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사랑한 어른들 - 전북동시문학회 | KBS 아침마당 전북 240503

Ойын-сауық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지켜나가는 동시를 쓰는 우리지역 동시작가들과 함께 한다.
동시작가들의 모임인 ‘전북동시문학회’ 는 20여 년 전, 전주 인후문화의 집 ‘동시 읽기 모임’에서 만난 주부들이 결성한 모임이었다. 처음엔 단순히 여러 작가들이 쓴 동시를 읽는 모임이었지만,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동시로 표현해보고자 동시 쓰기 모임으로 발전했고 평범했던 주부들이 동시작가로 변신하게 된다.
현재 동시집과 그림책 여러 권을 낸 동시작가로 성장한 이들은 '가족과 함께 하는 동시화 대회', '어린이 동요제', '동시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섯 동시작가들의 동시 이야기를 들어보고 동시 낭독, 어린이 동요 공연을 감상하며 우리 모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자.
🌞출연
- 박예분 아동문학가
- 권 옥 아동문학가
- 김형미 아동문학가
- 주미라 아동문학가
- 이명희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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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링크 linktr.ee/KBS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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