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자막기능을 켜보세요. ◈ - 한국어 자막/English subtitles 스마트폰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3개를 누르시면, 자막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 유튜브 자막기능을 켜보세요. ◈ - 한국어 자막/English subtitles 스마트폰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3개를 누르시면, 자막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언어에 대한 자료는 많은 것을 말해 주는것 같아요 좋은 자료 공유해 주셔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넵. 세상에는 참 다양한 언어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한때 잘나갔었네요..유익하고 재밌었어요..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넵. 세상 모든 것은 흥망성쇠의 길을 걷기 마련이죠.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_^

영상 잘 보고 갑니다~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넵.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와 이번편은 내용도 많고 생소한 내용이 많아서 마냥 재미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었음 ㅎ 열심히 공부한 것을 요약정리 해놓음 ㅎ 내용 좋다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쉬운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콜럼버스의 의견을 채택한 스페인이 19세기까지 중남미를 지배할 만큼 강대국 이었는데 시대가 가면서 쇠락하였지만 중남미 미국 남서부 쪽에 언어를 남기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넵.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먼 바다를 떠난 콜롬버스의 도전은 세계 판도를 많이 바꾸게 되었죠.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쌤 엄청나게 성장하셨군요.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역시 꾸준하고 노력하는 자 앞엔 구독이 따르는군요 ^^; 저는 요즘 침체기라서 술 한잔 하고 있어유~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로즈황쌤님 오랜만에 들어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3월이 성큼 다가온만큼 일교차 건강 유의하세요 ^^

스페인 옛날에는 정말 잘나갔는데 지금은 힘든거 보면 영광이 정말 한때군여ㅠ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것이 흥망성쇠가 반복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kanghyunyoo6690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ey6il8zk3e

3 жыл бұрын

하기에 따라 오래갈수도 있지

9만 명 축하드립니다:)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 평안한 주말 시간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시간 보내세요^^

섬에서 태어난 3대 명인으로 프랑스 코르시카섬의 나폴레옹, 탄자니아 잔지바르섬의 퀸의 프레드 머큐리,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죠. 웃긴게 코르시카섬은 원래 제노바공화국 영토인데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나폴레옹이 태어나기 직전에 프랑스에 팔아버렸고, 잔지바르섬은 영국 식민지인데 중간 관리자들을 인도계로 채웠을 때 프레드 머큐리 부친이 아프리카로 넘어왔죠. 마데이라섬은 아프리카 왼쪽에 모로코 근처인데 포르투갈 영토죠.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오 다들 엄청 유명한 사람들이로군요. 축구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반가운 인물도 있군요. ㅎㅎ

@호두구속

3 жыл бұрын

님이 뭔데 섬에거 태어난 3대명인이니 뭐니 이상한걸 정합니까?? 정말 공감안되는 개소리네요

스페인 땅끝인 지브롤터는 1700년대초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에서 프랑스 루이14세 손자 앉히는 조건으로 영국이 대서양과 지중해 중간의 요충지 차지했으며 아직까지 부루봉왕조 방계가 왕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우타는 아프리카 모로코에 있는 스페인령으로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으로 밀입국하는 아프리카의 관문이죠.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지브롤터와 세우타에 대한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브롤터는 오버워치에도 등장해서 ㅎㅎ;; 많은 게이머들에게도 익숙한 곳으로 여겨집니다.

남미에도 영어, 네덜란드,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나라가 3개국이나 있습니다.

@G_seektree

2 жыл бұрын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일요일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저 국력조차 훨씬 뛰어넘어 버리는 그 당시의 세계1강 대명제국의 국력은 과연 어느정도였을까?

@G_seektree

2 жыл бұрын

명나라는 아무래도 홍무제와 영락제 시기의 군사력이 막강했던 것으로 유명한 편이죠.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10:48토르데시야스 조약에 따르면 서쪽은 스페인의 권리 동쪽은 포르투갈의 권리가 있다= 근데 토르시데야스 조약 동쪽 경계안에 스페인 본토가 포함되어있다 = 즉 스페인은 포루투갈의 잠재적 식민지이며 스페인의 식민지도 모두 포루투갈 것이다+ 결론은 포루투갈은 이미 세계를 정복했었다 (드립입니다 ㅋ)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 와우. 언어유희 ^-^ 시청 및 감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장많이쓰는언어가 중국어 3위가 영어군요 땅따먹기 ㅎ 어릴때 많이했던놀이인데 알듯모르듯 영상 잘 봤습니다🍀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넵.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역사에 대한 정리였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월드컵에 행운을 빕니다, 포르투갈에서 인사

@G_seektree

2 жыл бұрын

Yuuzinho님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스페인 힘내라

@G_seektree

2 жыл бұрын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잘 봤습니다. 20분이 채 안 되는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네요. 그 중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서양의 문명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 19세기보다 거의 500년 전인 15세기부터 포르투갈이 대양을 항해하면서 함포를 이용해서 정복사업을 벌였다는 점이 놀랍더군요. 포르투갈의 무력이 비서구권보다 압도적이지는 않았을텐데, 그들이 어떻게 그 정도로 대단한 군사적 정복을 성공시켰는지 흥미롭네요. 덧붙이자면, 백제가 요서지방과 오월(현재 중국의 강소성, 절강성 일대)에 진출했다는 중국 역사서의 기록도 백제를 '고대 동북아시아판 포르투갈' 정도로 생각하면 단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나침반 기술과 항해기술이 발달하긴 했으나, 큰 대륙을 거의 혼자 독식하고 있던 상황이었던만큼 (일본과 조선 등 다른 나라가 있다 하더라도, 규모면에서 차이가;;) 기술발달의 경쟁력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내륙에서는 내륙끼리 영,프 싸움이 끊이질 않았고 해상쪽으로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시작으로 후에는 영국과 프랑스 거기다 북유럽의 많은 국가들끼리 경쟁력에 뛰어들면서 상업경쟁이 점차 심화되면서 자원확보하는 고민을 하던 중에, 군사적 경쟁력도 더욱 가열차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이슬람권에선 저 스페인의 안달루시아를 성지로 여기더라구요. 3대 칼리프 중 하나가 있던 곳이거든요.

@G_seektree

3 жыл бұрын

넵. 과거사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바가 개인차가 있으니, 종교적 의미가 더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성지의 의미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