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2009 OSL Flash vs Movie 2010-01-17 @ New Heartbreak R
Map: New Heartbreak Ridge
Flash (Terran)
- Name: 이영호 (Lee Young Ho)
- Team: KT Rolster
vs
Movie (Protoss)
- Name: 진영화 (Jin Young Hwa)
- Team: CJ Entus
League: 2009 EVER OnGameNet Starleague
Date: 2010-01-17
More on TLPD:
www.teamliquid.net/tlpd/games/...
Пікірлер: 25
It has been 8 years and I still remember the day I watched this.
반땅 어려운 맵도 반땅해버리는 이영호 ㄷㄷ
단장의 능선에서 토스를 말려죽이네 ㄷㄷㄷㄷ
nice mind games early on and great start for movie. His proxy reaver was scouted, but he used this to his advantage and did double expand which gave him huge eco lead and forced flash to play his boring turtle game (hbr great map for this style). To bad movies attacks were pretty bad..
omfg flash is a goddamn monster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진영화가 지상병력 소모해줌과 동시에 캐리어로 자연스럽게 넘어갔으면 결과는 아무도 모르게됬을텐데..물론 이영호 캐리어에대한 대처가좋긴하지만 그래도 캐리어가 더 이길확률이 있지 않았을까.. 저때 이영호 토스전은 정말 다른 종족전보다 잘하고,압도하는 느낌이 있었기에 그래도 힘들지않을까 싶지만...
Starts at 2:06
Nice I love see toss lose that xD
그냥 아비터 배제하고 캐리어 갔었어도 토스가 잡을 확률이 더 높지 않나?
근데 번역이 좀 이상한데. 단장의능선인데 heartbreaker ?
Kt감독이름?
wow super game
3넥까지만 먹은시점에서 뽕뽑기 했으면 진영화가 이겼지. 4넥은 욕심이었음.
지상병력 소모를 해도 저렇게 어이없이 소모하면 망한다. 적어도 유닛 바꿔주는 정도는 되야지 저렇게 병력남으면 캐리어 가는타이밍에 텅비어 버림. 어자피 테란은 돈 많으니 탱크만 있으면 골리앗만 쭉쭉 찍으면 되는거고 핵심은 캐리어를 넘어가되 병력교환을 효율적으로 잘해야 하는것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지상병력과 캐리어 인구수 조절하면서 200채우는 방법을 쓰던가 해야함 제대로 싸울게 아니라면 지상병력으로만 200채우는건 바보짓 특히 아비터 템플러비중도 작으면 이건뭐... 그나마 아비터 템플러가 많으면 컨으로 극복 가능할수도 있긴한데
12:53 IDRA!!!!!
케이티 감독이름
just Flash imba.
단장에서 서플지어버리고 반땅하냐 ㅋㅋㅋㅋ대단하네
gay ass tanks man, movie should've gone carrier earlie since flash was apparently going for a solid ground expanding and then wear down movie.
Yawn. Super boring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