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10 서로에게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기 시작한 두 사람, 어른과 어른이의 대화🍺

Ойын-сауық

#나의아저씨 #아이유 #이선균
구작이 명작인 tvN 맛집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디글 클래식 : bit.ly/2PoHd0B
tvN [나의아저씨] :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공식홈페이지: program.tving.com/tvn/mymister/

Пікірлер: 44

  • @DiggleClassic
    @DiggleClassic2 жыл бұрын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kzread.info/head/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 @eun00sun

    @eun00sun

    14 күн бұрын

    이 드라마를 왜 이제야 보게됐져..ㅜㅜ

  • @user-mb5kr8rn3k
    @user-mb5kr8rn3k3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모르면 아무 일도 아니라는 동훈에게 아무도 모르면 누가 알 때까지 무서울 거라고 대답하는 지안... 진짜 서로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보이는 문답

  • @Messi-iq2hx

    @Messi-iq2hx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그렇게 살아온 각자인거죠.. 그런데 살다보니 내가 한 것도 아닌 내가 당한 일도 숨기고 살아가고 싶어하는 동훈의 길이 더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죄책감이라는 핑계도 없어보여서. 때문에 내가 너무 작게 느껴져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 같아서

  • @user-hk8cg2fr3j
    @user-hk8cg2fr3j3 жыл бұрын

    아이유 보러왔다 이선균에 빠지는 드라마

  • @Hope-2020
    @Hope-202018 күн бұрын

    박동훈 부장님....나의아저씨 늘 당신을 기억합니다........

  • @rosa771
    @rosa7712 жыл бұрын

    취중대화씬에서 저렇게 화면처리하는게 너무 멋있음... 정말 나도 취하면 저렇게보일때가 있는데 표현력이👍

  • @user-cd1pz9hj5p
    @user-cd1pz9hj5p6 ай бұрын

    영원한 나의 아저씨... 고마워요 아무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닌데.....

  • @mauriceenseonmireijm3463
    @mauriceenseonmireijm34633 жыл бұрын

    난..모른척해줄게......멋지다.이렇게 마음이 이쁜 사람들로 가득해지길^^

  • @user-iz8qe6yo7v

    @user-iz8qe6yo7v

    3 жыл бұрын

    마음 너무 아프던데ㅠ 남들과 달라서..

  • @user-hz5nu5un9t
    @user-hz5nu5un9t3 жыл бұрын

    허준 도깨비 미생등...우리가 말하는 인생 드라마가 있겠지.. 그런데 여운이 가장 오래 남는건 이 드라마인듯.. 이걸 보려고 넷플렉스를 결재하고 5개월동안 해지 안한 이유는 언제든지 다시보기를 하기 위해서임 내인생 진정한 인생 드라마는 이거임..

  • @user-qs6vb6ke9f

    @user-qs6vb6ke9f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셨나봐요..

  • @user-sy7dp1oc7d
    @user-sy7dp1oc7d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다. 인생의 길잡이 같다.

  • @eun00sun
    @eun00sun14 күн бұрын

    서로의 아픔을 이렇게 위로하고 공감해주는구나..😢😢😢😢

  • @tyus888
    @tyus8886 ай бұрын

    이선균배우 너무보고싶네요

  • @user-ev1ld3vi8p
    @user-ev1ld3vi8p Жыл бұрын

    큰형 박호산님 연기짱~~ 너무 자연스러움.

  • @user-bz7fy5vd7j
    @user-bz7fy5vd7jАй бұрын

    나의아저씨 박동훈 부장님 생각난다.

  • @user-bo8wz8pz4c
    @user-bo8wz8pz4c3 жыл бұрын

    "모른 척 해줄께" 와

  • @user-cd6fb3pn3l
    @user-cd6fb3pn3l Жыл бұрын

    2:50 진지한 대화에 이어 나오는 깨알같은 코믹. 너무웃긴다.ㅋㅋㅋ 형제의 사랑으로..에서 사랑 글자를 덮어버렸어.ㅋㅋㅋ 이거 발건한 사람 없나?

  • @j4life757
    @j4life757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똑같은 연기자들로 2편 기대~.

  • @user-cv5pe6ev2z

    @user-cv5pe6ev2z

    2 жыл бұрын

    러브라인 기대

  • @user-vm2by4dz1x
    @user-vm2by4dz1x6 ай бұрын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아니야 ᆢ 맞든 아니든 언론이 너무알게해서 아무일아닐수 없으셨을 ᆢ

  • @user-jw2kp9jj5d
    @user-jw2kp9jj5d3 жыл бұрын

    1빠........동훈의 말은.........진리......슬픔

  • @user-ud9wc8jd2d
    @user-ud9wc8jd2d2 жыл бұрын

    모른척 하는게 어른이다

  • @user-bt3uw3ci6d
    @user-bt3uw3ci6d11 ай бұрын

    얼굴도 이뻐 연기도 노래도 다잘하는...

  • @user-iw1ui3ev9l
    @user-iw1ui3ev9l3 жыл бұрын

    전광판 뜬금 없이 웃기네 ㅋㅋ

  • @user-ji4gl4fr8w
    @user-ji4gl4fr8w3 жыл бұрын

    델루나의 장사장 포스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었어!

  • @subar7692
    @subar76923 жыл бұрын

    3:48 아 저아저씨 완전 웃끼다.ㅋㅋㅋ 저여자도 너무우껴서 ㅋㅋㅋㅋ

  • @dorgiela

    @dorgiela

    3 жыл бұрын

    조현병의심 환자

  • @bf_peitho4226
    @bf_peitho4226 Жыл бұрын

    삼둥이 엿을 먹이려고 하는건지... 몰락의 순간에도 있어보이네요. ㅋㅋ

  • @user-zr5bu2dz3x
    @user-zr5bu2dz3x2 жыл бұрын

    1:28

  • @user-bz3mj3ci5n
    @user-bz3mj3ci5n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권나라네 빌라 이름이 동방파크야 윤일빌라야? 동방파크 맞지?

  • @user-bz3mj3ci5n
    @user-bz3mj3ci5n3 жыл бұрын

    1:57 이거 상상이지..? ㅋㄱㄲ

  • @user-ui1iq4zr3g
    @user-ui1iq4zr3g2 жыл бұрын

    아저씨 니가물어봤잖아 ㅡㅡ

  • @user-ih5zv3ey3s
    @user-ih5zv3ey3s10 ай бұрын

    이지안은 말 안하려는데 .. 자기가 자꾸 때린 이유를 말하라고 다그쳤으면서. ..

  • @user-mo3du1qz7j
    @user-mo3du1qz7j2 жыл бұрын

    근데 박부장도 웃긴게 왜 뺨때렸냐고 자기가 먼저 물어봐놓고는 ㅋㅋㅋ

  • @TV-wd2zw
    @TV-wd2zw3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가다 저를봤다면 당신은 정말 행운인것입니다. 구독을 누르고 좋아요를 누르시면 당신이적은 댓글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단 간절한 사람만 이뤄집니다. 그대,언젠가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그대의 계절이오면 어느 꽃 못지 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너라는 꽃이피는 계절.

  • @subar7692

    @subar7692

    3 жыл бұрын

    오예. 🎊행운입니다. 조와서 대환장 파티🎉🍾 근데 왜꼭 꽃에 비유를 해유???

  • @sunglee500
    @sunglee5003 жыл бұрын

    나라는 사랑입니다. 송새벽이 이 드라마 찐행복

  • @powerajw1163
    @powerajw11632 жыл бұрын

    작가는 소설을 써야할듯 글로 읽고 상상하는것도

  • @moogchipapa8208
    @moogchipapa82083 жыл бұрын

    111 임...쟤는 분명 11과임

  • @user-vi6ne5mn7h
    @user-vi6ne5mn7h3 жыл бұрын

    괜히 말 하면 그래... 아무도 모르면 돼 ? 또 누가 알까 !!! 차라리 광화문 전광판에 떠스면 좋겠던데... 마음이 꼭 봄 같아요 몰락에 순간에도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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