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무당? 딸도 무당?🔥 집안에 무당이 여러명이면 문제가 되는 이유/일산용한점집 고양용한점집 [더샤머니즘]

☀구슬동자☀ ☎) 010-5542-4236
📞전화상담의 경우 오직 해외거주자에 한해서 진행합니다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556-22번지 1층 (법당)
☀(방문상담 가능시간) AM오전10시~PM오후7시
☀(전화상담 가능시간) PM오후7시~PM오후10시까지
☀PM오후11시이후로는 전화자제 부탁드립니다.
☀(신적인상담/영적인상담은 일채 전화상담 하지 않습니다.)
☀(수도권지역은 가능한 방문상담을 진행합니다. 전화상담 하지 않습니다)
☀더샤머니즘 촬영문의☀ 박감독 ☎)010-8457-8222

Пікірлер: 21

  • @theshamanism_YunDoryeong
    @theshamanism_YunDoryeong2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윤도령입니다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세습무의 경우는 조금 다를수있으며, 정말 어쩌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짧은 영상 안에서 많은 것들을 묶어서 표현하다 보니 혹여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우려되어 추가 부연 설명을 남겨드려요. 짧은 영상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user-fc7wd3cq3g
    @user-fc7wd3cq3g24 күн бұрын

    구슬동자님 선생님 최고 👍 😍 💕 넘 똑똑하셔요. 똑 부러지십니다. 우ㅡ와 존경 존경

  • @user-ti2ye6mz3x
    @user-ti2ye6mz3x25 күн бұрын

    본인조상들도 좌정이 안됐으면서 남의조상 구제중생은 순서가 틀렸죠 내조상과 내가정이 편안해야 구제중생도 잘할수있음

  • @Cgrakpw1053
    @Cgrakpw105324 күн бұрын

    인정인정 그래서 중이지머리 못갂는다는 말이있는듯.옛날무당치고 잘사는집들이 없고 잘된자식도 없고 잘크는자식도 없고 전부업보도 많고 자식도 아퍼서 먼저세상떠나고 항상 집안에 싸움도엄청남 니가잘났나 내가잘났나 항상싸움 절돼 신끼리는 같이살수없음

  • @shunyueli4828
    @shunyueli482822 күн бұрын

    너무신통방통 콕콕집에 내심니다 엔제인가선생님을다시찾아뵙겟습니다 행복하세요

  • @user-gp6rh7lq1q
    @user-gp6rh7lq1q24 күн бұрын

    옳습니다! 인정합니다. 오늘도 선생님 말씀 잘듣고. 또 배우고가요. !

  • @user-xv8cd5bl8l
    @user-xv8cd5bl8l25 күн бұрын

    정말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user-cp4so7wi8o
    @user-cp4so7wi8o25 күн бұрын

    기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ur3wu9go6w
    @user-ur3wu9go6w24 күн бұрын

    항상 시원하게 옳은말만 해주시네요

  • @jlee1225
    @jlee122525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맞는 말씀!!!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 @user-nq8ky1ns1m
    @user-nq8ky1ns1m24 күн бұрын

    어쩜 한마디한마디 정확하게 똑소리나게 바른말만 하실까요?

  • @user-ko8ln7jz9l
    @user-ko8ln7jz9l20 күн бұрын

    윤도령님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장군신을 모셨습니다! 1932년생 이십니다! 80세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평생 신을 거부하고, 살아왔어요! 지금은 59세입니다! 관세음보살님을 법당에 모신지 3개월 됐어요! 제가 혼자서 관세음보살님께 기도드리고, 있어요 !😊❤

  • @plasma-boy
    @plasma-boy25 күн бұрын

    제가 조언을 얻는 주술사님은 50대 남자분인데... 본인의 이모,고모 사촌동생들까지 자신을 제외하고 살아있는 가족들 중에~!4명이나 무당이 있는 걸 보고서는;;; 자신이 나름 명문대 법대 출신인데~이 직업을 가지게 된 것이;;;결국 집안 내력이기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숙명이라고 여기게 되었다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그런 지...제가 의뢰하는 주술사님도 꽤 능력자라는 걸 느낍니다. 그 분이 저를 위해서 빌어주거나 의식을 해주셔서 제가 잘 되었다라고 느끼긴 하네요.

  • @user-db2bl4vd9g
    @user-db2bl4vd9g25 күн бұрын

    신끼리 합의

  • @user-rb3hm4ds5k
    @user-rb3hm4ds5k25 күн бұрын

    제가 의문이던걸 딱 얘기해주시네 ㅉㅉㅃ

  • @user-xr1kn1xp2x
    @user-xr1kn1xp2x25 күн бұрын

    잘생쁨😊

  • @user-es8re1nk3q
    @user-es8re1nk3q2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최근에 사촌동생이 신내림을 받고 저를 꼭 보고싶다 걱정된다 몇달을 얘기했는데 제가 많이 힘들어하다 뜬금없이 연락해서 살려달라고 빌고 그사람 신 아버지를 만났는데 신이 온지 오래 됐다고 많이 힘들었을거라고 굿도하고 테스트도 했는데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받아야만하는걸까요?

  • @user-tx9lt7ln6t
    @user-tx9lt7ln6t23 күн бұрын

    무당 없어요.

  • @user-fg2nh9yo4f
    @user-fg2nh9yo4f24 күн бұрын

    한집안에 무당이 여러명 부끄러운줄알아야죠 공부를 안하고 깨우침이 없으니 난징판 벌신이되죠 그런무당들은 본때를 보여야합니다

  • @user-qu5mh2eg7b
    @user-qu5mh2eg7b25 күн бұрын

    모두무당. 아하 화합이중요 하군요,우리가족모두 무당. 여러명하면 끔찍화네요😮

  • @불사대신할머니
    @불사대신할머니2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저 몇 개월전에 꿈속에서(흰수염을 가지고 계시고 매우 마음이 따뜻한 느낌을 강하게 주는 모습의 근엄하신 할아버지) 어르신을 봬었는데, 그분의 뒤에는 신당이 보였고 그분의 옆에는 언월도(?)같이 생긴 무구같은것이 옆에 서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매우 근엄한 표정을 지으시면저 저보고 "혼을 내거라! 혼내거라!( 누구를 혼내시라는 말씀같아요)며 저를 꾸짖으셨고(거기서 꿈이 깸) -아마도 저승차사를 혼내시라는 듯?- 그리고 얼마전에는 하도 이상해서 내림 받으신지 얼마 안되는 무속인 선생님을 찾아가서 제 사주와 아들녀석 사주를 드리니, 아들녀석에게는 저승차사가 보인다고 하셨고 제 사주를 보시더니 그동안 꽤 고생했네요, 하시면서 부채와 방울을 들고서 제게 곧바로 제 사주는 신을 모셨어야 하는 사주인데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에서 그 선생님이 방울(금색에 아주 영롱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굉장히 맑은 소리가 났습니다.)소리를 듣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오른쪽 어깨가 들썩이고 그 방울을 빼앗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간신히 참았는데 제 머리속에서 "내 방울... 내 방울..."하는 울림이 들렸고, 한동안 그 방울에 제 시선이 고정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언월도 모양의 신장칼(?) 같은것이 보였구요 아들녀석에게서 저승차사가 보인다는 말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 저승차사에게 말하지 못할 분노도 느꼈었구요. 작년에 아들이 오토바이 타다가 교통사고가 아주 크게나서 거의 2개월동안 의식불명 상태였고 지금까지 재활병원에 입원 해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 저승차사란 말을 듣고 굉장히 화가 났었는데 아마, 제 꿈속에 나오셨던 할아버님께서 언질을 주신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다른 꿈 속에서는 하얀 한복을 입으신 매우 단정하신 여인분을 만났었구요(젊으신지 할머니이신지는 잘... 하지만, 굉장히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속인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제가 몸이 아픈 신병이 아닌 다른곳이 아픈(아마도 신체가 아닌 자기자신이나 친족(가족)주변인들을 말씀하신 듯.) 거기에서 놀랐구요 오늘 가정법원에 협의 이혼 신청서 접수하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선생님께서 방울소리 들으니 느낌이 어때요? 물어보시는데 굉장히 따뜻하고 행복하다고 말씀드린 것 같고(계속 그 방울에 시선이 고정된 상태)가지고 싶다고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이 현상이 도대체 뭔가요? 조금의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바쁘신 시간 빼앗은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여기서라도 듣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저 한테서 동자하고 대신할머니하고 할아버님의 모습이 보인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 할아버님은 고조부 이상의 조상신 같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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