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저 몇 없는 국악기가 소리를 이끌어 나가는거보면 진짜 웅장하다

허미 오케스트라 도입때 박자 실수 있았네요:; 식은땀들 나셨겠다 ㅠㅠ 그래도 넘 아름다운 연주였습니다!

도입 박자를.... 오케..

너무 좋은 곡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이 노래로 동네 페스티벌 가기로 했는데 태평소 소리로 들으니 색다르네요..!! 저희는 색소폰 파트거든요ㅎㅎ 선생님이 악보 외우라고 해서 애들이 지겨울 정도로 흥얼거립니다..잠식당하고 있어요..

언제들어도 좋아요.

전 왜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날까요

@user-wj2ww6ff8p

2 жыл бұрын

양군!참 뛰어난곡 극한 찬사 보내고 있었네. 앞으로 더늙기전에 지금처럼 힘차고 씩씩한 음악 응원할께.화이팅!!

이 곡은 내가 고딩 때 청소년 오케스트라 활동을 햇을 때 연주했던 곡들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곡... 벌써 5년은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그 때 연주햇을 때의 기분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곡이 너무 좋아서 몇십번을 연속으로 연습해도 너무 행복햇엇음...ㅠㅠㅠ 특히 우리 오케스트라에 국악소리까지 더해지는걸 처음 들엇을 때 느꼇던 그 소름은 잊을 수가 없음...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너무 좋앗음ㅠㅠ

@user-ip3ry8ng9d

3 жыл бұрын

혹시 고등학교 어디 나오심?? 저희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도 이거 연습했었는데

@user-cx1ye7ss5f

3 жыл бұрын

@@user-ip3ry8ng9d 저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학교 다녓어요...ㅎ

@user-ip3ry8ng9d

3 жыл бұрын

j jeongi 네.. 그건 저도 알고 있었지만 진짜 엄청난 우연을 바랐죠..

@user-gt5ms3jh1z

Жыл бұрын

@@user-cx1ye7ss5f 능력자셨네요..

아 대단합니다

노래 너무 좋당

언제들어도 흥나는노래당

꽤 어려운 곡 같은데 연주자님들 꽤 대단합니다.

검은 양복류 수십명 사이에서 묻히지않는 여섯분 한복의 아름다움

약간 슬로우 느낌이네

브금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soopplan

5 жыл бұрын

네

490번째 좋아요

이 노래 제목 아시는분 있나요?

@user-yk4sg4zf4i

5 жыл бұрын

양방언의 Frontier이라는 곡입니다.

@_maus

5 жыл бұрын

@@user-yk4sg4zf4i 국악관련 곡이라서 전혀 생각 못했어요 ;; 프론티어라니...

@user-yk4sg4zf4i

5 жыл бұрын

@@_maus 그럴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