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음악이. 아니더라도. 자녀교육에. 정말 좋은 말씀같네요

오늘 꿈에 아이에게 피아노 그만둬라마라하며. 불편한 꿈을 꾸어 요즘 아이와 저에모습에 많이 불안정한가보다하던중;;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어쩜 이렇게 저에게 딱 맞쳐진 영상을🥹🥹 교수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정말 크게 와닿고 되새기려 몇번씩 반복하여 보고 있네요 … 첫 피아노시작했을때 세상행복햇던 아이가 전공이다,입시반이다하며 서로 싸 우는 일상만 반복되어져가 너무 속이 상했는데 잊고있었어요.. 우리가 아이게게 음악으로 하여 어떻게 나아가고 커가서 어떠한 사람이아닌 아이만의 음악의길로 찾아가고 있는 와중인것을.. 긴 안목으로 지켜봐주며 응원해줬어야하는데 .. 갈수록 보여지는 모습에 부모마음과 시선으로 너무 날을 세우고만 있었어요.. 반성합니다🙏🏻감사합니다정말🙏🏻 이배움이 너무 막막하고 어려운 길처럼 느껴졌고, 저희가도와주고 하는거에비해 아이의 단적인 어느 한부부만보고 세상 무너질거처럼 몰아세우기만 했었어요… 연습시간에 대해 그리 크게 어려울것같단 생각도 못하였고다하는거 너는 왜 못한다하니 그럼 그만해라 자세가 안댔다 매사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응원아닌 응원을 하고있었네요… 오늘하루 교수님의 영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마음가짐을 다시 잡게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7:51 7:57 8:01

크 말투 의상 너무 완 벽 ❤️🥺

음악을 모르는 엄마라 그저 피아노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음 하며 지지해주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거 맞죠~? 교수님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접으셨는가 했는데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항상 조금이라도 다른 분들 도와주려는 마음씀씀이가 이쁘십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어느정도 크고나면 잔소리보단 묵묵히 응원해 주고 상처주는말 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어렵겠지만요^^

예중 입시를 둔 엄마에요. 입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교수님 통해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이가 위대한 큰 인물이 된다 전에 잘하는 피아노를 통해 자신감 있고 행복하고 자기를 지켜나가길 바라는 맘에 하기로 한거라 교수님 말씀에 더 확신이 듭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말씀도 목소리도 따스해서 잠이 솔솔 와요

와~ 완전 오랜만이에요 교수님~!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음악하다가 부모님이랑 대판 싸우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ㅠㅠ 예술 영역은 실력이 단시간에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 없는 분야이니,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는게 키워드겠어요~! 😊

교수님~~ 마치 제게 1:1로 말씀 해주시는듯 합니다. 정말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너무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꿀과같은 조언이시네요 잘 새겨 들었습니다♡

피아노만 잘치시는게 아니라 인성도 좋으시네.

정소윤씨 연주는 참 좋아요 ㅎ

굉장히 좋은 말씀입니다 잘 새기고 갑니다

정말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언해주신게 저한테 다 와닿습니다 ㅠ

아름다우심

역시 소윤샘….❤

교수님 너무 예쁘시네요

초등까지는 도와주는게 맞군요.

설명이 asmr이다..포근해

클래식이건 타 학문이든 다 적용되는 말씀인듯 합니다 아이의 성장속도와 상관없는 부모의 푸시로 인해 좋은 재능을 가진 아이라도 평범하게 된다는 말씀에 정말 호응이 됩니다~

너무 귀여우시넹 ..😉

7:37 깊이 공감합니다^^

베토벤 아버지 처럼 연습시키면 대부분 성공합니다.

취미로 중1까지 동네 피아노 학원 다니고 밴드부 키보드 활동하던 딸이 중3, 5월에 클래식피아노로 예고를 가고 싶다고 고백을 했습니다.ㅜㅜ 늦은 걸 알지만 응원해주기로 했어요. 지금 준비해서 예고를 갈 수 있을깍 걱정이 되지만 아이를 믿어보려구요. 잘 결정한거겠죠?

제가 첼리스트인데… 11개월 된 아들이 있습니다 ㅎㅎ 제가 연습할때마다 악기를 건들며 흥을 타는데 ㅎㅎ 벌써 브터 음악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만 ㅎㅎ .. 저도 언젠간 고민하게될 영상…

예술 저두 좋아합니다만 제 친척동생이 작곡하는데 돈 못버니까 외삼촌이 기술 배우라 하네요 주변 사람들이 재능이 없다 하구요;;그래서 힘들어 하구 있어요... 조언 구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