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 오늘은 밤이 무서울꺼 같다 (?? ㅋㅋㅋㅋㅋㅋㅋ)

ㅋ 이때가 더 잼난듯~

초반 영상이네요 ㅎㅎ 다시 돌려보는 재미도 ㅎㅎ 거의 2년전쯤, 제가 간 날은 비가 억수 같이 와서 야외조명도, 옥상도 껌껌해서... 그래도 좋았는데 ㅎㅎ 내년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저는 이곳이 좋았어요 근데, " 약빤 표정으로 쳐다본다" ...ㅋㅋㅋ 100% 공감 ~ hahahaha

재밌네요

아주 예전 틴더박스2층에서 먹던 와인이 생각나네요 ㅎ

피나이님 목소리 진짜 우울해요...지금은 진짜 밝은 목소리인거였구나.....좀 웃겨요ㅋㅋㅋ

팔 아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정말 삶에 지친 가장의 목소리 같아서 안타깝네요

예전에 세부 있을때 자주 갔었던 곳인데 ㅋㅋㅋ저런 이름이였다니 ㅋㅋㅋㅋ우리는 핑크하우스라고 불렀었드랬죠 .......ㅋㅋㅋㅋ

5:34 영상 안에 담을 수 없는 비밀이 많은건가요? 항상 웃고 계신 아내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서...~^^ 오늘도 화면 속 바다와 음악,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나레이션 목소리를 들으며 힐링합니다~

😀😃😄

맨첨엔 늘어지는 나래이션에.. 이게머야ㅡㅡ 했는데 어느순간 빠져서.. 째깐이 빡빡이 시절 영상까지 찾아보고있는... ㅋㅋ

@h07209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장주행중이예요!

가이드는 한국이든 외국이든 똑 같네요

세부에서 가이드 언제부터 하셨나여

와인과 분위기는 좋지만 빵의 퀄리티는 별로였다는 기억이...

이때는 왜 이렇게 목소리톤을 낮추셨어요?ㅋㅋ

@pinaytvkorea

4 жыл бұрын

찍을때마다 저도 뭘 어찌할지 몰라서요. ㅋ

@charlottemun1535

4 жыл бұрын

@@pinaytvkorea 지금 나레이션으로 바꾸시길 잘 하신거 같아요. 지금 인간극장보는거 같고 되게 좋아요 이전 톤은 너무 긴장한거 같아요ㅋㅋ 요즘 전 최근껀 다 봐서 예전꺼 보고 있는데 뒤로 가다가 웃음이 나네요ㅋㅋ 화이팅입니다^^

대리운전 있겠죠?

@ohohooho5625

4 жыл бұрын

없음ㅎㅎ 음주운전

음주운전 하십겁니까?

멘트하시는 목소리톤으로 얼굴표정을 상상해 보면....나라잃은 표정이실 듯...(죄송^^;;;)

맥주는 정말 제 입맛에는 안맞아요. 맥주가 프랑스 맥주에요.

여기 한국유학생들 더럽게많이오던데ㅋㅋ개인적으로 비추.. 로컬적인걸 좋아하기도 하고. .한국에 와인바가 진짜 더나음..굳이. .세부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