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 I 내가 꾼 꿈! 정확히 분별하는 방법]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2. 4. 13 수요 영성설교

➤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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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내가 꾼 꿈! 정확히 분별하는 방법 )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통로, 꿈 *
(요엘 2장 28절)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3가지 꿈의 종류 *
1) 아무 스토리도 없고 뭐가뭔지 뒤죽박죽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꿈
2)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의 연장선상에서 꾸는 꿈
3) 너무나도 선명하고 명료한 내용이라 깨고 나서도 정확하게 기억나는 꿈
* 왜 꿈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일까? *
(욥 33:14-17) 15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5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16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게 하시니
17 이는 사람에게 그의 행실을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의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 성경을 통해 살펴보는 꿈의 분류 *
1) 경고 : 아비멜렉의 꿈, 라반의 꿈, 빌라도 아내의 꿈
2) 지시 :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의 꿈, 동방박사의 꿈
3) 계시 : 야곱의 아들 요셉의 꿈
4) 암시 : 술맡은 관원장, 떡맡은 관원장
* 꿈을 통해 말씀하소서 *
(왕상 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받을 수 있는 거룩한 통로가 되어 일상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Пікірлер: 41

  • @user-jw7wq7yx4j
    @user-jw7wq7yx4j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처한 이 상황에 선교사님 말씀이 다 해당됩니다. 하나님 역사하시는데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무슨 말씀 하시던가요? 무튼.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위해서 부족하지만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제가 어릴적 꿈에 미라야 무엇을 원하느냐 라고 물으셨는데요. 그때 어린 저의 마음에 사람들을 전도하고 싶어요 라고 했어요. 그 꿈은 아직도 컬러 처럼 생생한데 저는 지금 제 가정 하나 전도 못하는 꼴입니다. ㅠㅠ

  • @user-jh9ex4pc7g
    @user-jh9ex4pc7g3 ай бұрын

    힘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간이라도.. 그곳에서 기도하며 지낼수 있을까요? 넉넉지 않은 삶이지만 한두어달 버틸수 있을것같습니다!

  • @soulmade2304
    @soulmade23042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도하면 더 꿈을 많이 꿔요 저는 반대같아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더 알려주시고 미리 일어날일들에 대해 꿈으로 보여주셔요

  • @yohane2222
    @yohane22222 жыл бұрын

    보수 신학에선 무시해버리는 꿈에대한 것을 성경적 시각으로 균형있게 경계할 점과 받아들일 경계선을 이렇게 균형 있게 성도들이 알고 오류에 빠지지 않게 말씀을 전개하시는 강의라 할까요 최고입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 @user-rj7ce2lr8j
    @user-rj7ce2lr8j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귀하고 아름다운 선교사님❤어제 집회하시는걸 9시간동안 유튜브로 함께 하면서 기도하시는 선교사님과 기도받는 양들을 위해 함께 중보하면서 계속 너무 감사해 울었습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겸손한 사랑의 종이 이시대에 계심에 감사하고 벅찼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이 목사님을 통해 충만히 나타났어요!

  • @heesookchoi6325
    @heesookchoi63252 жыл бұрын

    꿈에대한 말씀을 하시니 제가 40몇년전에(16살때 꾼 꿈) 꾸었던 꿈이 새삼스럽게 어제 꾼 꿈처럼 떠올려집니다. 그때는, 중학교때(성신부중 재학중)로, 학교자체가 크리스찬학교라서, 일주일에 한번씩 성경시간이 있었었고, 가끔가다가 외부에서 사람이 와서 체육관에 다들 모아놓고 설교를 했었고, 제기억으로는, 설교자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원하는자가 있으면 손들어보라는 말에 손을 번쩍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그때는 저희식구부터해서 기독교에 관심도 없었었고, 저부터도 그저 먼 옛날 지어낸 말로밖에는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제가 꿈을 꿨는데, 제가 5-7살정도의 어린애로 나왔고 엄마손 잡고 집근처 국민학교(혜화국민학교)에 엄마가 데리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높으신이 모든사람이 국민학교 운동장에 모이라고 하셨다고 하시며 언니들과 함께 갔는데, 학교운동장에 도착해보니, 그 조그만 학교운동장은 어디로 가고 운동장 이끝에서 저끝까지의 끝드리 보이지않을 정도로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맨 앞의 단사에서, 어떤 남자가 손에 무언가를 들고 하는 말이, 이 물건의 주인을 찾습니다! 라고하며, 한사람 한사림씩, 그많은사람에게 보여주다기 한참만에 우리앞까지 왔는데, 보니까 그남자 손에 왠 유리구두 한짝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니, 엄마가 그 구두는 내꺼라고 하며 얼른 그 구두를 뺏어서 신어보는데, 발까락 몇개밖에 안들어가니까, 엄마가 큰언니부터 제위의 어니까지 다 신껴봤는데 아무에게도 맞지를 않아서, 너무나 하가 난 엄마가, 그럼 너래도 한번 신어봐라! 라고 하시며 제발을 잡길래, 저는 공포에 휩쓸려서(왜냐하면, 그남자가 그신발의 주인을 찾는다고 했었기때문에), 안신겠다고 하며 엄마랑 실갱이를 하다가 엄마힘을 당하질 못해서, 그신발이 제발에 신겨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린내였던 제발에 그구두가 딱 맞아서 그남자나 엄마의 얼굴이 깜짝 놀라는것을 보고 저는 더 덜덜떨었습니다. 그러다가 장면이 갑자기 바뀌면서, 칠흙처럼, 숯처럼 캄캄한데에 저혼자 서있었고 그많던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어서 공포에 휩쓸려서 고래고래 식구들 이름들을 부르며 찾다가 위를 언뜻 처다보는데, 별 하나가 빛이 나는것 같아서 그빛때문에 그곳을 계속 주시하는데, 이상하게 그빛이 점점 커지고있어서 더 이상해서 보고있자니 그빛이 점점 커지면서 제 가까이 오는데 보니까 흰옷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제앞에 오셔서 저에게 손을 내미셨습니다. 그뒤, 공중에 제가 떠있는것 같았는데, 제앞으로 큰 TV화면 같은것들이 무수히 지나갔으며 그뒤에는 미켈란젤로의 하나님의 손가락이 사람의 손가락과 닿는 그림이 나타나고 꿈이 끝났습니다. 이꿈을 꾸고나서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 앉아있는데 숨쉬기또 힘들정도로 심장이 뛰었습니다. 이꿈은 제평생 잊지못할거예요. 오늘 말씀 감사히 받았습니다!

  • @user-bk4bz1pv1j

    @user-bk4bz1pv1j

    10 ай бұрын

    저도 성신사대부중 졸업했습니다 저도1학년때 꿈에 어느 숲을 지나는데 할머니가 자기를 엎어달라기에 나는 빨리 이숲을지나 가야된다고하니 자기도 나가야 된다며 자기를 엎고 나가자고 해서 엎었더니 한발짝도 움직일수 없어 등에 업힌 할머니를 내팽개치고 달려나가는데 엄청난 애닮은 목소리로 내이름을 부르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달려나왔는데 만민이 예수님 발앞에엎드려 있었어요 내가 손을 벌리며 예수님을 부르면서 달려나가자 천사들이 나팔불기 시작했습니다 그 학교에서 처음으로 쿼바디스를 비롯해 많은명화들을 보았네요 이렇게 같은 중학교 다니신분을 만나니 반갑습나다 축복합니다❤

  • @user-uk2kt7vv1w
    @user-uk2kt7vv1w2 жыл бұрын

    한 30년전쯤 초 신자로써 철야기도를 지인 권사님께 이끌려다니던중 그땐 저녁9시부터 새벽까지였는데 선명합니다 갑자기 혀가말리면서 주체할수없는 방언기도가 눈물과함께 계속하게 되었고 끈쳐지지않아 생각으로 그만하면안되요?하자 스르르풀어졌습니다 새벽 집에와서 잠깐자는동안 꿈에 맑고푸른하늘창공아래 교회옥상같은곳에 집채보다큰 독수리가 위엄찬위용으로 양쪽날개에 방서같은글이 꽉 쓰여진 현수막같은연이 펄럭거리고 보란듯이 쫙~피고 하늘로 비상하였습니다 하강후 이글거리는눈빛이 날 채갈것같아 푸른 소나무를 꼭 붙잡고있었어요.. 지금까지 문득문득생각합니다 위로와 소망 힘주시기위함일까요 날개에걸친 양쪽에글내용이 무슨뜻이었을까 궁금합니다~

  • @chorongmun8470
    @chorongmun84702 жыл бұрын

    아멘, 안녕하세용 권목사님! 저도 어릴때부터 꿈으로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나중에 하나님일할거라는 정확한 꿈 몇가지 같은꿈을 여러번 보여주셨어요, 특히 성경통독하는중에 꾼 꿈들이 말씀에 있는데 우와.. 놀랐어요 중고등학교때요.. 그래서 주신꿈을 픔고 나중에 하나님일 할거라는 꿈을 꾸고 품고 지금껏 버텨왔습니다.악한영과 싸우는 영분별의 훈련도 꿈속에서 많이 시켜주셨어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겪었으니까요! 아멘아멘 말씀듣는대 잊고있던 꿈들도 떠올랐어요 말씀감사합니다! 일하고 나와서 힘이되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할렐루야!!

  • @lenakim1479
    @lenakim14792 жыл бұрын

    솔로몬의 지혜에 관한 말씀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에스더 권 선교사님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 @yeongmaeingram7314
    @yeongmaeingram73142 жыл бұрын

    저도 믿기전의꿈은 목사님과 같았습니다.

  • @user-nb3rc7yn6k
    @user-nb3rc7yn6k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이영상보라고 하셔서 왜그런가했는데요 어제 꿈에 지금은 안보는 친구가 생활비가없단소리를 하는꿈을 꿨거든요 선교사님 중간에 누군가 형편안좋단꿈 꾸셨고 그사람위해 기도하라 주님이 하셨다 소리듣고 오..놀랐습니다 개꿈이라 생각하고 친구를위해 기도할생각을 안했거든요 기도해야겠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user-qg7pc4tu2t
    @user-qg7pc4tu2t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Suance_None_joseph
    @Suance_None_joseph2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말씀으로 정말 영적으로 깊고 깊은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lq2wx5iq1e
    @user-lq2wx5iq1e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송은영 집사입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보면서 제 믿음이 성장 되는걸 느낍니다 지난주일 교회에서 뵈서 넘 반가왔어요^^ 선교사님과 멕시코 예수사랑교회와 그에 속한 식구들이 평안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 @JesusLoveTV

    @JesusLoveTV

    2 жыл бұрын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샬롬... 평안하신지요? 지금도 송은영 집사님의 모습이 선명히 기억납니다. 처음 뵈었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영적으로 교제했던 것처럼... 너무나도 친밀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부족한 종도 송집사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장과 모든 숨쉬는 공간공간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섬김...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hm7uy5jk9q
    @user-hm7uy5jk9q2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밤 꿈을 통해 영적인 상태를 보여주시옵소서. 영적인 영역이 깨끗해지게 하옵소서 .

  • @lunalee2980
    @lunalee2980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해석이 안되는 꿈을 꿨어요 바쁘시겠지만 해몽 부탁드립니다 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갔어요 거기에 몇몇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교회 같기도 하고 동굴 같기도 한 그런 곳에 몇명이 모여 있었어요 저도 거기 들어가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가운데 같은 곳을 갔을때 목사님도 아니고 남자 어른 같은 사람이 양복보다는 좀 긴 망토 같은 네이비같은 색의 옷을 입고 네이비 이지만 패브릭이 되게 고급스러웠요 저에게 와서 무릎을 접어 앉아서 저를 옆에 뒤에 위치에서 팔로 감싸며 기도를 해주셨어요 포근하고 따뜻하고 존중과 배려의 느낌이 그 안아주시는 느낌에 있었어요 근데 그분이 방언으로 기도를 해주시는데 그 방언의 소리에 제가 너무 깜짝 놀랐어요 평면적 하나의 소리가 아니라 여러 소리가 들어간 입체, 하늘로 부터 내려와 지면 사방 팔방으로 쫙 퍼져나가는 소리였어요 지금껏 그런 소리는 들어 본적이 없는 다양한 소리가 한 입에서 나오는 그런 방언이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서 꿈에서 으악 이게모야 소리 질렀어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기절할 거 같았어요 소리는 작았지만 소리가 웅장하고 너무 큰 힘이어서 제가 감당이 안되었어요 꿈에서 깰때도 몸에서 진동과 경련이 있었어요 너무 생생해서 노트에 적어 놓았어요 천사인지 예수님인지…. 모르겠고 왜 방언으로 저에게 기도 하셨는지 그냥 말로 하셨으면 제가 알아 들었을 텐데 …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그 분이 천사나 예수님이 아니라 마귀면 어쩌죠? 제가 마귀일까 생각하는게 그 방언의 소리가 너무 엄청나서 제가 무서웠어요 소리에 능력이 저를 흔들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게 했어요 정말 좀 알기 쉬운 꿈을 꾸면 좋을 텐데 너무 어렵습니다 해석 부탁드립니다

  • @annjisun83
    @annjisun832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요즘 꿈을 너무 자꾸 꾸는데 뜻을 몰라 지식인을 뒤지다가 세상과 같은 뜻이 아닌듯하여 회개하고 멈췄습니다 하지만 많이 궁금하고 뜻을 알고싶지만 기도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 @user-tl2um1mw2g
    @user-tl2um1mw2g2 жыл бұрын

    아멘...

  • @TV-es4ou
    @TV-es4ou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음성을 사모합니다. 말씀 하소서. 꿈을 통해서도 말씀 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해야 할 기도 제목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들을 귀를 주소서. 영의 귀를 열어 주소서. 깨닫는 마음을 주소서. 꿈을 통하여 제 상태를 분별하게 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사탄이 제 꿈에 얼씬하지 못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고 덮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꿈만 꾸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sisi4427
    @sisi4427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 하나니을 깊이 알기전에 꾼 꿈이 있는데 지금도 생생해서 .. 쓰나미가 막 밀려오는데 제가 높은 옥상에서 바라보며..(저는 몇사람들과 안전한곳에 있었어요..) 사람들이 살겠다고 막 사람이 사람을밟고 위로 올라가려고 치열하게 막 올라가는데..(이모습이 정말 보기 힘들었어요..) 그곳에 제 조카가 있어서..제발제발 빨리 올라가~하면서 마음졸이며보다가 ..끝은올라오긴했거든요.. 그러자마자 쓰나미로 확 뒤덮여지더니 올라가지못한사람은 다 그대로 덮였고 갑자기 하늘에 성경책이 한장한장씩 따다닥하면서 하늘에붙는거에요.. 뜯어진 성경한장한장 도배되듯 전부 성경으로 덮였어요.. 그래서 그걸보며., 하나님이시구나.., 하고 두려워서 깼어요..근데 십오년전쯤?인데도 아직도 너무 선명해요..ㅜㅜ 이건 무슨꿈이에요?

  • @jlove5394
    @jlove5394 Жыл бұрын

    우아~선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신앙을 점검해 주시는 말씀들을 듣고 있으면 빨려 드는 것 같아요. 저도 꿈을 정말 많이 꾸다가 요즘은 거의 꾸질 않아요. 마음이 힘들때는 잠에서 깨면서 찬양 하면서 깨거나 누군가에게 말씀을 배우면서 깨기도 하고, 방언받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는 중보기도 할때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음성도 들었어요. 너무 초신자였을때라 영적무지함으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이제라도 선교사님의 말씀 통해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게 하시고, 너무 어려서 깨닫지 못할때도 신실하게 일하고 계셨던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 @yeongmaeingram7314
    @yeongmaeingram73142 жыл бұрын

    아제는 꿈꾸면 맨날 교회 아님 찬송가 등등 귀창이 커다만것이 떨어져나오고헙니다

  • @user-xt1xr9dc4b
    @user-xt1xr9dc4b11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요목 조목 성경 지식을 알기 쉽게. 가르쳐 주셨어 감사합니다

  • @younmikwon9684
    @younmikwon968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내가 초보상태일 때 꿈을 통해서 말씀하시지만 확인사인 구하기. 영적으로 더 성장성숙할 때는 깨어있는 상태에도 말씀하신다. 기도제목을 주신다.

  • @user-gr1bc2kl3k
    @user-gr1bc2kl3k2 жыл бұрын

    사활대속!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전 백 목사님은 꿈을 1)영몽(성령께서 주신) 2)악몽(악령이 준) 3)주사야몽(낮에 생각한 것이 밤에 꿈으로) 으로 나누셨읍니다! *제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꾼 영몽은 우리 교회 순생하신 주님의 종이신 서 목사님 돌아가실 때 꿈에 영롱하고 번쩍번쩍한 금 어금니(저의)가 빠졌는데! 아마 종의 천국영광이 그렇게 찬란하심을 주님께서 예시해 주신 듯함!!♥♥!!

  • @user-jr7pu1bk4h
    @user-jr7pu1bk4h2 жыл бұрын

    그런적있는대 꾸는꿈의 내용을 자고이러나면 그것이 뭣인지 분별하고 해석하여 자연히 알게대는 그런시기가 있었는대 너무나 신기한경험이엿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알수업습니다 너무나 신기한 경험 배우지도안는 것을 다알고 쵀고의 박사나 겨우알수있는것들을 자고이러나면 다알고 배우지도안은지식을 다알수있었습니다 지헤와 지식이 저절로 알고 다음날 누가 나을 차자올지 다알고 미리 그들이누구인지 다알수있었습니다 그런일들이 지금생각해도 너무신기한현상입니다 나라에 어떤 일들이 이러날지 꿈으로 모두 알고 .

  • @JesusLoveTV

    @JesusLoveTV

    2 жыл бұрын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요엘 2장 28절에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지요.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사도행전 1장 8절에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기록되어 있지요. 사랑하는 윤승일 선생님..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분별하게 되고 해석하게 되고 내 지식을 뛰어넘어 알게되고.. 더욱 성령이 충만하게 예언의 영이 임하여 배우지도 않은 것을 알게 되고.. 성령님을 통해 지식의 영이 임하여 최고의 박사나 겨우 알 수 있는 것들을 배우지도 않은 지식들이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해답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이 임하시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지고 충만함이 채워져 성령님을 통해 아름다운 영적 체험을 하셨군요...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알 수 없어서 많이 안타까우시군요..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더 안타까우실까요.. 사랑하는 아들에게 하나님의 아는 지식을 넓혀주시고, 인격적인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실진대... 그리하여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랑한다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지켜 주리라 영원히 함께 하시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라' 이러한 편지를 심령에 새겨주시고 싶으실텐데 하나님 아버지가 말씀하시고 계셔도... 지금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얼마나 울고 계실까요... 사랑하는 윤승일 선생님... 해답은 성령님이셨습니다. 더 정확한 해답은 성령님으로 인한 충만함이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생각날 때마다 윤승일 선생님께서 성령이 충만하시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고 아름다운 동행의 삶을 다시 시작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내 아들을 다시 찾고 싶다. 동행하고 싶다'하시는 감동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동행의 삶이 이 세상 그 어떤 삶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자녀의 삶이지요.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ql9gh5cc8j
    @user-ql9gh5cc8j7 ай бұрын

    저도 꿈을 자주꿉니다 특히 교회에일 교인들이 얼굴이 자주보여지죠~~

  • @user-hs3nd9nn4w
    @user-hs3nd9nn4w Жыл бұрын

    제가몇칠 전에 꿈을꿨습니다 내용이 너무선명합니다 제가 바닷가 나가서 있는데 고등어가 많청나게 많아서 잡으면서 나는 식구가 없어서 먹을사람도 없는데 잡을까 말까하다가 그래도 잡아서 먹자싶어서 잡았습니다 꿈이너무선명해서 지금 기억이 나네요^^

  • @jaeseungful
    @jaeseungful2 ай бұрын

    전 제가 다니고 싶지 않고 출근길조차 심리적으로 너무 싫은 상황인데요...직무 자체가 저랑 안 맞더라구요. 직원분들간의 갈등은 없습니다만, 업무 자체가 저와 안 맞고,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억지로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주 금요일 원래 꿈 잘 꾸지도 않는데, 꿈에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정말 짧은 순간 제가 원하는 희망인 지금 회사에서 퇴사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자의적 해석은 위험하기에 , 이 꿈이 과연 주님이 주시는 꿈이 맞는지 궁금하여 여쭙니다. 과연 이게 제 요즘 심리적 상태에 의해 나타난 현상에 불과한 것인지,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인지 알고 싶네요.

  • @user-fj3vy4oq7j
    @user-fj3vy4oq7j Жыл бұрын

    악한영들이 너무 많아요 하나님 빨리 심판해 주세요

  • @user-nc3oy6od1w
    @user-nc3oy6od1w Жыл бұрын

    꿈에 대한 선교사님 영상을 다시 보다가 지난 2월 꾼 꿈을 올려봅니다 어떤 의미인지요 선교사님! 선교사님과의 만남은 늦었지만, 최근 선교사님 의 말씀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중에 꿈에 대해 말씀하셔서 최근에 꾼 꿈에 대해 선교사님의 해석을 듣고 싶습니다 이용진집사님과 함께하는 포천 기도모임 후 자주 꿈을 꾸게되어 어떤 의미인지요 선교사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3.2.7(화) ㆍ아침 5시50분경 꿈에 누군가가 "저기요"하며 부르는 소리가 들려 🎶 "예, 목사님"하며 답하고나서 일어남. 너무 선명하여 적어놓음 23.2.12(일) '새벽꿈' 1. 잠자리에 들면서부터 계속 귀에 들려오는 찬송가 소리 '눈을 들어 산을 보라 ~' 2. 트럭에 실렸던 짐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두꺼운 담이 무너지고 ᆢ 3. 산비탈 언덕에서 여럿이 쉬고있는데 어떤 애들이 "아이구 개들하고 여자가 이상한 짓 하고있네"하면서 키득거려 그쪽을 바라보니 큰개와 미치광이같은 여자가 광란의 키스를 해 너무 천해보였는데, 큰 개 몇마리와 그 여자가 순식간에 뒤로 사라져갔다(너무나 선명하여 일어나 적어놓음) 23.2.14(화) 새벽꿈에 "집앞길을 쓰는 꿈" 23.2.25(토) 새벽 4시40분경 꿈속에서 일상적인 일을 마치고서 해야할 공부를 시작하려 하는데 주님?(선생님)이 가까이 오셔서 "무엇하고 있니?"하시길레 '이제 책을 보는 중이예요'라 말씀드렸더니 책에 연필로 표시를 하시더니 "이부분은 빼고 보거라" 며 인자한 목소리로 말씀을 끝내시고 떠나시는 꿈을 꿈

  • @chloekim7487
    @chloekim74872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제가 집을 보러 다니는중인데 맘에 드는 집이 집안에 예수님 포함 불상까지 아주 모든 형상을 다 가져놔 놨더라구요. 무시하고 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면 괜찮을지.. 아님 그냥 다른데로 가야 할까요.

  • @user-sg9du7gj8e
    @user-sg9du7gj8e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성경 66권의 완전계시가 완성된 후로 꿈은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는다.

  • @user-yx7td4xr8z
    @user-yx7td4xr8z2 жыл бұрын

    빌라도의 아내에게 보여주시는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빌라도가 아내의 경고를 듣고 예수님을 방면하시기를 바라셨는가요?

  • @JesusLoveTV

    @JesusLoveTV

    2 жыл бұрын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것이 사명이시기에.. 반드시 그 일은 성취가 일어나야 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과 인격상 심판하실 때에는 경고하시고 피할 길도 주시지요. 빌라도의 아내에게 꿈으로 경고하셨지만, 그분들이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무시했기에 지금도 사도신경에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죽으시고~~'라는 저주를 받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피조물이신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사랑하시사 심지어 예수님을 팔 갸룟유다에게도 몇차례 경고하셨습니다. 갸룟 유다가 있는 앞에서 '예수님을 팔 자가 누구인지를 알려 주셨고'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것을..'이라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갸룟유다가 팔지 않았다 할지라도,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내어주지 않았을지라도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계시기에 반드시 성경의 예언이 성취가 일어나겠지요. 그러나 꿈으로 경고하시고, 친히 말씀하시며 그 영혼을 향한 피할길과 사랑을 전하시는 것이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동일하게 말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상구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을 더 많이 깊이 사랑하실 수 있도록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user-yx7td4xr8z

    @user-yx7td4xr8z

    2 жыл бұрын

    @@JesusLoveTV 답변해 주셔서 진시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듣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저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 알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방언과 통변을. 방언과 통변을 통하여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 알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처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특별히 주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ql9gh5cc8j
    @user-ql9gh5cc8j7 ай бұрын

    전화상탐도 할수있나요?? 전화번호 알수있나요??

  • @user-mx6yh6ff6z
    @user-mx6yh6ff6z2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지금 사탄에게 공격받는 중입니다 온갖 나쁜 짓을 통하여(범법행위) 몇 년동안 제 정보를 캐낸 후 중상모략 거짓말 제 약점을 이용해 친구들, 가정도 다 분열해 저는 지금 혼자입니다 피한다고 해외에도 왔지만 여기도 사람을 고용하고 또 소문들을 내 여전히 고립되어있고 갖가지 제가 싫어하는 행동들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못 맺도록 방해하네요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고싶은데 어렵습니다 말씀 찬양을 가까이하고 있지만 나이도 있고 부모님 걱정도 심해서 다른 진로에 관련된 것도 준비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오로지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사탄의 앞잡이 소시오패스를 먼저 떼내어 놓아야하는지 진로도 같이 준비해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 가정과 제 진로를 위해서 성령충만을 위해서요 모교회에서도 다 제 소문을 퍼뜨리고 예민한 성격을 이용해 정신병자라고 소문내서 저는 지금 교회도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제 탐심이 이 상황으로 이끌었습니다 앞으로 탐심을 버리고 죽기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저를 구원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 수 있도록 힘과 용기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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