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무드등 #취무등 #썰 기왕이면 조금만 더 크지... 딱 2cm 정도만... 편집 - 태바르님 썸네일 - 취한무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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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8
@jbmun Жыл бұрын
성장통을 못 느끼는게 가장 유력한 듯 동생분도 맹장이 터져도 고통을 못 느끼는 체질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듯.
@user-co6xq7zu9d
Жыл бұрын
저는 첫번째 가설이라고 생각해요. 무드등 본인이 가정쌤이랑 0짱이 무드등이 학교 최고의 불행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보호를 해주기 전까지는 일진들한테 자주 타겟이 되는... 그니까 일진들과 트러블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맞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맞는게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너무 자주 맞았기 때문에 고통에 익숙해져 사실 성장통이 왔는데 알지 못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라는 가설인데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 차라리 세번째 가설이었으면 하네요... 😔
와.....방금 위궤양썰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진짜 취무님 인생..... 진짜 어떻게 살아있었던건지 인생이 참..... 더이상은 아프지 마세요 젭알!!! 약속
@user-ol3zz6rw2r
Жыл бұрын
위궤양 하니까 취무누나 위궤양 완치 끝나고 2시간만에 돈까스먹고 병원간 썰이 기역나네요.
@isegyeaidol
Жыл бұрын
@@user-ol3zz6rw2r 아 그거 ㅋㅋㅋㅋㅋ
@lazybora
Жыл бұрын
@@user-ol3zz6rw2r 아 ㅋㄱㅋ
@user-cc3ki2nt4b
Жыл бұрын
@@lazybora이야그단골이라면아는그겈ㅋㅋ
@user-zy3ps6pd5w
Жыл бұрын
@@user-ol3zz6rw2r아 ㅋㅋㅋㅋ
@ban_yeon02 Жыл бұрын
이야... 언니 기럭지는 언제나 대단했구나..
@reason_oo_11 ай бұрын
와.. 신기한데요??! 거의 하루만에 키가 170이 됐다니..! 정말 크는것도 신기하게 크네... 부럽다... 나는 중학교때쯤 키가 멈춘거 같은데..ㅠ 온갖 노력을 해도 그거 시작한 이후로는 진짜 안크던데ㅠㅠ 부럽네요😂
@stills_33
3 ай бұрын
난 칼슘에 좋은것도 많이 안먹었는데 부모님이 제 키172라고 하긴함 제가 느끼는 제 키는168같지만
@starLove-dw8bf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어느 시기되면 갑자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애들이 작아진걸 느낌 그리고 그다음 부터 애들보다 커졌다는걸 깨닫는 수간 애들 막 놀려야 됨ㅋㅋㅋㅋㅋㅋ
@bronze_nomal_game_diary Жыл бұрын
형은 성장통을 못 느끼고 동생은 맹장염을 못 느끼는 무드등 형재 폼 미쳤다
@AER_901
Жыл бұрын
나중의 아이는 동상을 못느끼나? ㅋㅋ
@BLACK_-xd1jv
Жыл бұрын
@@AER_901 그 아이의 아이는 화상을..
@user-gh9fi4tp8e
Жыл бұрын
@@BLACK_-xd1jv 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골절을
@user-of6xk9ev8p
11 ай бұрын
@@user-gh9fi4tp8e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사랑니를
@user-gh9fi4tp8e
11 ай бұрын
@@user-of6xk9ev8p 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공포심과 칼에 맞은것을
@homoarak Жыл бұрын
사실 어차피 클 키였을 가능성이 높음 쌍둥이라 키가 비슷한거 보면 그냥 유전인걸로 ㅋㅋㅋ
@dmdpr Жыл бұрын
한 달 만에 20cm가 클 수 있는 거였구나..
@hasagom Жыл бұрын
저도 중1때 키 150~160이였는데 고등학교 되니까 180까지는 컸습니다 1:00 취무언니 쓰담듭는거는 부럽네 2:51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 기억 안나는거 거의 국룰이지 3:25 5:35 그럼 나도 가볍겠네 4:08 어라?? 드디어 이겼다? 4:56 나도 가끔씩 했었지...크흠.. 5:25 아 6:01 어라..옆동네 스트리머들이 생각난다? 6:22 나도 악몽인줄 알았지
@user-qo9yf3bq1o
Жыл бұрын
혹시 6:01 부분 158땜에 그러는겁니까?
@homoarak
Жыл бұрын
180...부럽다...
@sMj7331
Жыл бұрын
중1 때 150~160 평균이죠 ㅋㅋ 전 중1인데 14.7인데 ㅠㅠ
@homoarak
Жыл бұрын
@@sMj7331 14.7이면 태아입니다
@sMj7331
Жыл бұрын
@@homoarak 그잘못썼어여 147
@user-qz1qd6bd1p Жыл бұрын
난 6개월동안 14cm 컸을 때 성장통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성장통 거의 없으셨다니.. 부럽당
@juan09920 Жыл бұрын
라프사 썸네일인거 보고 망설임 없이 들어옴 ㅋㅋ
@sang_9 Жыл бұрын
난 지금 07 고1이지만 키는 150대 초반에 팔, 다리에 털이 안난 쪼꼬미라 울 학교 대표 귀요미를 담당 하고 있지...음... 희망 얻고 갑니다ㅠㅠ
@VOLIBEAR137
Жыл бұрын
그냥 계속 작게 계세요 짱 귀여울듯요
@user-cv7gc5cu4s
Жыл бұрын
남자?
@homoarak
Жыл бұрын
@@VOLIBEAR137 이 악마야 ㅋㅋㅋㅋㅋㅋ
@homoarak
Жыл бұрын
털 안났으면 이차성징이 아직 안왔을 가능성이 높아유
@Yugioh_Duellinks
Ай бұрын
머리 기르세요 ❤️
@yloo7101 Жыл бұрын
성장통 없던게 짱신기하네..
@uca_ Жыл бұрын
아니 고1에 48? 뼈만 있어??? 부럽네..ㅠㅠ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위궤양 때문에 잘 못 드셨나 보죠..위염만 있어도 소화불량 때문에 항상 고통스럽습니다 ㅠㅠㅠ
@uca_
Жыл бұрын
@@hayeonkim7838 아이고ㅠㅜ
@ValkyrieVictory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
@user-mt1il1kv5k11 ай бұрын
취무등:아ㅋㅋ 아담하네 동생:응 힘 쌔면 그만이야
@user-my7xw3wp8k Жыл бұрын
무드등:가설3 성장통ㄴㄴ 특수 체질 동생:맹장이 안 아픈 특수 체질 어머니:몸은 약하지만 강체맨탈 아버지:초싸이언(출산 한정) 할머니:엄청난 관찰력 소유 큰아버지:귀신도 무서워 함
@hs77766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roidypicture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언니는 무슨 키 크는것도 남다르게 커;;아프지...마세요...제발...아 그 와중에 쓰다듬받던거 뭐냐고ㅋㅋ역시 그때부터 귀엽고 작고 소중한 소녀였어...잠시만 그럼 그런 언니보다 작던 그 일진은 대체?
@user-wq1ml8fp2s6 ай бұрын
왼쪽 다리 전체가 성장통을 느끼는 기분을 아시는지...다리 스트레칭하면서 취무등님이 성장통없이 컸다는게....얼마나....ㅋㅋㅋㅋ큐ㅋ큐ㅠ..
@bruh_um Жыл бұрын
전 꾸준히 크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중3인데 182입니다 그리고 어깨 종양때문에 엑스레이찍었는데 성장판이 아직도 훤히 열려있더군요
@aurablue76 Жыл бұрын
아하!!!누나는 텐텐을 코로 먹어서 텐션이 저모양이구나!!
@mjh1-up9jz6 ай бұрын
ㅇㄴ 근데 그걸 몰랐다고...? 그것도 개웃기네 ㅋㅋㅋ
@user-xn7ly7zb4e Жыл бұрын
나도 반에서 제일 작았는데 사춘기랑 코로나랑 홍삼의 힘이 겹쳐서 잠깐 괴물 됬었는데ㅋㅋㅋ -지금은 안커서 평균;;-
@user-yupdukk
7 ай бұрын
ㅋㅋ
@kiyoo_lee4 ай бұрын
4학년 때 키가 140cm도 안돼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만나면 1학년 이라고 하고... 애들이 자꾸 들구.. 귀엽다는 소리가 싫은데도 계속 듣고... 그냥 키가 작은게 너무 싫었음. 키가 상위 0.5% 일 만큼 작았음. 그때 미국으로 유학 왔을때는 애들이 서양 애들이라서 키가 오히려 더 큰 거임. "쟤네들 나보다 한 살 더 어린데..." 이러면서. (학기 방식이 달라서 내 반 애들 다 나보다 1~2살 더 어렸음.) 걔다가 거기에서 체육으로 농구까지 해서 DOG망신이나 당하고... 솔직히 그때가 제일 힘들었음. 근데 농구 단원이 지나고 줄넘기 단원으로 들어갔음. 솔직히 내가 줄넘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아, 여기 애들은 다 운동신경이 엄청나니깐 이번 단원도 내가 꼴지겠구나," 라고 했는데 막상 해 보니까 애들이 줄넘기를 JONNA 못함. 얼마나 못하냐면 체육쌤이 쌩쌩이를 못하고, 줄넘기 하나 했다고 칭찬받는 정도였음. 그래서 "내가 드디어 체육에서 잘하는걸 찾았다!" 해가지고 기분 좋아져서 겁나 열심히 하고, 대회 나가서 금메달 땄다는... 그래서 어쨌든 "작은사람은 줄넘기를 잘한다" 랑"사람은 다 부족한 면이 있고 남들보다 뛰어난 면이 있다. 그리고 또 그 부족한 면을 뛰어난 면으로도 바꿀 수 있다" 라는 걸 깨달음.
@user-hu6nk9si2g4 ай бұрын
사실 무드등은 시간능력자고 동생분은 고통을 못 느끼는 능력자 아닐까...저 쌍둥이 뭔가 이상해...ㄷㄷ
@user-tq1zm1kz3t Жыл бұрын
취무님 인생 보면 맨붕와..
@leasdsd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되기 싫다고 말해 무드등:되기 싫어!!!!!!!!!!
@Cuwry099
Жыл бұрын
키가 컸으면 스트리머 하면 안됐지 ㅋㅋ
@user-kg4ny8ck9s2 ай бұрын
와.. 취무님 대박.. 그렇게 사고치고 그렇게 다쳐서 성장판도 다치지 않으셨을까 걱정했는데...
@user-ri5sq4nn2t Жыл бұрын
ㄹㅇ 쪼꼬미들의 희망ㄷㄷ
@TV-kl1sb Жыл бұрын
뭐지 텐텐 먹었나 나도 먹으러감ㅅㄱ
@1sang1245
Жыл бұрын
텐텐 싫어하는것을 원망하는나.
@user-qj1nf7hz6c
Жыл бұрын
나도 하나만
@aciro-pan
Жыл бұрын
@@user-qj1nf7hz6c18초전
@user-gangajeos
Жыл бұрын
텐텐10개만 주라
@TV-kl1sb
Жыл бұрын
@@user-gangajeos 약국에서 만나봐요 취무등이 먹고 20cm가 자란 그 국민간식! 탠탠! 성장에 좋은 ㅌ텐텐!10매씩 판매할게요7^^
@wityfur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썰 끝나고 라프사님한테 두들겨 맞으시진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
@user-ib6xq1lc6m Жыл бұрын
작다고 놀리는친구키추월할때에 그기쁨 잊지못하죸ㅋㅋㅋㅋㅋ
@kimkilseob Жыл бұрын
결론 = 이번 썰 영상? 아니! 취무등 님 보스의 썰 영상은 모두 라프사님께서 계신 썸네일이 다 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옆동네 라프사 님 앞으로 종종 많이 나와주세요 꺄아아아!!! 😆😆😆😆
@nu_yeo1011 Жыл бұрын
급성장 ㄷㄷ
@user-ts2ez5dd6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부럽네요..고등학교 때 키 20센티커도 165인 저는 웁니다..저는 중3때 키가 140이었죠 ㅎ..고2때 155찍더니 고3때 165..뷁
@user-xq3ug1de2j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목소리도 1초만에 바뀌고 무서워....
@stellaemma615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취무등은 대박이다ㅋㅋㅋㅋ 어떻게 2달만에 20cm가ㄷㄷ 그런데 50cm?! 이건 인간 아닌듯 아 원래부터 인간 아니였ㅈ... 크흠 쨌든 취무등 언니 사랑해!
썸넬에 라프사님 표정이 딱 요번 스승날에 만난 초등학교 여자 동창들이 내 얼굴이랑 목소리 듣고 지은 표정이랑 똑같누
@user-nx5ip1ok8p Жыл бұрын
떨어지는 꿈꾸면 키큰다는 이야기가 진짜였다니! 나도 저꿈 꾸고 키크고 싶다.
@user-hf2bn3vh6p Жыл бұрын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OSO_ Жыл бұрын
떨어지는 꿈은 무드등님이 투자한 주식.....
@user-ij4lt4mn2l Жыл бұрын
귀.여.워
@Rhdcl4 ай бұрын
안움지겨도 성장통은 아프답니다...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user-li4lh6id8g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드래곤볼손오공원기옥급으로모으고모으다가팡하고한번에쓴듯 그리고 성장통은키크려는데영양이좀 부족해서아픈거
@fei_20015 ай бұрын
저는 의궤양도 없었는데.............중1때 145에서 160까지 일주일만에 15cm가 자라버렸었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좀 가네요 ㅋㅋㅋ.(근데 성장통이 겁나 쎄서 전 움직이질 못했어요 ㅠㅠ)
@user-hh1zy5dr2s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저도 방학 지나고 키순서 앞에서 4등에서 뒤에서 4등 되었어요 👍 무등님만 그런게 아닙니다 안심하세요
@07D12erimayo11 ай бұрын
시기가 다르지 저랑 같은 체질이셨나보네요 저도 초등학교 졸업전까지 키가 아장아장 수준이었거든요 근데 자다가 새벽에 잠깐 깼는데 갑자기 170넘개 커버린거요 그때 가족들이 깜짝 놀란거요 전 멍해서 몰랐다가 보니까 살짝 겉기 힘든걸보고 알았어요 아마 저랑 같은 갑자기 크는 체질이셨나보네요 그뒤로 두번다시 크지 못해요 힘내요
@maca_studio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빠르게 취무등은 다르게"
@kimd0yun Жыл бұрын
이정도로 빨리크는거면 근육통에 뼈가 부러지는 느낌이겠는데
@TV-owo-69610 ай бұрын
당신은 말 뿐만이아니라 마음으로도 이루어집니다
@sonhj8080
8 ай бұрын
계란......
@timino200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사람은 대체 뭐지?;;
@user-vd7oh6iq8z2 ай бұрын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위궤양 영상 이름이 뭐에요?
@springpeach0326 Жыл бұрын
와 이번썰 ㄹㅈㄷ네
@kmj666 Жыл бұрын
3:30 질량보존의 법칙(?)
@jmt0436 Жыл бұрын
저 지금 그때에 취무등님과 같네요 키도 158이고 저도 취무등님 처럼 훅 크고싶네요.... 제발...
@user-sx3zr8uh3e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저도 키클때 성장통 없어요 저도 4학년 1학기때 130~137이였는데 한..1학기 좀 끝날 때 쯤 145넘었어요
Пікірлер: 398
성장통을 못 느끼는게 가장 유력한 듯 동생분도 맹장이 터져도 고통을 못 느끼는 체질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듯.
@user-co6xq7zu9d
Жыл бұрын
저는 첫번째 가설이라고 생각해요. 무드등 본인이 가정쌤이랑 0짱이 무드등이 학교 최고의 불행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보호를 해주기 전까지는 일진들한테 자주 타겟이 되는... 그니까 일진들과 트러블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맞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맞는게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너무 자주 맞았기 때문에 고통에 익숙해져 사실 성장통이 왔는데 알지 못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라는 가설인데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 차라리 세번째 가설이었으면 하네요... 😔
@stills_33
3 ай бұрын
가능성 58000퍼센트
@schwertjunior_4655
3 ай бұрын
가능성 0,0000000000001%•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playerTV-
Ай бұрын
난 5학년 여름 겨울 방학 통틀어서통틀어서 140정도였다가 160~162됨
@user-zh1se8jy5o
4 күн бұрын
태생적으로 신경이 약하면 고통을 잘 못느껴서 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잘다칩니다
짜증나는게 왜 다리만 자랐냐고 진자
@dezae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dz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stant061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rr3xc9in7n
Жыл бұрын
다리만?
@homoarak
Жыл бұрын
사실 랖사님이 남자였음 취무님보다 9cm는 큼 ㅋㅋㅋㅋ
와.....방금 위궤양썰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진짜 취무님 인생..... 진짜 어떻게 살아있었던건지 인생이 참..... 더이상은 아프지 마세요 젭알!!! 약속
@user-ol3zz6rw2r
Жыл бұрын
위궤양 하니까 취무누나 위궤양 완치 끝나고 2시간만에 돈까스먹고 병원간 썰이 기역나네요.
@isegyeaidol
Жыл бұрын
@@user-ol3zz6rw2r 아 그거 ㅋㅋㅋㅋㅋ
@lazybora
Жыл бұрын
@@user-ol3zz6rw2r 아 ㅋㄱㅋ
@user-cc3ki2nt4b
Жыл бұрын
@@lazybora이야그단골이라면아는그겈ㅋㅋ
@user-zy3ps6pd5w
Жыл бұрын
@@user-ol3zz6rw2r아 ㅋㅋㅋㅋ
이야... 언니 기럭지는 언제나 대단했구나..
와.. 신기한데요??! 거의 하루만에 키가 170이 됐다니..! 정말 크는것도 신기하게 크네... 부럽다... 나는 중학교때쯤 키가 멈춘거 같은데..ㅠ 온갖 노력을 해도 그거 시작한 이후로는 진짜 안크던데ㅠㅠ 부럽네요😂
@stills_33
3 ай бұрын
난 칼슘에 좋은것도 많이 안먹었는데 부모님이 제 키172라고 하긴함 제가 느끼는 제 키는168같지만
근데 진짜 어느 시기되면 갑자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애들이 작아진걸 느낌 그리고 그다음 부터 애들보다 커졌다는걸 깨닫는 수간 애들 막 놀려야 됨ㅋㅋㅋㅋㅋㅋ
형은 성장통을 못 느끼고 동생은 맹장염을 못 느끼는 무드등 형재 폼 미쳤다
@AER_901
Жыл бұрын
나중의 아이는 동상을 못느끼나? ㅋㅋ
@BLACK_-xd1jv
Жыл бұрын
@@AER_901 그 아이의 아이는 화상을..
@user-gh9fi4tp8e
Жыл бұрын
@@BLACK_-xd1jv 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골절을
@user-of6xk9ev8p
11 ай бұрын
@@user-gh9fi4tp8e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사랑니를
@user-gh9fi4tp8e
11 ай бұрын
@@user-of6xk9ev8p 그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는 공포심과 칼에 맞은것을
사실 어차피 클 키였을 가능성이 높음 쌍둥이라 키가 비슷한거 보면 그냥 유전인걸로 ㅋㅋㅋ
한 달 만에 20cm가 클 수 있는 거였구나..
저도 중1때 키 150~160이였는데 고등학교 되니까 180까지는 컸습니다 1:00 취무언니 쓰담듭는거는 부럽네 2:51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 기억 안나는거 거의 국룰이지 3:25 5:35 그럼 나도 가볍겠네 4:08 어라?? 드디어 이겼다? 4:56 나도 가끔씩 했었지...크흠.. 5:25 아 6:01 어라..옆동네 스트리머들이 생각난다? 6:22 나도 악몽인줄 알았지
@user-qo9yf3bq1o
Жыл бұрын
혹시 6:01 부분 158땜에 그러는겁니까?
@homoarak
Жыл бұрын
180...부럽다...
@sMj7331
Жыл бұрын
중1 때 150~160 평균이죠 ㅋㅋ 전 중1인데 14.7인데 ㅠㅠ
@homoarak
Жыл бұрын
@@sMj7331 14.7이면 태아입니다
@sMj7331
Жыл бұрын
@@homoarak 그잘못썼어여 147
난 6개월동안 14cm 컸을 때 성장통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성장통 거의 없으셨다니.. 부럽당
라프사 썸네일인거 보고 망설임 없이 들어옴 ㅋㅋ
난 지금 07 고1이지만 키는 150대 초반에 팔, 다리에 털이 안난 쪼꼬미라 울 학교 대표 귀요미를 담당 하고 있지...음... 희망 얻고 갑니다ㅠㅠ
@VOLIBEAR137
Жыл бұрын
그냥 계속 작게 계세요 짱 귀여울듯요
@user-cv7gc5cu4s
Жыл бұрын
남자?
@homoarak
Жыл бұрын
@@VOLIBEAR137 이 악마야 ㅋㅋㅋㅋㅋㅋ
@homoarak
Жыл бұрын
털 안났으면 이차성징이 아직 안왔을 가능성이 높아유
@Yugioh_Duellinks
Ай бұрын
머리 기르세요 ❤️
성장통 없던게 짱신기하네..
아니 고1에 48? 뼈만 있어??? 부럽네..ㅠㅠ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위궤양 때문에 잘 못 드셨나 보죠..위염만 있어도 소화불량 때문에 항상 고통스럽습니다 ㅠㅠㅠ
@uca_
Жыл бұрын
@@hayeonkim7838 아이고ㅠㅜ
앜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
취무등:아ㅋㅋ 아담하네 동생:응 힘 쌔면 그만이야
무드등:가설3 성장통ㄴㄴ 특수 체질 동생:맹장이 안 아픈 특수 체질 어머니:몸은 약하지만 강체맨탈 아버지:초싸이언(출산 한정) 할머니:엄청난 관찰력 소유 큰아버지:귀신도 무서워 함
@hs77766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아니 이 언니는 무슨 키 크는것도 남다르게 커;;아프지...마세요...제발...아 그 와중에 쓰다듬받던거 뭐냐고ㅋㅋ역시 그때부터 귀엽고 작고 소중한 소녀였어...잠시만 그럼 그런 언니보다 작던 그 일진은 대체?
왼쪽 다리 전체가 성장통을 느끼는 기분을 아시는지...다리 스트레칭하면서 취무등님이 성장통없이 컸다는게....얼마나....ㅋㅋㅋㅋ큐ㅋ큐ㅠ..
전 꾸준히 크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중3인데 182입니다 그리고 어깨 종양때문에 엑스레이찍었는데 성장판이 아직도 훤히 열려있더군요
아하!!!누나는 텐텐을 코로 먹어서 텐션이 저모양이구나!!
ㅇㄴ 근데 그걸 몰랐다고...? 그것도 개웃기네 ㅋㅋㅋ
나도 반에서 제일 작았는데 사춘기랑 코로나랑 홍삼의 힘이 겹쳐서 잠깐 괴물 됬었는데ㅋㅋㅋ -지금은 안커서 평균;;-
@user-yupdukk
7 ай бұрын
ㅋㅋ
4학년 때 키가 140cm도 안돼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만나면 1학년 이라고 하고... 애들이 자꾸 들구.. 귀엽다는 소리가 싫은데도 계속 듣고... 그냥 키가 작은게 너무 싫었음. 키가 상위 0.5% 일 만큼 작았음. 그때 미국으로 유학 왔을때는 애들이 서양 애들이라서 키가 오히려 더 큰 거임. "쟤네들 나보다 한 살 더 어린데..." 이러면서. (학기 방식이 달라서 내 반 애들 다 나보다 1~2살 더 어렸음.) 걔다가 거기에서 체육으로 농구까지 해서 DOG망신이나 당하고... 솔직히 그때가 제일 힘들었음. 근데 농구 단원이 지나고 줄넘기 단원으로 들어갔음. 솔직히 내가 줄넘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아, 여기 애들은 다 운동신경이 엄청나니깐 이번 단원도 내가 꼴지겠구나," 라고 했는데 막상 해 보니까 애들이 줄넘기를 JONNA 못함. 얼마나 못하냐면 체육쌤이 쌩쌩이를 못하고, 줄넘기 하나 했다고 칭찬받는 정도였음. 그래서 "내가 드디어 체육에서 잘하는걸 찾았다!" 해가지고 기분 좋아져서 겁나 열심히 하고, 대회 나가서 금메달 땄다는... 그래서 어쨌든 "작은사람은 줄넘기를 잘한다" 랑"사람은 다 부족한 면이 있고 남들보다 뛰어난 면이 있다. 그리고 또 그 부족한 면을 뛰어난 면으로도 바꿀 수 있다" 라는 걸 깨달음.
사실 무드등은 시간능력자고 동생분은 고통을 못 느끼는 능력자 아닐까...저 쌍둥이 뭔가 이상해...ㄷㄷ
취무님 인생 보면 맨붕와..
???:여자가 되기 싫다고 말해 무드등:되기 싫어!!!!!!!!!!
@Cuwry099
Жыл бұрын
키가 컸으면 스트리머 하면 안됐지 ㅋㅋ
와.. 취무님 대박.. 그렇게 사고치고 그렇게 다쳐서 성장판도 다치지 않으셨을까 걱정했는데...
ㄹㅇ 쪼꼬미들의 희망ㄷㄷ
뭐지 텐텐 먹었나 나도 먹으러감ㅅㄱ
@1sang1245
Жыл бұрын
텐텐 싫어하는것을 원망하는나.
@user-qj1nf7hz6c
Жыл бұрын
나도 하나만
@aciro-pan
Жыл бұрын
@@user-qj1nf7hz6c18초전
@user-gangajeos
Жыл бұрын
텐텐10개만 주라
@TV-kl1sb
Жыл бұрын
@@user-gangajeos 약국에서 만나봐요 취무등이 먹고 20cm가 자란 그 국민간식! 탠탠! 성장에 좋은 ㅌ텐텐!10매씩 판매할게요7^^
혹시 이 썰 끝나고 라프사님한테 두들겨 맞으시진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
작다고 놀리는친구키추월할때에 그기쁨 잊지못하죸ㅋㅋㅋㅋㅋ
결론 = 이번 썰 영상? 아니! 취무등 님 보스의 썰 영상은 모두 라프사님께서 계신 썸네일이 다 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옆동네 라프사 님 앞으로 종종 많이 나와주세요 꺄아아아!!! 😆😆😆😆
급성장 ㄷㄷ
그래도 부럽네요..고등학교 때 키 20센티커도 165인 저는 웁니다..저는 중3때 키가 140이었죠 ㅎ..고2때 155찍더니 고3때 165..뷁
이 형은 목소리도 1초만에 바뀌고 무서워....
와 진짜 취무등은 대박이다ㅋㅋㅋㅋ 어떻게 2달만에 20cm가ㄷㄷ 그런데 50cm?! 이건 인간 아닌듯 아 원래부터 인간 아니였ㅈ... 크흠 쨌든 취무등 언니 사랑해!
키 작다고 머리 쓰담하는거 ㄹㅇ 공감된다..🥲
4:21 나보다 빠른데?( 3달만에 24cm성장)
언니 키 크는속도 절반만 떼어서 저 주세요(?)
"키 작은 내가 갑자기 키 20cm가 큰 것에 대하여"
하늘에서 떨어지는꿈이 아닌 현실......
이형제 이상해...동생은 맹장터진거 면역, 형은 성장통 면역, 행운Lv.100000에 불운Lv.1000000에 인복Lv.10000000에 부두술사Lv.10000000이라니...천생스트리머다.
썸넬에 라프사님 표정이 딱 요번 스승날에 만난 초등학교 여자 동창들이 내 얼굴이랑 목소리 듣고 지은 표정이랑 똑같누
떨어지는 꿈꾸면 키큰다는 이야기가 진짜였다니! 나도 저꿈 꾸고 키크고 싶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는 꿈은 무드등님이 투자한 주식.....
귀.여.워
안움지겨도 성장통은 아프답니다...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이정도면 드래곤볼손오공원기옥급으로모으고모으다가팡하고한번에쓴듯 그리고 성장통은키크려는데영양이좀 부족해서아픈거
저는 의궤양도 없었는데.............중1때 145에서 160까지 일주일만에 15cm가 자라버렸었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좀 가네요 ㅋㅋㅋ.(근데 성장통이 겁나 쎄서 전 움직이질 못했어요 ㅠㅠ)
괜찮아요 저도 방학 지나고 키순서 앞에서 4등에서 뒤에서 4등 되었어요 👍 무등님만 그런게 아닙니다 안심하세요
시기가 다르지 저랑 같은 체질이셨나보네요 저도 초등학교 졸업전까지 키가 아장아장 수준이었거든요 근데 자다가 새벽에 잠깐 깼는데 갑자기 170넘개 커버린거요 그때 가족들이 깜짝 놀란거요 전 멍해서 몰랐다가 보니까 살짝 겉기 힘든걸보고 알았어요 아마 저랑 같은 갑자기 크는 체질이셨나보네요 그뒤로 두번다시 크지 못해요 힘내요
"누구보다 빠르게 취무등은 다르게"
이정도로 빨리크는거면 근육통에 뼈가 부러지는 느낌이겠는데
당신은 말 뿐만이아니라 마음으로도 이루어집니다
@sonhj8080
8 ай бұрын
계란......
진짜 이 사람은 대체 뭐지?;;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위궤양 영상 이름이 뭐에요?
와 이번썰 ㄹㅈㄷ네
3:30 질량보존의 법칙(?)
저 지금 그때에 취무등님과 같네요 키도 158이고 저도 취무등님 처럼 훅 크고싶네요.... 제발...
괜찮아요 저도 키클때 성장통 없어요 저도 4학년 1학기때 130~137이였는데 한..1학기 좀 끝날 때 쯤 145넘었어요
댕부럽다 저는 마법때매 3년째 158에서 멈춰있는디...
현 중3 키 157.2... 설마 나도 누나처럼..?
3:26 와 항성이누
[화신, '신유승'이 취무 언니는 귀여운 매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hyungyushin6716
Жыл бұрын
ㅋㅋ전독시
@hyungyushin6716
Жыл бұрын
[화신 취무등이 '성흔'진화하기Lv.10을 사용했습니다.]
제친구는 일년 지나서 22cm 자랐어요. 인체의 신비네요!
쎔네일이 킬포임ㅋㅋㅋ
0:22형난장염이올뻔해서밥을먹으면토해밥먹고토하고밥먹고토하고근데라면이나과자나젤리는먹으면토하지않해내몸은미스테리덩어리야
귀여워여~
썸네일 보고 바로 왔습니다 .. 설레는 키 차이 ...🤭
5:55 "그 숫자"
1:03 아 공감ㅠ
요즘 취무등이 자신과 라프사를 엮는 것에 재미가 들렸나보다 이거 뭔가 냄새가 나는데
난 어릴적에 왜 알던 애들이 작아지나 싶었는데 내가 폭풍으로 커지는거였음 중 학교 올라가니까 커피 마시는 일이 자주일어나서 밤샘으로 인해 171cm에서 정지 당한듯 싶음
사실 무드등 미스테리는 전설이아닐까?
나도 키 저만큼 크고 싶다 젠장
@gmae_is_play
3 ай бұрын
나는 이미 달성했는데 ㅋ
한달 20cm라니 ㅋㅋㅋㅋㅋㅋㅋ
5:54 이젠 키가 커진 김한강 28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만 해도 작았는데 장염을 3~4개월동안 병원신세 끝나니까 거의 25~30 자랐음.ㅋㅋ
키가 레벨업했누?ㅋㅋㅋㅋ
키크기 전까진 파피루스와 샌즈 그자체 였구나 누나!
뭐지 레벨업인가 약간 양산물에서 주인공 스킬얻고 갑자기 비율좋아지는 그런거아님…??
몰아서 키가 컸네😮
나도 키 크고 싶다….
설레는....이 아니라 압도적 키차이
중1때까지만해도 145~7정도 됬는데 중2 여름방학때 갑자기 160정도 크면서 그때 성장통은 잊지못합니다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압축리미트가 풀러버린 드등
이게 바로 설레는 키차이?
일오팔에 전설...
아니 무슨 동생분은 장기가 터져도 안아픈 특수제질이고 형은 성장통을 안느끼는 특수 제질이여?
이건 무드등 아파트 경주랑 양벽을 이루는 썰이었다…
5:55 김한강 28세
안돼!! 내가 아는 무드등은 개쪼꼬미여야 한다고!!
키 가다르군묘
썸네일 봤는데 그럴만 했네요 마치 웹툰이거나 소설 보는거 같네요.(😢오히려 부럽네요 여자랑 대화하고 놀아서 부럽네요.)
통증 못느끼는거 겁나 부럽다 난 다리뼈랑 무릎뼈가 분리된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