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미치겠다" 30대 프.리.랜.서.PD의 외로웠던 싸움 / Before J EP.29

일은 정규직 두 배, 월급은 160만 원
故 이재학 PD 죽음은
카메라 뒤 노동환경이 만든
사회적 타살입니다.

Пікірлер: 3

  • @aquinas33
    @aquinas333 жыл бұрын

    2대 깨시딩 설명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온다. 멋지십니다. 김지인씨 화이팅!!! 고 이재학PD의 이름값이 있는데도 언론이 눈을 감았다니... 참 한심스럽다. 진짜 뜨거운 가슴을 가진 기자가 없다.

  • @user-us8ky5du1s
    @user-us8ky5du1s3 жыл бұрын

    청주방송 처벌 받아야 합니다

  • @user-is2wc8zv7m
    @user-is2wc8zv7m3 жыл бұрын

    고맙네요. 다만 더 분발해야 하는 거 알죠? 방송계의 부르주아 KBS, 시청료를 올려받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개혁 좀 해보세요. 친일인사만 짤라도 적자를 매꾸겠고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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