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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영상보면서 너무 눈물이 나네요ㅠㅠ무심코 아기한테 했던 행동에 아기는 엄마를 보며 무슨생각을 했을지 ㅠㅠ마음이아파요 ㅠㅠ 이제부터 안먹는다고 짜증내고 한숨쉬지않고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기다려줘야겠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까지 아기 키우느라 힘들어서 우는 것 조차사치였는데, 원장님이 엄마들마음 공감해주고 마음아파 하는 모습보고 지금까지 꾹 참고 있던 눈물이 났어요 ㅠㅠ 감사합니다~조금 더 힘을 내서 아기에게 먹을때 스트레스 안주고 기쁜마음만 주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할게요!!

이제 6주된 아기엄마에요. 해외에 살고 있고 여기는 산후조리원도 없고, 친정엄마도 못 오셔서 남편이랑 둘이 육아하면서 선생님 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 같은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 영상마다 엄마들 위해서 기도해 주신다고 하고 힘 주시는 말씀들이 너무 위로가 되요. 아기 키우는 거 쉽지 않지만,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이 아기를 더 사랑하고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지네요. 감사하고 축복해요💕

@jennykim4369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해외에서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없이 원장님 영상보면서 10개월까지 완모했어요. 화이팅!^^

원장님..137일 아기를 미국에서 키우면서 조리원도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구 참 몸도 맘도 지치지만..아가의 맑은 눈망울 하나님 주신 귀한 선물이란 생각하며 아가앞에서 가슴 부여잡고 속으로만 많이 울고 기도했어요..정말 지금은 초반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많은 엄마들이 이런 시기, 시기별 고민들로 아파했을 생각하니 맘아프고 위대하다 느껴요.. 마지막에 하나님 사랑에대한 메시지 주시는데 제맘이 풀어지고 녹아져요.. 이 영상통해서 정말 힘든시기 지나는 모든 엄마들께서 하나님을 만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ㅜㅜㅜ

ㅠㅠ 어떻게 100프로 제이야기죠 ㅠㅠㅠㅠ 저는 맨날 아등바등하는데.. 여유로운 남편이 하는 방식이 맨날 다 맞네요 ㅠ 감사해요 마음이 편해졌어요!

다시 봐도 여전히 감동.. 완전한 사랑.. 오직 그 분에게만 쓸 수 단어♡

눈물났어요ㅜㅜ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미리미리 공부한다고 열심히 원장님 영상 보고 있는데 너무 편안하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오늘 영상 마무리에서는 눈물이 났네요. 실전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마음을 다잡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좋은 영상과 귀한 축복 감사해요❤️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먹기 싫어하는 아기 관련한 4개 영상 덕분에 너무 위안이 됐어요. 아기한테 편안한 모습 보일게요. 전 아기 아빠인데 아내한테도 이거 보고 안심하라고 보여줬어요.

수유할때 자주 울면서 안먹네요 사출아니면 트림, 방귀, 잠이라 생각하고 대응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칠키로짜리 아기 세웠다 눕혔다 달랬다...최근엔 주변보기도 추가되어서 초연해져야하는데... 그래 먹지마 놀자~웃으며 얘기하지만 힘쓰는 아기 보느라 내 몸은 아프고 가슴은 돌덩이고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고...사출때문에 켁켁대며 못먹으면 나때문에 애가 굶는구나 싶어 눈물나가도 하구요. 더 심해질까 유축도 못하고...이젠 배가 고픈건지 불편한건지 졸린건지 울음이 구분도 잘 안가요. 단유하고 분유먹으면 아가도 나도 편할텐데...영상보며 정보도 많이 얻지만 위로도 받고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저도 아기에게 이 사랑을 전달할게요. 고맙습니다.

@user-yh1rv6kq9m

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감정을 가지고 계시네요ㅜㅜ 저두 모유먹이면서 늘미안해해요

@user-kv8lk8rf1o

4 жыл бұрын

제가 쓴 글인가 싶을 정도로 똑같네요 ㅠㅠ 힘들어요 너무 ㅠ

너무 감사해요!! 정말 큰 힘이 되요!!

원장님~ 이 영상은 올리시자 마자 봤었는데 오늘 아가 67일차인데 어제부터 말씀하신 것처럼 양이 먹는양이 확줄었어요 ! 진짜 눈뜬심봉사에요 ㅋㅋ 혹시 잊어버릴까 마음 다시 잡으려고 영상 한번더 보고갑니다! 아가랑 행복한 육아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질문 드리고 싶은 내용도 많지만 영상을 통해서 많이 해소가 되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조리원도 없고 가족들과도 떨어져 있는... 외국에 있어서 정말 너무나 막막하고 미리 공부하지 않은 저를 얼마나 원망했는지 몰라요 ㅠ.ㅠ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사랑... 마음껏 누리겠어요❤

@juliajang5957

4 жыл бұрын

Hyunjoo Nemeth 저두요 ㅜㅜ 해외에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지..

선생님 영상보며 울고 있네요 ㅠ 항상감사합니다 ㅠ

공감의 눈물.. 미안함에 눈물이 안날 수가 없네요.. 이제는 먹는거에 집착하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아기를 바라볼 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여태껏 영상에서 너무 큰도움 받았고 이 영상으로도 아기한테 큰실수할뻔 한거 막아주셨네요 ㅠㅠ 너무 멋지십니다!!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정말 너무 유익한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영상보믄서 울고있어요 어떻게제마음을그렇게잘아세요저희아기는 완분아기인데 너어무안먹어서 진짜맨날씨름하고 아기랑같이울어요

마지막에 해주신말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daulbebe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고맙습니다 선생님ㅜㅜ 저를살리셨어여 힘낼께욧!! 행복한 아가로 키울꺼에영♡

항상 고민되서 찾아오면 제가한 고민이 여기있네요..감사해요!!! 원장님 항상응원할게요🧡🧡

권향화 원장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 늘 위로받고 갑니다 ㅜㅜ

마침 저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 달아보기는 처음인것 같아요.. 96일차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당..1편부터 보는데 진짜 눈물이 펑펑펑 원장님 얼굴 표정보니까 눈물을 참기 힘들어서 아기 끌어안고 울었네요..이제 세상이 신기하고 이것저것 보고싶은게 많은 아인데 잘 안먹고 먹는데 집중 안한다는 이유로 너무 힘들게 한거 같네요.. 무표정으로도 먹여보고 억지로 먹이고..매번 삼십분 넘게 아기 붙잡고 씨름했는데ㅠㅠ 모든게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기가 흥분 상태로 발버둥 치는게 혹시 자폐스펙트럼 이런건가 괜한 걱정도 되고 왜이렇게 두리번두리번거릴까 찾아보고 하..진짜 제가 너무 바보 같았어요.. 이런 바보엄마가 없네요ㅠㅠ앞으로 일관된 방법으로 계속 더 예뻐해주고 사랑해줄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ㅠㅠ

울지 말라고 하셨는데 울면서 영상을 보고 있네요 ㅠㅠ 에휴.. 다시 힘내서 화이팅 하겠습니다!!

정말 제 상황이랑 너무 딱 맞아떨어지는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이제 90일되는 아가 키우는데 정말 먹성이 좋아 잘 먹던 아기가 갑자기 지난 주부터 젖병을 밀어내고 잘 안먹어서 많이 걱정하고 속상해했거든요.. 아기가 살짝 원망스러워지기도 하고 왜 그러는걸까 온갖 추측을 하는 와중에 원장님 영상을 때마침 보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좀더 느긋한 마음을 갖고 엄마가 항상 우리 아가를 사랑한다는걸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할께요.. 정말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ㅠ 진작 찾아볼껄 ㅠㅠ 진심으로 위안도되고 제 맘도 안심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40넘어 둘째를 가져 힘들게 육아 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큰힘을 받고 힘이 납니다! 만날뵐순 없지만 선생님의 좋은기운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선생님 70일된아기를키우고있어요 항상이영상보면서 많이배워가요 오늘은눈물이나네요ㅠ 아기만낳으면 다끝날줄알았는데 키우는게낳는거보다힘드네요.. 선생님영상보고 힘얻어가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 먹던 아기가 90일경부터 안먹기 시작해서 속상했는데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일관되어야 하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잘먹고 행복한 아기가 되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제가 고민하던 부분들을 다 쏙쏙 어쩜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나요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둘째육아인데도 이렇게 많이 부족한 엄마네요. 내일부턴 강요하지않고 즐겁게 먹이도록 노력해볼게요.. 첫째가 너무 안먹는 아이라 그 트라우마로 둘째에게 너무 강요해왔던게 미안하네요. 감사합니다..ㅠ

어제부로 백일을 맞은 아가를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다보니 친정식구들도 볼 수 없고 육아하는데 이런저런 힘든 일들이 많았고 궁금증도 많았는데 원장님의 정성어린 동영상들을 보면서 정말 너무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모습에 같은 신앙인으로서 더 많은 격려와 행복감을 느낍니다. 원장님께서 올려놓으신 주옥같은 조언들에 힘입어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 의지하며 즐겁게 육아하려구요.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원장님과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원장님 그러면 이 시기에 모유는 어떻게 조절하면될까요? 아이가 덜 먹으면 원래 먹던 양 정도로 유축을 해가며 "유지"에 힘써야할까요 아니면 기간이 짧아 모유가 딱히 줄지는 않아서 괜찮을까요??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새벽 유축하면서, 지금은 육퇴하고 원장쌤의 영상을 보고 있어요~ 정말 정말 힘이 됩니다 😊😊 올해도 은혜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한해가 되세요~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자는 아기 쓰담쓰담하고 자야겠어요, 내일 육아를 위해^^

구독을 안눌를수가없네용..좋은말씀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큰도움이될것같아요^^

63일된 남아 키우는 완모맘이에요~ 새벽에 넘 힘들땐 가끔 분유나 유축을 먹이기도하니 혼합맘일까요? ㅎㅎ 어쩐지 요즘 수유시간이 줄었어요..애가 전보다 적게 먹는게 느껴졌는데 정체기였네요.. 아이 태어나고 매주 몸무게를 측정중인데 3.02키로에 태어난 아이가 현재 5.4키로가 되었어요. 성장급등기엔 270그람씩 크더니 정체기가 오고나선 이번주엔 200그람 크더라구요. 적게 먹어도 200그람이 컸으니 마음 놓으려구요. 원장님 말씀대로 이 정체기가 지나가겠지요!!^^ 둘째 키우는중인데 첫째땐 못해본 모유수유를 하고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원장님 유튜브보며 위로 많이 얻고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95일 아기 수유량이 줄었는데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배가 홀쪽해서 입을 막 벌리는데도 막상 먹이면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좀 더 기다려줘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어머ㅠ 울어버렸어요 너무 공감돼서 안그래도 어제부터90일인데 너무안먹어서 너무 맘이안좋고 걱정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원장님도 축복 많이받으세요~♡

오늘 너무 마음이아프고 애기한테 했던행동에 죄책감이드네요 감사합니디ㅡ 애기가 잘먹는 시기를다시기다려볼게요 기도하고 다시 화이팅해봅니다

아멘♡♡♡ 큰 힘이 됩니다.

수유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 감사드려요! 딱 60일쯤 애기가 한쪽만 먹고, 어떨땐 먹이려고 눕히기만해도 짜증을 냈는데 아기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너무 이해가 잘 가네요! :) ㅎㅎ 안그래도 고개를 빼고 여기저기 구경하도 싶어하는데, 앞으로 세상구경 많이 시켜줘야겠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진짜 너무감사합니다ㅜㅜ아기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진짜 뭐라했는데 ㅜㅜ내일부터 그러지말아야겠어요 ㅠㅠ

원장님 영상보면서 엄청 공감했네요ㅜㅜ 갓 100일 지난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안먹어서 억지로 먹이면 게워내고 토하고 그것때문에 먹는자세도 바꿔보고 젖병도 바꿔보고 했는데 양이 늘지않아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어요 원장님 말씀 기억하면서 육아할게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외출시 수유쿠션없이 수유를 못하겠어요 어떤자세로 해야하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저도 갑자기 먹는양이 줄어서 유축해서 먹이다가 다시 맘잡고 모유수유하다가 너무 안먹는거같아서 포기 단계까지 왔는데 다시 맘잡게 되네요~

원장님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유튭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 전하시는 것도 너무 멋집니다~ 😍

62일된 아가 초보엄마에요~우리아가 지금 혼유 중이에요~아기가 몇일전부터 80미리 먹을까말까 하네요~몸무게는 계속 늘고 있구요 현재 6키로 넘었어요~몸무게는 늘고있고 먹는량은 오히려 더 줄어서 걱정하고 있던차에 선생님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 됐답니다~억지로 먹이지말고 있는그대로 아가를 바라볼께요~젖꼭지 문제일까봐 지금 바꾸려고 하구요 분유도 바꿨네요ㅜㅜ

항상 원장님께 도움받고 있습니다..!! 130일에 7키로에서 155일인 지금 7.3이여서 늘지 않아서 너무 걱정했는데 괜찮은거 였다니ㅠㅠ 감사합니다. 근데 아기가 한번씩 한시간에 한번씩 달라고 할때도있고 또 3시간 텀으로 괜찮다가 밤에 갑자기 또 한시간에한번씩 네번이나 달라고 하는식으로 하루에 먹는게 확확 바뀌어요ㅠㅠ.. 몇일에 한번씩 그런거면 급성장하는건가 하는데 하루에 막 바뀌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ㅠㅠ 저녁이나 밤에 유독 그러는데 많이 먹고자려고하는걸까요...

87일 아기 엄마에요. 영상 넘넘 감사드려요 ㅠㅠ 아기가 분유를 안먹어서 분유 이것저것 샘플 먹여볼까 하고 있었는데 바로 취소했어요. 야밤에 더움되는 자료 없나 하며 마음졸이며 찾다가 영상 보게되었는데 같이 울먹이면서 봤네요 ㅠㅠ

보는내내 울엇어요 1편부터 다̆̈ 제얘기같고 보면서 애기는̐̈ 얼마나̆̈ 스트레스받앗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거 같아요 저는̐̈ 그냥 애기가̐̈ 안먹는다는̐̈ 이유로 아기를 힘들게 햇엇구나̆̈ 앞으로 원장님 말씀대로 첨부터 다시 육아 시작해볼게요 난 안되는줄 알앗는데 영상 보고 알앗어요 엄마는̐̈ 강하고 할수잇다는것을 !!!

아 200ml도 원샷하던 아가가 100일쯤되니 자꾸 남기고 총양도 훅 줄어서 걱정됐는데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143일 아기 완모중 아기가 잘안먹고 몸무게정체에 젖양이 준것같아 단유고민중이었는데 좀더 가봐야겠네요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크리스찬으로서 정말 멋지시고 아름다우세요! 사랑합니다^^

너무 안먹는다고 짜증내면 안되겠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아기가 왜그러는지 이해가 가오

항상 감사해여영 많이올려주세여영 ㅎㅎ항상보면서 진짜 공부해요 초보 엄마라서 모르는게 많아는데 보고 항상 도움이 됩니당

원장님 영상 보면서 눈물을 참을수가 없네요.. 127일된 남자 아기(6.2kg) 완모하며 키우고 있는데.. 안그래도 마른아가가 요 몇일 너무 안먹는 바람에 속상해서 아가한테 서운하다고 징징거렸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못난 엄마는 속상하다고 아기한테 징징거리는데 아가는 그런엄마한테도 방긋 웃어줬는데.. 남편한테 하소연하니까 이 영상 찾아서 보내주네요.ㅜㅜ 반성합니다. 웃어줄게요 아가한테

하..이제야 이 영상을 보게되니. 지난 며칠동안 강제로 먹이려고 했던 제 행동이 너무나도 미안해지네요..어쩐지 눈치를 보는듯한 모습을 보고 왜이러나 했었는데...마음이 아픕니다. 내일부터 더욱 이뻐해줘야겠어요.

저체중아로 태어난 아기라 먹는양줄어든 47일부터 엄청 닥달하면서 억지로 먹이려했네요. 영상보고 많이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기다려줘야겠어요.

71일된 아기 완모중인 엄마에요 선생님이 알려주신데로 몸무게 계산해보면 1주당 345g씩 늘고있어서 새벽수유를 줄여볼려고 해봤는데 버둥거리고 낑낑거려 올려주신 동영상내용처럼 천천히 반응도 해보고 공갈물려봐도 안되고 토닥해줘도 안되서 젖을 물리는데 물려도 3-5분정도 물다가 자버려서 그래서 1-2시간마다 반복되버려요 ㅠㅠ 선생님 동영상보면서 배워가면서 육아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너무 무지했나봐요ㅠㅠ 아이가 90일경 아프고 안먹어서 몸무게가 2주가량 정체였거든요.. 그이후에 다시 잘먹다가 아이가 110일 정도된 요즘 또 안먹어서 몸무게 정체올까봐 엄청 걱정하고 왜안먹니.. 아이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고, 모유가 맛이없어 그런가 이제 단유해야되나 심각하게 고민했거든요ㅠㅠ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선생님 영상보고 공부하고, 위로받고, 힘내서 다시 모유수유하러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힘 낼께요~~^^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첫째땐 넘 아이를 모르고 주위사람들 말만 듣고 아이를 몰아갔는데.. 둘째아이는 조리원에서 다울아이 시청하게되어서 배우고, 인격적으로 아기에게 육아하고 있어요.. 육아가 훨씬 편안하고 즐겁네요!! 이런 동행 감사합니다^^

56일째인데 120을 타면 80정도 먹고나서부터 계속 다리를 뻥뻥 차면서 울어요 ㅠㅠ 덜먹어도되는데 먹일때마다 이러니까 아파서 그런건가싶어요 ㅠㅠ

60 일쯤 너무안먹어 속상해요ㅠㅜ 안그래도 살도너무안찌는애라 분유해야할지 매일이 고민이네요ㅠㅜ원장님 믿고 사랑해주고 견디면 좋아지겠죠?

2개월된 아기 키우면서 기도와 말씀생활도 무너지고 잠도 잘 못자 예민해지다보니 남편에게 상냥하게 대하지 못하고, 주님과 멀어진것같아 마음이 많이 괴로웠는데 주님이 이렇게 원장님을 통해서 위로를 주시네요 감사해요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완모하고싶은데 어렵네요..ㅎㅎ그런데 아기가 분유먹을때는 조용히 먹는데 젖물릴때는 옹알옹알하면서 먹어요 왜그러는건가요..? 잘 안나와서 그런가...

제가 요즘 딱 하고있는 고민이였어요 ㅠㅠ 갑자기 아기가 수유시간이 많이 줄고 먹다말고 고개제끼고 옹알이하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ㅜ 잘 크고있는건지 몸무게 정체도 있어서 ㅜㅜ 분유 가야하나 고민했었어요 영상을 보기전에 마음을 고쳐먹었었는데, 지금 영상보고나선 확실히 마음 먹었어요. 끝까지 완모하고 아기가 원하는대로 원하는때에 수유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사랑을 줘야겠어요 ㅠㅠㅠㅠ 영상보다 울컥했어요 ㅠㅠㅠ

160일아기 엄마인데 지금딱6kg에요ㅠㅠ 너무안먹어서 짜증내다 영상보고 너무 눈물나네요ㅠㅠ 체중만 잘늘면 괜찮다고하셨지만 안느는경우엔 어떡해야하나요. 선천적 심실중격결손으로 조리원서부터 두세달 이뇨작용있는약을 먹여서 초반에살이못쪘어요. 두달전 약은끊었는데 뱃골이작은지 수유텀4시간으로늘렸는데도 최대먹는게 150이었고 지난주부턴 80쯤먹으면 안먹는다고 손으로 젖병을밀어내고 총양 500대에요. 그래서 억지로붙잡고 20-30정도더먹이는데...더거부할까걱정되면서도 그냥놔두기엔 하루양이너무적으니까요ㅠㅠ 이제껏 새벽에도 꼬박꼬박 4시간텀으로 울어서 먹여오다가, 아침에너무안먹어서 지난주부터 새벽한텀 안먹이는데도 아침먹는양이 안느네요 배가안고픈가봐요. 살이 빠지는것같아 새벽에다시먹여야할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57일차 되는 애기를 키우고있어요. 미국이란 먼 나라에와서 주변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육아는 거의 다 유투브로 배우네요...ㅎ 저희 애기는 아침부터 저녁에 완전 밤잠 잘 때까지 내내 안 자고? 못자고? 젖내놓으라고 난리난리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ㅎ 아직 정체기가 안 온건지. 만약에 내일부터라도 좀 덜 먹는다 싶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미리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예요! 사실 몸무게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어서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다보니 제가 너무 신경을 안 쓰나 싶긴한데ㅋㅋ 매일 매일 묵직해지는게 느껴져서 걱정 전혀 안하고 있어요. 조금 더 웃으면서 애기랑 재밌게 하루하루 보낼 수 있게 영상보면서 에너지 충전해서 갑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11년만에 온 첫아이라 이거저것 많이 걱정 했어요 ^^ 조리원 퇴소 하자말자 목욕부터 고민 거리였어요 선생님 방송하는거 보고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이제는 먹는 양 때문에 고민이여는되 감사합니다 또 도움 받고 잘배우고 우리 첫아이 잘키울수 있게 많이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 혼자 독박 육아라 많이 힘들어서요 머가 먼지 하나도 몰라서요 저한테는 친정이나 시댁 어른신 이다 안계세요 많은 도움 감사해요 방송 보고 많이 배우고 가요

영상을 조금 더 일찍 봤으면 좋았을텐데.. 지나온 몇 일간의 시간들이 우리 아이에게 미안하네요ㅜㅠ 그래도 며칠 전부터 깨닫고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 하고 있어요ㅠㅠ 덕분에 몇일 동안 100도 못 넘기던 1회 수유량이 막수 140으로 올랐답니다..ㅎㅎ 둘째인데도 어렵네요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조리원에 있고 집에가서 아기를 케어할생각에 무서움이 많지만 원장님의 영상을 보면서 힘내고있습니다! 얼마전 만난 아이 둘키우는 친구가 아기를 키우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게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태어나기전부터 이시간 너의맘속에 라는 축복송을 불러줬었는데 처음 모자동실 할때도 불러주니 아이가 좋아하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오래전부터 준비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아이가 되길 아이를 보며 매일 기도하고있습니다 원장님의 마지막말이 또 힘이 되네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lc1vc6sz2j

4 жыл бұрын

jin jay 저희 아가도 이 찬양 너무 좋아해요 ㅎㅎㅎㅎ

120일 완모아기입니다 이때까지 정말 많이 힘들고 모르겠어서 수없이 많은 단유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버티고 버텼어요 특히 요새 수유양이 확준거같아서 너무 걱정했는데 정말 원장님은 엄마 맘을 너무 잘알아주시는것같아여 감사합니다

이걸 왜 이제서 봤는지...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ㅠ 이제 130일 됐는데 안먹은지 한달이상 되다보니 몸무게도 너무 적어서 지난 주말에 분유 바꿨는데 바꿔도 여전히 안먹어요...ㅜㅜ 일관되게 사랑해주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힘드네요ㅠㅠ 아직 5.7키로고 몸무게도 너무 안느네요.. 억지로 자주 먹이지 말고 기다려줘야겠네요.. 오늘부터 아기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사랑해주고 존중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5일된 아기 엄마에요~ 완모 중인데 한쪽 3분이면 다 먹었다고 씨익 웃으면서 노는데요ㅠㅠ 그럼 수유텀을 짧게 잡고 먹이는게 나은가요? 그리고 한쪽 3분이면 다음 텀에는 반대쪽을 먹여야 되는건가요?ㅠㅠ

47세 늦동이 딸을 낳았습니다. 귀한 아이를 6월10일에 제왕절개로 통해 만나는 순간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아무런 기억없이 보름만에 다시금 만났습니다.태반유착으로 의사셈이 태반을 넣고 대충 꿰매어 출혈이 났고 멈추지 않아 보호자 남편이 이를 수사하게 여겨 수술실 진입 산모인 저는 의식이 없고 출혈은 심각해져 큰병원으로 가까스로 도채후 심폐소생술과 심정지 두번으로 외과중환자실에 보름동안 입원해 있었습니다.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모두들 포기한 순간 약간의 희미한 의식이 3%로 남았으니 보호자 남편보고 산모님한테 마지막 인사하라고 하였지요 .남편이 울면서 정신 똑바로차려 미안해 이러는 소리가 잔잔하게 귓가에 들리더라구요. 아!뭔일 났구나 하면서 저는 하나님 살고 싶어요.살려주세요. 우리 가족들을 지키게 해주세요.속으로 이 말만 하고 심폐소생술 시작 자동으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수술만2차례 나의 몸은 시커멓게3배로 부어 있었고 이미 죽은 사람이였으나 전국의 믿는 자녀분들의 중보기도와 건강한 남성의 혈소판을 구해오라는 의료진 말에 알지도 일면식도 없는 귀한분들께서 나 같은 죄인을 살리려 귀한 피와혈소판을 보내주셨습니다.저는 기쁨을 앉고 출산날 목사님 기도를 받고 병원으로 향했던 기억뿐 남어진 오직 예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저를 살려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립니다.제가 이런 말을 왜?하느냐 생각 하시죠?사실 기억 장치가 손상되었고 몸의 장기도 다 적출된 상태라 우울감에 아이 키울 생각이 막막했습니다.나를 이렇게 만든 의사셈이 미웠죠..미안하다는 사과도 받지 못했고 병원비만 수천만 나와도 보험 적용이 되지않아요.임신출산으로 인한 상해는 몸도 재산도 손실이 이리도 큰데 미워서 죽이고싶었는데 아이를 보름만에 첫 만남을갖고 간절히 기도 하던중 마음에서 용서 할수 없는 것을 용서하거라.사랑할수 없는 것을 사랑해봤니?이런 감정이 스치더라구요.그래 이 아이만 바라보자.내가 살았으니 됐지 이러면서 아이와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데 키우는 과정에서 유튜브를 통해 원장님을 만나게 하셨어요.4개월된 딸아이 160m먹는데 하루에3번만 먹고 안 먹어요.이가 나오려고 그런가?원장님의 방송을 통해 하나하나씩 귀하게 배워 갑니다.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신 원장님을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100일 조금 지난 아가 키우고있어요.. 지난주부터 모유고 분유고 좀 먹다가 고개를 휙 돌리더라구요.. 그와중에 마침 소아과에서는.. 체중미달이라고 하고.. 부랴부랴 살찌는분유로 유명하다는 모 분유로 바꿨는데.. 애기가 울고불고 난리 난 와중에 이영상 접했습니다.. 모.. 언젠가 아이가 클 준비가 됬을때 크겠죠.. 열시미 달라고 할때! 사랑과함께 우유를 줘야겠네요. 영상 감사람니다^.^

이틀 전에 아기 몸무게를 재보니 일주일 동안 100그램밖에 안 늘어서 너무 걱정이 돼서 어제 오늘은 그만 먹으려는 아기 달래가며 먹이느라 힘들었거든요ㅠ 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단유하고 분유 먹여야 되나 고민도 많이 했어요ㅠ 오늘 이 영상을 봐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내일은 다시 아기랑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이되서 너무좋아요 저도조금먹는다고 짜증냈었는데ㅠㅠ 너무마음아프네요 혼합이라그런지 많이먹어야 애기가 100ml먹어요ㅠ 그건그렇고 지금애기가 6개월7일되었는데 요즘애기가 일주일전부터10시에잠들어서 30분자고일어나서놀고 1시나1시30분에자요ㅠㅠ 근데오늘은 1시15분에자더니 5분자고일어나더니 또놀고있어요ㅠㅠ 계속이럴까봐 걱정되요ㅠ피곤해서빨리자고싶은데 짜증도나고 혼자놀으라고냅두고자고싶지만 울어서ㅜㅜ 어떻게해야될까요?ㅠ

생후 50일이 지난 이른둥이 엄마입니다. 요새 둘째 아기가 (분유) 먹다가 금방 잠들어버리고ㅠ 그러니 먹는 양이 줄고 수유텀이 맞지않아 걱정이 되는 시점이었어요. 쌍둥이라 둘다 충분히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도 들고요ㅠ.ㅜ 원장님 영상 보면서 제 태도에 대해 돌이켜보고 아기를 더 존중하며 여유로운 맘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사랑...말씀에 뭉클했어요. 출산과 육아라는 크나큰 변화로 정신없이 지내면서 매일매일 조급해지고, 제 마음에 하느님의 자리가 없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눈물나네요ㅜㅜ흑..그래도 정상체중이라 다행이네여ㅠㅠ억지로 먹이지 말아야겠어요

@daulbebe

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진작 이 영상을 봤어야하는데..그동안 아이가 짜증내고 우는데 억지로 먹이고 그랬네요ㅜㅜ 그런데 원장님 저는 완모중인데 아이가 잘 안먹으니 젖량이 확 준 것 같아요..유축하면 3시간텀에 겨우겨우 60-100ml나와요.. 이전에는 150ml 이상 쑥쑥나왔는데..가슴차는것도 확연히 줄고요..(아이가 120일정도되었어요)유축을 중간중간하는데도 한번 줄어든 모유량이 잘 늘지 않는 것 같아요..이러다 나중에 모유량이 부족해질까봐 걱정이되는데 아이가 다시 식사량이 늘면 늘어나나요?

140일아가입니다 아기가 3.85kg으로 크게태어나고 뱃구레가커서그런지 완분으로 1000넘게씩 먹었었어요 현재 8.1키로정도입니다! 130일쯤 넘어가면서부터 양이 확줄어서 하루 700-800정도밖에 안먹네요 ㅜㅜ 몸무게가 출생시보단 많이 잘컸지만 몸무게가 5월11일에 8키로였는데 18일만에 백그람밖에 안늘었네요 ㅜㅜㅜ. 원래잘먹던아가라 갑자기 네시간만에 먹이는데도 80-90막고 그래서 너무걱정되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65일 된 아기를 키우는 엄마예요. 힘들게 완모 성공했는데 요즘 한쪽당 3분씩만 먹고 빼버리는 아기 때문에 제 젖양이 부족해서 그런 줄 알고 단유를 결심했는데 이 영상을 봤어요. 이 영상을 안 봤더라면 고생고생한 모유수유를 끊었을 거라 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ㅠ 왜 안먹냐며 뒷목을 잡고 가슴을 아기 입에 밀어넣는 행동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ㅠ 이제부터라도 아기에게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아기 존재 자체만으로 예뻐해 줘야 겠어요~~원장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참 잘보고 있습니다! 원장님 영상으로 공부하고 순탄하게 지내다가 이제막 179일이 되었는데 200~230정도 먹던 아기가 100~150만 먹기 시작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요 저는 수유텀을 정해놓지 않고 아기가 배고플때마다 먹이고 5개월이 되고 이유식을 시작한 이후부터 이런 반응이 왔는데 성장정체기는 훨씬 넘었고 거의 한달이 되가니깐 탈수올까봐 걱정되네요.. 물을 먹여서라도 수분보충을 해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이유식 양이나 횟수를 늘려야 할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 (이유식은 잘 먹어요!)

원장님 영상들 보며 힘을 얻고 도움도 많이 받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오늘은 무슨 영상이 올라왔을까하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저도 생후 60일정도 되는 아이를 완모로 키우고 잇는데요. 지난주부터 고개돌리고 안먹으려고 해서 정말 억지로 먹이려고 아기 붙잡고 가슴밀어넣었어요ㅠㅠ 많이 반성합니다. 이렇게 안먹으면 모유가 줄을까봐 유축기를 다시 꺼내서 유축을 하는데.. 너무 피곤하고ㅠ 유축할 시간과 여유가 많질 않아요ㅠ 이렇게 조금먹다가 안먹으면 모유가 줄어들게 되나요?ㅠㅠ

@user-yh1rv6kq9m

4 жыл бұрын

저두 모유양이 줄어들지않을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제 태도를 돌아보게 되네요 그런데 애기가 100일 기점으로 잘 안먹는데, 정체기라기 보다 공기를 먹어서 속이 더부룩해서 안먹게 되는 거 같아요 그전에도 수유자세가 안좋은지 자주 끊어 먹었거든요 트름시키면서,, 근데 이제는 공기 먹는 느낌이 나서 입을 떼버리면 그텀에는 다시 안먹어요 이것도 정체기인가요,, 아님 제가 수유자세를 고치도록 해야 하나요 노력은 하는데,,,

전에도 봤는데 아가가 146일인데 어제부터 잘 안먹고 소변도 적게봐서 다시 영상 보러 왓어용... 적게 먹음 소변량이 적어지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ㅜㅜ 기저귀 갯수도 줄어들어서 젖량이 부족한가 걱정되네요... 아니겠죠...? ㅜ 적게 먹는 시기라 소변도 적은 거라 생각하려구요... 근데 혹시나 호옥시나 하는 맘에요... 적게 먹어도 소변은 정상적으로 나오나요? ㅠ.ㅠ

12주 된 아기 키워요 3일전부터 아침에 잘먹었던 아기가 반씩 먹고 (딴짓) 그래서 이거 저거 다 찾아보다가 갑자기 울컥 하네요 이 영상보면서..고마워요. 해외 살아서 가족도 없고 둘이 키우면서 처음 6주까지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정말 너무 괴로웠었는데..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기를 보면서 또 잊어지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육아하며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보는 게 원장님 영상이에요! 수유쿠션도 잘 쓰고 있습니다 🙂 그런데 질문이 있어서요. 현재 47일 아기 완모중인데 며칠 전까지 한 시간 수유텀으로 먹다가 갑자기 두 세시간 씩 자니 제 가슴은 너무 뭉치고 아프네요ㅠㅠ 유축하면 양이 더 눌 것 같고 냉찜질 하면 모유양이 확 줄까 걱정입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

@jihyejung9150

4 жыл бұрын

저 양배추크림 자기전이랑 아침에만 바르고 냉찜질하는데 모유양 확줄진 않더라구요.. 전아기 70일인데 7시간 통잠 자요...ㅡㅡㅋ 크림이랑 냉찜질안하니깐...가슴 완전 땡땡해져서 가슴은 불타오르듯 뜨겁고 한쪽은 무지 아프고 젖몸살2번왔어요., 죽을듯이 아팠어요...ㅠㅡㅠ 잠들기전이라도 크림바르시고 냉찜질추천이요., 마사지 받는데서도 젖양 더 늘리지 말고 양배추크림 바르고 1분내외로 짧게 냉찜질 하라고 했는데 늦게 말들었다가 유선염 왔었어요...ㅡㅡㅋ 몇일만 하다가 양 줄면 다시 규칙적으로 유축하고 직수해서 양 다시 늘리시면되지 않을까요??

115일 아기입니다 7.4키로 완분인데 그동안 하루 900씩 먹던아기가 하루 간신히 700넘기고있고 한번먹을때 180도먹던 아기가 120밖에 못먹고있어..속상하고 힘들고 걱정하고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많은걸 깨닫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145일 되었는데 120일 이후부터 양이 많이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ㅜ 근데 안먹는 기간이 너무 오래되다보니 너무 걱정이에요 ㅜ 저도 단유를 해야하나 하고 단유마사지를 알아보기도 했어요 ㅜ 애기가 낮에 5시간동안 안 먹기도 했거든요 ㅜ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이한테 인상쓰고 짜증섞인 목소리를 들려줬네요 ㅜ

낮에 충분히ㅜ안 먹으면 밤에 자주 깬다는 말도 들었어요...엄마도 사람인지라 이제는 밤잠을 자고 싶은 마음에 낮수유를 충분히 해주려고 한것도 있어요...4개월 아기 밤잠 푹 자게 하려면 낮수유 충분히 안 먹으면 밤수 몇번 해야 하나요 ?

원장님 44일 아기가 7시간동안 안먹어요 ㅠㅠ 이러면 탈수 오나요?

제양보다 적게 먹은상태에서 수유텀 전에 배고프다고 보채면 바로 먹이나요? 아님 수유텀 될때까지 어떻게든 쪽쪽이라도 물려서 버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