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대표 민희진, "내부 고발? 할 필요 없어, 나는 가만히 있어도 천억 벌어”

Ойын-сауық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어도어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참석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 감사팀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이브는 이들이 경영권 확보 후 독자 행보를 시도할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 어도어 경영진이 투자자 유치를 위해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했으며 부적절한 외부 컨설팅까지 받은 정황을 파악했다는 입장이다. 하이브는 확보한 전산 자산 등으로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까지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4.04.25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긴급기자회견

Пікірлер: 1

  • @Doffy-vk5tb
    @Doffy-vk5tb20 күн бұрын

    기자회견 대기부터 기다리고 다 봤는데 급하게 기자회견 잡아서 두서 없이 말하고 말이 이쪽저쪽 많이 새긴 해도 끝까지 봤는데 ㅋㅋㅋㅋㅋ확실한 건 민희진이라는 사람은 하이브 창탈??ㅋㅋㅋ그럴 깜냥도 안되는 사람이고 그냥 본인 일 ㅈㄴ열심히, 진심으로 하다 뒷통수 제대로 쳐맞고 하이브한테 말려죽이기 당한 일잘하는 직원이였음 감정호소도 하긴 했는데 '즙'으로 한게 아니라 '욕'으로 감정호소 하더라 느낀점이 방시혁, BTS 이미지 떄문에 살짞 하이브 쪽이였는데 기자회견 보고 나니까 ㅅㅂ하이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객기들이긴 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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