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양말 사 줘, 돈 내놔." 시장 돌아 다니며 양팔을 강매하는 할머니? 50억을 버는 찐 부자라는 썰까지!
Ойын-сауық
특종세상 219회
2016년 5월 20일 방송
양말 팔아 50억 버는 부자 할머니?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특종세상 #강매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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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1
보는데 너무 불편하네요ㅜㅜ
나누기전에 악이나 나누지 마세요..악행을해도 나누기만하면 선행인가? 그게 선행이라면 도둑질해서 선행해도 선행이겠네?
@AdeZbv
19 күн бұрын
관상 그런 거 안 믿는데, 진짜 생긴데로 노네요. 저렇게 살아서 더 저렇게 생기나 봅니다.
진짜 욕나온다. 젊은사람들 어쩌지 못하고 사는것 넘 불편하네요.
@AdeZbv
19 күн бұрын
산 애들 인프피 같다. 너무 착하다... 말투 저거... 약간 가스라이팅이네. 순간 말려들겠네. 착한 애들은.
본인은 가치있는 일을 하신다고 하지만 너무나 강매를 하는건 아니라고봄.강매당하는 사람들은 뭐냐고.앞뒤가 안맞음 저 정도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것임.
나이 많이 드셨다고 지나가시는분들한테 강매 하고 그러지마세요 지나가시는분들중에도 힘드신분들 많습니다 ... 할게있고 못 할게 있는거지 ...
@allenlogan7306
12 күн бұрын
돈벌면 그만인거지. 보험설계사도 욕해라. ㅋㅋㅋ
봉사하지 마시고 걍 강매는하지 마시길
정말 불쾌한 판매방식이군요
본인은 베푸셔서 좋겠지만 강매로 파시니 지나가는 사람이나 주변사람들은 참 불편한거 같아요 이런방식이 좋다라고 하는거는 쫌 ..,
여기서 돈 뺏어 저기로 넘기는 느낌이 드는건 왜지
@user-ry9ed5io4k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okunquovalloiedewol8776
Ай бұрын
깡패
당연함이몸에배인할머니네요
그냥 봉사하지말고, 남들에게 강매하지 마세요
@landlwg1361
Ай бұрын
이걸 강매라고 하면 안되지요. 한국에 20년 전까지만해도 문신 잔뜩있는 팔 소매 걷어붙이고 건장한 체격의 아저씨들 자영업소 돌아다니며 칫솔이나 종이 잡다한 물건 팔러 다녔습니다. 이런걸 강매라고 하는거고 힘없는 할머니가 유난히 목소라만 큰거지 위협은 1도 없으니 강매라고는 할순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이 쳐다만 봐도 여자가 성추행으로 깜빵 보낼수 있지만 여자는 절대 성추행의 가해자가 될순 없듯이 하물며 나이많은 할머니한테 강매를 당했다? 말이 안되는거죠.그냥 좀유별난 할머니다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봉사활동은 둘째치고요.ㅎㅎㅎㅎ
@psy8807
16 күн бұрын
할머니는 유튜브 댓글을 못봐요 좋게봐주세요
차라리 봉사하지 마셔요 그게 뭐예요 싫다는데 자꾸 강제로 그런다면 짜증나죠 ᆢ
@user-dm3wz2pr1t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러면 왕짜증이지요
@ohhoho5876
3 ай бұрын
잠깐의 짜증이지만... 학비가 없어서 대학교 못보내는 자식이 있다 생각해 보세요. 아님 아픈 자녀가 있는데 돈이 없어서 제대로 병원에서 치료도 못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 분 덕에 인생코스가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잠깐의 짜증이 비교가 될까요?
@user-wv2yq7ib7j
3 ай бұрын
잠깐의. 짜증? 스트레스. 오래갑니다
@user-qw4wv2qc7f
3 ай бұрын
@@ohhoho5876말이되는소릴해라좀ㅋ 그니까 왜 다른사람돕는거에 본인이 괴롭고 짜증나야되냐고ㅋㅋ
@user-ls6wm2gq1w
3 ай бұрын
@user-ev5if1wo8q님~ 단돈 1만원,2만원 없으면 죽어요~??? 저할머니 고생만 하다보니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몰라 그렇고 마음은 따뜻하고 착한분이구만 병원에서 진료받을때도 미안하고 고마워하는구만😢
사무실 무작정 들어와서 안팔아주면 안나가고 음료수 눈에보이면 묻지도않고 그냥 마시고 가져가고 ... 그러시더라고여.. 치약3개에 만원씩 받아요
@Jojo01171
2 ай бұрын
뭔가 사회성이없는분 같네요
@user-vw8hd4dz1n
Ай бұрын
구의원'저할머니모하게해요.노련연검.자씩얼굴말이.아니네.동장은.세금으로돈.밨으면서.저런할머니.조사했야지'피했는손님.
전혀 좋아보이지가 않으니 어쩌나요.
강매해서 봉사활동은 좀아니지않나,,, 남들피해주지않고할수있는 봉사활동많은데 굳이,,,
그리 아름답지 만은 않은 영상이네요. 물건을 강매하는 나쁜 짓을 하여 좋은 기부를 하는 것을 아름답다고만 볼 수 없지요...
아이고~~~ㅠ 남돕는것도 좋지만 저런식으로 강매할땐 또다른 누군가에게 폐를 주며 남을돕는다?? 글쎄요 그것이 봉사인가요? 내몸을 돌보지않아서 병들면 누군가에게 도움받아야하지요 내몸을 돌보는건 당연한거고 사치가아니랍니다 저분의행동을 본받는사람은 없기를...,
@user-el9xc7nf2o
3 ай бұрын
ㅈㄷ99ㅈㅈㅈㅡ .ㅌ.ㅈㅈㄷㄷㅈ ㅈㄷㄷ ㄷㄷㄷㄷㅈ .ㄷㄷ.. .ㄷ.ㅌㄷㅈㄷㅈ ㅈ. ㅈㅉ.ㄷㅈ.ㄷ9.ㄷㅈ,ㄷ9ㅈ.ㄷ9ㅈ.ㄷ9ㅈ.ㄷㅈ.ㄷㅊ.ㄷㅊ.ㄷ9ㄷ.ㄷㅈ.ㄷ.ㄷㅉㄷ.ㅈ.ㄷㅈ.ㄷㅈㅈㄷㄷ
짐들어달라는 말도 너무나 당당함이 넘어서 뻔뻔할정도.다른 사람들을 이용한 자기만족.
곱게 늙읍시다 남한테 좋은 일을 하건 뭐건 간에 또 다른 어떤 이에게는 강매를 하고 반말에 기분 상하게도 하고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나이 먹은 게 벼슬도 아니고 버스에 짐 올려 달라는 것을 마치 자기 손자 대하듯이 당당하게 말하고 염치가 없어 보이네요
할머니 방송에 나와서 통장보여주고 혹시나 어느 나쁜인간이 찾아서 해코지할까 염려되네요ㅠ건강하세요
봉사를 하기위해 저런 피해주는 행동을 하다니ᆢ진정한 봉사가 아니죠ㆍ
@ohhoho5876
3 ай бұрын
짜증내며 양말 산 사람들도 좋은 일에 동참했다 나중에 알게되면 웃으실것 같네요.
@user-ey4mm1wc1d
3 ай бұрын
@@ohhoho5876 말같지 안는소리 정상이 아니죠
@Hams07777
Ай бұрын
@@ohhoho5876 풉
강매도 도둑입니다 잘못된 견해로 봉사하시면 복이 되는게 아닙니다! 정직하게 벌어서 정직하게 살아도 인생짧읍니다..
할머니 장사가 아니라 강매라 해야죠 스트레스는 다른사람들이 받을것 같은데요 팔지말고 봉사하지 마세요
인터뷰한게 찾아보면 있는데요. 부모도 죽고 인생이 잘 안풀려 답답한 마음에 들른 점집에서 덕이없으니 아무것도 하지말고 평생 봉사만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는 그말만 믿고 바로 집팔고 전재산 다 나눠주고 그때부터 저런 일을 시작했대요. 훈훈하게 포장되지만 개인의 인생으로 보자면 비극이죠. 자기삶을 포기했으니까요. 봉사해야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으니 저렇게 눈쌀찌푸려지는 강매까지 하는거고요.
@jongheelee1157
3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원래 좋은날이 잇슴 나쁜날도 있는것인데..문제는 나픈일에 좌절을 격으면. 기가 꺽여 위축되고 위축되어 정작 좋은 날이 와도 좋은 날임을 모른체. 그냥 날려 보내기 쉽상인데..저 할머님은 내머리가 아닌 남의 머리를 깍아주며 산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생기시고 걱정근심을 잊고 사시면서 한번 왓다가는 세상에 많은 덕을 샇고 살아가시는것 하나 로도. 누구보다 귀한 삶을 사시는 거네요..
@jongheelee1157
3 ай бұрын
거기다 아마 백년뒤쯤 됨 저할머니를 기억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것입니다.. 비단 할머니 뿐 아니라..대부분 사람들 모두.. 하지만 저할머니의 도움으로. 힘든시기를 이겨낸 사람들 중 누군가는 저할머니에게 받은 도움을. 다른. 힘든이에게. 베풀거구... 그런 선행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로 이어지고 있을것입니다.. 할머니의 선행으로 시작 된 선행이 백년 이백년 뒤에도 누군가에서 시작된것인지도 모른체 이어질것이기에..할머니는 영원히 살아가는 방법을 실현하시는 것일것입니다
@user-wr3yb1ym7i
3 ай бұрын
덕이 없다는건 점쟁이가 아닌 나도 알것같네요
아무리 그 뜻이 좋아도 그 과정에서 피해를 주는 것은 옳은방법이 아니죠ㆍ짐들어 달라고 하는것도 ㆍ강매도 ㆍ당연히 해줘야 하는것 처럼ㆍㅉㅉ
밉상이다. 남들 불편하게 강매해서 봉사로 자기 생색내고 누리고 사네 봉사하려면 본인돈으로 하세요 억지 강매 하지말고
봉사 안하더라 남에게 피해 안주는 삶을 사시길ᆢ
민폐네 아무리 좋은일을 할지라도 팔때하는 말과행동은 민폐그 자체다
@pugmom9913
3 ай бұрын
참 별일이긴 하다 인상험궂게 하고선
@user-ey4mm1wc1d
3 ай бұрын
민폐 맞습니다 나 는 별로네요
@user-yr1qv9de8u
3 ай бұрын
나이먹으면 가야지
@all8311
3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논다고 하던만 끼리 댓글이네 옛날 환경에서 어린 나이로 니네가 저렇게 살앗다면 전과자 살인자가 됐겠지
@all8311
3 ай бұрын
@@pugmom9913사람은 죽음 만큼 힘들게 살면 니도 저런 얼굴이 돼
근데 봉사하시는것은 좋은데 강제로 사람들에게 비싸게 사라고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하는데 사용하는것이라고 설명을 해서 사라고 하면 오히려 관심도가지고 도우는 입장에서 사람들도 사줄꺼에요.
어이가 없네
할머니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사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렇게 사시는것도 쉽지않은대...억지스런 모습만 보고 왜그럴까 그랬는대 저렇게 돈을 버셔서 봉사하시다니...
대단한게 아니고 민폐얘요 억지로 강매하는건 아니라 봐요 불편하네요 😢
저건 물건파는게 아니고 가제로돈뺏는것
건강하세요 할머니 본인도챙기세요~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아름다운, 따뜻한 이야기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노인네 밉상 시끄러워 지나가는사람들 짜증나겠다
할머니 어찌보면 이상할수있지만 각박한 세상에 남에게 따뜻하고 헌신하는 마음이 존경스럽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봉사하지말고 본인한테 쓰시지 ㅠㅠ
저건 깡패지 강매는불법
얼굴이 남자다 30년 참 대단 하다
이제 쉬면서 몸챙기시길
강매는 안댕
타인을 위한다기보다도 당시 죽음에 임박했던 사건때 겪은 정신적 트라우마로 인한 두려움으로 보인다. 당시 두뇌가 극심한 고통과 스트레스 상태에서 지옥같은 환상을 체험하게 했고 그 지옥같은 환상이 사후세계라고 생각하니까 죽은 이후에 가게 될 세상에 대해서 두려움 때문에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봉사한다는 강박의식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user-ys3zt7th3y
2 ай бұрын
그럴듯 하네요
좋은일 하면 뭐 어쩌라고. 미친사람처럼 왜저래
주는것도 습관 베푸니 건강한 삶 ㅡ 웃으니 천사네요 표정이 ㅡ 더불어 사는 세상 ㅡ 양말 팔아 주는것도 ㅡ 다 봉사 서로 윈윈 ㅎㅎ
연탄가스 마시고 사경을 헤매실 때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오신 듯
아주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
저런사람은 평생을 저렇게 살아왔기땜 변하지를 못함
불편한데.....ㅡㅡㅋ
건강 하세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할머니
장사하믄서스트레스받은걸 저거보고푼뎅ㅋㅋㅋ손님들이더스트레스이빠이일거같아영😂
남을 위해서 다른 남을 괴롭히는건 뭐지 저러고 다가오면 걍 걷어차버리고 싶을거 같은데
그동안 봉사할만큼하셨으니 본인을 위해 사셨으면 합니다
각자의 가치관이지만 저분은 남이 가족인거지 ㆍ우린 우리가 챙겨야 할 가족이 있으니 챙기면 그게 내수를 돌리는거고 ㆍ각자들 잘 살고 있다 ᆢ
2016년5월영상🎉
강매해서 봉사한다 타인을 괴롭혀서 봉사한다 글쎄요
좋은일 하시는분이시군요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할머니 양말 강제로파네요 부자네요
요즘은 이해가 안되는 헬프미 할머니 ... 하지만 이분 연세의 시대를 고려 해보면 이해도 가는 부분입니다. 억척스럽게 살아야만 햇던 시대 배경을 생각해보면 / 하지만 이제는 이런 방식은 주변사람들은 인정을 안해주겟죠
완존 현금장사
본인에게 돈 못쓰는건 체질상 어쩌지 못해요.. 저도 나한테는 못 쓰는데 남한테 주는건 잘해요..근데 남한테 줄때 더 행복하면 그것 또한 내가 나한테 쓰는 돈인거죠..줄때 즐거운거니까.. 근데 강매하는건 피해자가 꼭 남의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라는거.. 한국에 사기꾼이 많은데..그 피해자들이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단하다
삼십여년전에 해운대에서 어떤 젊은 아저씨가 박카스같은걸 바케쓰에 잔뜩 담아갖고 다니면서 사라고해서 안산다고 했더만.. 아... 도와달라고 사정하더만, 샀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옆에 상인들에게 자기 그날 벌써 백만원 넘게 벌었다고 ㅋㅋ하루에 몇백만원씩 번다고... 일부러 우리 들으라고 마구 떠들더라구요 ...
21:19 뒤에서 웃으시는 할머니 귀엽노 ㅋㅋ
대단하신 분이네요 정말 쉽지않은데ㆍㆍ
할머니 멋쪄요 화이팅 입니다 😅 이다음에 천국에서 만나요
여기 대전 중앙 시장 같네여
제목 수정 해주세요~ 양팔로 되있음
대전시청,대전교육청,대전시의회 등 수십년째 돌면서 판매해서 대전 지역 명물임
존경. 그. 자체입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user-en7rk8hf8n
2 ай бұрын
존경은 이런데쓰는말아니다
@user-dw7hf2nc9q
2 ай бұрын
@@user-en7rk8hf8n 당신힌테. 존경하라고. 한말이. 아닙니다. 남들한테까지. 욕을 먹어. 가면서까지. 좋은일을. 하는. 할머니이기에. 네가. 존경한다고 한. 말인데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 들이나요
완벽한 천사는 없다
자신의 몸부터 챙기시고 노후 대비도 안해놓으면 나중에 누구한테 민폐 끼치려고요 자신의 노후는 자신이 챙기셔요 사회의 악입니다
눈물 나네요. 강매를 하던 어째던 나를 위해써면 도둑이지만 봉사를 하신다니, 저렇게 싸주고, 나도같이 봉사한다 생개하면 맘 편할듯 싶고 건강 챙기세요.
대전 부사동인데 헬프미 할머니를 본적이없네
요새 영어 찍찍쓰는 한국 문화 너무나 이상합니다! 한국인이 자존심이 아주 강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양말 장수 어머님 저도 많이 힘들 었습니다
어서 가이소
할머니 보니 무언가 생각에 잠기네요.이건 옳고 그름에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시대정서에는 조금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너무 불쌍하셔서 저분께 계좌로 1억 9천만원 후원해 드렸습니다. 집이랑 차도 새로 사신다는데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노래에 눈물이나네요 늘 건강하세요
그래도 잘 팔고 밀당이 너무 천연덕 수럽다 재간도 설렁 잘 넘기네요 ㅡ아슬 아슬 허다
어르신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사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어셧습니다. 강매라 하지만 강매당하신분들로 하여금 여러 학생들이 휼륭한 어른이 될수 잇엇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왜 있겠냐?
뭐라 말을 못하겠다. 맘이 복잡하네! 빌어 먹는것도 아니고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일에 돈을 쓰는건 맞는데 필요없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판매 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남을 돕기전에 자신이 행복한게 먼저인데... 지팔 지가 흔들고 산다지만.. 생각이 많아진다.
할머님❤👍❤!! 천국 가시는 그날까지 절대로 아프시지 마세요는 💗^^💗.
누구나할수있는것또한아니다
배짱 짱 파는게 어렵죠
저 할머니 양말 1000 켤레 사줘도 돈 안아깝것다. 존경합니다,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천사입니다
@sukholmes1066
3 ай бұрын
교양없고 못 배워처진 사람.
따뜻한마음 할머니몸을 헌신하며 돕는마음만 본받고싶다
정신나갔네 나 지나가는데 저랬으면 쌍욕 나왓을듯
눈물이납니다
정신과도움좀받아 상담도 하시고 몸과 마음을 케어좀받으시면서 하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