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며느리를 뒷바라지하며 며느리가 하는 일은 못마땅해도 만사 OK인 시어머니 이옥숭 여사와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며 기세등등한 며느리 우엔홍니씨가 베트남으로 화해의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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