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고향민국 - 함양, 청춘이 깃드는 고향
20대 앳된 청년인 김민선 씨는 서울에서 재밌게 하던 방송 작가 일을 접고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과감히 연고도 없던 ‘함양살이’에 도전했다.
30대 농부맘, 엄미현 씨는 남편 고향인 함양에 내려와 농부가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루었다. 5천 평 사과밭도, 딸 4명 육아도 마치 ‘꽃길 같다’는 그녀. 그 행복의 비결은 뭘까?
함양읍 삼휴마을에선 4박 5일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할머니의 비법 따라 함께 봄나물로 요리하고,
곳곳에서 청년 웃음소리가 터지는 함양! 그 희망과 행복의 레시피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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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박씨 천령군파인데 함양에 시조 묘가 있다는데 못가봤네요. 즉기전에 가려나요 허허
ㅎ 이쁜 아가씨들 그리고 멋진 시인 어머니
참 좋은 프로그램~~~~
멋지다
공기가너무좋아요 살고싶은곳어에요 예전에딸공무원이라서한2년주했는데 공기에반해요 지금은세월이한십년흘럿어니예전만큼은아니겠지마느ㅡㅡ
이렇게 귀농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함양이 그래도 돌아가네요
❤❤❤❤❤🎉🎉🎉🎉🎉🎉
앗 오도재 휴게소 갔었는데 여기 카페는 못들어가 봤네요 다음번에 들려야 겠어요 넘 맛있어 보여요
@user-rv7fo3lm5r
10 ай бұрын
눈으로만 잘 보고갑니다. 저런 좋은 곳들이 ❤❤❤
여름에 오도재카페 다녀왔는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갑네요
병곡면 옥계리 축동 656번지.. 지리산에서 지라서..^^
엥 함양이 티비에 나오기도 하네 ㅋㅋ 고향 오랜만이다
❤❤❤❤🇰🇷🇰🇷🇰🇷🎵🎵❤🎶🎵🎶🎵❤😍😍😍 love to u all dears ❤❤❤
여름에 까페검색해서 이곳 들렸는데 사람들많아 완전 시장터같아서....나왔다~~
노래도 얘기도 참 잘하시네……
ㅋㅋ.. 내 처가 함양.. 오도재.. 우리 마누라 어릴적에 장인 손잡고 넘던 오도재... 지금 우리 마누라는 60대 중반... ㅋ.. 무심한 세월이여..
집에 돈이 얼마나 많길래.....
청년 갑부
함양가면 남양청과 감 한상자 사십셔 개씹추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