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스웩🤘 12:49 JOTTO😲 16:16 다듀와 막잔을🍻 📣English subtitles uploaded now :)

@javelinrivera5280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ENG subs. Sending love from Los Angeles.

@user-js8hb7kp7b

2 жыл бұрын

[공개 방역♡] 얘네 실.시.간. 급.조. 홀로그램 개체군인 즈네 아홉시 불가촉천민 외에는, 주년이 조롱당해 심지어 쟤네보다 더 뒤.에 스스로 다급히 없애 버린 지.구.촌. 외형 딴 바꿔치기 셀프 홀로그램질만 관리자 님들이 주년 곱등이 분리 차별용으로 보.존.해 조롱하는 거 누가 모르기라도 하는듯, 몰.입. 연기 조작 받네ㅇ

와진짜 무브먼트 이야기 몇년만에 듣냐.. 뭅먼으로 힙합입문해서 지금까지 그리워하는데 ㅜㅜ

@dd-js4ls

3 жыл бұрын

단체곡 하나해~

@user-bp5td3kj7v

3 жыл бұрын

@@dd-js4ls 무브먼트5 하자

@user-mx8ju5gc7x

3 жыл бұрын

영상 계속 돌려보던게 엊그제같은디...

@TheSymphony3

2 жыл бұрын

최소 30대

타이거jk 가 우리나라 힙합에 얼마나많은 공을 들였는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한국힙합 1세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리스펙 받을 자격이 충분함

@user-ym9yl4lg2c

Жыл бұрын

그만해 그냥 멋지잖아 ㅋ ㅋㅋ 요 마지막단어 봐줘용

내인생의 친구이자 동반자인 다듀와 형인 jk가 이 노래들로 있는게 넘 좋다...CB MASS부터 좋아했고JK형이야 모든 앨범이 역사고 여튼 이 나이먹고 아저씨가 됐지만 내 어릴적의 고민과 힙과 안주와 행복이었다 당신들께 감사한다 내 10대후반부터의 친구 형들이여

진짜 무브먼트 콘서트는 레전드죠..ㅠㅠㅠㅠ 다듀 태권도 대련복장차림으로 부르고 모든 가수 모든 곡들이 다 명곡..

5:49 멋있는 그 나레이션 JK 시간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 뭐 다들 그렇게 얘길 하지 어제의 시간은 아무리 아름다웠지만 지나갔기에 죽어버린 거나 마찬가지다 찾을 수가 없다 또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눈으로 볼수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내일은 알수가 없는 것이다 또 지금 오늘의 이 시간 자체가 어느 순간에 흘러가 버리기 때문에 잡을 수가 없다 이렇게 어제 내일 오늘을 얘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는데 이런 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시간은 영원해 오늘 열심히 노래하고 랩하는 이 시간도 영원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야 무슨 얘긴지 알겠어? 깔리는 비트위에 나지막히 아들에게 조언해주는 말인데 그시절 10대, 20대 힙합 좋아하던 꼬맹이들에게도 크게 감동을 줬던 그파트..

@yohan8950

3 жыл бұрын

DT 5집 17번트랙 내 인생의 반의반

@city_of_romance_91

3 жыл бұрын

jk형 아버님이 생전에 하신 말이죠

2:45 무브먼트 콘서트.... 그 역사의 순간에 내가 있었다는게 유일한 자랑거리. 좋았지...

호랑 사장님이랑 다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재밌네요 ㅋㅋㅋㅋ

3:14 노홍처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렁큰타이거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보 앞으로, 를 필두로 리쌍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다듀 링마벨 에픽하이 플라이 등등 무브먼트쿠르에서 파생되는 힙합의 물결이 대중화의 첫 시작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개코 랩은 진짜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그냥 트렌드. 올드함이라곤 1도 없음

@user-rg4sp3fe5c

3 жыл бұрын

다듀때부터 터지기시작햇음 씨비메스때는 최자가 쩔엇고여

와... 알고리즘 고맙.. 다듀와 jk라니ㅠㅠ 선좋아요 누르고 봐용!

@grrmusic5303

3 жыл бұрын

❤

진짜 타이거jk애 말로 불모지에서 한거지. 그 당시 시기상 랩에 대한 이해도의 부재로 인해서 방송 심의다 뭐다 해서 제약 겁나 많아서 그냥 아예 앨범활동 자체에 제한이 걸린채 제로베이스에서 뚫어가면서 활동 했던 사람이니까 ㅋㅋㅋ그 때만 해도 고민이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네 마네 정도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작부터 뭘 하려고만해도 아예 음악방송 활동이나 앨범발매 자체부터 심의가 다 걸리던 시기였는데 그걸 뚫으면서 활동한 사람이니까ㅎㅎ

이런 얘길 어디서 듣냐ㅋㅋㅋㅋㅋ 귀하다 귀해ㅋㅋㅋㅋ

너무좋다잉👍🏾

아.. 타이거형님이랑 판돌이 샤인 형님 덕에 한국 힙합에 입문하고, cb mass, 댜듀로 심화, 리쌍으로 확대.. R&B는 미래 형수님(당연히 힙합도 one top이시지만..), 한국힙합 대중화에 기여하신 에픽, 흥많으신 와디지.. 저도 다듀랑 동갑인데.. movement가 다시한번 다같이 move the crowd 하는 그날 바지 내려입고 공연장에서 땀흘려보고 싶읍니다…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생활밀착 가사가 너무 좋다. 항상 개 공감되는 가사..

리벌스트랙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힙합이지 🤘🏻

Thank you for the subtitles!!!! 🙏🙏

love the episode sooo much ~ thank you guys

너무 귀해요 너무좋아요

추천 영상에 다듀형들이랑 영지 있어서 5화 봤는데 재밌네요. 정권이형 진행도 새롭고ㅋ구독박고 갑니다.

@grrmusic5303

3 жыл бұрын

🙊

한국힙합 리빙레전드들을 한 곳에..리벌스트랙 만만세

이 형들은 레전드니까 무조건 추천! 샨이슬로형이랑 뭅먼트 앨범 좀 내주세요 젭알

제가 힙합팬이 되게 해준 형님들인데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ㅜㅜㅜ

숨은 보석같은 다이나믹듀오의 노래가 많네요~코로나시대에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가사들~찐감동이네요 다시 전부 돌려듣고 싶네요

이 조합만으로도 옛 추억 스르륵 다들 떠오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

타이거형 간지다~~

진짜 제이케이 형님..다듀 형님들.. 제 추억 그자체입니다..

예전 낭만가득했던 시절의 이야기들은 알 수 없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옛날생각도 나고 좋네요

12:49 아니 근데 최자도 조또 어둡게 해준거 아니냐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탱이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꿀잼이네

Hㅏ.. 오늘도 리벌스 트랙은 못참지

@grrmusic5303

3 жыл бұрын

못참지💃

14:07 ㅋㅋㅋㅋㅋㅋ영지웃음 졸귀😆

will watch this first and watch it again once eng subs get uploaded

내 평생 꿈이 다이나믹 듀오의 Superstar 를 라이브로 듣는 겁니다 언젠가 꼭 해주시면 좋겠어요!!! Tiger jk, sean2slow 피쳐링의 완전체 라이브를 듣고 싶어여

@surfkor3691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이요. 옛날 느낌대로..

@user-wt5bi4kj7b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 늘 연습해도 슈퍼스타 뒤에 부분은 버벅버벅 명곡이죠 두근두근 레이싱도 듣고싶구요

형들 재작년에 부산에 와서 한복입고 공연할때 우연히 부산갔다가 밥도 못먹고 놀다 숙소 간 기억이 너무 나는구만ㅋㅋㅋㅋㅋㅋ one👍

It was so nice to know how all the other fellow rappers were united and stood together during dynamic duo's ban and hardship..

I love this show. And we don't get to see Dynamic Duo enough, so, THANK YOU :) #legends

형들 사랑해요♥

진짜 술 먹다가 아침에 들어갈때.. 출근하는 직장인들 볼때면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라는 생각 참 많이 했는데.. 공감이 확 갑니당~!!

다듀와 타이거라니 레전설...

다듀 최고

그 시기 그 시절 버텨줘 고마워 다듀 정권 힙합 1세대... 리스펙 나의 10대20대 아직도 음악속에 공존중.. 고마워 호랭랭 내최애 호랭쓰

와 정신 차려야 겠다. 아침에 12화 떠서 보고 첫화부터 정주행 하는데 점심 시간이내 ㅋㅋㅋ

I went to a movement concert when I was in middle school. That shit slapped

저때 힙합하는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순수한 느낌이 있는듯. 그냥 힙합 좋아해서 동아리처럼 떠돌다가 노래도 하고 그런느낌. 그래서 가사들이 더 와닿는것 같기도.

와 막잔하고 나갈께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주륵 나버렸어요.. 하 나원 ㅠ

옛날에는 다가갈수 없고 개똥철학일지라도 뭔가 자기 생각의 심지가 강한 멋진 형들이 하던게 1세대 힙합이었다면 지금의 3세대 4세대들은 언제 연예인 할 수 있을지 기회만 기다리고 있는 그지 깽깽이 같은 느낌을 솔직히 지우기 힘드네여

@dodgeman8627

3 жыл бұрын

뭐.....사람이 그렇게 꼰대가 되어가는 것이죠....... 20여년전에 씨비매스, 디티 보면서 락저씨들이나 나이먹은 아재들이 딱 님처럼 생각했겠져...... 내가 우러러 보던 세대는 뭔가 신성해 보이는데 요즘 애들 하는 짓거리는 영 시원찮아 보일때~ 우리는 꼰대가 된 것입니다.

@user-so2nf4xx3p

3 жыл бұрын

@@dodgeman8627 시대가 바뀌고 지금의 트렌드라는게 있는게 아날로그감성에 너무 치우쳐져 있으면 저런 생각을 하기 마련이더라구요. 그 감성 참 좋지만 거기에만 머물면 결국 뒤로 가는걸 모르고 말이죠

@tedi99___

3 жыл бұрын

요세 랩이나 음악에 서사가 없는 곡들이 많음.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3:13 노홍철ㅋㅋㅋㅋ

허영지 너무 사랑해

DT로 입문해서 CBMASS 찐팬이었음 ㅋㅋㅋ 모델로 있던 칼카니 많이 삿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뭅멘 자리 갬동스럽지모얌 :)

워떠떠 뻐떠떠 듣고 껄껄 웃는 영지가 좋군요. 하하하

저는 그냥 형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겟어요 이제야 추천해준 알고리즘 때찌!!!전시즌 정주행중입니다 행님 미래누님도 함 보여주십셔

진격의 거인 둘 이거는 진짜 처음 시작부터 듣는데 가슴이 펌핑 됨 전투전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와 알고리즘타고왔는데 왜렇게 재미있냐

💕

Youngji is like a cute baby girl

개코는 신이다

youngji so pretty

20대 중반때 버스 출퇴근 하면서 이어폰으로 매일 들었던 노래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와 개쩐다. 버닝을 보고 영감 받았다는 얘기는 진짜...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구나 싶기도하고... 다음엔 팔로형도 날로녀아용~?

나의 영원한 국힙 원탑

개코형도 여전히 기가 막히지만 그보다 최자형이 감각이 탁월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것

뭅먼!

14:57 내 킬포

17:52 차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는 아직 배고프다,,

와... 호사장님...다듀손님들... 아직도 노래듣고있습니다...

세대별로 나눠 찬양하고 까대는건 모르겠고 옛날 음악은 추억이 많아 좋고 요즘 음악은 세련되서 눈과 귀가 즐거워 좋더군요 요즘 음악을 들을 때 하나 부러운건 이런 곡들을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파트나눠 부르면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정도입니다

4:48 ㅋㅋㅋㅋㅌㅋ

다듀 DT 전곡 다 들었는데 진짜 리빙레전드 입니다.

20학번입니다. 입대까지 한달도 안남았네요.. 11:00 순간 흠칫했습니다..

이제 에픽하이 나올때까지 숨참습니다

솔찍히 Cb mass앨범도 좋았다

개코 도끼 걸음걸이도 기억하고 jk도 기억하고 대단행

영지도 좋고, 정권이형님도 좋아요

오오 알고리즘이 이걸 이제야 추천해줬네

우리 호랑이형 왜케 홀쭉해지셨어ㅠ̑̈ ㅠ̑̈ 마음아프게

영지.. 동년배.. 흥하자..

개코님한테 랩잘하네라고 할수있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ㅎ

Youngji ❤❤❤

10:32 직장인들은 활기차지않아요..........😞

옛날엔 돈이 안될 줄 알고 하던 힙합 요즘엔 돈이 되는 줄 알고 하는 힙합

무브먼트 곡중에 리쌍의 화가도 띵곡이다

하 진짜 고3 내내 코로나에다가 20살 코로나 때문에 대학친구는 한명도 없고 심지어 곧 군대 갈텐데 이기적이지만 내가 군대 가있을 때 코로나 풀리면 (진짜 코로나 풀리는건 당연히 좋은일이지만) 존나 억울하고 ㅈ같을듯.. 근데 이게 현실..

@Bronco10

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 군대가 더 ㅈ같을거에요 ㅍㅇㅌ

다듀 JK!! 리얼힙합!!!! 존중!!! 평화!!!! Forever

다듀는 참 착해

너무 좋아여ㅕ 사장님의 과거를 엿볼수있는 게스트

진짜 다듀가 멋진게 좋은집안 뒷배를 가졌으면서도 일반서민들처럼 친구들과 뜨는해 보면서 김밥천국가서 해장하고 때로는 거리에 비둘기밥도 토하면서 그렇게 원없이 놀줄 아는사람들이라 너무좋음 그런 시대배경의 아이콘이라서 그랬나 그동안 만든노래가사들이 너무 와닿음 지금힙합하는애들보면 어릴적 가난하고 난성공하고 돈벌어서 부가티끌고 럴렉스사고 허세로가득한 가사인데 다듀는 그런게없지

다듀 내 최애곡 "AEAO"

무브먼트 필두로 스사 솔컴 지기펠라즈 그립다..그시절

영지님 존예네 ㄷ

DT & DD 영원하라...

역시 힙합하면 1세대 대표래퍼 허영지!

북향 부를때 북쪽 보고 해야한다면서 북쪽 보고 노래 부르는 그들 다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