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혼자 일본여행은 처음이지?| ✈티웨이항공 낮비행기 | 하루카🚈 | 호텔 타비노스 🏢| 🍘편의점털이

(📌자막 정정: 1:58 - 지정석 '추가금 없이' 교토역 티켓기계에서 여권과 티켓에 적혀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홀리라고 합니다. 💚
감성이 다소 부족한 솔직하고 리얼한(?) 영상이나 (특히 처음 가시는 분들이) 얻어 가실만 한 꿀팁들이 중간중간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교토, 오사카는 6년 전에 패키지로 3박4일 다녀왔었는데
코로나 해제 후, 그립고 아쉬웠던 점들이 더 생각나 다시 가게 되었어요.
중간중간 가끔 덕후 같은 모습들이 보일 수 있어요.흠..그냥 저는 덕밍아웃 하겠습니다.ㅋㅋ
📽촬영장비는 갤럭시 폰과 인스타360 go3 인데, 이 액션캠을 장만한지 얼마 안되어
1인칭 시점으로 너-무 리얼하게(?) 찍었더니
나중에 이불킥 하면서 볼 거 같은 카메라 무빙들이 곳곳에 나오네요...
하지만 과감히 빼기에는 깨알팁들을 말씀 드릴 수가 없어 불가피하게 넣게 되었어요.
다음 여행에서는 안정적인 화면 무빙을 보여드리기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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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 @bibi77lee10
    @bibi77lee109 ай бұрын

    하루가 지정석이 더 비싼거 아닙니다 기계에 표 넣고 다시 좌석 지정하면 돼요

  • @hollidaily1

    @hollidaily1

    9 ай бұрын

    아, 정정 감사합니다! 재발권 할 때 추가금을 좀 더 내야하는 걸로 알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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