무 가파르고 길어요.

플로리안 너무 좋습니다 ㅋㅋ

북악산에서 군생활 했는데 어느날 소풍으로 등산을 간다는 겁니다. 북악산에서 출발해서 산봉우리 몇개 넘어서 북한산으로 내려왔습니다. 힘들었는데 그떼기 셍긱나네요

오리를 갑자기 느닷없이 받으시면 '오잉?' 하면서 받아서 드시면 됩니다. !!!

@user-ch8ei7cv9p

2 ай бұрын

오리를요?😮😮

@serisheen8476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yuntorisisatsu

Ай бұрын

오링

8:56 통역도 같이 다니는구나 ㄷㄷ 등산까지 같이하다니 ㄷㄷ

플로리안이 공부 많이 했네 친구들한테 설명해주는게 깊이가 있네 독일친구들은 자국교육 영향인지 역사에 관심이 많은 듯

프로리안 멋찝니다

더울때 시원한 쌩오이 먹으면 맛나요^^

이 독일친구들은 운동화라도 신어 다행이네. 다니엘친구들이랑 갈땐 단화 ?? 이런거 신고 올라갔던것 같은데ㅋ

21:05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하이라이트만!!

아무리 촬영이라도 다들 옆에 붙어 기다리는데 한 줄로 좀 가라.

등산 오이는 정말 맛있지

아이구 ! 단딘이" 안나와서 참, 다행이다😁

플로리안이 동안이네

독일어 공부하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에다 쓰레기를 얼마나 버리는지 쓰레기 버리러 산에 오는것 같다 저기는 청소부가 있겠지

한국 과 독일이 본인들이 원치 않는 분단으로의 아픔은 같지만 큰 다른점이 독일은 분단이후 독일인끼리 싸운적이 없다는것 반면에 우리는 북한의 남침으로 동족상잔을 겪었고 분단을 넘어서 피의 원수가 되버린것이 그리고 오늘에까지 계속해서 군사도발을 해온것에대한 감정의 골이 이젠 독일과는 비교할수가 없는것같음

북악산 엄청 쉬운 코스 있는데 숲길 따라 서서히 올라가는 코스라 초보자 분들에게 좋은 코스인데 대부분 성벽 오르는 코스로 가더라구요 ㅋ 창의문-1번출입문-청운안내소-군견훈련소-청운대-백악마루(북악산 정상)로 가면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닐수 있습니다 백악마루에서 유턴해서 다시 청운대- 곡장-숙정문-삼청공원으로 하산

@klm9750

2 ай бұрын

1번출입문(1번 출입문 통과 후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대로 계단 타고 올라가면 성벽 오르는 그 코스로 갑니다 ㅋ)에서 청운안내소까지가는 길에 왼쪽편에는 북악스카이 가는 도로길도 있어서 자전거 라이딩 하시는 분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

@klm9750

2 ай бұрын

북악산 최고 조망은 곡장(북악산에서는 곡성으로 표기)이니 곡장 꼭 들르셔야 합니다

산 먹으러 가는곳ㅋㅋ 선칼로리 소비 후 칼로리 흡입ㅋ

외국인들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좁은길에서 왜 4명이 다 활짝 펴서 다닐까 우리는 우측통행 개념이 있어서 한줄로 가는데 유독 외국사람들은 가까이 붙어야 끝쪽에서 어깨나 슬쩍 열어주네

@Feb.29

Ай бұрын

저 경우는 촬영해야 하니까도 있겠지... 한 카메라 샷에 담겨야 하니까.

@user-is7pu3hf7c

Ай бұрын

@@Feb.29 4열 횡대로 가다가 지나가는 시민 있으면 2열 종대든 1열 종대든 좁히는게 기본 상식이자 매너 아님? 방송을 위해 시민들 불편하게 해도 된다? 걍 자존심이거나 노매너 같은데?

@Feb.29

Ай бұрын

@@user-is7pu3hf7c 뭐 그럼 매너가 없나보지...

우리나라 산 존나 험하니 등산장비는 당연한 듯.

K-등산 = 장비!! ㅋ

저희 어머니도 혼자 산에 가시다 물 없이 올라가는 젊은 우리또래 사람들 보면 물 하나씩 쥐어주신데요..😢

플로리안 청바지를 입고 등산을 ㅋㅋㅋㅋ

인도 가운데로 걸어가네..촬영한다고 다른사람들은 양쪽 길가로 걸어가야한다…

독일 전경이 이보다 더 아름답다 정돈된 마을 고풍스런 주거지...그런곳에 국민이 복잡한 밀집된 전경을 보고 이쁘다 해주니 ...?!

등산은 3천미터 이하 일반, 3천 이상 전문으로 나뉘는데 울나라는 3천이하라 등산장비가 일상등산인데 외국은 3천이상이 있어서 전문장비와 전문교육을 받고 가는거라 문화차이가 있겠네요 울나라에서 일반등산하시다가 한라산 백두산은 3천이라지만 외국에서 3천이상(후지산 등)을 하던대로 그냥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오이는 등산 필템이다

경비단 근무하면서 수십수백번 오르내렸던 곳이네...

등산은 유행이 아님!!!난 20년넘게 연대 뒷동산인 안산을 다녔다오!

오이 먹으면 물 먹을 때보다 갈증이 빨리 사라지더라구요.

이게 언제때 영상인가요?

높지 않앟서 그렇지 코스하나만 보면 가파른 힘든 코스입니다..

그게 오이도 맛있는오이가 있고 쓰고 텁텁하고 맛없는오이가 있어요ㅋㅋ 잘골라서 먹으면 시원하고 괜찮죠ㅋㅋ 그걸 모르는사람이 생각보단 많을듯?

오이시

셀카해 p. D. 힘들어 ㅎ ㅎ

길을 다 가로막고 자기들이 다 차지하고 가면 반대편 사람은 어쪄라고? 독일은 저런식인가? 여기 미국은 대체적으로 저러지 않는데…. 중국인들 빼고는.

운좋으면 꽃사슴 커플 만날수 았음

제작진 한 10명이 따라다니나 보네 🤣😂

월악산 영봉. 정도는가야 그래도 등산다운 등산을 했구나. 라고하지...

한줄로 서시오~좁은 등산로에 오르내리느라 기다리고 있는데..ㅉ

같은 분단이지만 독일은 전쟁시작국으로 세계에서 가른거고 태평양 전쟁 시작으로 일본 폐망 후 일본이 갈라져야 했는데 당시 한국도 일본땅이라 한국을 갈라버림.. 힘없는 나라와 힘있는 나라의 차이가 한국과 독일이지

@serisheen8476

2 ай бұрын

ㅠㅠ

옛날 사람들 평균키가 160대 였으니 그땐 저 성문 성곽도 더 높게 느껴졌을듯

제작진들삻은현장통구이현장

ㅋㅋㅋ 외국인이라 말건거

장비는 무슨 안에 전부 먹을꺼 돗자리 그런거지

재탕을 원탕처럼…?

괜찮다고는 하는데 전혀 안 괜찮아 보여요 ^^

10분47초에 옆에앉아있는 어떤남자가... 담배피고있는것 같은데... 순간 내눈을 의심했다... 저곳은 금연이 아닌건가... 만약 담배가맞다면 산꼭대기에서 스카이다이빙 해버려라

@serisheen8476

2 ай бұрын

헉 설마요. "산에서 담배를 피운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79조 2항 4호 '허가없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내 불을 놓거나 가지고 들어간 자'에 속한다. 담배꽁초를 버린 행위는 30만원의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된다."

@Zhi-pj3rf

2 ай бұрын

담배는 아니고 이쑤시개인것 같아요

@hangledotcom

Ай бұрын

10:47 담배였음 벌금이고 나발이고 우리나라 아줌마들이 가만히 보고 있을리가 없음. 11:43 가방이 열려있는것으로 보아 간식드신것 같음. 담배였으면 아줌마들이 저렇게 웃으면서 잡담하고 있을턱이 없음.

한국 산도 혼자 올라가면 절대 위험합니다

나는 등산 싫어하는데

등산할때 오이 만한게 없지 수분 섭취

20:42 게이야 포즈 저게 맞노 ㅋㅋ

시민의식 ㄴㄴ... 벌금 예스..

남이 주는걸 먹다니, 그렇게 장기자랑이 하고 싶은건가...?

독일도 분단국가였으니...

청운대... 표지석 글자를 왜 한자로?? 한글로 바꾸자~~~

역시 질서는 잘못지키는듯 길을 다 차지하고 걷네 ??

ㄷ

촬영이든 머든 왜자꾸 길을 가려...

안그런데.. 저긴 사람들 눈이 많으니까 쓰레기 챙겨 가는거고 사람들 없는 계곡이며 캠핑하는 인간들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감

@hyoungj1232

2 ай бұрын

사람들 수준이 다 다르죠 사람들 눈이 없어도 cctv 없어도 바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안버리는 사람이 많을까요

@pyapya_purple

2 ай бұрын

데가 아니라 대...

한줄로 가지 민폐네 방송에서도 멘트없지 가르쳐주라

@bestj12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외국인이라 모를수 있지 라며 쉴드는 가능하겠지만... 촬영스텝이 한쪽 길을 터주는게 매너라는 팁만 줘도 저들은 또 다른 한국문화를 깨닫고 이해할것 같았네요. 그리고 그게 모두를 위한 좋은 룰 이라는걸 또 한번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을듯한데요....

@pyapya_purple

2 ай бұрын

@@bestj12 그러니까... 제작진이 그정도 팁은 말해 줄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음 백퍼 째려보고 가거나 눈치 주는 사람 있었을 텐데 저사람들 입장에서는 인종차별하나 싶을 수도 있잖음

독일 사람들이 원래 재미가 없는 사람들인가??ㅋㅋㅋㅋㅋㅋ

ㅈ

독일도 분단을 겪은 나라지만 대한민국은 분단되면서 영원히 결합이 안되는 나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