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Part 10] 여은 (멜로디데이) - 이젠 잊기로 해요 (Let's forget it)
Музыка
'응팔' 열번째 OST, 9대 복면가왕 여은 '이젠 잊기로 해요' 8일 자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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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장희가 1974년 발표했던 '이젠 잊기로 해요'는 김완선이 1989년, 특유의 섹시한 보이스로 리메이크하여 당시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응팔'에서 다시 한번 리메이크되는 이 곡은 MBC '복면가왕'에서 9대 가왕으로 등극했던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여은'이 가창에 참여했고 가수 나비, 박화요비의 곡을 작업했던 고동훈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원곡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80년대의 복고 8비트 리듬과 신스사운드를 사용,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사운드로 새 옷을 입었으며, 여은은 김완선의 몽환적인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해석하여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우리 대중가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서정적이고 시적인 가사는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응팔' 오리지날사운드트랙 '2부'는 오는 15일 전 음반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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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58
드라마나 영화에 감정이입 별로안하는데 정환이는 진짜 어딘가에서 덕선이 그리워하면서 골목 한켠에 우산들고 있을거같아
@arkx8380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거기 계시답니다
@criticmj
2 жыл бұрын
어우 그건 좀 스토커같다..
@Seolhwa728
2 жыл бұрын
@@criticmj ㄴㄴ응팔에서 비내리는데 덕선이 비맞을까봐 우산들고 정환이가 기다리는 장면이 있었어요
@user-zx2cs6in4m
2 жыл бұрын
현실 연인됨 ㅎㅎ
하 슬의생 보고 온사람 우리 준완이 딱해서 우짬좋아요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걸 잊어요 (간주중)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음음음)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기로 해요 (간주중2)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silkgold0624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y8yq4fq9f
18 күн бұрын
욕받어요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한 번 들어본 사람은 없는 노래다
@user-mk8pd6jp7i
8 жыл бұрын
뭔 뜻이죠
@Moebius007
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제 처음들었는데 넘 좋아서 계속 듣고있네요! ^^
@user-kf5kp1zu2d
8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amsn-pw5lw
8 жыл бұрын
+조아라니 안들어본사람이 있을수있지만 한번듣게 되면 계속듣는다는 말이죠
@viboonchantuaycharoen2062
7 жыл бұрын
임한나
어떤 동영상보다 정팔이 이사진 한장이 모든걸 다 표현하네..난 아직도 맘이 아프다 정팔아..
13년 살았던 내남편의 외도로 지금 헤어지기로 합의했는데 이노래 들으니 왜 이렇게 눈물만 나는지... 화도 나고 미련도 안남는거같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그냥 슬프네요....
@user-pl1ed7hs3h
7 жыл бұрын
때려잡는샷 감사합니다~~~~
@wonderwomanmin4630
6 жыл бұрын
유
@wonderwomanmin4630
6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변을 보니 외도는 습관이더라구요~한번핀놈 무조건 또 핍니다~각자 인생 가는게 최고인듯
@user-zy3in5tj8k
6 жыл бұрын
유한유량 힘내세요.이말밖엔
@mhkim3252
6 жыл бұрын
유한유량 힘내세요..저도 이노래 들으면 왠지 모르게 센치해지네요..
난 이노래만 들으면 자기 그만 잊어달라는 만옥이 편지 붙들고 펑펑우는 정봉이밖에 생각 안남
옛날 노래지만... 아무리 리메이크 했어도 옛날 느낌을 많이 살린 곡이지만... 어쩌면 지금 들어도 이렇게 이쁘다 생각되는 곡인지 모르겠다. 곡 진짜 좋다 ㅎㅎ
@JohnLennon_1980
Ай бұрын
뭐라는겨
슬프다. 처음부터 끝까지 참 슬픈 노래다. 1989년 곡인데, 이별은 어느 시대에나 아팠나보다. 우연히 어젯밤 라디오에서 다시 들었는데, 가사가 알알이 마음에 박히는게 너무 찡해서 지나칠 수가 없었다. 마냥 슬프다기보다는, 시리고 아리다.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순간, 제발 헤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잘 견뎌낼 수 있게 붙잡아 달라고 펑펑 울면서 기도하던 밤. 가슴 깊이 에이는 절절함과 눈물이 남일 같지가 않았다. 애써 추억들을 지우려 해도 잘 되지를 않아서 몇 번이고 되새기던 내 모습도 떠오른다. 생각하면 할수록 아픈 기억 뿐이라서, 애써 그 사람 탓을 하던 날들. 같이 걷던 길, 같이 갔던 곳. 어디를 가도 그 사람 생각만 나서 힘들 땐 그저 눈을 질끈 감아버리곤 했다. 생일, 기념일, 크리스마스에 기뻐할 모습을 고민하며 고르던 선물. 뭐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어설픈 솜씨로 만들었던 음식들. 아무리 말해도 부족해서 한 글자라도 더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밤새워 쓰던 편지. 알딸딸하게 취기가 올라 기분좋게 서로 깔깔대며 걸어가던 밤길. 데려다주던 발걸음이 아쉬움에 점점 느려지던 집앞 골목길. 나를 잡아주던 너의 손,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던 눈빛, 설레던 입맞춤. 함께 새로이 써나간 우리만의 시간들, 예를 들면 너와 함께라는 것만으로 늘 새로웠던 첫눈, 장마, 단풍, 가을, 바다. 변해가는 너를 보면서 매일 가슴 아프지만,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었지만, 이제는 지워야만 하는 나 혼자 간직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그 추억들. 이별이 대수롭지 않다는 걸 어느 정도 깨달을 만큼 나이가 들었지만, 그만큼 소중한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그 사람의 흔적을 지워야한다는 건 정말 잔인한 일이다. 그래도, 이젠 잊기로 해요. 모든 일들을 잊어요.
@urinuri333
6 жыл бұрын
Jieun Yang 남자지만.. 참 공감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user-dk7kj6xs8r
5 жыл бұрын
잊지 마요!
@user-dh2ev8gf5h
5 жыл бұрын
필력 ㅆㅅㅌㅊ글 보다 찡했다
@user-sl1wv3hh6x
5 жыл бұрын
필력 진짜 너무 좋으시네요 울고 갑니다
@idkw824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리네요 ㅠㅠ
잊기로하자는 말이 잊지말아달라는 말보다 애절하게 느껴진다..
정환아, 응팔에서 고마웠어. 덕분에 울고웃고 드라마 하는 내내 행복했어. 아직까지 비오던날 차 안에서 울었던 네 모습이 생각나서 이 노래만 들으면 괜히 눈물이 나네. 너의 청춘은 정말 빛났어. 정환아, 응팔에 나와줘서 고마워.
@user-dm8zy3tf3r
3 жыл бұрын
어우 오글거려
@keintv33
3 жыл бұрын
오우 갱장히 싸발적이고
@acmilanv6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ㄱ미치긋너
@heeyeon106
3 жыл бұрын
@@user-dm8zy3tf3r 괜히 시비조 답글 다는 이유라도 있나? 소설이나 영화, 시 같은 표현 쓰기만 하면 오글거린다고 그러네
@heeyeon106
3 жыл бұрын
@@keintv33 ㅋㅋㅋㅋ 언행만 봐도 수준낮음이 느껴진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게 다를 수 있는거지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개인적으론 슬의생 보단 이 버전이 좋음 정봉이 해어져슬때 나온 노래였는데 겁나 슬펐음
@user-lu1nn1lj7t
Ай бұрын
슬의생보단 응팔이 더좋긴해
I'm afraid in the future I can't find another drama as beautiful as this one. 😔 This drama is just too perfect, the story line is beautiful, every characters on this drama are so charming.
@oppy8070
8 жыл бұрын
me too 😭😭
@manalh4232
8 жыл бұрын
+Anna Chan same
@buttercup3271
8 жыл бұрын
Yes 😢😣❤ daebak!!! 👌 fav drama
@yasmine9161
8 жыл бұрын
+Anna Chan this is actualy my fav drama ever. i never bored watching this over and over.
@eramfatima7619
8 жыл бұрын
soo..true😃
가수 김완선님이 1989년에 발표한 이장희님이 작사하고 작곡한 이젠 잊기로 해요.. 멜로디데이 전 멤버인 가수 여은님이 응팔에서 리메이크했어요.. 이 여은님 버전이 좋아요..
씨바 이거 들으면 아직도 눈물난다..ㅠㅠㅠㅠ응팔 내 영원의 상처같은 드라마...
@user-rb2jb5jp3v
7 жыл бұрын
lee tanza ㅇㅈ ㅠㅠㅠ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옛 추억들이 비수가 되어 날아옴... 가슴이 아린다
@user-qy4fv3mc5b
6 жыл бұрын
lee tanza ㅇㅈ합니다..ㅡㅜㅜ
난 86년생이지만 확실히 옛 노래에서 더 깊이있는 감수성과 가사가 느껴진다.
@user-de2ps6cz1h
2 жыл бұрын
04년생이지만 느껴진다....
@user-bn6oj2mq2d
11 ай бұрын
97년생 개추박고 갑니다...
@user-jl6pv9yz8i
8 ай бұрын
05...초 6때 짝사랑을 생각하며 들었고 고3이 된 지금 새로운 사랑의 아쉬움과 기대를 갖고 추억하며 듣는다
이 노래는 여은님 보컬이 제일 좋은거같다..
한쪽이 식어지면 자연스럽게 끝내도록 해요 집착은 사랑이 아니고 모두에게 아픔이니까요 모든 의미를 잊는다는 가사가 역설적이면서도 와 닿네요
THIS DRAMA IS TAKING MY SOUL
@sahirao.6113
8 жыл бұрын
SAME. I WENT CRAZY WHEN THERE WAS NO NEW EPISODES LAST WEEK. THANK GOD IT IS OUT NOW BUT WITH NO SUBS
@constanzaweber2985
8 жыл бұрын
+sahira othman OMG YES BUT WE NEED TO WAIT AT LEAST 3 DAYS FOR SUBS T.T
@nellsha9082
8 жыл бұрын
+sahira othman how many epi is it? 16?
@constanzaweber2985
8 жыл бұрын
+shahad sha 20 eps, now is out ep17
@sahirao.6113
8 жыл бұрын
+shahad sha 20 in total. 17 is out but raw. 18 will be on air tomorrow. subtitles will be uploaded on every tuesday.
이곡을 만든 이장희는 노벨상추천할만큼 아름다운 가사를 쓰신 분.
님들 김완선 버젼들어봐요 진짜 슬픔
@fleoftm
11 ай бұрын
진짜..
방금 슬의생 보고 온 사람?
@user-qh7tq3vr6n
2 жыл бұрын
여기요!!!!
@boramkim5053
2 жыл бұрын
조정석버전빨리풀어줘
@user-pe6cd9yj8p
2 жыл бұрын
저요
몬가 여긴 학생의 애틋하면서 서로 축복하면서 보내주는 이별인데... 슬의생은 뭔가 큰 파도처럼 와서 한순간에 때리고 사라져버린 사람을 보내주는 이별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고 오신분 손~!
@user-ho4lp5bj3l
2 жыл бұрын
저요
@xoxoguu
2 жыл бұрын
누가 부르던 명곡이네요~
@user-zp8lv9eu3j
2 жыл бұрын
흥행 역주행 기대기대 ㅎㅎ
@sj257
2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아팠어요ㅠㅠㅠㅠㅠ
멜로디데이 여은양 노래 정말 잘 부르네요. 이 노래가 또 이렇게 편곡되니 또 새롭습니다.
아...19회보고나서 이노래들으니맴이아린다 . .정환이의맘아픈짝사랑이느껴져서
@user-im7gb1yj8c
8 жыл бұрын
마자여!
@user-vm7lq6bx1x
8 жыл бұрын
저이거벨소리에요💏💏💏
@user-tb1pg7uv3o
8 жыл бұрын
+오예!카드카드 저도여
이장희 의 가사는 거의 노벨상급. 70년대 초에 써진 아릉다운 시가 반세기 가까운 세월을 지나서 더 감동적일 수 있다니.
와 노래 개 좋다...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으면서 첨듣는노래다. 뭐 이런 첫경험같은 기분이....
@user-zy4pn7ge8x
7 жыл бұрын
원곡은 김완선 노래입니다
@user-yh7pe7qr7o
7 жыл бұрын
김완선도 리메이크..이장희? 노래일껍니다.
@6430s
7 жыл бұрын
이장희가 김완선 4집을 프로듀싱 하면서 자기곡을 신스팝 스타일로 편곡해서 리메이크했습니다.여은의 리메이크도 김완선 곡을 많이 훼손하지 않는선에서 리메이크가 됐지요~
슬의보고 생각나서 와봤는데 응8버전이 난 더 좋다
다들 슬의생 보고왔군,,, 나두🙆♀️🙆♀️
역대 응답하라 ost중에 원탑
원곡을 너무 잘 살린 정말 잘된 리메이크~~
오늘도 듣고계신가요....
이노래 슬의생에서 알게되 었어요. 유튜브 보다 우연히 응답 하라1988 속 노래 영사믈 찿게되어 하루종일 듣고 있네요 모든 곳 이 좋아요.😊
슬의 보고 오신분 손🙋
junghwan will always be my favorite character in kdrama forever. #teamjunghwanforever
@beverlylumangyao9239
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teamjunghwanforever
슬의생 보고왔다...
This has replaced goblin, legend of the blue sea and all amazing kdramas in my heart. THIS WILL BE MY FOREVER GO TO KDRAMA. WILL NEVER GET OVER THIS 😭💞
슬의때문에 왔는데 슬의 생각이 안나고 응팔 정환이 생각만 난다....ㅠㅠㅠ
이거 멜로디가 굉장히 독특하게 슬픈데?....그냥 막 슬픈게 아니라...뭐랄까 눈물이 나오려는 걸 억지로 참으면서 겨울 사람 많은 거리를 걷고 있는 느낌이다...그리고 일반적인 1절 후렴구, 2절, 후렴구, 후렴구 마무리가 아니라 1절 후렴구, 후렴구의 변형, 후렴구의 허밍 변형...그리고 끝난다. 굉장히 독특한 멜로디에 독창적인 형식....그 형식의 허전함이 노래의 유니크한 슬픔을 배가시킨다....
"이젠 잊기로 해" 중 제일 좋아하는 버전♡
이건ㄹㅇ편곡조온나잘함
Title: let's forget it Me sobbing: HOW
Rewatching this drama after 1 year. Still, I wasn't boring. I always laugh every funny scene. I cried, for every sad scene especially when Jung Hwan confessed. Again, It broke my heart. Who's rewatching this drama again and again?
@haewoongim1229
6 жыл бұрын
Chan Supranes i have watch this more than 3 times!
@eddaayuste5439
6 жыл бұрын
Done it thrice
@phuonglieninh1452
4 жыл бұрын
I đid 5 times 😂🤣
@simonemartini6550
3 жыл бұрын
You are not alone!😁
리메이크 잘했네
@user-lx6et7wn3l
3 жыл бұрын
업그레이드됨..개좋음
슬의 보고왔는데... 준완이 익순이 어쩜 좋아...
여전히...이멜로디는..이 목소리는...떠올리기도 싫은.. 기억하기싫은..일들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그런데 너무 좋은노래...
ryu jun yeol 😭😭😭😭❤️
This song needs more recognition
70년대에 만들어졌고 80 년대에 리메이크되었던 노래가 2010년대에 영화 쎄시봉과 드라마 응8 에서 다시 리메이크되어 후생들을 울리는구나..
90년대 음악은 멜로디는 기쁜대 가슴은 슬퍼지는듯 ㅜㅜ
@sacrificeverna8567
6 жыл бұрын
김대성 80년대 노래임
@user-vr8el7su5s
3 жыл бұрын
@@sacrificeverna8567 님도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70년대 노래입니다.
Jung hwan 🥺 Jun Wan 🥺 this song is for the brokenhearted..
Now that the drama ended, I can't move on & need to listen to all ost
@XSwatiX
7 жыл бұрын
N Jamadi so true
I just finished this series and I'm really depressed. I want to say a few words about the drama, especially jung hwan. Jung hwan felt that his own hesitations prevented him from being with deok sun. But I think fate and the flow of time were also obstacles. When he gave him a Christmas present a long time ago, he left a hint that he actually liked him. Anyone can understand this. I guess deok sun didn't like him in terms of love. Junghwan was the only person in this story that made me cry... I'd love to fall in love with a faithful person like Jung Hwan
목소리 진짜 이쁘다
조정석이 부른것도 짱
그시절 풋풋한 아픔을 떠오르게하는 가슴시리는 가사
I thought Reply 1997 will be the best, but I guess not because this drama is screaming perfection. I'm already halfway and I can't wait who will be the husband!! Kyahhhhhhh!!
@ashlyn9152
8 жыл бұрын
aw!! i haven't watched 1997 but this one is so popular rn, so I decided to watch it. And it really didn't disappoint me :)
@mngkp__9951
8 жыл бұрын
+waffle kookie Me too
@user-ev3vo2nt8l
8 жыл бұрын
+17jhesie Yes, I agree. I loved this story.
@josephinedelatonga4759
8 жыл бұрын
darn right. i love them all but this is so lovely
@lourdesweet51
8 жыл бұрын
+17jhesie Reply '97 will always reign supreme for me and that chem was [is] beyond! I can watch the whole thing over and over...w/o subs because I memorized each scene by heart. The others if I re-watch, I watch in parts...as in what I liked!
이 노래에 슬픈 추억이 없어서 다행이다 만약 그랬다면 다신 이 노랠 못듣겠지 근데도 눈물이 난다
JUNGHWANAAAA! ugh, i swear this guy has taken over my mind for the past weeks! how do i stop?!
@greatescape661
8 жыл бұрын
me too !
@chisaya8563
8 жыл бұрын
glad i'm not the only one ^_^
@greatescape661
8 жыл бұрын
+chi saya lets keep supporting ryu Jun yeol 😘
@chisaya8563
8 жыл бұрын
i will coz he deserves a lot of support with his superb acting
@greatescape661
8 жыл бұрын
+chi saya yess totally agree with you 😊
옛 추억을 울컥 떠올리게 하는 예쁜 노래.
난 왜 이노래가 더 끌리고 더 힐링 되냥...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도 흉터는 남겠지.... 이제 이런 사랑 다시는 안올텐데....... 그걸 아니까 너무 미련이 남는다.... 이미 내것이 아닌데
옛 추억들이 비수처럼 날아와 꽂히는 노래다...
와 이리 노래를 잘하노?
그 해5월 장미 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나의 첫 서울살이 생각이 난다. 택이처럼 자랐던 나ㅠ 보고싶다. 울 친구들 ㅎ 광주에서. 충청도에서. 서울에서 모두 모두 행복해라.ㅎㅎ 나만 혼자 갱북에 있어 슬퍼 ㅠㅠ
just do it 용기를 내봐 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환이 짝 날수있어 안스럽잖아 ㅠㅠ
It's June 2020 and i still can't move on!!! My heart breaks to see Jung hwan!:(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기로 해요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 제가 부르고 싶어서 가사 붙여 봅니다 ~
หน้าพี่จองบงกับมีอ๊ก ลอยมาเลยจ้าาา ชอบคู่นี้มากกกกกกกกครับ
다시는 볼 수 없는 추억이 되어버렸다는게 참 안타깝다
Everytime I here this song I feel sad about junghwan and the title said let's forget it but how can I forget about junghwan.😔
생각해보니까 슬의생하고 응답하라 시리즈 감독이 모두 신원호 감독의 작품인데 같은 감독의 두 드라마에 같은 곡의 OST가 수록된게 뭔가 신기하네요ㅎㅎ
정봉이가 만옥이한테 마지막 편지 받을 때 이 노래 나왔는데 진짜 펑펑울었다ㅠㅠㅠㅠㅠ노래 너무 좋고 드라마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이장희 작곡가님 정말 대단한것 같음~
여은씨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노래 목소리 정말 아름다워요....너무 좋은노래.
@sinauinggris1025
6 жыл бұрын
복면가왕에서 고추아가씨 분이에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좋은 곡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여은 목소리 대박👍👍👍
I LOVE ALL OF THE OST FROM THIS DRAMA AND I REALLY MEAN ALL
@Patricia-bp5ke
5 жыл бұрын
do you know what part of the drama this was played? thank you
이노래 진짜조타😍
멋져요!
요즘도 새벽에 자주 듣는 노래. 가사의 의미도 떠올려보며 들으면 감성터져요ㅠ정환이ㅠㅠㅠ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여은의 감성적인목소리 넘좋다
노래너무좋다ㅠㅜㅠ노래잘부르세요ㅠㅠ음색좋다😘😘😍
노래가 너무좋다...🙊
이때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좋아한다 말 못해보고 차였었는데.... 몇주후 아는 형이랑 사귀고 있더라... 인생은 타이밍이다 진짜..... ㅠㅠ
@user-km1nf3sq7m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좋아한다고 말못해보고 차일수있음? 독심술로 눈치채고 먼저 싫다고했나용?
@onlyAINRI
3 жыл бұрын
@@user-km1nf3sq7m 자주 밥먹고 술마시고 했는데 어느순간 연락 안받더니 그 형이랑 사귀고 있었음 그 여자애랑 친한 친구가 저한테 말해줬는데 고백할거 할것처럼 불러내놓곤 고백은 커녕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게 2번 3번 쌓이다 보니깐 답답해서 연락 쌩까고 한거라네요 벌써 5년전이네....
@gsd4742
3 жыл бұрын
이젠 잊기로 해요 ㅎㅎ
와우~~대단하네~!!! ㅎㅎㅎㅎ 엄지척!!!
아유 좋다~
매일매일 들어도 안질려요 ㅎㅎ
노래 너무좋다 솔직히
진짜 완전 명곡....
가사가절절해요 슬포요 ㅠㅠ 넘 좋으네요
아련하다ᆢ
@user-id6pu4uz6t
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게갔나 5년전 나의 댓글을 발견...
서정적인 멜로디의 정말 좋은 노래에 정말 좋은 가수입니다~~^^
이노래 들으면 눈물나 ㅜ
너무좋네요ㅜㅜ
🎉🎉🎉꽃미남! 이미지 넘!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