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승님을 만났습니다. 독학 음향공부 너무 어려웠는데 명료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강의 영상 감사해요! 이해가 잘됐습니다

@elsound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 알기쉽게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아요

@elsound7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컴프 용어 정확히. 이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elsound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댓글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

@elsound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소형으로 기타가 아닌 관악기용 컴푸레서를 구입할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타용 같이 작은것으로 일반악기용 좀 소개부탁드립니다. 혹시 기타용을 사가지고 필요한 부분의 기능 즉, 고음역대는 깎아주고 낮은 음역대는 키워서 소리를 빵빵하게 하는 기능만 사용할 수 없을런지요? 큰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라도 해보고싶습니다.

@elsound7

4 жыл бұрын

관악기라 함은 마이크 수음을 해서 컴프를 사용하는 것이라 기타용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세밀한 기능과 마이크 입력레벨을 수용하기가 어렵습니다...^^

Ratio😊😅

안녕하세요. 그런데 1m가 2ms(0.002초)라면, 1초가 걸리려면 500m 이지 않나요? 앞 설명에 1초는 340m 라고 하여서 어떤 기준이 달라진건가 해서요.. 06:00 쯤에 나오는 설명이 혼동 스러워서요.

영상들 넘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10분 50초 부분 파형부분에서, 어택타임이 쓰레숄드를 넘어선 파형을 눌러주는 게 파란색 부분인 건 이해를 하겠는데, 릴리즈타임이 쓰레숄드 밑에 있는 건 왜 누르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ㅜ 저 파형 그림을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 ㅜ?

@elsound7

2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컴프레서를 이해하려면, Overshoot와 Undershoot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Undershoot된 부분이 회복되는 시간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