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 성가대 막달레나 지휘자님을 사진속에서 뵙게 되다니 그립습니다 혼신을 다하시며 지휘하셨던 어머님의 곱고 아름다운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며 가슴이 먹먹합니다 ~~

모두 아는얼굴 특히 어머니 하고 성가대의 추억~ 어머니의 목소리 지금도 내맘 한자리~ 소중한 추억 커내주어 고맙습니다!~

이영화교수님의노래에 눈시울이 ㆍㆍㆍ 부모님그리고 조상님이주신고귀한 아름다운유전자에 고맙고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생각해봅니다ㆍ 사랑하는영화야고맙다ㆍ 사랑하자ㆍ

이제는 오형제들의 가슴에 계시겠군요. 어느 주일, 성당에 곱게 한복 입으시고 미사 참석키 위해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기억에 있답니다. 오월팔일은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는 아니더라도 마음속에 있는 저의 어머니를 기억하며 진자리 마른자리~~ 목이 메이곤 한답니다

😭 😭 😭 😭 😭 😭 사람에 마음속엔 온 가지 소원

참으로 겸손하시고 인문의 성악가 이십니다.

영상과 함께 선생님의 노래속에서 스쳐가는 지난 시간들을 기억하며 많이 아프고..또 많은 위로 받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

가족에게 아주 감동적인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의 모습들이 담겨진 노래이기에 더욱 가슴이 와 닿네요. 건강하세요. 형님

Beautiful!

알고리즘 따라 왔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간절 하네요 손잡고 갑니다 947+

이노래를 듣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