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진짜 탈우주급으로 귀엽다ㅠㅠㅠㅠㅠ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귀여워..너무너무 귀엽다

@linmilk2127

3 жыл бұрын

밝게웃고 긍정적인 영어쌤이라서

@voice0317

3 жыл бұрын

제 이상형 입니다

@voice0317

3 жыл бұрын

@ ?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예뻐요^^

@uaenai9108

3 жыл бұрын

ㄹㅇ 지금 30넘으신 울 사촌형님도 고등학생 시절 당시에 엄청 좋아했었다는데......사촌형님 뿐만 아니라 많은 남학생들의 심장을 들었다놨다 했을거같음

이편 민민 서사중 제일 중요한 부분임 늘 민정이 자신의 뒷모습 까지 보던걸 알게된 민용이 민정의 빈자리와 마음변화도 느껴지고 마지막에 질투까지 완벽

@user-mq7ou9hq5c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z6hb9sh5c

4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하다는 거 개인정

@user-en4xr4yi3f

4 жыл бұрын

와 몰랐네요 그런 뜻인지 이런 댓글 사랑합니다

@user-kr3kd3uz9b

3 жыл бұрын

와아

@mu_with_hahaha

3 жыл бұрын

이 커플 이름이 민민이었어여? 민민 하니까 도봉순이 박형식 부르는 거밖에 생각이 안나네

진짴ㄱㄲㅋ민용은 무심한듯 인사하는데 서민정은 주인바라기 강아지같아서 진짜 궈엽닼ㄲㄱㄱㄱㄱ

@user-mi2wp2lj3y

4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수고하셨습니다

@user-pe9uz8hm2s

4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4300까지 적으셨군요

@user-iq8fu9xd7t

3 жыл бұрын

주토피아 재질

@user-oq8kg9xd9m

3 жыл бұрын

4:13

@user-ij9uj4yt9v

Жыл бұрын

ㅋㅋ목석같은이선생 마음 녹인 서선생이였는데. 결혼해서 둘이알콩갈콩사는.거 보고싶었는뎅. 아귑당

4:19 최애랑 눈마주친 꼬리모터 돌아가는 댕댕이 인사 - 레드카펫 인사로 응답 이거 왤캐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휘력이 얼마나 좋으면 이런 표현이 나오는거임 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sbelovedMary

2 жыл бұрын

미치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거하 최애 에피소드 ㅠ 소심한 캐릭터였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서선생은 정말 사랑에 솔직하고 아낌없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적극적인 사람이었구나. 누군가가 뒤에서 나를 저렇게 바라봐주고 불러주고 사랑해준다면 참 행복하겠다

@ellse7511

4 жыл бұрын

ㅇㅈ 소심했어도 자기 표현 아끼지 않고 다 드러낸 솔직한 사람이었음

@user-tx1zr4xe9q

4 жыл бұрын

Michael Craig 할 거 진짜 없어보임 ..ㅎㅎ

@user-kr3kd3uz9b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러면서도 차분히 상대 마음 기다려줄 줄 아는게 정말 멋있어요 자존감 엄청 높을듯

@ddddffggg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ㅐㅠ

@whaleofeuropa

3 жыл бұрын

내향적인 거랑 소심한 건 다르지

이 편 진짜 좋아하는데... 서민정의 감정을 강요할 수 없다는 말이 진짜 어린 나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었지ㅠ... 민정이랑 자주 가던 곳을 민용 혼자 거니는 연출도 너무 좋았었다...

@marc-iu8ex

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이에요 ㅠ 이 무렵에 인기있던 멜로 드라마들과 비교해봐도 연출 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을 섬세함 ㅠ 이 커플 정말 예뻤는데 애틋하고...

@fronteeth123

4 жыл бұрын

김병욱 웬그막 보시면 멜로 연출 진짜 잘합니다

@user-zv3gi4rk6h

3 жыл бұрын

@@fronteeth123 둘다 같은감독인걸보면 진짜 천재인것 같아요,,,

@k4460

3 жыл бұрын

민정이가 ㄹㅇ 연애천재 생각의 깊이가 어나더클라스

슥 뒤돌아봤을 때 아 저 사람은 매일 저렇게 날 바라봐 주었구나...라고 깨닫고 여태 주저했던 내가 미안하고 솔직하지 못해 바보같고 한층더 이 사람에 대한 마음이 커진 계기

@user-jx5zu7mt9d

3 жыл бұрын

흐흑 ㅠㅠ

@yelli_930

3 жыл бұрын

오..

@user-oh4ws9gp1i

3 жыл бұрын

왜 이때까진 솔직하지 못했나요?

@yelli_930

3 жыл бұрын

@@user-oh4ws9gp1i 자긴 이혼남에 아이도 있고 게다가 전부인이 여친 친구니까 자기감정있는 그대로 표현 못 한거같아요

@xeehnixjj

2 жыл бұрын

눈물 ㅠㅠ

감정을 어떻게 강요하냐고 하는 말 진짜 으른이다ㅋㅋㅋ 러블리하고 애기같고 여려보여도 이 언니는 된사람이야

저때부터 이민용이 서민정을 진심으로 좋아하기 시작했지...

@user-ul5fe9fy7u

4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다봄

@user-pi5dr1bh2d

3 жыл бұрын

슈렉 고양이 민정이~♡

근데 민정이 요청을 무시하지 않고 질투해주는 척이라도 해주는 민용의 모습 난 좋았음... 중간에 민정이도 화 안 났다고 고맙다고 하지만 나도 솔직히 고맙게 느껴졌을 거 같아

@duri777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 마음 무시하지 않고 받아 줄줄 아는 사람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민정이가 그렇게나 사랑을 했을테지요

@user-pi5dr1bh2d

3 жыл бұрын

노력이라도 시작하는 모습이 더 멋진 이선생이 너무 멋졌던...♡♡

츤데레의 시작이자 정석은 최미뇽이었지... 서민정이 충분히 반할수밖에 없던 미뇽이의 매력.. 민정이 옷 게맛살같네 음냠냠 맛살 맛있는뎁,,,

@cmmebacks

4 жыл бұрын

게맛살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 모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Ttogoni_0710

4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친정간 금자씨 여기계셨네ㅋㅋ

@HaHaHaH-a

4 жыл бұрын

금자인것인가 대장금인것인가... 대장금자?

@emtsurt5011

4 жыл бұрын

ㅅㅂ뭐야 의식의흐름ㅋㅋㅋㅋ

@byehi-jv2e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미친 뻘하게 터지네

4:26 근데 헤어지는데 애인이 저러고 있으면 엄청 사랑스럽겠다

@user-nv4vd1oz2p

3 жыл бұрын

없어요.....

@mink6446

3 жыл бұрын

@@user-jd5mf1zr8r 님들도 최민용 아니자나여ㅠㅠ

@cillianmurphy3024

3 жыл бұрын

@@mink6446 저런 커플은 이미 다들 잘 만나고 있음..주변에 저런 사람 없다는 말은 본인들 매력이 그것밖에 안되는거임

@mink6446

3 жыл бұрын

@@cillianmurphy3024 서민정 없다고 염병해서 똑같이 말한거에여 ㅋㅋㅋ;;;

@mink6446

3 жыл бұрын

@@cillianmurphy3024 최근 댓글 보니까 기집이라는 단어 쓰고 ;;;;;;아주 단어가 ㅋㅋㅋㅋㅋㅋㅋ 드릅네요

4:25 꼬리모터돌아가는 댕댕이 4:28 레드카펫인사로 응답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s1lq7ug5r

4 жыл бұрын

린다JANG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x5pk6gl9h

4 жыл бұрын

5:27 일주일만에 주인 만나 신난 요크셔 테리엌ㅋㅋㅋㅋㅋㅋ

@user-zn4bo6jn3b

4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4300까지 수고하셨어요 내리는것도 힘드네요

@user-xk7jw9ow4k

3 жыл бұрын

ㅜㅜ너무 귀여워ㅠ유ㅠㅠㅠㅠ

@user-iw3dd6ow6l

3 жыл бұрын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비유 찰떡

진짜 저 당시에 서민정 러블리하다고 난리였는데 지금 봐도 그러네

@Iced_Latte_

4 жыл бұрын

넘어지는 설정도 그렇고 자칫 오바스럽거나 귀척 쩌는 거부감이 나기도 쉬운 캐릭터이였는데 서민정이 진짜 잘 살리고 적정선을 잘지켜서 연기를 잘했기에, 지금봐도 러블리!! 재작년 예능보니까 아줌마되어도 러블리하시고!ㅎ 지금도 미국서 행복한 서민정배우지만 이시절 영상보며 눈물을 보일때 나도 그때가 그리워 같이 울었네ㅠ 행복하길 🙏

@user-rq1ns2zo7b

4 жыл бұрын

얼굴만 보면 유치원 선생님 같음

@dslee1042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귀여움ㅋㅋㅋ큐ㅠ

@kkoedol947

3 жыл бұрын

저때 이상형 서민정이였는데 다시봐도 너무 예쁨..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민정이가 진짜 으른이야.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지만 막 충동적이지도 않고 바라는 모습은 있지만 강요하면 안 된다고 딱 말하고...너무 귀엽다ㅠㅠ 맨날 뒷모습 계속 쳐다봤을 거 생각하면 짠하구 귀여움 ㅠㅠ

다시보니까 민정이 소심한 캐릭터로 설정돼있더라도 사랑하는데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용기있고 솔직한 멋진 여자였구나.. 그러면서도 마음을 어떻게 강요하겠냐는 말은..정말 멋지다 멋진 여자다 지금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도 어렸을땐 민정이처럼 사랑하는데 있어서 솔직하고 무모해보일 정도로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편이었는데 상처받고 나이도 한두살 먹으면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일이 문득 무서워지더라... 잃어가는 내 사랑의 순수한 모습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결말을 알아서 그런가 갑자기 슬퍼져서 울렁거려요.

@jwh1103

3 жыл бұрын

💪🏻🥰🥰👍🏻

나는 진짜 좋아했다 민용민정... 아직도 공항 이별 씬만 보면 눈물 주룩주룩이다..

@user-dl6dp7in8z

3 жыл бұрын

ㄹㅇ 노을-전부너였다만 들으면 생각남

@JJ-js3zu

3 жыл бұрын

공항에서 헤어지나요??? 그대로 다시 안 만나요??ㅠㅠ

@user-dl6dp7in8z

3 жыл бұрын

@@JJ-js3zu 안만남 공항에서 둘은 끝임

@serena-5317

3 жыл бұрын

저두 민민커플..응원했어요..ㅠ

@aresss2249

3 жыл бұрын

하이킥 마지막회에서 민정이가 전근간 학교에 민용이가 찾아가 비오는데 우산쓰면서 창밖에서 민정이 바라보던 장면에서 완전 대성통곡했음ㅠ

최미뇽은 강아지 데려오면 밖에 내다버린다더니 막상 데려오면 제일 좋아하는 아빠같고 서민정은 데려왔더니 아빠 젤 좋아하는 리트리버 같네ㅋㅋㅋ

저렇게 연애를 과시하는게 아니라 진정 사랑했던게 언젠지ㅠㅠㅠ 이미뇽 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민용 혼자 있는거 보니까 너무 쓸쓸 해보임.. 역시 민용 곁엔 사랑 표현 잘하는 민정이가 있어야해

@user-db3ls4sx6q

3 жыл бұрын

.

@user-uf8ce5md2f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존삼 세우고 객기부리는 신지한테 상처받다가 자기 마음 눈에 띄게 표현하고 자기만 보면 웃어주는 서민정 사랑할 수 밖에 없을듯

@user-vv1fl2nh6c

2 жыл бұрын

싸이월드 시절엔 다소 오글거렸지만 연애에 있어서 과시하진 않았지.. 요즘 젊은이들 보면 전부 인스타에 과시하기바쁨... 진정 서로 사랑하긴 할까...ㅋ 사진찍고 과시하려고 만나는것같은 느낌.....

5:38 여기 민용이 민정 슬쩍 보려다가 민정이 고개 돌리니까 아닌척 휙 고개 돌리는거 뭐냐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능글맞게 잘 껴안네 짜식ㅎㅎ

5:15 이 에피소드 중에서도 갠적으로 이 부분 짱좋ㅜㅜ 아련한듯 달달구리한 bgm이랑 미뇽이 무심한 행동이 넘 설렘....

@user-qy2ep3oe4b

3 жыл бұрын

이부분 노래 아시는분!

@jung_____1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스담요 signal waltz 입니다 저도 이장면때문에 이노래 아직도들어요 너무좋음

@user-cn6cq6nd5d

2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장면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민용이 서민정에대한 마음이 진심이였던걸 깨닫게 되는 느낌이라 내가 다설레고 행복함ㅋㅋㅋㅋㅋㅌㅋㅌ

나의 최애 민민커플 이민용이 서민정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되면서 찐으로 질투하는 에피죠 ㅋ 볼때마다 설렌다 ㅋ 사랑스러운 민정이와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민용이

민용민정커플 ㄹㅇ좋았다 이 둘은 요즘 드라마 흥하는 커플들처럼 비주얼적 성격차 이런조합때문에 좋았던게아니야 애초에 뭘 바라고 민정쌤이 좋아한것도 아니고 진짜 그냥 너무 좋은것뿐 + 점점 마음이 열리는 그 상황으로 귀여웠지 ㅠㅠ 그러니까 현실이었으면 이딴건 어쩌라고였음 아니 드라마거든 ㅡㅡ

@user-sk9yv1vz5q

4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ㅡ ㅡ

@kimberly9398

4 жыл бұрын

Michael Craig 하하

@user-ut8ub8qh2t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진짜 조건 따위 생각 안하고 직진하는 민정이의 사랑이 사랑스러웠어요 ㅋㅋ

@user-jx5zu7mt9d

3 жыл бұрын

비쥬얼도 잘어울려용 ㅠㅠ 아담서선갱

이민용 저 특유의 말투가 너무 좋음..중독돼ㅋㅋㅋㅋㅋ

서민정 목소리가 무슨 부드러운 천 미끄러지는 것처럼 살살 녹는다 넘 귀여워여 민정언니ㅠㅠ

언젠가 뒤돌아보고싶어질 때가 있겠죠 이대사도 이렇게 말해주기만 하는 민정이 태도도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기억에 오래남는 회차중 하나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리모터 돌아가는 댕댕이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 편집자 월급 올려줘라

@user-qf6cn2nn9s

4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겨우4300?

에이 맛도없다 짬뽕 먹을걸 여기에 상남자의 모든 감정선을 내포하고 있음ㅋㅋㅋ 아 씨 뭐 자꾸 연기래 진짜로 질투하는건데 눈치 좀 채라 하 씨 그때 연기를 괜히했나 와중에 짜장 맛도없네 짬뽕먹을걸

@user-ul3tq9pb8j

3 жыл бұрын

크읔ㅋㅋㅋ

@user-kb3oz3pd7j

3 жыл бұрын

호우

@dumpypainter

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완전 설레여ㅠㅜㅜㅜㅜㅜㅜㅜ

@user-ih1xn5vu2o

3 жыл бұрын

6:42

4:15... 내 기준 이 커플 서사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자 어느 장면 보다도 설레는 장면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ㅜㅜㅜ 어떻게 10년동안 작품을 안찍어줄수가있냐 ㅜㅜㅜㅜ

@user-ou3dc6tb9k

4 жыл бұрын

극장판 계획중이었는데 서민정 시집가서 무산 ㅠㅠ

@user-zl8yq2rb9z

4 жыл бұрын

최민용이 하이킥찍고 들어오는 작품마다 하이킥캐릭터랑 비슷한거만 들어와서 안찍었다고함

@everythinggonnabealright2616

3 жыл бұрын

@@user-zl8yq2rb9z 비슷하게 들어오더라도 일단은 찍고 있다보면 새로운 역할도 들어왔을텐데.. 맨날 실장님 연기하고 재벌남 연기하던 배우들이 지금은 다른 역할도 하는것처럼.. 그때 최민용이 멀리 못봤던듯 ㅠㅠ 본인도 지금은 드라마 하고싶어하던데

@ellse7511

3 жыл бұрын

@@everythinggonnabealright2616 그니까ㅠㅠ 물 들어올 때 노 저었어야 했음..

@user-dl3vz1tm1p

3 жыл бұрын

@@user-zl8yq2rb9z 소속사 때문 아니었나여???

1:34 민용이 교복이니

@user-be5qd8vo1y

4 жыл бұрын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였어

@tpgmlash

3 жыл бұрын

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려욱이 봐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lli_93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만학도ㅋㅋㅋㅋ

3:46 서선생님 표정, 말투, 대사 다 너무 좋아서 가끔씩 생각나는 장면

어른이 되고나서 보니까.. 민용이가 민정이를 사랑한건 자연스러운 당연한 일인거같음.. 이혼하고 내심 신지를 잊지못해 잘래보혀했던 민용이에게 신지는 냉정했고 그럴때마다 브레드피트 민용이라며 무한 애정 응원준건 민정이밖에 없어...

@user-xg4is5ub1g

Жыл бұрын

신지한테 배신을 그따위로 당했으니 당연히 사랑을 안믿게 되버림 근데 서민정이 많이 노력함

4:51 이부분 왜 아무도 얘기 안함ㅜㅜㅜㅡ? 아무도 없는 횡단보도 반대편부터 민용이 전에는 입에도 안댓던 커피를 한번 쳐다보는게 ㄹㅇ 씹덕포인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레드카펫인사로 대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에진짴ㅋㅋㅋㅋㅋ

진짜 하이킥은 로맨스도 다 잡은 시트콤 .. 버스씬 저기서 감동ㅜㅜ

서민정 글로시 립 찰떡이다. 서민정처럼 글로시립 잘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듯

민민커플보면 사랑하고싶어짐 ㅠㅠ 민정 연수보내고 혼자 시간보내면서 허전함느끼는 장면은 참 좋다 +그리고 혼자시간보낼때 마지막에 불꺼지는것까지 감정선 완벽했는데 그장면은 안나왔네.. 노래랑도 잘어울림

4:36 이때 나오는 bgm도 너무 좋음... 나 내일까지만 당신을 사랑할거예요... 감정을 어떻게 강요하냐는 민정의 말과 가랑비에 젖듯 민정을 자꾸만 생각하게 되는 민용이 문득 허전함을 느끼는 연출...크 민민 에피 중 좋아하는 장면

@equilo1Il1ll

2 жыл бұрын

@뿡 Sean Lennon-Tomorrow

@oon7599

Жыл бұрын

션레논 행적보면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노래가 너무 좋음

3:01 사라져 아니 사라지지마ㅋㅋㅋㅋㅋㅋㅋ 볼빨샄ㅋㅋ

@user-sh5jq5ul1m

4 жыл бұрын

미치겠어요자막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s9mb9jg7i

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

@Nec0ram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gt3dx7qe3p

3 жыл бұрын

볼빨사??

암만 생각해도 이민용이랑 서선생 서사에는 배경음이 한몫하는 거 같음 이민용이 생각하는 서선생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노래에서 묻어나는 거 같음

민정이 사랑스러움이 의인화했다고 ㅠㅠ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

간만에 민민편이네요. 이편은 정말 세월이 흐를수록 더 느껴지는게 많은 에피인거 같아요. 감정을 어떻게 강요를 하냐는 대사를 어렸을땐 왜 이해를 하지못했을까 싶어요. 지금 들으면 심장에 탁 꽂히는 대사인데 말이죠. 오늘도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다음편은 18화 순재-경화 에피소드네요 ^_^

솔직히 민민이 짱이었다ㅠㅠㅠ 서로 존댓말하고 ost도 너무 잘어울리고 서민정은 이민용 너무 사랑하는 티 내는데 이민용은 아무렇지 않은척 하구 질투하구.. ㅋㅋ 너무 잘어울린다.. 신지좀 옆으로 빼놓고 싶은게 내 심정.

참 우습지 덜 좋아할땐 더 쿨하고 더 멋지게 행동할 수가 있는데 더 더 좋아할수록 질투하고 집착하고 못난 행동을 하게 되니.

민민커플 너무 설렌당..ㅎ 장면 하나하나가 왜 이리 좋지? 특히 민용이 민정 옆으로 끌어안는 부분..ㅠ 그리구..자막..진짜 웃겨요ㅋㅋ 편집자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최민용 저 비음 섞인 목소리랑 살짝 뭉개진 발음 매력적임ㅜㅜ

@Chanhee927

Жыл бұрын

오히힐 히려좋아...

어렸을때 봤을땐 무조건 이민용이 사랑한건 신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다시보니 이편을 기점으로 이민용이 서민정한테 폴인럽함....

아 진짜 서민정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러냐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썸네일 서민정 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bbungbbang810

4 жыл бұрын

ㅇㅈ욤

@reaaaaaaal7864

2 жыл бұрын

ㄹㅇ

서민정... 진짜 여친감 1위... “감정을 어떻게 강요를해요...” 지나간말이였는데 확 와닿음 ㅅㅂ

4:16 눈마주치니깐 놀라면서 기뻐하는거 왜이렇게 귀엽냥 ㅠㅠ

서민정 선생 아후 할 때마다 귀여워죽겠음

@user-ix8oq9xl5o

4 жыл бұрын

에?에? 할때도 귀여움ㅋㅋㅋㅋ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시트콤이니까 설레며 봤지 현실이었으면 친구의 전남편이라니 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 올라옴

@jjj-1000

4 жыл бұрын

이민용은 신지와 잘 해보려고 했는데 밀어낸건 신지죠 남친도 만들었고 신지가

@bingok507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신지랑 재결합한 것까지 대막장ㅋㅋㅋㅋㅋ

@jjj-1000

4 жыл бұрын

@@bingok507 아이 엄마니깐 준이도 있고

@user-fo4mj8lb1w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론 신지랑 민용이가 다시 합치는게 맞았음. 준이도 있고 하니까...오히려 서민정은 윤호랑 더 어울렸음 ㅋㅋ

@jjj-1000

4 жыл бұрын

전 윤호가 인기 많았던건 어디까지나 짝사랑 이여서 라고 봅니다 선생님을 찍사랑 하는 학생이요

저절로 뒤돌아 보고 싶어졌던날 문득 뒤돌아봤을때 내 쓸쓸한 뒷모습까지 바라봐주고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포근하겠다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다.. 감정표현에 서툰 사람의 곁엔 저렇게 속부터 단단하고 사랑이 넘쳐흐르는 이해심 많은 사람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서민정은 겉모습은 누구보다 유약하고 여리지만 속은 누구보다 밀도있고 채워져있는 사람이라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당 ㅠㅠ

민민 커플 서사모음 존버합니다,,

이편 명작이죠... 특히 마지막 명대사는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만한 감정인듯 ㅠㅠ 6:45

@eastbingo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서민정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꼬리휘몰아치는 댕댕이같아 ㅠㅠㅋㅋㅋㅋㅋ어떻게 안귀여워해 ㅠㅠㅠ

서민정 진짜 인간하트같이 생겼음 아 너무 사랑스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민정이 치마입고 왜 버스 맨뒷자리에 타지 했는데 미뇽이 모습 더 보려고 거기 앉은거였단거에 찡..

내 첫사랑 이선생님 ㅠㅡㅠ 진짜 내 이상형 ㅠㅠ 학창시절부터 지금이 되도록 변하지않는 내이상형 흑 ㅠㅠ 너무 이쁘다 민민커플❤️🙏

진짜 누군가 나의 뒷모습까지 항상 바라봐 주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민용이도 저때부터 서민정쌤의 한결같음을 알고 좋아지기 시작한 걸까?

4:19 하 진짜 강아지 같음 진짜 귀여워 민정쌤ㅠㅠ 말티즈 아니냐구웅

서민정이 이선생님할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애교도많구 착하기까지 민민커플 흥하자😘😘 자막 미치겠넹ㅋㅋㅋㅋㅋㅋㅋㅋ

3:11 - 저 화 안 났어요. 화 낼 일은 아니잖아요 그게. 감정을 어떻게 강요해요. 노력하고 계신 거 알아요. 고맙게 생각해요 사실. - 안 섭섭하다니까요. 언젠간, 저절로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가 오겠죠.

서민정이 되게 여린성격같지만 중요한 순간엔 늘 강함 웃으면서도 해야할말은 꼭 하고 선 그어야할때는 칼같음 밀당없이 솔직한 사랑하는거도 쉽지않은데 현실에서 정말 드문 캐릭터

어릴때 서민정 눈웃음이 너무 예뻐서 ㅋㅋㅋㅋ거울보고 맨날 연습해서 나도 웃는거 예쁘단말 듣긴하는데 다시봐도 이언니 눈웃음이 레전드네 절대 못따라감....완전사랑스럽댜...

아 완전 로코재질 ㅠㅠㅠㅠ 내 민민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민민 최고에피 ㅠㅠㅠㅠㅠ 이때 기점으로 민용이 마음의 깊이가 바뀌는듯

결말을 알고 다시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민민 서사에 중요한 회차 중 하나네요 이렇게 차근차근 마음이 깊어 져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ㅠㅠㅠㅠㅠㅠ

감정을 어떻게 강요하냐니 진짜… 애인을 배려해주는 연애인 거 너무… 너무 좋다

진짜 요크셔테리어 같아 ㅜㅜㅜㅜㅜㅜ 넘 귀엽고 사랑스러움 ,,,,,

찐사랑이지 서민정이 없던 그 몇일흔적에 저렇게 그리워하는것보면 사랑맞지 그런 이민용이 언니말듣고 헤어질때 얼마나 무너졌고 자책 많이 했을까?ㅠ

6:15 아 마지막에 이민용 찐 질투하는거 진짜 개설렌다...젓가락 뺏고 그릇 툭..>

6:29 이 부분에서 노래 잔잔히 나오면서 대화하는거 왤케 영화의 한 장면같지 ㅠㅠㅠ

@user-uf8ce5md2f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엔딩이 찐인데 ㅠ 서민정 얼타는 표정이랑 노래 게속 같이 나오는거...

@mose585

3 жыл бұрын

이 곡 일본 영화 허니와클로버 ost 네요 : )

@azure_mina

2 жыл бұрын

@@mose585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요?!

@mose585

2 жыл бұрын

@@azure_mina You 라는 곡이고 아래 링크에서 들으실 수 있어용 kzread.info/dash/bejne/e6GZtKSde7jTpKQ.html

@azure_mina

2 жыл бұрын

@@mose585 찾고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0:37 그만하고 와서 밥 먹을랰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앜ㅋㅋ

@user-jc6vt2vi8y

3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겨 감자탕집에서 오락기하고 있을 것 같잖아..

5:14 이장면 너무 설레이잉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주일만에 주인만나 신난 요크셔테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미뇽아 원래 여자마음이 어려운거야... 근데 서민정은 그런걸로 삐질여잔아니야...

최민용 진짜 개설레

언젠간 저절로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가 오겠죠 대사가 정말......

진짜 좋다 이런 갬성,, 요샌 찾아볼 수 없어,,

서민정 진짜 손 흔드는거 완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민용의 무심한듯한 연기.. 진짜 셀렌다.

아씨 개좋아....nn년 전에도 진짜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 염병...개좋아ㅠㅠㅠ...근데 질투 연기할때 ㅋㅋㅋ왤케 화냌ㅋㅋㅋㅋㅋㅋ 쫄았다

3:06 올라가는 붐마이크

이때 서민정 너무 이쁘다 ㅠㅠ

서민정 목소리 너무 좋다 ㅠㅠ

5:14 여기서 브금이 진짜 뭔가 기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거같음

저절로 돌아보고싶은 날이오겠죠라는 말 넘 뭉클~

민용이가 신지를 더 좋아했냐 민정을 더 좋아했냐는 일단 문제 자체가 오답이다. 신지를 사랑한것도 맞고 민정도 사랑한것도 맞다. 상황이 그렇게 흘러갔을뿐.....

선생님들끼리 엠티가서 게임하는거랑 애들 수학여행에서 벤치에 앉아서 대화하는거 제 최앤데 제발 올려주세요ㅜ 그리고 학교에서 서민정이 농구공 같은거 튕기면서 덜렁대는데 이민용이 잡아주는거 몇편인지 아시는 분 ㅠ 몇년이 지났는데 그장면이 자꾸 맴돌아요ㅠ

@user-oo5wb4mv4k

4 жыл бұрын

농구 에피 160회요

@user-ek7yb5ob4k

4 жыл бұрын

아 그 벤치 혹시 다시 사귀는그편인가 ..? 민용이가 편지쓴거 ... 개설렘 민용이생일이였는데 ㅠㅠ 신지가 다시합칠까 ? 하는거 서민정이랑 윤호 민호 유미까지 다듣곸ㅋㅋㅋㅋ 그 에피에서 아마 범이가 순재도장들고 온동네에 찍으러다니는뎈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난 윤민파긴 했지만 민민커플 이번 에피처럼 감정이 깊어지는 과정들이 너무 예쁘게 표현되서 내심 헤어지지 말게를 바라기도 했었는데ㅜㅜ 윤민도 좋고 민민도 좋고 너무 어려웠음ㅜㅜㅜ 이 에피 외에 윤호가 민정집에서 케잌만들던 에피도 이 에피만큼 무게감있어서 기억에 남음. 하이킥이 정말 레전드인게 재미만 주는 가벼운 에피소드 외에도 인물간의 감정씬들을 깊이있게 잘 표현해주는 에피소드들까지 완벽했다는거.

5:15 이 브금 아직까지도 들으면 너무 몽글몽글함..

아 이 편 진짜 좋아하는대ㅠㅠㅠㅠ 민민 터닝포인트임 ㅠㅠㅠ일주일간 쓸쓸해하고 질투하는거 졸커엽

1:06 내 최애부분 ㅋㅋ

하이킥 시리즈 볼 때마다 처음엔 시원시원하고 유쾌한 성격의 신지나 정음한테 매력을 많이 느꼈는데, 극 중후반부로 갈수록 민정이나 세경이한테 더 마음이 감. 가랑비에 옷 젖듯이. 이민용이나 이지훈의 감정도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함...

진짜 지나고보니까 서민정이 자기 사랑에대해 진짜 솔찍하고 멋찐거같음 ㅎㅎ

하이킥 시리즈 중 최고의 커플인듯...

민정 너무너무 귀요워.... 내가 남자면 진짜 저런 사람 사랑할 수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