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뒤바꿀' 보다 깊은 인사이트를 원하신다면

오늘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자기계발에 너무 빠지지 말라고 종교 같이 느껴지나 봅니다. 제가 조금씩 변화하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두렵기도한거 같구요. 순간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긍정의 생각을 계속 생각했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긍정의 생각이 들어오더라구요. 너무 티를 내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변에는 너무 이상하고 무서워 보일수도 있다는점은 생각 못한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대님^^

내나이 60에, 정년이 얼마 안남았고, 그동안 벌은것은 딴데다 희망고문으로 돈 투자를 했고(주식 아님) 빚만 있고, 묶여 있습니다. 현실화가 되어야 현금화가 되는데, 새벽에 일어나 현실화 된다고, 마인드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제나이오십인여자 그러고보니 저는 20대시절부터 막여히성공하고싶다고 생각하며 자기계발책들을 읽고했지만 당연히 작심삼일ᆢ 그렇게 세월흘러 오십이지만 지금도 이런류유툽볼때마다 가슴이두근거림니다 ^^ 그래서 한달전 딸아이노트를꺼내 꿈을적기시작하다가 하루100번이 손가락 이넘아파서 포기하고 유툽도 멀리했는데 어제부터 제 취미인 뜨개질하며 이영상듣는데 제가 뜨개질하고있는 한코마다 소원을 말하니깐 넘재미있고 금방100번이상 할수있을꺼같아 이방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100일뒤 어떤변화가 생길질 궁금합니다 그때 다시 댓글남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답글 쓰신 (하대님구독자들) 길에서라도 만나면 눈빛만봐도 서로 알아볼거 같지 않아요? 아마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서 마음속 얘기를 서로 나누면 고구마 1000개가 아아랑 같이 한방에 내려갈거에요 ㅎㅎㅎ. 저는 사후로 가던 경험의 기억이 생생히 있어서 그말을 해주면서 잠재의식 양자역학 끌어당김 우주과학 이런얘기를 가족들에게 해주면 점점 받아들이더라구요. 긍정은 긍정을 끌어당기고 쓰레기는 쓰레기를 끌어당긴다고. 자기전에 이루고 싶은 순간을 상상하다 자라고 하면 다들 말 잘들어요. ㅎㅎㅎ 그리고 주변 엄마들에게 이 좋은걸 나눠서 같이 성장하고 자유를 누리고 부자가 되자고 얘기해주면 눈 조차 마주치치 않고 점점 연락이 줄더라고요. 안녕. 평균이었던 5사람. 그동안 즐거웠어.

초등학생 5학년 딸 아이가 하대님 찐 팬이에요. 제 딸이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은 미술,국어이고 종일 책을 끼고 읽는 아이이구요.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립니다. 하대님 영상을 듣고 거의 다 이해를 하고 얘기하더라구요. 저보다 더 해석을 잘 하더라구요~ 얼마전 스케치북에 본인이 살고싶은 2층집 굉장히 넓은 저택을 그리고 키우고싶은 강아지 종류와 이름까지 적어두고 집안 물건까지 세세히 그려놓더라구요. 아마도 제 딸이 어느날에 하대님의 무대에 게스트로 초대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대님 영상을 어릴적부터 듣고 자란것 만으로도 꿈을 이뤘다고요. ^^

난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을 한번도 꾸어 볼 생각도 못 해 봤다 왜? 그건 불가능하다고 거의 60평생을 그렇게 믿어 왔다 참 이 나이에 이게 가능할 수 있다는 걸 알다니 너무 늦게!뭐 어쨌든 하대님 만나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걸 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희미하게 봅니다 어쨌든 죽을때까지 배워야하는게 인간인지라 죽음의 문턱까지 배우면서 갈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든 일은 선택적이라는 말, 그게 아무거일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미래를 함께 하기로한 남친이 암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두려울때도 있고, 무서울때도 있고, 가끔 병간호라던가, 지금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환경의 대해서 제한이 올때 슬프기도 한데요. 선택적으로 우리 둘다 마음 다스리며 바뀔수 없는 환경에 아무것도 아닌 의미를 두고, 우리가 당장 지금 할 수 있는 행복한 일들에 의미를 두며 지내고 있습니다. 신기한게 마음적으로는 어느때보다 더 행복합니다. 웃는 일도 많아졌구요. 아직 저는 커리어적으로는 이런 마인드컨드롤을 잘 못하는데, 삶에 대해서는 하고 있어요. 행복을 끌어당김으로 연습하니 제 부모님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부모님 두분도 사이가 좋아지더라구요.

지난 25년간 바라고 바라는 계약을 성사시켜 달라고, 1000번 소리내서 말하고, 100번 쓰기 합니다. 이번에는 뭔가 성사가 되야 하는데요. 시간이 날때마다 되뇌이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 상숙이라는 시골에서 근무중인 싱글 40대중반 여성이에요...중국생활 힘들고 지쳐 이제는 부모님 언니동생 옆으로 가고싶기도한데 근무를 안하면 수입이 없고.. 저도 파이어가되기위해 열심히 하대님 영상들으며 매일매일 마인드셋을 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주말아침 영상듣다가 아이들과 하루종일 외출해서 놀아주고. 집에 오자마자 다시 영상듣고있어요. 하와이님. 그런데오늘 자꾸 왜 이런생각 느낌이들까요.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 아무것들이 생기고 이루어질것만 같은 느낌,,,, 마치 나를 기다리는것 같고 대기하고 있는것같고,,, 뭐지,,,,,,😊

존경합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많은 분들이 도대체 이게 가능한 일인가? 하고 믿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누군가의 비웃음도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지만 끌어당김 법칙 상상이 현실화 된다 이러한 법칙을 저도 최근에 작게 몇번 경험 했습니다.

저 50대 입니다

현재 나이 만50입니다. 왠지 전 성공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를 위한 영상이라 생각하고 감사의 마음이 들어 글 남깁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하고 그냥 100% 스스로 내가 정하는 것이라는 말씀 항상 제 맘에 새겨야겠습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대만가는 길에 목표 백번쓰기 미리 해두었습니다. 오늘이 정확히 50일째네요.

저는 자영업자입니다.

육대중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