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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연출의 시각적 언어: 봉준호와 제임스 카메론이 말하는 빈부격차 | 당감마 EP.15

기생충과 타이타닉은 장르와 배경이 완전히 다른 영화 같지만 빈부격차에 대한 표현에 있어서는 수많은 시각적인 장치를 공유하는 대작들입니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의 구조, 빛, 의상, 소품 등을 통해 두 작품은 공동의 주제 의식을 거침없이 쏟아냅니다. 이번 회에서는 이 대작들이 사회적으로 수직적인 구조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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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