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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이 계시는데 내 인생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세요?│황반변성,시각장애,여니엘 찬양│새롭게하소서

알코올 중독 아버지,장애를 가진 동생, 시각을 잃어가는 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내 인생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 있나요?
도망가고 싶었지만 장애를 가진 동생이 마음에 걸려 도망도 못갔어요
법당에 앉아 불공을 드리던 그가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양진철목사의 간증 새롭게하소서에서 함께 들어보시죠!
CBS TV 새롭게하소서 중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bit.ly/36aFPHr
쉬운후원 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29

  • @CBSJOY
    @CBSJOY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bit.ly/36aFPHr 쉬운후원 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miaena7703
    @miaena77034 жыл бұрын

    몇번 간증을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동생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신 위로의 하나님이 위로해주시고,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 @CBSJOY

    @CBSJO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c6qp8rf6h
    @user-vc6qp8rf6h4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내자신을돌아보게됩니다. 내가 누리고있는것에대해 당연한듯살았는데 회개하게됩니다. 목사님의 그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다시살소망을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 @CBSJOY

    @CBSJOY

    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gr7km5bh2d
    @user-gr7km5bh2d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늘함께 하실꺼에요

  • @somminnnnnn
    @somminnnnnn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 잘 들었어요 정말 많이 힘드셨을것같아요.. 잘 살아와줘서 감사해요 그냥... 감사합니다

  • @CBSJOY

    @CBSJOY

    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h5dh5ul1q
    @user-jh5dh5ul1q4 жыл бұрын

    양진철 목사님 간증 들으면서 엄청 울었어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나와 함께 계속 쭉 함께 하고 계셨다는 것.. 제가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어요! 마지막에 진수님과 함께 기도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양진철 목사님의 삶, 가정, 사역 모두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하소서 방송에 나오셔서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user-of3hd2fn3l
    @user-of3hd2fn3l4 жыл бұрын

    늘 불평 불만 투성이었는데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특히 진수군에게 해준 기도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크리스찬이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정규 예배시간 외엔 하나님 생각을 거의 하지 않으며 모순적으로 살았는데 회개하고 가요.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CBSJOY

    @CBSJO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jv5ky1or2p
    @user-jv5ky1or2p4 жыл бұрын

    오직 진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만큼은 정말 모두에게 공평하신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CBSJOY

    @CBSJOY

    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alsteel9398
    @realsteel93989 ай бұрын

    무슨소리인지..

  • @user-no8gg4gw4y
    @user-no8gg4gw4y4 жыл бұрын

    머라 할말이 없다...

  • @dori9792
    @dori97923 жыл бұрын

    18:33 여니엘님 찬양

  • @NO.1_brain_trainer
    @NO.1_brain_trainer2 жыл бұрын

    신을 믿고 싶지 않다는 댓글을 보고 씁니다. 저는 녹내장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눈의 이상함을 깨닫고 기도했지요.. 하지만 눈은 낫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안좋아졌죠.. 그래서 전 하나님도 믿을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죽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하루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다 제가 목숨과도 같은 한명의 친구가 방언으로 절위해 눈물을 흘려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전 그 친구의 기도가 고맙지만 궁금한것은 저 방언이 진짜일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그 친구에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본 결과.. 그리고 혹시 정신적 망상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대화하면서 저 방언은 진짜로 있는것이구나 라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실제로 계셨고 부활하신것이 맞는지 여러 자료들을 보면서 진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실존하시기 하는구나.. 그렇다면 내가 병이 낫든 낫지 않든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진짜로 있다면 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생각을 했고.. 어느 목사님이 진실은 성경에 있다고 해서 공부를 하고 다른 목사님한테 깊은 대화를 한 이후에 하나의 세계관을 알아냈습니다. 하나님이 진실로 바라는 것은 현실세계의 행복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천국이다 입니다. 즉 현실 세계인 지구는 일종의 테스트 장인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행복하다면 절대로 신을 찾지 않습니다. 고난이 주어져야 비로서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현실세계는 일종의 허구의 세상이면서 테스트장이고 지옥의 약한버전이기에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가게 하는 시스템인거지요. 그런 의미로 본다면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 첫째로 주위사람이 고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하도록 하는 시스템이지요. 만약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럼 지옥가는겁니다. 하지만 둘째 장애를 가진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정말 엄청난 고난일겁니다. 그 고난으로 하나님을 믿고 주위에 전도를 한다면 일반인에 비해서 장애인이 전도할 경우 그 말씀과 파괴력은 일반인의 몇백배의 효과가 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애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을 믿지 않는다면 지옥.. 이렇듯 하나님은 가만히 있으면 다 지옥을 갈것이기에 고난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을 믿는것에 대한 신적인 해석이 아니라 그냥 정신분석학 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난 녹내장에 걸렸고 다리에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그러면 내가 행복해 지나요? 나의 주위가 행복해 지나요? 아니죠 오히려 그럴수록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믿어야 .. 현실세계보다 더욱 중요한게 천국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정신건강에 엄청나게 이롭습니다. 전 사실 절망적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행복감을 많이 느낍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게 나의 뇌가 살려고 발버둥치는 일종의 망상인지.. 아니면 진짜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지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망상이 아니라고 깨달은 것이 첫째가 방언을 하는 친구이며.. 그 친구는 어떤 글귀를 보여주면 똑같은 방언을 말하더구요..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꿈으로 하나님의 게시 .. 나와 함께한다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하나님은 계시는 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하신 누구는 치유가 되고 누구는 아니고.. 이것또한 다 알순없지만 다 치유가 된다면 죽을 사람도 없겠죠? 그러면 이 지구는 사람은 죽지 않고 태어나기만 하고 먹을것도 다툼도 더 많아지는 지옥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선택적으로 누군 치유되고 누군 아니고 그리고 결국엔 모두가 죽고 지옥인지 천국인지가 정해지겠죠.. 전 녹내장이어서 이 상태로 눈이 보존되면 몇십년을 살지 .. 아니면 안좋아져서 몇년안에 실명될지 모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습니까.. 분명 원망할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있는 하나님을 없다고 부정할수 없으니.. 다만 안타까운거죠.. 왜 그 장애가 하필 나한테 왔는지.. 그 계기로 인해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었지만 그럼에도 왜 그게 나인지 슬프죠.. 그럼 그 장애를 나의 부모님이 나의 자식이 나 대신에 생기기를 바래야 하나요? 그럴바에는 차라니 내가 낫지 않나요? ........... 제가 생각하는 이 지구란 현실세계는 고난의 연속인 테스트장입니다.고난을 통해 신을 찾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인간에게 생기는 많은 아픔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는 촉매제입니다. 그걸 거부하면 더 큰 고난이 생기고 더 인생이 괴로워질겁니다. 인간은 행복해 질때 신을 멀리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죄를 기본적으로 질수밖에 없는 DNA를 가지고 있으니 어쩌면 고난은 필연적일겁니다. 이 테스트를 포기하지 마시고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고통은 마음에 있습니다. 내가 장애를 가져도 하나님을 믿고 천국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 고통은 행복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현실도피라고 생각되나요? 믿음이 없는 자는 현실도피로 생각을 할것이고 믿음이 있는자는 진실로 신을 만나게 될겁니다. 현실세계에서는 내가 장애로 인해 맘껏 다니지 못하지만 천국에서는 좀 더 잘 뛰어놀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두환씨는 왜 저렇게 편하게 장수하면서 살까요? 그에게 고난을 주면 신을 진실로 믿을까봐 고난을 안주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님께서 말하신 누군 병에 낫고 누군 죽고.. 그 선택에 기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신만 아시겠죠.. 그래도 조금만 유추해본다면.. 진정한 기독교인인데 병을 주어서 일찍 죽게 한다면 아까 제가 말했다시피.. 하나님은 현실세계란 지옥에서 빨리 건져내어 천국으로 보내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 지금도 죽고싶습니다. 이 현실은 고통의 연속이거든요.. 기독교 인이 아닌데 병을 주었다 고난의 시작인것이고 어떤기준으로 병이 낫고 죽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내가 진정 예수님을 믿는지 아닌지에 대한 테스트가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세계 보다 천국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렇게 초점을 맞추어야 남을 더 사랑하고 희생하는 맘이 커집니다. 나에게 장애가 생긴것부터가 더 센 고난의 시작이고 하나님을 믿고 현실세계에서도 더 맘편하게 살다 천국가냐.. 안믿고 세상을 원망하다 지옥가냐.. 그리고 장애를 가진이는 천국에서도 더 좋은 혜택을 받을겁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우린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차를 타고 가다고 사람을 치여 죽일수도 있고 아무런 사고도 없이 갈수도 있습니다. 이를 누가 알까요? 신만이 아십니다. 즉 누군 병에 낫고 죽고 누군 장애가 생기고 안생기고 그 사람이 나중에 어떤 행위로 인해서 어떤 결과를 나올것인지.. 신만이 아십니다. 신만의 기준으로 선택하십니다. 일반적으로 장애를 가진이가 설교를 하게 되면 그 감동이 일반인이 하는것보다 수백 수천배 더 밀려옵니다. 많은 이들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는 저런 분이 설교하는게 더 세상에 이득이 되겠죠.. 하지만 본인은 많이 힘들겁니다. 대신 천국에서 더 많은 혜택을 줄꺼라고 생각합니다. 전 하나님의 존재를 느꼈습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은 분명 존재하는것이고 그렇다면 성경 말씀이 맞는것이고 우린 그걸 믿고 천국에 가야 합니다. 수많은 고난이 계속 올것이고 시험할겁니다. 힘드셔도 어쩌겠습니까? 신이 없다면 욕하고 죽고 놀고 하면 그만인데 진짜 신이 있는데 그럴 순 없잖아요.. 하나님이 싫은지.. 지옥이 싫은지 선택하시고 판단하시길.. 제가 생각하고 여러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온누리 교회 목사님과 심도깊은 대화를 통해서 나온 세계관이니.. 어느 정도는 신뢰할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엄청 신경써서 썻습니다. 배도 고프고 머리도 어지럽습니다. 그러니 다시 신을 믿고 좋아해 주세요. 그러셔야 저도 천국갈때 좋은 자리 차지하죠... 절대로 전도할려고 글 쓴거 아닙니다. 절대로.. 도움되셨다면 신상원이가 도움줬다고 하나님한테 기도좀 해주세요.. ㅋㅋ 참고로 최근에 하나 깨달은 사실은..

  • @NO.1_brain_trainer

    @NO.1_brain_trainer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최근에 하나 깨달은 사실은.. 내가 지나가다 칼맞아 죽지않고 운전하다 사지가 마비되지 않고 집에 불이나지 않고 그런것들 하나하나가 감사하게 여겨야 되는거 아닐까요? 이런것들이 이런 행복들이 우리가 잘해서 주어진거라고 생각하나요? 자기에게 주어진 불행을 크게 여기고 나에게 주어진 행복들은 너무 공기처럼 당연하게 생각한거 아닐까요? 당신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날수도 있었습니다. 주어진것들을 하나님이 주신것들을 왜 우린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 @user-cm9oh4cf1t
    @user-cm9oh4cf1t2 жыл бұрын

    목사님박민알조엄마데요연락좀주에요

  • @HY-zm9zi
    @HY-zm9zi3 жыл бұрын

    여기 글 남기시는 분들 세상 살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처럼 행동 하고 사시는건지 궁금..

  • @borio982
    @borio982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있는데 왜 선천적 장애를 가진 사람 희귀병에 걸리는 사람이 있나요? 그래서 전 이제 하나님을 안 믿습니다. 저 분은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리를 통해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았나보네요. 저는 십자가 고통당하시고 저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는 감사하지만 현실에서 보이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서 안 믿게 되었네요. 물질적인 것은 인간들의 욕심과 탐욕때문에 그렇다치고 선천적 장애나 질병은 하나님이 해결하실 수도 있는건데 누구는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 하고 누구는 아니고 고통받으며 살다 죽고 그래서 전 이네 하나님이 싫어졌어요.

  • @NO.1_brain_trainer

    @NO.1_brain_trainer

    2 жыл бұрын

    저는 녹내장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눈의 이상함을 깨닫고 기도했지요.. 하지만 눈은 낫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안좋아졌죠.. 그래서 전 하나님도 믿을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죽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하루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다 제가 목숨과도 같은 한명의 친구가 방언으로 절위해 눈물을 흘려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전 그 친구의 기도가 고맙지만 궁금한것은 저 방언이 진짜일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그 친구에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본 결과.. 그리고 혹시 정신적 망상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대화하면서 저 방언은 진짜로 있는것이구나 라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실제로 계셨고 부활하신것이 맞는지 여러 자료들을 보면서 진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실존하시기 하는구나.. 그렇다면 내가 병이 낫든 낫지 않든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진짜로 있다면 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생각을 했고.. 어느 목사님이 진실은 성경에 있다고 해서 공부를 하고 다른 목사님한테 깊은 대화를 한 이후에 하나의 세계관을 알아냈습니다. 하나님이 진실로 바라는 것은 현실세계의 행복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천국이다 입니다. 즉 현실 세계인 지구는 일종의 테스트 장인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행복하다면 절대로 신을 찾지 않습니다. 고난이 주어져야 비로서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현실세계는 일종의 허구의 세상이면서 테스트장이고 지옥의 약한버전이기에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가게 하는 시스템인거지요. 그런 의미로 본다면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 첫째로 주위사람이 고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하도록 하는 시스템이지요. 만약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럼 지옥가는겁니다. 하지만 둘째 장애를 가진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정말 엄청난 고난일겁니다. 그 고난으로 하나님을 믿고 주위에 전도를 한다면 일반인에 비해서 장애인이 전도할 경우 그 말씀과 파괴력은 일반인의 몇백배의 효과가 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애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을 믿지 않는다면 지옥.. 이렇듯 하나님은 가만히 있으면 다 지옥을 갈것이기에 고난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을 믿는것에 대한 신적인 해석이 아니라 그냥 정신분석학 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난 녹내장에 걸렸고 다리에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그러면 내가 행복해 지나요? 나의 주위가 행복해 지나요? 아니죠 오히려 그럴수록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믿어야 .. 현실세계보다 더욱 중요한게 천국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정신건강에 엄청나게 이롭습니다. 전 사실 절망적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행복감을 많이 느낍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게 나의 뇌가 살려고 발버둥치는 일종의 망상인지.. 아니면 진짜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지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망상이 아니라고 깨달은 것이 첫째가 방언을 하는 친구이며.. 그 친구는 어떤 글귀를 보여주면 똑같은 방언을 말하더구요..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꿈으로 하나님의 게시 .. 나와 함께한다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하나님은 계시는 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하신 누구는 치유가 되고 누구는 아니고.. 이것또한 말하고 싶은것은 다 알순없지만 다 치유가 된다면 죽을 사람도 없겠죠? 그러면 이 지구는 사람은 죽지 않고 태어나기만 하고 먹을것도 다툼도 더 많아지는 지옥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선택적으로 누군 치유되고 누군 아니고 그리고 결국엔 모두가 죽고 지옥인지 천국인지가 정해지겠죠.. 전 녹내장이어서 이 상태로 눈이 보존되면 몇십년을 살지 .. 아니면 안좋아져서 몇년안에 실명될지 모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습니까.. 분명 원망할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있는 하나님을 없다고 부정할수 없으니.. 다만 안타까운거죠.. 왜 그 장애가 하필 나한테 왔는지.. 그 계기로 인해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었지만 그럼에도 왜 그게 나인지 슬프죠.. 그럼 그 장애를 나의 부모님이 나의 자식이 나 대신에 생기기를 바래야 하나요? 그럴바에는 차라니 내가 낫지 않나요? ........... 제가 생각하는 이 지구란 현실세계는 고난의 연속인 테스트장입니다.고난을 통해 신을 찾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인간에게 생기는 많은 아픔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는 촉매제입니다. 그걸 거부하면 더 큰 고난이 생기고 더 인생이 괴로워질겁니다. 인간은 행복해 질때 신을 멀리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죄를 기본적으로 질수밖에 없는 DNA를 가지고 있으니 어쩌면 고난은 필연적일겁니다. 이 테스트를 포기하지 마시고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고통은 마음에 있습니다. 내가 장애를 가져도 하나님을 믿고 천국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 고통은 행복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현실도피라고 생각되나요? 믿음이 없는 자는 현실도피로 생각을 할것이고 믿음이 있는자는 진실로 신을 만나게 될겁니다. 현실세계에서는 내가 장애로 인해 맘껏 다니지 못하지만 천국에서는 좀 더 잘 뛰어놀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두환씨는 왜 저렇게 편하게 장수하면서 살까요? 그에게 고난을 주면 신을 진실로 믿을까봐 고난을 안주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님께서 말하신 누군 병에 낫고 누군 죽고.. 그 선택에 기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신만 아시겠죠.. 그래도 조금만 유추해본다면.. 진정한 기독교인인데 병을 주어서 일찍 죽게 한다면 아까 제가 말했다시피.. 하나님은 현실세계란 지옥에서 빨리 건져내어 천국으로 보내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 지금도 죽고싶습니다. 이 현실은 고통의 연속이거든요.. 기독교 인이 아닌데 병을 주었다 고난의 시작인것이고 어떤기준으로 병이 낫고 죽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내가 진정 예수님을 믿는지 아닌지에 대한 테스트가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세계 보다 천국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렇게 초점을 맞추어야 남을 더 사랑하고 희생하는 맘이 커집니다. 나에게 장애가 생긴것부터가 더 센 고난의 시작이고 하나님을 믿고 현실세계에서도 더 맘편하게 살다 천국가냐.. 안믿고 세상을 원망하다 지옥가냐.. 그리고 장애를 가진이는 천국에서도 더 좋은 혜택을 받을겁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우린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차를 타고 가다고 사람을 치여 죽일수도 있고 아무런 사고도 없이 갈수도 있습니다. 이를 누가 알까요? 신만이 아십니다. 즉 누군 병에 낫고 죽고 누군 장애가 생기고 안생기고 그 사람이 나중에 어떤 행위로 인해서 어떤 결과를 나올것인지.. 신만이 아십니다. 신만의 기준으로 선택하십니다. 일반적으로 장애를 가진이가 설교를 하게 되면 그 감동이 일반인이 하는것보다 수백 수천배 더 밀려옵니다. 많은 이들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는 저런 분이 설교하는게 더 세상에 이득이 되겠죠.. 하지만 본인은 많이 힘들겁니다. 대신 천국에서 더 많은 혜택을 줄꺼라고 생각합니다. 전 하나님의 존재를 느꼈습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은 분명 존재하는것이고 그렇다면 성경 말씀이 맞는것이고 우린 그걸 믿고 천국에 가야 합니다. 수많은 고난이 계속 올것이고 시험할겁니다. 힘드셔도 어쩌겠습니까? 신이 없다면 욕하고 죽고 놀고 하면 그만인데 진짜 신이 있는데 그럴 순 없잖아요.. 하나님이 싫은지.. 지옥이 싫은지 선택하시고 판단하시길.. 제가 생각하고 여러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온누리 교회 목사님과 심도깊은 대화를 통해서 나온 세계관이니.. 어느 정도는 신뢰할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엄청 신경써서 썻습니다. 배도 고프고 머리도 어지럽습니다. 그러니 다시 신을 믿고 좋아해 주세요. 그러셔야 저도 천국갈때 좋은 자리 차지하죠... 절대로 전도할려고 글 쓴거 아닙니다. 절대로.. 도움되셨다면 신상원이가 도움줬다고 하나님한테 기도좀 해주세요.. ㅋㅋ

  • @NO.1_brain_trainer

    @NO.1_brain_trainer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최근에 하나 깨달은 사실은.. 내가 지나가다 칼맞아 죽지않고 운전하다 사지가 마비되지 않고 집에 불이나지 않고 그런것들 하나하나가 감사하게 여겨야 되는거 아닐까요? 이런것들이 이런 행복들이 우리가 잘해서 주어진거라고 생각하나요? 자기에게 주어진 불행을 크게 여기고 나에게 주어진 행복들은 너무 공기처럼 당연하게 생각한거 아닐까요? 당신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날수도 있었습니다. 주어진것들을 하나님이 주신것들을 왜 우린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9 ай бұрын

    제가 느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립니다 장애로 인해 세상에서 멸시 당햐고 차별 당하실걸 주님은 모르셨을까요? 알고계셨다고 봅니다 미운오리새끼라는 불멸의 명작 아시죠? 모두가 장애인을 박해 하지도 없신 여기지도 않습니다 일부를 전체로 몰아가시는건 좀 그렇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장애인은 미운오리새끼 일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다른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인생 누군가는 더 무겁다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장애가 누군가에게는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고 그것을 극복한다면 천국에서 상급이 더 클거 같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샤디즘으로 평가절하 도 합니다 오히려 힘듦이 그것으로 인해 인생의 본질 생명은 무엇이든 소중하다는것만 알아도 인생 성공했다 말할수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그 분 안에서는 못 받아드릴것도 받아드려지고 미워할것도 다 용서가 됩니다 불가능의 열쇠가 되시는 그분이 다시 님 인생을 노크하시길 바랍니다

  • @chs-mms
    @chs-mms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추상이다 어리석기는~

  • @user-em2gm1yz1o

    @user-em2gm1yz1o

    4 жыл бұрын

    시련을 겪으며 인생을 깨달아간 사람의 말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겐 하나님이 추상일지 모르지만, 분명 중요한 것은 누군가에겐 하나님은 실상이다.

  • @user-hc6uo9gr8o

    @user-hc6uo9gr8o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은혜를 주옵소서

  • @lemontree981

    @lemontree981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시뻘겋게 우리의 삶을 보고 계십니다.

  • @user-no8gg4gw4y

    @user-no8gg4gw4y

    4 жыл бұрын

    고통을 덜받고 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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