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만들기 #작은연못 #마당연못 #가드닝
여행중인데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연약한 몸으로 참 대단하십니다 땅파고 무거운 돌 옮기고 능력자세요^^ 제가 아는분댁에도 직접 만든 연못이 있는데 수련을 봄에 선물드렸더니 꽃이 폈더락요 왠지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하고 있게씁니다
꽃을 선물로 주시는 감성이라니 너무 아름답네요. 게다가 수련이 꽃까지 피워줬다니 정말 예쁘겠어요. 😍😍😍 이번주에 영상도 후딱 만들어 볼게요~~
안녕하세요~요몇일전 영상 잘봤어요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ㅎㅎ저도 양평에 쎄컨하우스가 있는데 매주 행복한 마음으로갑니다 늘 조바심과 강박증.집착이 많아서 스스로를 괴롭혔는데 많이 힐링이된듯해요 정원도예쁘고 많은 눈호강과 배움이많아요~^^
쎄컨하우스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제 마당의 꽃도 좋지만 다른 분들 정원에는 어떤게 있나 구경하는 것도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 참 좋겠습니다. 이 번주에도 양평오셔서 힐링 하세요~~
저도 하나 만들고 싶은데 ㅠ 암튼 대단합니다 😊 멋진모습 감사합니다 😊
아마 제가 한 것보다 더 멋지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결이어머니 ㅎㅎ 억수로 고생했네요~~~ 😊😂😅
ㅎㅎ 땅파는 걸 제일 잘 하는 것 같아요. 전생에 두더지 였나봐요. ㅋㅋㅋ
이쁜 연못 완성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라스들이 참 멋지네요 고생하셨어요!
내년에는 털수염풀을 더 많이 심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정원의 시작과 끝은 삽질이쥬~~^^
ㅋㅋㅋ 그쵸. 삽질없는 정원은 팥없는 찜빵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아이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허리 아프실텐데... 쉬엄쉬엄하셔요~ 지금 '결이고운가'는 누가 관리하고 계신건가요? ㅋㅋㅋ 행복한 여행되시길~~ ^^
여행동안 앞집 동생이 여름이와 새싹이들을 돌봐줬어요. 다행히 비가 띄엄띄엄내렸는지 녹아나거나 말라죽은 애들은 없네요. 대신 정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쁜꽃도 좋지만 이렇게 정원을 가꾸는 노동하는 영상이 좋아요. 대리만족. 전 이제 체력부족으로 이런 노동은 힘들더라구요. 너무 하고싶은건 많은데. 너무 멋진 연못이 만들어졌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저도 언제까지 이렇게 노동을 할랑가 모르겠어요. 우선 대리만족이라도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제 영상으로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헤
우와 연못을 직접 만들다니!! 금손이 따로 없어요 😊 대리만족 하구 갑니당 🩵
헤헤 감사합니다. 작지만 그래도 봐줄만은 한 것 같아요.
와우~~~ 이 난리부르스를 통해 탄생한 연못이었구나~ㅋㅋ 정말 대단하다!! 역시나 이뿐 건 쉽게 얻을 수 없드아ㅠㅠ 여행가서도 꾸준히 영상 올리는 것도 대단쓰~~ 역시나 꾸준함의 대명사야~^^ 오늘 오는 날 아닌가??
예약을 걸어놓고 갔다니까요. ㅎㅎㅎ 이제 이번주 영상 만드느라 주말내내 꼼짝마! 모드임다. 감기 다 나으면 여행썰 털게요~~
@@sweetgyoul 그니까~~ 여행준비도 정신없을판에 일주일에 한 번씩 올라가게 예약 걸어놓은 것도 대단하다고!ㅋㅋ 얼른 나아~♡
아우. 감기 지독하구만요. 간시조심!!!
@@sweetgyoul 원래 여름 감기가 독하잖여ㅠ 얼른 나아~~♡
아휴 저걸 다 파고 무거운 돌을 하나하나 다 들고 넣고.. 집에 가만 누워서 봐도 되는 영상인가 싶어요😂 이번주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유트뷰 좀 볼 짬이 나네요 내일 올라올 영상도 기대할게요>
이런 영상은 편하게 누워봐야죠~~ ㅋㅋㅋ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세용~~
결이맘님 연못은 치료후인거 같은데 팔을 무리하게 쓰신거 같아요 저는 몇년이 지나도 오른쪽은 무리하면 림프부종도 생기고 통증으로 힘들거든요 참 부지런 하세요
저도 림프부종이 무서워서 왼쪽 팔은 좀 살살쓰려고 하고 있어요. 다행히 제가 오른손잡이라서 오른손을 주로 쓰거든요. 림프부종은 한 번 생기면 완치가 안되고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아껴볼게요. 미영님의 림프부종 조절 잘 되길 바랄게요. 우리 더 이상 안 아프게 살자구요!!
너무 이쁘네요^^ 대단하세요. 근데 거기 물에 놓은 화분은 뭔가요? 물에 있어도 안 썪는 식물 이름 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연못 안에 있는건 애기부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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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인데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연약한 몸으로 참 대단하십니다 땅파고 무거운 돌 옮기고 능력자세요^^ 제가 아는분댁에도 직접 만든 연못이 있는데 수련을 봄에 선물드렸더니 꽃이 폈더락요 왠지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하고 있게씁니다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꽃을 선물로 주시는 감성이라니 너무 아름답네요. 게다가 수련이 꽃까지 피워줬다니 정말 예쁘겠어요. 😍😍😍 이번주에 영상도 후딱 만들어 볼게요~~
안녕하세요~요몇일전 영상 잘봤어요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ㅎㅎ저도 양평에 쎄컨하우스가 있는데 매주 행복한 마음으로갑니다 늘 조바심과 강박증.집착이 많아서 스스로를 괴롭혔는데 많이 힐링이된듯해요 정원도예쁘고 많은 눈호강과 배움이많아요~^^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쎄컨하우스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제 마당의 꽃도 좋지만 다른 분들 정원에는 어떤게 있나 구경하는 것도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 참 좋겠습니다. 이 번주에도 양평오셔서 힐링 하세요~~
저도 하나 만들고 싶은데 ㅠ 암튼 대단합니다 😊 멋진모습 감사합니다 😊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아마 제가 한 것보다 더 멋지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결이어머니 ㅎㅎ 억수로 고생했네요~~~ 😊😂😅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ㅎㅎ 땅파는 걸 제일 잘 하는 것 같아요. 전생에 두더지 였나봐요. ㅋㅋㅋ
이쁜 연못 완성 고생하셨어요.😊😊😊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라스들이 참 멋지네요 고생하셨어요!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내년에는 털수염풀을 더 많이 심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정원의 시작과 끝은 삽질이쥬~~^^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그쵸. 삽질없는 정원은 팥없는 찜빵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아이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허리 아프실텐데... 쉬엄쉬엄하셔요~ 지금 '결이고운가'는 누가 관리하고 계신건가요? ㅋㅋㅋ 행복한 여행되시길~~ ^^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여행동안 앞집 동생이 여름이와 새싹이들을 돌봐줬어요. 다행히 비가 띄엄띄엄내렸는지 녹아나거나 말라죽은 애들은 없네요. 대신 정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쁜꽃도 좋지만 이렇게 정원을 가꾸는 노동하는 영상이 좋아요. 대리만족. 전 이제 체력부족으로 이런 노동은 힘들더라구요. 너무 하고싶은건 많은데. 너무 멋진 연못이 만들어졌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ㅎㅎ 저도 언제까지 이렇게 노동을 할랑가 모르겠어요. 우선 대리만족이라도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제 영상으로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헤
우와 연못을 직접 만들다니!! 금손이 따로 없어요 😊 대리만족 하구 갑니당 🩵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헤헤 감사합니다. 작지만 그래도 봐줄만은 한 것 같아요.
와우~~~ 이 난리부르스를 통해 탄생한 연못이었구나~ㅋㅋ 정말 대단하다!! 역시나 이뿐 건 쉽게 얻을 수 없드아ㅠㅠ 여행가서도 꾸준히 영상 올리는 것도 대단쓰~~ 역시나 꾸준함의 대명사야~^^ 오늘 오는 날 아닌가??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예약을 걸어놓고 갔다니까요. ㅎㅎㅎ 이제 이번주 영상 만드느라 주말내내 꼼짝마! 모드임다. 감기 다 나으면 여행썰 털게요~~
@sjhong1941
22 күн бұрын
@@sweetgyoul 그니까~~ 여행준비도 정신없을판에 일주일에 한 번씩 올라가게 예약 걸어놓은 것도 대단하다고!ㅋㅋ 얼른 나아~♡
@sweetgyoul
20 күн бұрын
아우. 감기 지독하구만요. 간시조심!!!
@sjhong1941
20 күн бұрын
@@sweetgyoul 원래 여름 감기가 독하잖여ㅠ 얼른 나아~~♡
아휴 저걸 다 파고 무거운 돌을 하나하나 다 들고 넣고.. 집에 가만 누워서 봐도 되는 영상인가 싶어요😂 이번주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유트뷰 좀 볼 짬이 나네요 내일 올라올 영상도 기대할게요>
@sweetgyoul
20 күн бұрын
이런 영상은 편하게 누워봐야죠~~ ㅋㅋㅋ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세용~~
결이맘님 연못은 치료후인거 같은데 팔을 무리하게 쓰신거 같아요 저는 몇년이 지나도 오른쪽은 무리하면 림프부종도 생기고 통증으로 힘들거든요 참 부지런 하세요
@sweetgyoul
22 күн бұрын
저도 림프부종이 무서워서 왼쪽 팔은 좀 살살쓰려고 하고 있어요. 다행히 제가 오른손잡이라서 오른손을 주로 쓰거든요. 림프부종은 한 번 생기면 완치가 안되고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아껴볼게요. 미영님의 림프부종 조절 잘 되길 바랄게요. 우리 더 이상 안 아프게 살자구요!!
너무 이쁘네요^^ 대단하세요. 근데 거기 물에 놓은 화분은 뭔가요? 물에 있어도 안 썪는 식물 이름 알고 싶어요^^
@sweetgyoul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연못 안에 있는건 애기부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