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하용조 목사님 신장투석 중 "하나님의 경고의 메세지", 온누리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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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하용조 목사님 신장투석 중 "하나님의 경고의 메세지", 온누리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이유, 개척교회 힘내세요

Пікірлер: 162

  • @Light_In_Us
    @Light_In_Us8 ай бұрын

    Pray for you in love of God 안녕하세요 성경의 초대교회처럼 사역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입니다 현재 라이트이너스에서는 화/목/토 7시간 영의 기도회와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는 초대교회 치유학교를 진행합니다 초대교회사역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라이트이너스 홈페이지: m.lightinus91.org/main?conn_referer=https%3A%2F%2Fwww.youtube.com%2F 📍라이트이너스 블로그: m.blog.naver.com/lightinusminisrty?proxyReferer=https%3A%2F%2Fwww.youtube.com%2F 📍1:1 카카오톡 오픈채팅: open.kakao.com/o/sazhE7tf ✨문의사항: 010-2626-9188 ✨문의사항: 010-2626-9188 ✨문의사항: 010-2626-9188

  • @user-or9ff9uf5c

    @user-or9ff9uf5c

    7 ай бұрын

    진정한 교회는 성령의 역사를 행하는 교회라고 외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약자를 배려하고 귀하게 대하는 말과 행동 존중이 곧 하나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되고 봉사하고 직분이 높다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영혼을 실족시키는 일을 행할수도 있습니다.

  • @user-or9ff9uf5c

    @user-or9ff9uf5c

    7 ай бұрын

    영적인 성령사역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오염된 세상이어서 반드시 바른 먹거리와 몸을 치유하고 보존하고 건강하게 하는 음식과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 @ssr9274

    @ssr9274

    7 ай бұрын

    성령이 임하시면 치유도 임하는 것이지 치유학교는 대체 뭐란 말입니까ㅠ

  • @aesuk3113

    @aesuk3113

    7 ай бұрын

    😊0ㅍㅌㅃㅂㅃ

  • @Nicolai2024

    @Nicolai2024

    6 ай бұрын

    ​@@ssr9274제대로 캐치하셨어요. 성령사역 하는곳은 전부다 악령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알고 말씀을 따른다면 저따위로 능력과시 안합니다. 아무리 은사가 나타나도 하나님이 잠깐 사용하는 통로였을 뿐입니다. 그걸 모르고 제멋에 취해서 제발로 지옥길을 가는 겁니다. 말씀 묵상 하지 않으면 뭐가 바른길인지 분별못하고 자기욕망에 자기가 넘어가고 말지요

  • @user-yg3vr1sh7d
    @user-yg3vr1sh7d7 ай бұрын

    하용조 목사님 말씀 넘 은혜입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worshipandpray528
    @worshipandpray5287 ай бұрын

    하용조목사님께서 여의도에 서계신 모습도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조용기목사님과 하용조목사님은 우리 한국교회의 등불이셨어요~ 두분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milijung

    @milijung

    7 ай бұрын

    우리교회 원로목사님이 한국교회 등불 중의 최고 등불이셨음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omosb1

    @omosb1

    7 ай бұрын

    @@milijung😂😂

  • @user-po2rp9vr5j

    @user-po2rp9vr5j

    7 ай бұрын

    ​@@milijung❤♡❤

  • @user-li6bc4wz9r
    @user-li6bc4wz9r7 ай бұрын

    주님 한국교회가 그토록 잘 먹고살면서 선교사명 져버린것 용서해주세요.. 이때처럼 정말 주님사명받고 나아가는 자들이 수없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rb2xv8qf1d
    @user-rb2xv8qf1d7 ай бұрын

    하목사님 너무 은혜로운 설교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이런 설교하시는 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ohdubman

    @ohdubman

    7 ай бұрын

    많으세요.. 찾아보면.. 말씀을 받는건 자신한테 달려있습니다.

  • @user-pz5sh5yi5e

    @user-pz5sh5yi5e

    6 ай бұрын

    있습니다 전광훈목사님요~~

  • @user-ii6qj1ij6b

    @user-ii6qj1ij6b

    5 ай бұрын

    왕십리 삼성교회 정동석 목사님 설교 들어보셔요 주님이 누구신지 그분은 우리의 모든것이 되심을 봐야합니다

  • @user-yj3qy8yr3f

    @user-yj3qy8yr3f

    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귀한 말씀하시는 목사님입니다 참 복음을 말씀하시는 분들 아직 계십니다 ​@@user-ii6qj1ij6b

  • @tinyhouse74
    @tinyhouse747 ай бұрын

    일년 전에는 잘 들리지 않았던 말씀이 오늘에서야 더 뚜렷하게 들립니다. 하목사님의 부흥집회 말씀은 지금도 우리의 마음 속에 성령님과 함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qe1ek3bj4m
    @user-qe1ek3bj4m7 ай бұрын

    오ㅡ1000명을파병시키었다니ㅡ넘 훌륭하십니다 대한민국의 큰일꾼ㅡ목사님 가끔씩 말씀듣고 도전받고합니다ㅡ늘 감사합니다❤❤❤

  • @user-wu6jw1yp4t

    @user-wu6jw1yp4t

    7 ай бұрын

    지금은 2000명 이상이죠ㅎㅎ

  • @user-ye9jv5je6n
    @user-ye9jv5je6n7 ай бұрын

    김준곤. 목사님의. 귀히신. 제자. 하용조 목사님.옥한흠 ..나라지키신. 귀히신. 목사님~

  • @user-gb6tl6ph5f
    @user-gb6tl6ph5f7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그립습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qf7rp5pm8d
    @user-qf7rp5pm8d7 ай бұрын

    와우!!! 하용조 목사님 젊었을때 모습! 저 열정 믿음 비젼 지금도 눈 앞에 생생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joeuntrot9699
    @joeuntrot96997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하신 사역 그리고 제자들이 한 사역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성도들은 사모하지만 목사님이 영적으로 무지하니 ......... 하지만 귀한 사역 감당하신 하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jangkunsooTV
    @jangkunsooTV7 ай бұрын

    하목사님 그립습니디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gc2gz3lg8g

    @user-gc2gz3lg8g

    7 ай бұрын

    @@GHpark-mq1vv 이게 진짜 글이라면 사람들이 돈 많이 보낼텐데 진위를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입금이 없더라도 맘 상하지 마세요.. 그리고 계좌번호 틀렸어요 ㅠㅠ.. 없는 계좌로 떠서 입금액이 없을것이구요.힘내시구 주변 교회에 도움을 청하시길. 한 곳에서 안되면 . 열곳 가보시길 권면합니다

  • @user-rb8hx9fs6q

    @user-rb8hx9fs6q

    7 ай бұрын

    요즘은 주민센터에서 다 보살 핍니다 그게 정답이구요

  • @user-jp9hn5bp7j
    @user-jp9hn5bp7j7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까지 부족하면서도 잘모르겟습니다 성령의은사가 먼지 은혜를받앗는지 조차 모르겟고 다만 내가섬기고 믿는 신은 한분 예수님이라는것 근데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목사님 병을 무시하라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공황장애 하나때문에 매일이 두려움과 불안공포로 사는것같습니다 제발 고난이잇어도 병이잇어도 이겨낼수잇는 힘을주세요

  • @Light_In_Us

    @Light_In_Us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성도님 라이트이너스 입니다 신앙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7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e3mh6qq4q

    @user-je3mh6qq4q

    7 ай бұрын

    ​@@user-ns9rd6pu4u😊😊😊😊😊😊😊😊😊😊

  • @user-je3mh6qq4q

    @user-je3mh6qq4q

    7 ай бұрын

    .

  • @user-ls3qn4kk5k
    @user-ls3qn4kk5k7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보고싶어요천국에서기쁘게계시겠군요

  • @tv2495
    @tv24957 ай бұрын

    故 하용조 목사님 메세지" 온누리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이유는 = 귀한 말씀을 올려주신 라이트이너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위에서 승리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선 아버지께로 갈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말씀을 믿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 아멘 아멘.. 성령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가르침을 따라 믿고 순종하며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성 삼위일체의 성령하나님..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

  • @SL-io9cn
    @SL-io9cn7 ай бұрын

    이 시대 귀한 목사님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분을 통해 주님이 역사하시고 말씀듣게 하심을 ❤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cf7ws3ix8e
    @user-cf7ws3ix8e6 ай бұрын

    하용조 목사님 많이그립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 @chcho4550
    @chcho45506 ай бұрын

    정말 그렇게ㅜ우리 목사님 천국가셨네요. 사랑하는 목사님 뵙고싶어요

  • @Aroma03
    @Aroma037 ай бұрын

    멋져요 ❤

  • @user-fu4ih6xz9e
    @user-fu4ih6xz9e5 ай бұрын

    하용조목사님은 훌륭한. 분이십니다

  • @user-dh3ug8xo9i
    @user-dh3ug8xo9i7 ай бұрын

    진실하신분! 오직 예수그리스도!

  • @user-he1qf9yf5d
    @user-he1qf9yf5d6 ай бұрын

    🧧🧧🍒👍🏻🍒👍🏻🍒👍🏻❤️❤️❤️❤️❤️❤️❤️💯💯💯💯💯💯💯👏🏻👏🏻👏🏻👏🏻👏🏻👏🏻👏🏻하영조목사님지금/이순간에도"넘그립고.뵙고픈맘간절합니다★★★아멘 아멘

  • @user-he1qf9yf5d
    @user-he1qf9yf5d6 ай бұрын

    🇰🇷🇰🇷🇰🇷🇰🇷🇰🇷🇰🇷🇰🇷🇱🇷🇱🇷🇯🇵🍒🍒👍🏻👍🏻🧧🧧❤️❤️❤️❤️❤️❤️❤️💯💯💯💯💯💯💯목사님 지금도마음한구석"깊이계시며.당장이라도말씀전하실것같은순간순간느껴집니다🤭👊🏻👊🏻👏🏻👏🏻👏🏻👏🏻👏🏻👏🏻👏🏻

  • @user-cd2dy8yn7l
    @user-cd2dy8yn7l6 ай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 @kiikikii
    @kiikikii7 ай бұрын

    미국식 백화점 교회… 이것저것 사람들 다 필요로 하는 것 갖추고 있지만 회개나 질책은 듣기 싫어하니 그것은 빠져있는 교회 온누리교회가 거듭나길 온누리 출신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 @_revival

    @_revival

    6 ай бұрын

    회개질책 싫어하는건 다 마찬가지겠죠.😅 회개의 영이 온누리 뿐 아니라 한국 교회에 모두 충만해져서 나라의 위기도 넘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mihyeacho5130
    @mihyeacho51307 ай бұрын

    아멘

  • @foxkr
    @foxkr7 ай бұрын

    예전에 제가 올린 영상이네요. 귀한 영상이 묻혀 있어서 올렸는데 감사합니다.

  • @Light_In_Us

    @Light_In_Us

    7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chfdsred

    @chfdsred

    6 ай бұрын

    몇년도 설교인가요? 상당히 젊어 보이시는데요.

  • @syh0209

    @syh0209

    5 ай бұрын

    귀한 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폭포수같은 말씀을 쏟아내시니 너무 감사하고 반복 듣고 또 공유합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5 ай бұрын

    ​@@Light_In_Us 하용조 목사님 지옥 가셨습니다!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세요! ●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 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 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 @syh0209

    @syh0209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lq6co2rz1n
    @user-lq6co2rz1n5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ㅡ

  • @TV-no5yf
    @TV-no5yf6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성령사역 하옵소서!

  • @user-ii2ej2eb9k
    @user-ii2ej2eb9k7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 @user-dn4yi7ux2o
    @user-dn4yi7ux2o4 ай бұрын

    진리의성령을받아야합니다 마지막엔 진리의성령을받아야하나님의뜻을 이땅에 이룰수있습니다

  • @TV-cn8zv
    @TV-cn8zv6 ай бұрын

    하용조목사님 너무 그립고 사랑합니다~❤❤❤❤

  • @user-dh2xv7gc3d
    @user-dh2xv7gc3d7 ай бұрын

    😢

  •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7 ай бұрын

    복음은 오직 예수님 바라보고 그 분의 말씀만 따라가면 내가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입니다 KJV흠정역 갈라디아서 1장6.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는 어떤 자들이 있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도다.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 @user-nu8ur4wx4y
    @user-nu8ur4wx4y6 ай бұрын

    죽는줄 알때 목사님 말씀듣고 살기도 했슴

  • @sophiehappy6331
    @sophiehappy63317 ай бұрын

    하목사님의 스승 목사님이신 한국 CCC 창시자이신 김준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 대형교회 목사들은 교황의 영에 사로잡혀서 영적 권력에 취해있다고 하심. 육체 질병 주신 뜻이 있음. 현재 이재훈 담임목사 임명으로 온누리교회는 영적 퇴보함. 대형교회 성도들이여 영적분별 하길….!

  • @shlee3539

    @shlee3539

    7 ай бұрын

    근거도 없고…입이 있다고 막 싸지르고 다니시네요 ㅎㅎㅎ 대형교회가 샘이나면 그렇게 해보시던가요… 작은교회는 그럴만한 깜냥일 뿐이에요… 작은교회 목사들이 얼마나 우매한 아집 고집으로 목회하는지는 아시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사람이 안오는 건 그 이유가 다 있는 거에요… 성령이 이끄시면 싫어도 모입니다…

  • @sangmyeongelbrighteum5638

    @sangmyeongelbrighteum5638

    5 ай бұрын

    저도 비판하길 즐겨하지만, 이재훈 목사님 만한 분 현대교회에 찾기 엄청 어렵던데요? 성령의은사가 얼마나 나타나는것처럼 보이는가가 절대기준이 아니죠!

  • @user-db4zm8xo5m
    @user-db4zm8xo5m7 ай бұрын

    ◈2023. 11. 10. 댓글달기◈

  • @_revival
    @_revival6 ай бұрын

    댓글 보니,,,함부로 판단죄 짓지 마시길.😢 각자 푯대이신 예수님 바라보고 끝까지 자기 믿음의 경주 승리하시길 빕니다.

  • @user-ky9nq5rn8y
    @user-ky9nq5rn8y4 ай бұрын

    성령 사역으로 돌아가라!!! 할렐루야!!!

  • @user-mx5xg5ft9x
    @user-mx5xg5ft9x5 ай бұрын

    라이트이너스

  • @user-mo4jg9it4t
    @user-mo4jg9it4t6 ай бұрын

    ㅇㅂ

  • @sooko5848
    @sooko58484 ай бұрын

    "죽을 때는 팍 죽으면 되고..."; 😅 (1) 생노병사는 우리가 control 할 수 있지 않고 (2) 죽음도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3) 그래서, 살은 동안의 매일이 소중~~🎉

  • @user-os6pn8cx3x
    @user-os6pn8cx3x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신은사는 다다릅니다 여기악플글도있던대 솔직히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습그대로를 사랑하시고 한영혼을귀히보시는분이십니다 정말 로하나님을 믿으신다면 십자가지시고 고통당하시고 우리모든죄와허물들을 다덮으시고 구원해주시고 생명주신 예수님믿고복음으로순종하면 저천국에소망품고사시는하나님의자녀가되길 바랍니다 어떤은사든 다 하나님께서주시는것이고 목사가 기도해서다낳고 치유해주시는것이아닙니다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판단해서도 안되는일이지요 예수님께서도 한영혼을귀히보시는분입니다 모든 치유는 사람이아닌 하나님이하시는일입니다 크리스천으로써 하나님의자녀로써 댓글올렸네요 무엇보다 서로가서로를위해기도 해야할뿐입니다 예수님도 모든것을 하늘보좌우편에 계신 하나님께기도함으로써 병든자고아가난한자등 치유하셨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기도와간구로 모든것을 맡기세요 물론 사람은 육신으로 사는존재이기에 힘들지도모르지만 협력해서선을이룬다는 하나님말씀처럼 주님께서주신은혜안에서 복음으로믿음으로순종하면서 사는것이주님께서기뻐하실거라 생각이드네요 성령은사든 뭐든 말이죠

  • @Light_In_Us

    @Light_In_Us

    6 ай бұрын

    샬롬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도님

  • @HappiRaspberry
    @HappiRaspberry4 ай бұрын

    저도 크리스쳔이고 저희 집안도 다 믿는 사람들이고 의료계에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태껏 단 한번도 기적이라고 증명 할 수 있는 벙고침을 목격한 자가 한명도 없어요.

  • @joshua5343
    @joshua53436 ай бұрын

    정작 설교를 들어야 할 사람들은 남자들과 청년들인데 (참고로 저는 남자이자 청년) 나이 많아서 이제 인생에 철드신 권사님들 뿐이네요.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는 경우가 이거네요. 안타깝다 정말

  • @cozy6974
    @cozy6974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계시니, 은사니... 전부, 뻥이요, 사기라는걸 깨닫고, 간증에 감동하지말고, 오직 성경을 읽고 실천하는 종이 어리석은 길로 빠지지않는것이요. 사도바울이 어떻게 말씀을 전파하고 살다 가셨는지와 비교해보시라..제발...

  • @jonghyeyi181
    @jonghyeyi1817 ай бұрын

    칠년지나 지역교회로 갔네요

  • @user-ln8sg9us7g
    @user-ln8sg9us7g5 ай бұрын

    사도 바울이 손을얹고 기도할땨. 역사가 일어났어요 그리고 주의종을 함부로 판단 하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시는거지요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함으로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 @mk-no7jp
    @mk-no7jp7 ай бұрын

    에효 ㅡ.ㅡ

  • @Dr_Paul_Peter
    @Dr_Paul_Peter4 ай бұрын

    성령 사역은 스스로 회개가 없으면 그 병은 징계이고 그것이 회개치 않은 결과였죠. 과거가 기억나면 염소예요. 먼저 자기의 병이 낫아여 하죠. 짖는 개가 되세요...

  • @user-vp4in3hl4b
    @user-vp4in3hl4b5 ай бұрын

    교회 창립시 교인이 12명이었다네요? 예수님 따르던 제자가 12명이었지요?

  • @user-fv6ii3fi7b

    @user-fv6ii3fi7b

    5 ай бұрын

    교인12명 아니구 12가정이요

  • @psy8807
    @psy88077 ай бұрын

    전재산 가난한 사람들한테 기부좀하셔야죠 죽을때 그돈 다자식들한테 물려주고가냐고요 왜 대형교회목사님들은 자식들한테 다물려줄까요?

  • @user-pg4uv6nu6p
    @user-pg4uv6nu6p7 ай бұрын

    천국 같을까요 지옥 일까요??????

  • @user-tm5br9rz9r
    @user-tm5br9rz9r7 ай бұрын

    하용조목사님 온누리목회하실때 부흥했던것은 이스라엘을품었기때문입니다 그런대 목사님이바뀌시고 이스라엘에대한 언던설교도없는걸보았네요 마직막때 무엇이두려운가요? 돈? 명예. ?성도???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t1dm6qn1b

    @user-tt1dm6qn1b

    7 ай бұрын

    ​​@@GHpark-mq1vv구걸마시고 교회나가심이 주님께서 다 채워주심니더 아멘

  • @jamesroh3247

    @jamesroh3247

    7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그들이 뭔데.

  • @user-ln8sg9us7g
    @user-ln8sg9us7g5 ай бұрын

    해석들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예수님이 나를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갈때 하나님이 각 사람어 따라 성령의 은사 주시고 역사 하시고 예수님도 가시는 곳마다 병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치유해 주셨어요

  • @user-ok9hu7dj9x
    @user-ok9hu7dj9x6 ай бұрын

    하목사님 가장 큰실수는 손기철 장로의 치유사역을 허락한것이지요 정상적인 성령사역이 아닌 사람을ㅡㅡ

  • @user-bd7sv9jn6q

    @user-bd7sv9jn6q

    5 ай бұрын

    손기철장로님이 왜 정상적인 치유 사역이 아닌가요?

  • @llimys

    @llimys

    2 ай бұрын

    성령사역을 사람이 이해할려는게 정상적이지 않은 겁니다. 제발.

  • @user-gw3pd1bm2t
    @user-gw3pd1bm2t4 ай бұрын

    사역은 잘 하셨지만 개인적 으로는 안 좋아해요

  • @user-oi8qb9dz6o
    @user-oi8qb9dz6o6 ай бұрын

    m.kzread.info/dash/bejne/iJWVs86yhdmtc9Y.html

  • @HappiRaspberry
    @HappiRaspberry4 ай бұрын

    당신이 기도하면 병이 다 나았다구요??? ㅍㅎㅎㅎㅎㅎㅎ

  • @user-dg8bl8dx3p
    @user-dg8bl8dx3p7 ай бұрын

    병은 병원에서...

  • @Nicolai2024
    @Nicolai20246 ай бұрын

    리더쉽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고 주님이 교회들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고 계신 시대인데 과거 죽은 사람의 영상은 왜 올리는 건지.??? 그것도 기독교를 오염시킨 주범들을 .

  • @Nicolai2024

    @Nicolai2024

    6 ай бұрын

    요즘 목사님들의 설교 수준이 깊어지고 있어서 좋은 말씀들이 많은데 이런 질떨어지는 말씀은 왜 올리나요?

  • @user-uh2fy2sd8m

    @user-uh2fy2sd8m

    5 ай бұрын

    들을귀 있는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user-vu3zx1uv6t
    @user-vu3zx1uv6t7 ай бұрын

    위험하다.

  • @user-ux3dc3rl8q
    @user-ux3dc3rl8q7 ай бұрын

    그 당시 목사가 조금만 유능해도 교회는 다 잘되었다. 나도 그 당시 학원을 운영했는데 거저 먹기로 잘되었다. 아파트도 분양 받았는데 몇 억 그냥 벌었다. 조금만 능력 있다면 뭐든지 잘 되던 시절이었다. 더구나 부자 동네에서 그 정도의 교회는 저절로 된 것이다. 요즘에 그 목사님 만큼 능력있다고 그 정도의 교회를 이루어 낼 수 있겠는가?

  • @user-dk1oi9bz6h

    @user-dk1oi9bz6h

    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신겁니다. 선생님 기업도요... 겸손하게 심판자리앞에 서야합니다. 결산하는 날이 옵니다. 목사님들도, 기업들도, 선생님도요...

  • @user-fp3lh1iv5i

    @user-fp3lh1iv5i

    7 ай бұрын

    정신차리시길

  • @GHpark-mq1vv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tevepark4566
    @stevepark45667 ай бұрын

    목사님...병 무시하시다가 가셨잖아요. ㅠㅠ

  • @TV-ji7vb

    @TV-ji7vb

    7 ай бұрын

    병을 무시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하신거라 믿습니다^^

  • @user-kg9xn9ni9o

    @user-kg9xn9ni9o

    7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인은 죽음이 예수님이 계시는 낙원의 문을여는 통로입니다 죽음의 통로를 지나야 합니다

  •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7 ай бұрын

    예수님도 일부러 죽으셧죠.그래서 부활로 갚아주신거죠.죽음을 각오한자는 살려주시고 살려고 도망가는자는 죽는거죠

  • @user-ub1th4xe5w

    @user-ub1th4xe5w

    7 ай бұрын

    병을 무시하신것이 아니라 병을 넘어서신거지요

  • @user-zk2tl4vr2b

    @user-zk2tl4vr2b

    7 ай бұрын

    병을 무시하면 장수한다는 말씀이 아니죠

  • @user-zd3po2hl7y
    @user-zd3po2hl7y6 ай бұрын

    이런걸 보고 믿는 사람이 있나

  • @youngimkim5881
    @youngimkim58817 ай бұрын

    잘못된 길로 인도한 온누리! 치유사역 그만두시오. 서로 기도해주면 낫는거지 특별한 인간의 힘을 이용하시나요?

  • @user-zg1or4ub2h
    @user-zg1or4ub2h7 ай бұрын

    잘못된 성령론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6 ай бұрын

    정치꾼 ~ 하용조 ~ ㅎ 군사독재에 암묵적 동조 지지 ~~ 웃는 모양이 ~ 자기만족의 극치 ~~ ㅎ

  • @user-ol9xo1cb5o
    @user-ol9xo1cb5o7 ай бұрын

    참 거짓말 잘 하네여 성령받으면 구원의 역사? 본인 간증일뿐 성경과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일뿐 왜 죽냐 왜 병들었냐 이것이 문제로다,

  • @user-dz9sl5ki2n

    @user-dz9sl5ki2n

    7 ай бұрын

    사람이니 죽지 하나님이 죽냐?? 사람이 안죽는다면 이 지구가 존재하겠냐?? 사람이 안죽으면 지금 천살 먹은 사람도 같이 살고있어야지ㆍ 태어난사람은 있는데 죽는사람이 없음 지구가 포화상태가 되서 이미 당신도 나도 이 지구상에존재하지 않아여~

  • @user-ol9xo1cb5o

    @user-ol9xo1cb5o

    7 ай бұрын

    @@user-dz9sl5ki2n 이사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user-ze6ie7vv4n

    @user-ze6ie7vv4n

    6 ай бұрын

    병안들고 죽는 사람 있냐??*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7 ай бұрын

    참... 저런 엉터리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목사라고.. 아멘아멘 하고 있는 사람들 속지 마세요. 저 사람 구원받았는지도 의심스러운 가짜 목사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과거에 죄를 용서하셨지만 그 사실을 어린아이처럼 전심으로 믿지 않는다면 구원못받습니다. 얼렁뚱땅 나도 예수님 믿었으니 나는 천국행~이 아니예요. 그리고 치유역사는 마귀도 합니다. 이 시대에 일어나는 환상 기적 방언은 마귀의 주관하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애초에 비성경적인 성경관을 갖고 있는 순복음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아요. 방언하시고 치유받으셨습니까? 당신은 마귀에게 낚인 마귀의 종입니다. 자기 마음을 돌아보고 언제 구원받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잘은 모르지만 언젠가 구원받았던것 같은 느낌입니까? 당신은 구원받지 못한겁니다. 이 글을 읽고도 모르겠다면 지옥불에 가서야 속았다는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 @omosb1

    @omosb1

    7 ай бұрын

    구원파교인이군요. 구원을 언제 받았는지 알아야 구원받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그 은혜로 죄를 뉘우치고 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다면 구원이 시작된 거 맞지요. 글고 구원의 완성은 내가 죽을때까지 가봐야 알겠지요. 님처럼 구원의 날짜를 모르면 구원못받는 건 심각한 성경을 오역하는 겁니다. 예수를 믿고 회개하고 삶이 달라지는게 더 성경적인 구원의 시작아닐까요?!! 님이 구원파교회에서 그런 교리를 배워 확신한다해도 수많은 전통적인 교회들이 성경을 해석해오고 믿어온 게 다 거짓이라고 하는건 아마 하나님을 불신하는 거와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보고 믿으세요. 글고 남 비판할 마음으로 남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글고 하목사님은 오래 믿어온 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교입니다ㅜㅜ 마귀사탄은 공즁권세 잡은 세상의 악한 모든 것들의 배후가 맞잔아요. 그런것이 십자가로 떠나간다고 말씀하시는 거 정확한 성경해석인데. 귀신이 떠나가고. 뭐 이런 것들 기적방언이 다 마귀주관하에 일어난다고 하면 바울이 방언한 거 교회들이 방언하는거 다 본인뿐 아니라 그가 가르친 고린도교회 모두 지옥갔다는 논리네요?? ㅋㅋㅋㅋㅋ. 바울이 그 뛰어난 신약성경의 모태가 되는 서신을 썻는데. 바울이 방언을 했고 지옥에 갔다는 결론을 내면 어쩌자는 건지.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하나님을 모욕하는 님. ㅋㅋㅋ다 초대교회에 일어난 사건들인데 그런 것들이 요즘도 일어났다고 간증하는게 옳지 못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해석해야 됳 줄 믿습니다.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7 ай бұрын

    @@omosb1 구원파 아닙니다.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겁니다. 구원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엄연한 성경적 사실인데 구원받으라하면 구원파라며 우기는 것은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얘기해봐야 시간 낭비니 본론만 얘기하겠습니다. 님이 이런 이단단체에 빠져있는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구원받으세요.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7 ай бұрын

    @@omosb1 그리고 무슨 난독증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구원을 언제 받았는지 알아야한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뭘 본겁니까??

  • @user-kw8xx4du4v

    @user-kw8xx4du4v

    7 ай бұрын

    그럼 베드로가 기도하에 방언을 한적이 있는데,그것도 마귀주관하에 한거겠군요?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7 ай бұрын

    @@user-kw8xx4du4v 성경에 나오는 방언은 배운적 없는 외국어를 의미하는것이지, 님들이 하는 그 시끄러운 개구리소리가 아닙니다. 님 혓바닥을 마귀가 주관하기때문에 듣기싫은 추한 소리가 입으로 쏟아져나오는겁니다.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아주 섬세하시고 질서정연한 분이시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기에 추한 개구리소리로 본인이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는 기도는 듣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피로 구원받은 적이 없다면 님이 좋아하는 그 방언기도를 천만년을해봤자 지옥행입니다.

  • @user-pv7hd4eq7i
    @user-pv7hd4eq7i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미안해서...선교사를...보냈어...? 에라이~~~ㅉ 하나님이. ..뭘 부족해서..!!!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보시겠니..ㅉ 그런 종교생활. 열심히 했으니.. 공로의식..쩔었겠어요...ㅠ

  • @user-wd3di3lj6c
    @user-wd3di3lj6c7 ай бұрын

    율법주의자 세대주의자

  • @user-dk6pv3ko6hfx

    @user-dk6pv3ko6hfx

    7 ай бұрын

    어디서 줏어들은 세대주의 … 에효 선교하는 사람들 옭아매는 죄 짓지 마시오

  • @milijung
    @milijung7 ай бұрын

    설교가 너무 신비적이고 이걸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너무 추상적이라 은혜가 전혀 안됨 난 별로

  • @Light_In_Us

    @Light_In_Us

    7 ай бұрын

    Pray for you in love of God 안녕하세요 성경의 초대교회처럼 사역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입니다 현재 라이트이너스에서는 화/목/토 7시간 영의 기도회와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는 초대교회 치유학교를 진행합니다 초대교회사역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라이트이너스 홈페이지: m.lightinus91.org/main?conn_referer=https%3A%2F%2Fwww.youtube.com%2F 📍라이트이너스 블로그: m.blog.naver.com/lightinusminisrty?proxyReferer=https%3A%2F%2Fwww.youtube.com%2F 📍1:1 카카오톡 오픈채팅: open.kakao.com/o/sazhE7tf ✨문의사항: 010-2626-9188 ✨문의사항: 010-2626-9188 ✨문의사항: 010-2626-9188

  • @user-os6pn8cx3x

    @user-os6pn8cx3x

    6 ай бұрын

    신비주의 글쎄요 저도 크리스천입니다 우리가예수님을믿고 믿음으로복음으로순종하며 저천국에소망품고살아가는것이 주님께서기뻐하지않을까요

  • @Nicolai2024

    @Nicolai2024

    6 ай бұрын

    말씀을 이상하게 전하고 계시네요. 실제생활에 접목이 안되고 두루뭉실하게 주님을 따르게 만드는 횡설수설 하나님의 언약의 의미가 없이 인간이 받는 것만 설교하는 분들은 모두 쭉정이들. 성령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분들은 무조건 걸러야 됨

  • @Nicolai2024

    @Nicolai2024

    6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 @user-pt8ek4pv9c
    @user-pt8ek4pv9c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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