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저한테 있어서는 가볍게 날리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자이로먹이면 개인용영상에는 쓸만한 것 같아요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그게 최고죠~~ 이렇게 작고 가벼우면서도 잘 나는 기체는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좋다.

@3DMBunker_fpv

9 ай бұрын

ㅋㅋㅋ 나도 좋으다

제 피코는 다행이 자이로 먹이면 dji아바타랑 거의 흡사한 영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좁은 공간이나 작은 공연장에선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거 같습니당ㅎㅎ😊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관리를 아주 잘 하시나 보군요~^^ 저는 고프로가 저에게는 맞는것 같아서 아바타나 피코는 사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앗 이 영상을 이제 봤어요. 3dm 벙커님이 제 영상을 소개해주시다니 넘 영광입니다~!!

@3DMBunker_fpv

5 ай бұрын

아고 뱔말씀을요~ 카이님 영상 보면서 저도 셋팅했었어요 ㅎㅎ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O3 가 카메라에 달려있는 센서를 사용해서 VTX 에서 계산을 하는데 카메라에 진동을 너무 안잡아주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도움되는건, ELRS 사용시 preset 중 ExpressLRS 250 hz 또는 500 hz 중 선택후 cinematic 으로 receiver 설정 잡아주시면 됩니다.

@3DMBunker_fpv

8 ай бұрын

조언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구버전일때 하도 태워먹어서 요 몇달 안쓰고 그냥 2.5인치 4셀기체로 타협중입니다..젤로는 잘잡히지만 피코의 특유의 떨림은 대표님 말씀처럼.. iso와 셔속에 따라서 왔다갔다 할때 많아서..민원 하나는 기가막히게 피하가니.. 참 계륵같습니다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밎습니다. 계륵… 사실 처음에는 그다지 관심 없었는데 잘하면 잘 쓸수 있지 않나 생각들어서 요리조리 사용중인데 쉽지 않네요 ㅋㅋㅋ

저는 상업촬영은 아니고 학교행사용을 fpv촬영 하는데 지금 운용하는 120벙커라이트 는 소리가 좀 큰편이라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피코하나 조립해서 날리고 있습니다. 일단 소리가 적으니 부담이 없긴 하더라구요 ^^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피코 조립한건데 모든게 맘에 드는건 아니더라구요 ㅠ

작아서 민원프리인건 인정하지만, 화질 면에선 말씀하신 부분들 동감입니다~ 자이로플로우 할때 화질 설정 올려서 출력하면 원본에 준하는 화질도 가능하긴 하지만, 고프로 수준의 화질을 기대하는건 아쉽다기 보단 불가능이라 보는게 나을듯요~ 그냥 자체 유튜브 콘텐츠 같은데선 전혀 문제는 없겠지만, 납품을 해야하는 상업영상에 화질은 좀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인물에 가까이 가거나 안전성 문제 때문에 화질을 포기하고 비행동선과 카메라 무빙 위주의 상업 촬영은 저라면 파보피코 같은 기체를 사용하긴 할것 같네요~ 좋은 콘텐츠 재미있게 봤습니다~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역시 감독님들 생각은 모두 동일하군요~ 손도 많이 가고 참 쉽지 않은 기체 인것 같습니다.ㅠ

@UnLimit_FPV

10 ай бұрын

@@3DMBunker_fpv 영상제작을 하던 입장에서 본 관점일 뿐입니다~ 콘서트 같은 곳 촬영용으로 한다고 해도 좀 무리도 있는듯 합니다. 날다가 불나는 문제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렇게 안전한건 아닌듯 합니다... 사람한테 충돌 보다 화상이 더 큰 문제이니... 콘서트 같은 곳에서 불나면서 추락이란 생각을 하니 머리카락 홀랑 태워버릴거 같은...물론 그럴 일은 극히 드물겠지만요 ㅎㅎㅎ... 화질을 포기해도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문제 때문에 저는 구매를 망설이는.... 그냥 장난감용으로 써야 될거 같은 느낌 입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이에요~^^

조립된 완제품은 구매가 불가한가요? 기체+배터리 정도 선애서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알리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종기 바인딩하는 작업은 하셔야 해요~~

공감합니다. 메인으로 쓰긴 부담됩니다. 그리고 6분20초즈음 자플시 영상 튄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수 있을까요? 현재 피코에 쓰던 o3 영상 자플 결과물을 보면 자이로데이터값 이상인지 영상이 계속 확대, 축소를 격하게 반복하여 영상을 다 망쳐서 자이로 점검 차 o3 as 보냈거든여. 그리고 지금 파보20으로 넘어왔네요😂

@3DMBunker_fpv

9 ай бұрын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자이로플로우가 잘 안먹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자이로가 튀어도 그럴 수 있겠군요

@Spadle0208

8 ай бұрын

@@3DMBunker_fpv 센서가 VTX 가 아니라 카메라에 달려있는데, 카메라에 있는 진동을 못잡아서 생기는것 입니다. TPU 또는 고무를 통해 진동을 잡아주면 됩니다.

목적이 상용이냐 vs 취미냐 구분만 정확하다면...

pico가 문제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과연 영상을 보고 아바타와 구분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샘플로 보여주신 pico의 영상이 정말 유독 화질이 떨어져 보이네요. 프레임도 뚝뚝 끊어지고요.. 제 채널에 가서 영상 보시면 아바타와 pico로 촬영한 영상들 보시면 저정도 화질은 아닙니다. 정말 상업용 화질 하지만 상업용화질이 어느정도까지 원하는지 모르지만 왠만한 커스텀 기체의 진동이 더 많지 않을까 싶어요. 이것도 그냥 제 생각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비교하신 pico의 화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조립이 잘못되었는지 젤로도 엄청 심하고요.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PICO나 AVATA의 영상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클린한 기체 상태를 상시 유지하기 번거롭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커스텀기체도 진동 있지만 고프로가 있기 때문에 결과물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거구요.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기체가 좋고 나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사용하든 보다 용이하게 신뢰할 수 있는 결과물을 안정적으로 남길 수 있어야 하는 기체가 제가 원하는 기체입니다. 드론은 뭘 쓰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샘플로 남긴 영상들은 젤로가 있는 상태에서 촬영한 결과물이 맞습니다. 바쁜 와중에 이걸 또 뜯어서 손보는게 구지 필요 없어서 그냥 사용하는거에요.

참고로 글을 더 적자면, 젤로현상이라는게 카메라의 스캔라인 속도가 느려서 생기는 현상인데, 메인 모듈의 처리 속도 한계인듯 합니다. 센서가 작을수록 스캔 속도는 당연히 빨라지는건데 이게 메인모듈의 연산속도랑 관련 있는거라... 4k 를 이 작은 모듈이 처리하는게 한계가 있는 건 당연한 문제 같아요. 진동을 아무리 잘 잡는 셋팅이라 해도 기본 진동이 생기는 프레임 구조가 아닌가 싶네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 스캔 속도가 느린 카메라들이 젤로현상이 잘 생기죠~ 이럴때는 차라리 마이크로포써드 센서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3DMBunker_fpv

10 ай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메인모듈의 처리속도도 중요하군요~!!!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