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 저는 암치료하면서 20,30대의 젊은 친구들도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다고 자만하지 말고 항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tl1tb2ez1z

2 жыл бұрын

치료 받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건강관리 잘할게요!

@이현이랑

2 жыл бұрын

@@user-tl1tb2ez1z 화이팅 입니다 ^_^

"죽음의 공포는 죽음 그 자체보다 훨씬 성가시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환자에게는 시한부 선고가 주는 스트레스 그 자체도 무서울 것 같네요.

@user-vw4xs2xp9v

2 жыл бұрын

살아오면서 수많은 죽음을지켜보면 무슨생각안들까요? 공포보다 재밌게살다가야지 그래야하는거아님?

@user-vw4xs2xp9v

2 жыл бұрын

시간딱 재놓고 가는것보다 다풀어버리고 내갈길가는거임 ㅋㅋㅋ

@42_cloud

2 жыл бұрын

@@user-vw4xs2xp9v 시한부 선고 받는다는 것 자체가 몸이 성치 않다는 증거인데 그 상태로 재밌게 잘 살 수 있으려나? 죽음을 기다리는 것 밖에 할게 없으니 스트레스인거임

@user-wc9oe6mz7y

2 жыл бұрын

@@user-vw4xs2xp9v 말이야 쉽죠

@onlywriting

2 жыл бұрын

@@user-vw4xs2xp9v ㅈㄹ

진짜 전 암에 걸리는것이 내 주변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는데? 가장 친한 친구의 아버지께서 시한부셔서 얼마나 놀랐는지 진짜 건강하셨는데...장례를 치른지는 조금 됐지만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는 느낌이였음

10년전 탈모라는 난치병에 걸려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병을 앓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얼른 병이 나아서 풍성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ㅜㅜ

@monkeymagic1218

2 жыл бұрын

전아직 잼민이라 풍성합니다 하하

@user-dh7pb4xl5l

2 жыл бұрын

ㅋ

@ABC-ie1eb

2 жыл бұрын

@@monkeymagic1218 그거 오래갈것같죠?...

@user-dh7pb4xl5l

2 жыл бұрын

@@ABC-ie1eb 그 혹시 몆살때 부터 시작 된나요?

@monkeymagic1218

2 жыл бұрын

@@ABC-ie1eb 아뇨 아빠가 탈모라....

댓글에 마음아픈 상황이 많네ㅠㅠ 감히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내 의지가 아닌 일로 힘들어졌듯이 또 내 의지가 아닌 일로 행복할 일도 있을 거예요. 다들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aIwayswithme

2 жыл бұрын

말을 이쁘게 하셔서 기분 좋은 댓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작성자분도 웃는날만 가득하길 바래요 ~

남자는 입대라고 비슷한 체험 한번씩 하긴함

@user-tr7dz2ll1e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bn7vx7ei3d

2 жыл бұрын

2주남았는데..^^ 하하 +전역하면 댓글 달고 싶었는데 전역했습니다!

@SEURU

2 жыл бұрын

@@user-bn7vx7ei3d 31일 입대입니다 저두..

@화나안화나

2 жыл бұрын

두분 수고하십쇼...

@user-zn5pt2vc7p

2 жыл бұрын

6년뒤 입대입니다 ^^

*의사 : 길어봐야 6개월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 : 1년이 지났는데도 살아있으니.. 참.. 이 생활 언제 끝날까.. ㅠㅠ*

@DAANGGENG_SUBCH

2 жыл бұрын

아 병이 6개월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sorcpark

2 жыл бұрын

@@DAANGGENG_SUBCH 병:뭐요? 내가 죽는다니😫

@user-lo8vc2xj1r

2 жыл бұрын

@@sorcpark 근하하하하하하

@haruka_archive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스티븐 잡스도 20살때 시한부 1개월인가? 암튼 선고받았는데 70살에 돌아가심

@shs77777

2 жыл бұрын

@@haruka_archive 잡스아니고 호킹

내 나이 32인데 재작년에 신장암 확진됐습니다. CT로 3기라고 했는데 천만다행으로 수술해서 검사해보니 1기로 나와서 절제수술 한번 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짠 음식 줄이고 과일 많이 먹는거 말고는 예전하고 차이는 없는듯. 암튼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건강검진 잘 받읍시다. 전 가족력 없고 술담배도 안하는데 걸렸음 ㅜ

@이현이랑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건강 유지 잘 하세요~ (1기가 부러운 3기말 ㅠㅠ)

@user-vc1vk2rv1o

2 жыл бұрын

@@이현이랑 에고ㅜㅜ 어디쪽이세요?

@이현이랑

2 жыл бұрын

@@user-vc1vk2rv1o 폐암이요~ 저도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 받아서 지금까지 왔네요. 전이가 잘 되는 폐암인데 희귀성 암이라서 “전이는 곧 시한부”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오히려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user-py1cc2iq7v

2 жыл бұрын

힘내슈

@user-iw4lw9yp1m

2 жыл бұрын

@@이현이랑 말기암이신데도 이렇게 긍정적이시다니 마인드가 부럽네요. 꼭 완치하셔서 더 밝고 긍정적인 삶을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죽을땐 고통없이 잠자듯 편안하게 눈감았슴 좋겠네요 죽는 공포도 그렇치만 죽기까지의 고통도 상당하다는데

의사가 할아버지보고 5개월 살수 있다 했는데 6개월살다 돌아가셨죠....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시한부는 정말 슬픈것같음 자신에 남은 수명을 알았느니 모든 일들이 행복하질 안잖아

시한부 인생 통보 받으면 그동안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갈듯

@hellllow

2 жыл бұрын

대출부터 풀로 땡겨야죠

@user-gaygay

2 жыл бұрын

상속 포기 해야됨

시한부라고 하면 지금 멀쩡한 상태에서 몇 달 혹은 몇 년 뒤에 죽는다라고 아시는 분이 많은데 시한부를 선고받고 죽기 직전 고통이 지속되는 병 또한 많습니다...죽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해봐야지. 라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유전병으로 고통받는 분이나 원인 불명으로 불치병을 앓고 있는 분도 많고요 건강하기도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지식님 말으니까 무섭구 죽는것도 너무 무섭네요 ㅠㅠ 사람은 언제나 죽고 다시 태어나고 그러니가 죽는게 너무 두렵구 왜 태어났나 싶기도하구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

만약에 시한부 받으면 남은 시간동안 무엇을 할 지 고민이 되고 생각이 듭니다.

죽을겁니다. 해도 무시할 수 있을만큼 긍정적이고 의지가 있는 사람은 저 기한을 두세배 훌쩍 넘겨 살기도 하죠... 뭐 대부분의 사람은 아니긴 합니다

저는 매일 매일 하루를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면 그나마 후회가 그나마 덜느끼게 될까하며 하루 하루 사네요.

오후 7~8 시에 올리는게 조회수 잘나오는것 같아요

@HosPital-gd2yu

2 жыл бұрын

스윗한 조언

@은잡지

2 жыл бұрын

고민해보겠습니다!

@vega_virus

9 ай бұрын

ㆍ

시한부를 불쌍하다 말하지만 우리 모두는 시한부다.

아픈 분들 파이팅!

주제추천:단위라는게 있기 전 왜 이정도가 cm고 이정도가 second고 이정도가 kg이 됐는지 궁굼하다 무슨 의미라도 있을까? 처음에 어떤 동물을 기준삼아 이 동물의 발톱길이를 1cm라 하자 라고 정했던걸까

@user-bn7hv7ql6m

2 жыл бұрын

이거 초딩때 배우는데?

@Eeung2

2 жыл бұрын

아마 프랑스 혁명 때 당시 난잡한 단위들을 하나로 통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미터는 아마 지구 현의 1000분의 1로 정해놨을걸요?

@engineer2360

2 жыл бұрын

기초교육 안받음?

@야코시브

2 жыл бұрын

미터법 제정을 한번 찾아봅시다. 그리고 영상으로도 한번 올렸을건데

@user-vq4vf1uh8z

2 жыл бұрын

님들 학교에서 배운거 전부 기억함?

논문 들어가보니 암마다 생존일이 꽤 다른 경우도 있는데 이걸 하나의 시한부 그룹으로 묶어서 평균을 내는건 오차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안알려주면 더 오래 살텐데요💫💫

의사도 정확히 알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자꾸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말하기 그래서 대충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이것만 보고 공부한다 ㄹㅇ

와 지식이 늘었당~

카이스트에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돌리는 기술을 원초적 개발했다고 하네요. 이제 암이 종식되는 그날까지

@song0105

2 жыл бұрын

제발

@user-rm8pn8ft9s

3 ай бұрын

노벨상 하나없는 국가에서 카이스트 따위가 무슨 암치료 기술을 개발해

그래서 종종 6개월도 못 넘긴다고 했는데 6년 넘게 살다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지요.

의사:10...남았습니다... 환자:네? 제가 10개월밖에 못산다구요??!! 의사:9..8...

오은영 그분도 시한부였는데 살아계시니 기죽지말고 치료 열심히 받으시고 포기하지마세요

근데 제가 알고있는 어떤 위인은 불치병에 걸려서 2년뒤에 죽을거라고 시한부 환자가 되었는데 희망을 가지고 일어나서 10년 넘게 살았대요~ 정말 다행이죠? 시한부가 좀 길면 좋겠네요!

노래가 넘우 신나요! ♡♡

암은 참 무섭지.. 나에게 매우 잘 대해주셧던 분이 암으로 돌아가셧지....참..

시한부 되면 후회없이 착한일 나쁜일 많이 해야지..!

@은잡지

2 жыл бұрын

?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영화같은데서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위해 돈을 펑펑쓰는 모습을 봤거든요. 하지만 모아놓은 돈이 없다면 평소와 같이 살다 죽겠지만 나쁜 마음을 먹고 은행에 가서 대출을 끌어다 쓴다면 어떻게되나요? 현제 내 몸상태에 대한 정보가 은행에도 알려지나요?

@Hansimin

2 жыл бұрын

남은 가족들이 대출빚 떠안슺니다

@user-lm9ly2cu7k

2 жыл бұрын

@@Hansimin 상속 포기하면 되지않나요?

@user-nk2mi1lt8m

Жыл бұрын

@@user-lm9ly2cu7k 네 그럴껄요 그런데 은행이 시한부 환자한테 대출을 해줄지가..

22년 6월에 저희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해 봄에 병원에서 말하기를 '올 여름을 넘기기 힘들겁니다'라고 했더랍니다

ㅇㄱㄹㅇ 시한부 선고 받은거랑 실제 기간이랑 다름 할아버지 6개월 선고 받으시고 4년인가 5년 더 버티셨음

은잡지님 저 궁금한개 있어요 다음편이걸로 해주세요 코를 막고 숨을 매쉬면 귀속이 멍 해지는데 그건 무었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알려주세요!!

스티븐 호킹이 레전드임ㅋㅋ 2년뒤에 죽은다더니 50년가량을 더 살다가셨지

와 와 아직 하시는구나 옛날에 많이 봤었는디

저희 할아버지는 5개월이셧는데 보름사시고 가셧습니다 ㅜ

@은잡지

2 жыл бұрын

이런.... 명복을 빕니다

근데 왜 병을 모르면 안아프고 선고를 받으면 왜 갑자기 아파질까?

5번째 주제추천:왜 산은 멀리서보면 엄청 커보이는데 가까이갈수록 작아질까

@tbfl76

2 жыл бұрын

?

@3-8.

2 жыл бұрын

@@tbfl76 ㄹㅇ

@user-physicsmajor

2 жыл бұрын

@@tbfl76 이거 저만 뭔소리인지 이해 못하는거 아니죠....?

@user-physicsmajor

2 жыл бұрын

@룬하 근데 가까이가는데 왜 작아져요..?

@3-8.

2 жыл бұрын

@룬하 실제 제 동내 산이 있는데 친구랑 담력체험하러 걸어가는데 멀리서 걸어가고있는데 엄청 커보이는거에요ㅋ 그래서 저건 선넘지 않냐 했더니 가까이가면 달라진다는거에요 첨에는 산이 아파트 2배는 집어삼킬것 같이 높고 크던데 가까이가보니 그냥 고속도로있는 작은 언덕이더라구요..뭔가 공원 그런느낌의 언덕... 저도 엄청신기해서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좀 더러운 질문입니다맘 며칠전 마라탕을 먹고 소변눌 때 생각났는데 죠리퐁이나 마라탕을 먹고 소변을 누니 죠리퐁과 마라탕냄새가 나더아구요. 소변에서 왜 음식의 냄새가 나는지 다른 음식은 냄새 안나던데 특히 죠리퐁과 마라탕은 냄새가 잘나는지 궁금합니다

@pp-pppp

2 жыл бұрын

그게 뭐가 중요해

@xhyde2947

2 жыл бұрын

@@pp-pppp 이런거 질문하라고 만든 유튜브인데

@user-oc9ki1kq8w

2 жыл бұрын

죠리퐁과 마라탕의 성분이 유독 소변으로 잘나오는게 아닌가...

암환자 증가율은 인구대비, 연령대 별로 잘 나누어 알아봐야 할 문제인듯. 걍 암환자가 증가 한게 아니고 매년 출생률 감소, 인구노령화가 급격화 되는데 그냥 암환자 증가는 뭔가 암보험사가 주작치는 차트 가져다가 말하는 느낌임.

오옹! 제가 추천했던 주제네요!

위암 말기 시안부인데 원망스럽다..

@user-de6li7xg2c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misischoiandbabychoi4143

2 ай бұрын

시안부 -> 시한부

@highwinder2197

23 күн бұрын

그러게 술담배 좀 적당히 하지 ㅉㅉ

맞아요 시한부 이후에 아프지 않고 죽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아무리 강한 마약성진통제를 투여해도 통증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가끔 자연인들이 시한부 진단받고 살았다는 이야기는 소설이니 현혹되지 마시길..

그 기간동안 살아도 산인생이 아닐텐데.. 고통속에서 살아야해서 그냥 안락사 하는게 나을지경

시한부랑 저랑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죽고 싶지만 자살은 무섭기 때문에 못하거든요

@user-un8ku5hd7s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dz5wm4bm3s

2 жыл бұрын

중2병?

주제추천:버스기사들은 왜 다 계속 화나있고 인성이 안좋을까 예를들면 나가기도 전에 문닫기 문구엔 정차할때까지 앉아있어라 되있는데 아무도 안내리는줄알고 문닫고 열어달라해야하는 눈치없음,서있지 말고 앉으라며 화풀이,돈 조금만 꾸게져있어도 잘린돈 아니냐며 화풀이,더 깊숙이 들어가라며 화풀이,주변에 차가 조금만 잘못해도 궁시렁욕하고 예민한분은 굳이 문열거나 창문열고 손님들 다 있는데 큰소리치기,버스정류장에 서서 손까지 흔드는데 그냥 못본척 튀거나 멀리서 정차 요정도

@user-su7fn7ff7z

8 ай бұрын

니 앞에멈추기 싫게 보이나 본데 너의 모습이 화를 부르나 본데

@3-8.

8 ай бұрын

@@user-su7fn7ff7z 3시까지 앵간이 할게 없었나 보네

신기하네. 시한부 기간이 다를 텐데... 평균적으로는 2개월이라는 게.

의사: 한달입니다... ??: 한달 넘게 살고있는데요? 의사: 그럼 이제 죽으셔야죠

후 지금 하는 수행 준비 다 끝내고 다시 보러온다...

강한 정신이 몸의 저항력을 크게 올려준답니다 여러분

아버지 시한부 1년이었고 거의 1년 맞춰서 사망하시더군요. 데이터라는게 무섭군요.

@user-gaygay

2 жыл бұрын

ㅜㅜㅜ

전 80년 남았네요..

@ggwhhe7207

5 ай бұрын

사람이 100살이돼야 자연사로죽는건 아닙니다 많이살아봐도 90이죠

@user-sb9nk7zy8b

3 ай бұрын

전 90년 남았다

@FDHPW

3 ай бұрын

전 21살인데 79년정도 남았네요..

시한부면 그 시간동안 계속 불안에 떨까? 아니면 시한부가 아닌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불안에 떨까? 계속 병원에 있다가 난 이제 죽겠지? 하고 다음날 죽는게 나을까? 아니면 내일이 기대돼! 하고 다음날 죽는게 나을까?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와 안받은 환자 차이에 대한 데이터는 없을까

@은잡지

2 жыл бұрын

시한부 자체가 연구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

@user-ki3he8de2x

2 жыл бұрын

@@은잡지 없을꺼 같은데 있으면 흥미로울거 같다는 잡생각을 해봤습니다.

주제추천: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에어컨을 밖에서 틀면 지구온난화가 끝나지 않을까

@gunday63

2 жыл бұрын

의미 ㅈ도없음 차라리 대기중에 뭔가 살포해서 며칠정도 태양빛을 가리면 모를까

우리가족도 예전에 큰할아버지가 폐암으로 3달안에 돌아가실수있다고 의사분이 예기하셨는데 지금은 1년 넘게 잘살고 계십니다 의사분도 거의 기적이라고 예기할정도로 오래 살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때 죽는 것보다 더 무섭네 언제 죽을지 모르는거니까

시한부 선고 받으면 공허하고 무서울거같네요 여태까지의 여정이 뇌리에 스쳐지나 갈것 같기도 하고

@user-vw4xs2xp9v

2 жыл бұрын

살기위한거라면 디지는거임 살놈은 살고 가는놈은 가는겨 잘알도록 왜그런지는 각자알겠지 ㅋㅋㅋㅋㅋㅋ

@cbr600rrwant

2 жыл бұрын

@@user-vw4xs2xp9v멍멍

@Ensussiasm

2 жыл бұрын

@@user-vw4xs2xp9v : 인생 별거없슈

@user-vw4xs2xp9v

2 жыл бұрын

@@Ensussiasm 그건아님 세상속에는 많은것들이 숨겨져있음 발견하냐 못하느냐지

갑자기할아버지가보고싶어져요...

사람들마다 목소리는 제각각인데 경기장가면 왜 항상 똑같은 목소리가 들리는지 궁금합니다

죽는 사람 몸 상태를 많이 봐와서 그런거아닐까.. 근데 심리적압박이 심하게 느껴질거같긴하네

알고 죽는것 많음 공포는 없을것이다!언제 죽을지를 알게 돼면 심리적으로 더 빨리 죽을것이다

"당신은 30일 2시간 32분 15초 남았습니다" 라고 하면 정이 없지 않나?

오홍~

1:59 질문이 있는데 암은 다른 이유로 인해 생존 본능?이 남아서 숙주인 사람의 건강을 조금씩만 악화시켜 최대한 버티려는건 아닌가 조심스레 질문하고 싶습니다

금잡지 고정해주세염

은잡지님 저는 개인적으로 버스 탈 때 돈 넣는 통에 돈 말고 다른 물건(핸드폰 같은 것)을 넣어버렸을 때 기사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가 궁금해요! 예전에 어느 광고였는진 모르겠는데 여자가 버스타다가 실수로 핸드폰넣는 모습이 충격적이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요ㅋㅋ

저의 할머니가 10일밖에 안남으셧는데......ㅜ

암을 정복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암은 인간의 노화와 관련되어 있는데 암을 정복한다는건 불로불사도 가능하다는 말이기에...

@nef8494

2 жыл бұрын

노화와 관련된건 맞지만 그중 유전적 암도 무시못할 만큼 크죠 ㅜ 하지만 조기발견이라면 굉장히 다양한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기에 조기에 전이가 안된 상태라면 사망까지 안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평소에 관리 잘 하고 꾸준히 검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 수밖에 없긴 하네요...

@꿀벌지키기운동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암은 절대 정복할 수 없다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암을 고칠 수 있는 의학기술이 발전했고, 더 발전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한달이라고 해 ㅋㅋㅋㅋ썸네일 돌았네

역시 재밌군

왜 선서할 때 하나 둘 셋이 아니고 하나 하나 하나 하는건가요

@user-zp3gx9sq9d

2 жыл бұрын

하나 둘 셋 하면 중요도에 있어 차이가 있어보이니까 하나, 하나, 하나라고 하는것

나도 시한부임. 70년 정도 살듯

저시한부라 사는날이 60년정도 남았어요ㅠㅠ

@오하이뫃

2 жыл бұрын

어이고ㅠㅠㅠ

근데 이게 왜 코로나 관련 영상?

한국.. 안락사 합법만 되도... 편히 죽을텐데... 쉽고 아프지않게.. 죽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딴건 모르겠고, 나도 죽을때는 시한부... 그래도 편안하게 갔으면 좋겠다 안락사 허용좀 해줘라....

구내염은 왜 나는걸까요

일단 본인은 시한부 선고되면 행복하며 멋지게살고 행복하게 죽을거임

앞으로 죽을때까지 이 약을 하루에 한 알씩 드셔야합니다. 왜 약을 두 알밖에 안 주나요?

@user-eo8ev5ev8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하이뫃

2 жыл бұрын

의사:2일이라서요

썸:네일 사신 나옴

@ewha4me

Жыл бұрын

?

의사:10남았습니다. 환자:10 뭐요? 의사:9

난 그냥 자연사했으면 좋겠다

남자한테 지옥의날 고3 군대 사망직전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심영으로 천년 만년 불로장생 하기 🆚 코리끼 대물로 20대 요절

@NangmiBS

2 жыл бұрын

어짜피 여친 못사귄다는게 함정

@lillilliiililillii

2 жыл бұрын

심영으로 불로장생하면 몇살쯤에 틀딱이될까

@lillilliiililillii

2 жыл бұрын

@@GENSIK DNA도 못남기고 20대에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이 얼마나 죄인들때문에 감당안되면 꼭 죽어야할 인간들은 오래산다니까

한달남어다면 맨봉쩔게네 금방가는데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

@_LUCA_Ai

3 ай бұрын

ㅋ ㅋ ㅋ ㅋ ㅋ ㅋ

와

가는거 순서없음 ~ 지금내가본것을 기억하고가는게 제일좋은거임

아직 살아 있네 ㅋㅋ 이게 왤케 웃프냐

의사가 죽이려나

암은 보통 나이 든 사람들이 많이 걸린다 암 환자 수가 계속 늘어나면 우리 사회의 고령화 문제도 해결이 될거다

@user-fl9yc8vv8i

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너무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