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강의 올려주시는 날만 기다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

등록금 안내고 강의를 받을 수 있는 개꿀 채널 ㄷㄷ kocw는 막상 안찾게되는데 여긴 백그라운드재생으로 들을수 있어서 개좋

교수님()()()^^좋은 방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유튜브를 할 때 많이 도움이 되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음악감상 보다 이론을 이해하면서 들으니 더 좋습니다.

오늘 강의 영상도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오 온도에 따라 소리 속도가 달라지는지 처음알았어요 신기

👍

미터퍼세크 자막이 점점 커지는게 왤케 웃기죠 😂😂😂

왠지 여름에 더 빨리 들리더라니 ㅋ

6. 소리의 속도 - 소리에서 속도는 진동 에너지가 전달되는 속도뿐 아니라 그것의 생성, 유지, 소멸에서 나타나는 형태를 포함한다. 곧, 어떤 소리의 발생을 시간축으로 표현했을 때 나타나는 형태를 포함한다. - 매질에서의 평균적인 속도 소리의 속도는 매질의 밀도가 높을 수록 빨라진다. 매질에 따른 소리의 평균적인 속도는 아래와 같다. * 공기(상온): 334m/s * 공기의 온도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331+0.6T) * 바다: 1500m/s * 나무: 3800m/s * 금속: 5050m/s 추가적으로 위 아래 공기에 온도차가 발생하면 소리가 전달되는 경로에도 차이가 발생한다. 위보다 아래가 차가우면, 위에서 전달되는 속도가 아래에서 전달되는 속도보다 빨라진다. 그 결과 아래로 휘어지는 경로로 소리가 전달된다. 반대로 위보다 아래가 뜨거우면 아래에서 전달되는 소리가 더 빨라 위로 솟구치는 경로로 소리가 전달된다. - 소리의 발생에서 소멸까지 각 단계와 속도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크기인 좌표평면에 소리를 나타내면, 그것의 발생, 유지, 소멸을 관찰할 수 있다. 모든 소리는 발생에서 소멸까지 다음의 단계로 구분된다; attack, decay, sustain, release. * Attack 소리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지점으로, 그 에너지가 증가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는 사람이 소리를 어떤 종류의 것으로 인지하는 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가장 중요한 단계인 것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메모리가 부족한 시절에 많은 신디사이저가 악기의 어택만을 실제로 녹음해 활용했다. 컴프레서와 게이트에서도 Attack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의미는 사뭇 다르다. 컴프레서는 일정 레벨 이상의 소리를 특정 비율로 감소시키는 장비인데, 이 기능이 너무 빨리 걸리면 원 소리의 Attack에 왜곡이 나타나곤 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원 소리의 Attack 이후에 기능이 걸릴 수 있도록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는 파라미터를 제공한 것인데, 이를 Attack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게이트는 일정 레벨 이하의 소리는 출력하지 않게 하는 장비이다. 이때 이 기능이 너무 늦게 걸리면 잘 나와야 할 소리의 Attack이 왜곡되는 상황에 직면한다. 그래서 사용자가 게이트가 걸리는 시점을 조정할 수 있도록 파라미터를 제공한 것인데, 이를 Attack이라고 한 것이다. 이때, 너무 빨리 걸면 소리가 갑작스레 튀는 현상이 발생하기에, 목적하는 소리와 비슷한 기울기를 갖도록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하자면, 컴프레서에서 Attack은 충분히 뒤에 걸리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게이트에서 Attack은 충분히 앞에서 걸리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decay: 에너지가 최고점에서 감소해 유지되는 전까지의 단계 * sustain: decay에서 감소한 에너지가 유지되는 단계 * release: 에너지가 완전히 소멸되기까지의 단계 앞에서의 전단계를 ADSR이라고 표현한다

교수님 카페 가입신청좀 받아주세용 ㅠㅠ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