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hifisam

3 жыл бұрын

네 ㅎ 재밌게 보셨나요 항상 애청 감사합니다~

아톰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항상 궁금하고 나오면 들어보고 구입할때까지 고민될거같아요

@hifisa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톰을 떠올렸는데 서로 비교를 해볼만한 지표를 통해 비교할 시간은 없었네요 이제 다음 세션을 그런 유사 등급 제품들과의 비교를 해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Thank you! Very interesting video

@hifisam

2 жыл бұрын

Me also ^^ Thanks for your keen watching~

흥미있게 영상 잘보았습니다. 올인원 앰프 서치하던차에 에보75,150보게 되었는데 디자인,기능,리뷰 해주신 말씀듣고 맘에 들게되네요. 혹 포칼 아리아 k2 936스피커랑 매칭 예상부탁드려봅니다.75로는 부족할지 150해야할지 고민이네요.네임 유니티 생각하고 있다가 캠브릿지에보 보고 고민이 깊어집니다.

@hifisam

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ㅎ 75로도 부족하지 않을 듯 합니다만, 확실하게는 150이겠죠 ^^ 그것보다는 말씀처럼 네임 유니티와 저울질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유사한 고민을 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관심 갖고 있는 b&w 603 s2 스피커가 나와서 반갑네요 언제 스피커 리뷰도 부탁드려요^^;

@hifisam

3 жыл бұрын

네 ㅎ B&W 700 600 라인업들 훌륭한 제품들이죠 또 기회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JBL은 JBL 이네요 방에서 재즈와 팝 듣기는 딱일것 같습니다. 오토그라프 미니도 생각보다 좋은데요 75말고 150에 JBL 조합이면 방에서 듣는 하이파이로는 참 좋을것 같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제 마무리 인가요? 아니면 극악 무도한 북쉘프를 한번 더 150으로 하실지요? 늘 새로운 음린이를 위한 소개 감사합니다. 참 세상은 넓고 우리 편견은 심하네요 직접 들어봐야 정확히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걸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dg3nq1df3z

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hifisam

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 제가 연기를 조금 할 수 있다거나 좀더 화면에 효율적으로 표현을 잘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겠으나 온라인으로 그리고 영상으로 이런 간접경험을 할 수 있고 특정 제품, 제품간 구성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거청하게 하자면 오디오 가이드이지만 기본적으로 즐기는 시간이 된다면 바랄 게 없겠네요 가정의 달,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JBL 빈티지 북쉘프 (Ti-1000) 랑도 잘 맞을까요..?

@hifisam

8 ай бұрын

물론입니다 훌륭한 메이트가 될거에요|

샘튜브에서 evo75와 evo150으로 플레이된 영상을 보면 북셀프든 톨보이든 두 앰프간의 구동력이나 음색의 차이가 잘(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스펙상 출력은 차이가 크지만 실제 어떤지 궁금합니다. kef reference 203 스피커를 쓰고 있는데 간단히 evo75로도 구동이 충분히 될지 아니면 확실하게 evo150으로 가야될지 조언구합니다. 지금 프라이메어 a30.1앰프를 쓰고 있는데 프라이메어 구형 인티와 evo75나 evo150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hifisam

3 ай бұрын

둘의 차이는 꽤 큽니다 ㅎ 그게 안느껴진다면 저희가 충분히 차이가 날 만큼 녹음을 잘 못한 탓이겠습니다. 그나저나 좋은 스피커 쓰시는데 일단 에보 시리즈와는 베스트 조합은 아닌 바, 좀더 두터움이 있는 앰프로 이 스피커 특유의 풀 바디감을 살려야 바람직하겠습니다.

@RegaLee-qk8us

3 ай бұрын

@@hifisam kef reference 203과 매칭이 좋을 인티앰프 몇종류 추천부탁드려도될까요? 말씀하신 풀바디감을 내줄수 있는 앰프가 궁금합니다. 이것저것 매칭은 해봤는데 전문가이신 샘튜브님의 추천부탁드립니다.

전 샘튜브가 좋은건, 오승영 선생님은 진정 음악을 먼저 사랑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나. 뻔하지만 음악이 있고 오디오가 있기 마련이죠. 늘 본질을 잃지 않는 채널 존경합니다. 선생님 질문 하나 올립니다. 제가 Buchardt mk ii 지금 유럽에서 가장 핫한 스피커중 하나인 녀석을 들였습니다. Buchardt 에서는 Atoll 앰프를 추천하더군요. 혹시나 evo 75 , 150 제품군이 Atoll IN200 과 비교가 될지요? 다른것보다 Evo 의 표기 출력이 75w 여서 좀 염려스럽긴 합니나.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hifisam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ㅎ 결국 음악 들으려고 하는 게 오디오이니까요 스피커는 제가 아직 접할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아톨 앰프들 꽤 훌륭합니다. 성능에 비해 만듦새나 디자인이 좀 진지했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 만큼 앰프로서는 훌륭한 브랜드입니다 ㅎ

@osakapark

Жыл бұрын

@@hifisam 감사합니다. 그런데 evo 의 75w 라는 크지않은 출력인데도, 왠만한 스피커 구동력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Ls50 meta 처럼 앰프밥 많이 먹는 스피커도 evo 75 와 조합이 좋다는 리뷰도 어디선가 보았습니다. 설명부탁드립니다 👍🏻

@hifisam

Жыл бұрын

@@osakapark 출력은 드라이브를 위한 여러 요소 중 하나의 지표라서요 ㅎ 출력 수치가 높다고 드라이브가 좋은 건 아닙니다. 반대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 출력 수치라는 게 표준기관에서 측정한 게 아니라서 제조사마다 서로 천차만별입니다. 어느 회사의 50와트는 다른 회사의 200와트에 맞먹을 때가 있습니다 ^^

프로악 타블렛 북쉘프 스피커를 구입해서 evo 시리즈 앰프로 매칭하려고 합니다 . 에보150 까지 안가구 75로도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시청공간은 5평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참 그리고 원래는 아캄 sa30으로 가려고 했는데 영상보구 급히 마음이 기울어서 말이죠 ㅎ 프로악 스피커가 아캄과 더 잘 맞는지 아니면 캠브리지 에보랑 더 잘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음악 취향은 팝 가요 발라드 소울 정도 입니다. 그리고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했습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안녕하세요 5평 정도라면 에보 75로도 괜찮습니다. 다만 프로악 타블렛은 파워핸들링이 높을수록 재이가 큰 제품이라 에보 150이 좀더 표현의 폭과 깊이가 크겠습니다. 아캄과 켐브리지는 원래 유사한 스타일 카테고리에 있었으나 SA와 에보의 스타일은 많이 다릅니다. 아캄 SA는 두터운 맛으로 켐브리지 에보는 세세한 표현으로 듣는 제품입니다. 둘 다 스피커 드라이브는 부족하지 않으니 스타일을 감안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B&W 607 도 리뷰해주세요.~^^ 영상 잘보앗습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누르고 갑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607도 기회 만들어볼게요 ^^

@Jayden-nf7cz

2 жыл бұрын

@@hifisam 감사합니다.

75에 탄노이 GR MINI 구입 고려하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hifisam

3 жыл бұрын

그 조합 아주 좋았습니다 ㅎ 과부족이 없다고 하는 딱 그런 커플

@user-kb7nk8tk5c

2 жыл бұрын

@@hifisam gr mini도 들을만 한가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user-kb7nk8tk5c 제품의 사이즈가 작은 관계로 낮은 대역 재생에는 한계가 있지만, 탄노이는 탄노이입니다 ㅎ 60년대 인기 모델을 그대로 축소시켜 소리까지 나게 만든, 그런 컨셉의 미니어춰 버전이니까요

정말 궁금한게... 4312를 청음실 말고 큰 볼륨을 올릴수 없는 아파트에서 일반적인 볼륨에서도 말씀하신 그런 느낌을 느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앰프는 evo150으로 결정하고 스피커를 고민중입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시청을 한 저 공간이 약 6-7평 정도였습니다 ㅎ 조합이 잘 맞으면 볼륨의 크기가 문제되지 않게 됩니다. 작은 볼륨에서도 저음은 다이다믹하고 고역은 또렷하기 때문입니다 ^^

@zakk3461

2 жыл бұрын

@@hifisam 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뭔가 연예인에게 답변을 받은 느낌이랄까... 기분 좋네요 ^^

@hifisam

2 жыл бұрын

@@zakk3461 ^^ 그런 느낌을 드렸다면 저도 기쁘군요 감사합니다~

캠브리지 오디오 앰프 가성비 앰프로써 소리 정말 마음에 듭니다.

@hifisam

Жыл бұрын

앰프와 플레이어 조합해서 고르기 어려울 때 좋은 선택이 되기도 하지만, 한동안 오디오에 깊이 들어온 시점에 들어봐도 훌륭한 소리를 내는 컨버전스 하이파이 ^^ 입니다.

evo150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어울리는 북쉘프스피커 고르려고 리뷰정주행했다가, Sonus Faber Olympica Nova III 만 꽃혀서 갑니다 ㅠ_ㅠ

@hifisam

2 жыл бұрын

ㅎㅎ 그건 꽂힐만한 스피커니까요 에보 150이 보기보다 드라이브 능력도 좋아서 키크고 유닛 많은 스피커들 잘 몰아갑니다 ^^

4312g와 에보 75는 몇 평 공간이 제일 적합할까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그 조합이 딱 5-6평 정도의 공간에서 듣기 좋았습니다 ㅎ

4312g와 에보 75가 잘 어울리는게 참 의외입니다 JBL의 스피커는 크기가 큰것 답게 크고 무거운 분리앰프와 잘 어울릴것만 같았는데 새로운 지식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JBL을 헤비하게 파워드라이브로 일관하는 건 JBL의 한 쪽 편만을 바라보는 관습? 같은 일이죠 ^^ 세월은 흘러 JBL도 변해왔고 앰프도 다양해져 있어서 이전보다 다양해진 퍼포먼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참고해서 evo150, b&w 를 구입했습니다.^^ 혹시 청음 하실때 볼륨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을까요? 같은 음악 같은 볼륨으로 들어보고 싶어서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습니다 ^^ 에보 볼륨은 내일 사무실에 가서 한 번 체크해봐야겠는데요. 40~50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저희 시청실이 12평 정도 되거든요

@zakk3461

2 жыл бұрын

@@hifisam 아.. 평수를 따라갈수가 없군요 ㅎㅎ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zakk3461 네 ㅎ 정확한 참고가 되긴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zakk3461

2 жыл бұрын

@@hifisam 청음실에서는 최대 볼륨으로 빵빵하게 청음 하는줄 알았습니다. ^^

@hifisam

2 жыл бұрын

@@zakk3461 음압이 높으면 좋게 들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ㅎ 그래서 적정 볼륨으로 시청하는 게 중요하죠.

4312g와 유니티 아톰 조합이 궁금합니다. 조언 좀 받을 수 있을까요?

@hifisam

7 ай бұрын

4312G를 어떤 소리로 듣느냐의 문제인데, 아톰으로는 다소 부족할 듯 싶습니다. 유니티의 사운드가 마음에 드신다면 최소한 스타 정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4312 우퍼가 12인치이고 스피커의 사이즈에 비해 꽤 크고 베이스 콘트롤이 간단치 않은 기종입니다. 과거에는 이런 베이스를 크게 울려서 듣는 분들도 많았는데, 사실은 이 스피커의 좋은 사용법은 아니라서요. 베이스가 정확히 나오게 듣는 게 이 스피커의 품질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식이겠습니다 ^^

청음을 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hifisam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있는 제품들은 성수동 에이플랫폼에 가시면 거의 모든 제품들을 보고 들으실 수 있겠습니다 ^^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 결혼하면서 처음으로 입문하려고 하는데 집크기도 그렇고 아파트라서^^ jbl l82랑 궁합은 어떨까요? 클래식은 잘 안듣지만, jazz 연주, 보컬 부터 블루스 힙합 다양하게 듣습니다. 무리해서라도 4312g가 좋을까요?

@hifisam

3 жыл бұрын

L82 로도 부족하지 않으실거라 봅니다 ㅎ 이 제품들을 정확히 분류하자면 L 이 들어가는 모델들은 홈오디오용이고 4 로 시작하는 제품들은 스튜디오 모니터들입니다. 사운드 스타일과 마감 품질 & 스타일이 그에 맞게 디자인되어있어요. 다만 JBL의 스튜디오 제품들은 건조하고 쌀쌀맞은 프로용 모니터와 조금 성격이 달라서 집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아서 명성이 높아졌을 뿐. 직접 매칭을 해보진 않았지만 evo 75라면 L82 무리없이 드라이브할 것으로 보입니다. 4312g를 보면 그렇네요 ㅎ

@user-rb5ny4tl2s

3 жыл бұрын

@@hifisam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번가서 들어보고 비교해 보고 싶네요!!

@hifisam

3 жыл бұрын

@@user-rb5ny4tl2s 네 ㅎ 항상 권장하듯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4312g에서 느끼셨던 evo75의 단점이 evo150에서는 해소가 될까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애보 75로도 그리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ㅎ 150이 되면서의 변화는 스피커의 동작이 좀더 커지면서 동시에 타이트해진다는 점입니다 ^^

@zakk3461

2 жыл бұрын

@@hifisam 그래도 150이 더 좋다는 말씀이시져 ^^ 선택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샘튜브 응원하겠습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zakk3461 네 ㅎ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건 오디오에서도 크게 예외가 없습니다

에보와 sa30 이랑 중엔 어떤게 jbl과 궁합이좋은가요 ㅜ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그건 굳이 구분하자면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어느 게 더 맛있냐의 논제라고나 할까요? ㅎ 에보 150이 명쾌하다면 SA30은 묵직한 맛으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

@user-rd5fy9cn1c

2 жыл бұрын

@@hifisam 고민을좀 들어주시겠습니다 아방가르드어쿠스틱제로원 제품을 살려고 생각하는ㄴ데 객관적으로 어떨까요? 그리구지금 마란츠sr9000 과 jbll110 모델을 듣고있는데 아무 감흥이없습니다 앰프만 sa30 으로 바꾸고 스피커를 놔둬도 될까요 아님 스피커도 jbl4312g 모델생각하는데 둘다 바꿔야 할까요 ㅜ ㅜ하 상담받고싶습니다 죄송하지만요 ㅜㅅ

@hifisam

2 жыл бұрын

@@user-rd5fy9cn1c 네 ㅎ 안녕하세요 제로 원 XD 버전까지 출시되어있던데 제가 아직 심도있게 시청할 기회가 없었군요 잠깐씩 들어보기에는 괜찮은 밸런스를 갖추고 있어보이던데 공간이 넓은 곳이어야 최적의 소리가 나올 것 같더군요. 그리고 현재 시스템에서의 불만이 호쾌한 다이나믹과 꽉찬 밀도감 이런 것들이라면 앰프를 바꾸시면 꽤 변화가 있을겁니다 ^^

705s2 에 nad m10붙였는데 중저음이 굉장히 이쉽더라구요.. 이제품은 어떤가요?? 그리고 액정에 한글지원되나요???

@hifisam

3 жыл бұрын

네 ㅎ 켐브리지 에보 75 정도면 아쉬움 없으실 듯이요 ^^ 한글 자막은 지원안되긴 하는데 굳이 불편할 메뉴가 거의 없으실 거에요

@yunsiks8262

Жыл бұрын

액정에 한글 지원됩니다.

Good👍!

@hifisam

3 жыл бұрын

👍👍

4312g에 캠브리지 axr100 물려도 괜찮을까요? 출력만 보면 에보75보다 출력은 높은데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물론입니다. 둘은 사운드 스타일이 다르죠. axr 시리즈가 원래 켐브리지 풍의 보풀거리고 질감이 잘 느껴지는 스타일이고 에보 시리즈는 엣지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단정하고 스피디한 섬세함을 위주로 하는 소리입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탄노이 디자인은 정말...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정말이군요 ㅎ

JBL은 역씨 라이브락을 들어야 ᆢ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그게 참 신기하죠 ㅎ

Mini gr은 장난감아닌가요 원래 무지큰 애인데

@hifisam

3 жыл бұрын

^^ 서로 다른 그룹이죠 장난감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삶의 즐거움인 사람이 있고 오디오는 사진으로 상상하는 게 아니라 귀로 들어 감흥을 느끼는 거니까요

JBL갔고파유 가격좀 일고파유 감사합니다

@hifisam

3 жыл бұрын

ㅋㅋ JBL 4312G 착한 가격에 나와있으니 기회를 보시지요 에보 제품들의 가격은 아직 결정된 게 없어서 대략적인 등급만 짐작해볼 뿐이네요 ㅎ evo-75는 300만원을 넘지 않을 듯 싶습니다

근데 직업이나 하시는 일을 말씀 주시면 더 신뢰를 가지면서 감상이 될듯 합니다.

@hifisam

3 жыл бұрын

^^ 죄송합니다. 따로 안내드리는 코너가 없어서 저는 오디오평론가입니다. 이전에는 본업 이외에 글로 쓰는 리뷰어 생활을 오래 해왔는데 유튜버가 되면서 글과 말을 병행하는 음향기기 전문가로 활동중입니다. 평론가로서의 신뢰 차원이라면 네이버 등에서 제 이름을 검색해보시면 좀더 자세히 파악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ㅎ

@zenjak8119

3 жыл бұрын

@@hifisam 오디오는 이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닌 지극히 주관적인 취미인데 님께서 너무 객관화 시키는 것 같아 많이 불편하네요. 평론가는 영화 음악 문학 등 객관화가 가능한 이론이 존재 할때나 가능한건데 오디오는 같은 소자를 쓰더라도 회로에 따라 음질이 천차만별인데 평론가는 누가 만들어 준 타이틀이며 함부로 다른 오디오를 쉽게 평할만큼 그 오디오를 몇번이나 청음을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음질이 어떻다 저렇다 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오디오의 연혁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이런 것만 소개가 가능할듯 합니다. 대부분 오디오 전문가 등등 하면서 믿고 신뢰해서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중 자기와 맞지 않아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너무 객관화 하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공간 경제적여건등등 고려 해야 할게 많은데 무조건 음질이 이렇다하는건 적합하지 않을까요?

@hifisam

3 жыл бұрын

ㅎ 고마운 말씀이네요 객관화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오디오는 주관적이니까요 그래서 오디오는 항상 직접 들어봐야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zenjak8119

3 жыл бұрын

@@hifisam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ke8ut5vb5d

3 жыл бұрын

@@zenjak8119 님 영화 음악 문학은 어떻게 객관화가 가능하죠? 평론을 하기에는 테크놀리지의 개입이 비교적 비중이 큰 오디오가 더 객관화된 분야인것 같습니다. 같은 영화를 보고 같은 평이 나와야 객관화가 성립되는데 영화 음악 문학의 평이 모두 객관적으로 같은 평가를 받나요? 하지만 오디오는 출력이 큰 기기는 큰소리가 납니다. 오디오 평론가는 어떤 스피커가 객관적으로 더 좋은 소리가 난다는걸 평론하기 보다는 기기의 특성을 일반인 보다는 더 깊은 기기적 지식과 더 많은 기기의 청음을 할수있는 직업이기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해주는 직업입니다. 타인의 직업에 대해서 충분한 숙고없이 너무 경솔하게 폄훼하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