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강의를 유튜브에서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네요

@mr.physio

5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김미경 유튜브 채널 최고 ㅠ

애 넷이고 좀있으면 50인데 ,막내가 10살 가진건 뇌출혈과 대장암수술후 얻은 장애와 빚,보증금 450만원짜리집과 애넷뿐이네요ㅠㅠ 기쁠날을 희망하며 살아갑니다 2020년 모두 화이팅입니다 ^^

@user-im3fr1ju5o

4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아이들이 가장큰 보물입니다

@_hwarang_

4 жыл бұрын

@@user-im3fr1ju5o 응원글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보려 노력합니다 엇그제 본 피디수첩의 부동산관련 방송을 보고 나니 좀 서글퍼지긴 하네요^^

@user-vz3sx7vm2l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저는 애하나있는데도 힘들다 징징대는데..아이넷에 이토록 긍정적이신걸 보며 반성하고 갑니다 화이팅이에요~!

@user-ox2yh8zi9o

4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건강 관리잘하셔서 아이들과 많은추억함께하세요!!

@sarahan2280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50대인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다.. 엄마가 전업주부라 나랑 동생 다 키우고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취미생활이든 뭐든 즐길 수 있는걸 할 수 있었으면..

아직 결혼도 안했고 30대인데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ㅜㅜ강의 정말 최고

20대 초반의 입장에서 지금 들으니 확실히 사회가 바꼈네요. 요즘은 여자든 남자든 커리어 계발하느라 맞벌이가 기본이고, 비혼이나 자식계획 없는 부부들도 많고, 결혼하더라도 가장의 개념이 약해져서 살림.육아.일을 같이 나눠서 하는 집들이 많던데. 그럼에도 엄마라는 역할이 갖는 뚜렷한 특성과 사회적 한계가 있기에 강사님이 전하고자하는 인생 진리와 교훈들이 여전히 가치있는 조언으로 와닿았습니다.

40대입니다! 40대이야기와 가난한 남자를 감당할수있는 에너지를 가진 저. 눈물과함께 나답게 사는군아 하고 위안이됩니다! 감사합니다!

@rainer6574

6 жыл бұрын

경심황 힘내세요 40대는 폭풍의 시기예요 경제적 어려움이 올 수 있는 시기라서 현명하게 씩씩하게 나를 챙기세요 내가 힘을 내야 아이들 지켜요 화이팅 하세요

@user-wx9vw5so7l

5 жыл бұрын

23

@happya4609

5 жыл бұрын

ㅎㅎ

아 정말 위로받고 눈물 날 것만 같다ㅠㅠㅠ 김미경선생님 강의는 물론 최고지만 제일 큰 강점은 들으면서 위로받는다는 점이다ㅠㅠ 호주에서 쌤 강의들으며 울컥하고 열시미 살아내려고 아등바등하는 20대후반처녀 글남기고갑니다ㅠㅠ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인생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ㅠㅠ❤️

@user-mr5jr9hk9j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강의 무겁지 않고ㆍ유쾌ㆍ공감

아 ㅋㅋㅋ 집에 혼자 앉아.. 예능 보는 것보다 훨씬 많이 웃고 공감했어요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에너지 만땅 충전해주셔 감사해요~~

몸이 나란사람을알고 나의 무능력을 고스란히 인정할때 그때부터 폭풍성장하고 성장하는 일상속에서 성실함이 열정으로 어느새 변화되어 돈도따라오게되는거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세상에서나한테 가장쓸모있는 사람은 나라는 사실을 잊지말고 열심히 데리고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attract_8816

5 жыл бұрын

아... 요즘 가장 스스로 많이 고민하고 있던 부분.... 마음이 찡하네요...

항상 재미있게 말씀해주시고, 긍정적으로 삶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분! 그 멋진 에너지를 닮고 싶습니다~

제가 11살 남자 아이인데, 제가 원래 이런 강의 1분만 봐도 바로 화를 냈는데 김미경 선생님 강의 보니까 웃고 엄청 재밌어서 매일매일 꾸준히 보고 있어요. 재밌는 강의 해주시는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yh3ih3oz3p

5 жыл бұрын

난11살때머했지ㅋ잘자라세여 학생^~^

@castleberries

5 жыл бұрын

아~~~ 예뻐 예뻐~.

@user-ye7xb5xf4w

5 жыл бұрын

아공. . . 11살에 이걸? 장해라

김미경 최고예요 말 한마디마다 너무 옳은말씀 정말 최고내요

우연히 김미경 강사님 영상을 보다가 제목에 " 내 시간 아낄줄 알아야 자존감도 큰다 " 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2년전 영상이긴 하지만, 요즘 자존감이 푹 작아져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김미경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벌써 십년이 넘었네요 21살때 운좋게도 김미경쌤 세미나 참석했을때, 머리에서 쉴새없이 그린라이트가 켜지는 강의를 듣고 가슴에 새겨담아 지금 제가 원하고 꿈꾸어오던 학업과 일을 성취했고, 또 계속해서 더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가슴을 울리는 명강의들! 너무 감사해요

대박 강의네요 40대 워킹맘 폭풍 공감 하고 갑니다 ♡

@user-cu4fh7tk3x

5 жыл бұрын

Ľ

새삼 다시 보면서 이런 이야길 해 주는 정말 좋은 언니가 있어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내가 날 아낄 수 있는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음가짐까지 감사합니다.

프로 코미디언 보다 더 유쾌하고 재밌게 강의 하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웃고 박수치고 40대손들고 그곳에서 라이브 강연 듣는것 처럼 따라하면서 듣고 있어요. 하고있어요.

@tv-cq3wh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다 내 이야기같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워킹맘 독박육아 집안일 다하며 살았어요 넘 힘들었어요

40대주부에요~우연히유투브보다 보게되었는데 우연이아니라 필연이였네요~~ 내20년결혼생활을 다알고있듯이 술술해주시는 명대사~~사이다임돠~~ 우울할때마다 봤더니 매일보고있네요... 넘감동이에요~~~♡♡♡

울엄마가 얘기해 주시는 충고 같아 넘좋아요^^ 오늘도 힘얻고 가요~엄마좋아^^

아 ㅋㅋㅋㅋㅋㅋ 정말ㅋㅋㅋ 엄마의 여동생이 아니라 딸이라고 애기라고 하시는 말씀 너무 눈물이 핑 돌았슴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잘 아시고 잘 말해주시네요 마음이 따듯해져요 죽자고 싫어했던 아빠도 선생님 강의를 들으시고 표현을 입으로 많이 하십니다 한가족이 쌤 강의를 듣네요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의 강의를 가족과 함께 직접 들으러가고싶습니다

자존감은 남들보다 뭐래도 우월한게 있어야 생기는거임. 자신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수준이 자신이 봐도 높아서 남들이 아래로 보일정도가 스스로 되었다고 생길때 자존감이 생기는거임. 근거없는 자존감이 없음. 남들보다 우월한 무언가를 가질때 생기는거임. 부지런한 자기계발을 통하지 않으면 생길수가 없는 것임. "난 자신있어"라고 마음가짐만 먹는것만으로는 안 생긴다는 것임. 이건 양심도 없이 날로 먹으려는 방법임.

@doogdoogdoo

5 жыл бұрын

그건 자신감이구.. 자존감은 누가 아래고 위가 없다는 것을 알 때 생깁니다.

@jshey2128

5 жыл бұрын

남들보다 뭐래도 우월해야 생기는게 자존감이 아닙니다.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jshey2128

5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은 자신을 사랑할때 비로소 올라갑니다. 시소 양쪽에 이것저것재며 올라가는게 자존감이 아닙니다. 물론 자신의 강점이 있으면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요

@parks12b

5 жыл бұрын

우월이란 단어와 자존감은 완전 상관이 없는 단어인데 같이 쓰시네...자기 상황에 따라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건 자존감이 아니예요. 남들과 비교하면서 재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user-qp1py1im4e

5 жыл бұрын

@@doogdoogdoo 맞아요 그건 자신감! 자존감은 존재 자체로 귀하다고 생각하는게 자존감이죵

먼저 자신이 가장중요한사람이다 내가 제일소중하다 생각하자구요~ 가까운사람이 날어떻게볼까 는 두번째

@user-cb6qq4li3h

4 жыл бұрын

그말은 맞는 말이여나 또한 이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한국에 와서 가족친척사돈을 둘러보니 입이 아니라 자기 주디만 주디라고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인간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이 보게 됐어요!

참 편하고 재미있고 마음에 남는 명강의!! 대한민국 최고세요 매력 넘치시고요 저도 직접 뵐 날을 고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캐나다에서 듣고 있어요 힘이 나는 강의~~ 감사해요

이십대도 시간많은 칼퇴하는일하면 친구들이 어디가자 뭐하자 많이해서 따라다녔는데 이제 딱 거절해여~~ 오십대는더할것같당 거절하면 왜거절하냐 시간있는거아니냐 뭐한다고하면 나중에하면되지않냐 너랑 가기싫다구ㅋㅋ 시간아깝다규

역쉬 현실주의 강의 최고이십니다

부자는 나 안좋아한다. 직접벌자!

@user-yh3ih3oz3p

5 жыл бұрын

정답

캬~ 말빨 끝내주십니다

무슨 말씀을 요 엄청 이쁘고 늘씬 하시다는요~~ 한 7,8년 전 쯤 삼성동에서 지나는 길 뵈었는데 외모가 무지 뛰어나시더라구요

@iammyselfbling805

6 жыл бұрын

1015hjung 진짜요? 자기일 가진 여자는 원래 멋잇어보이긴하더라구요~

@user-wc6jw6ej2h

6 жыл бұрын

blue sirius ㅋㅋ 그러게요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지내기로 해용^^

@user-wc6jw6ej2h

6 жыл бұрын

희중 윤 몸매도 훌륭하세요 키도 크고 ㅋㅋ

부자는 나 싫어한다. 직접벌자. ㅋㅋㅋㅋ

@hyosoonkong254

6 жыл бұрын

color486

@user-ne6gx1cl3q

6 жыл бұрын

월컴투시월드

@user-og3js1he8x

6 жыл бұрын

이십년쯤 살고 있나봐요. 신랑과 살다가 오년 정도는 빚과 별거로 얼굴도 안보고 살았어요. 반지하 방 두개 집에 신랑 하나만 보고 들어가서 홀아버님 모셨고 사업 하는 신랑 삼실에 가서 일하고 뒷바라지 했지만 결국엔 혼자서 아이 셋 키우면서 더 고생이란 걸 해봐서 강사님 말씀처럼 영혼이 성숙해져서 사는게 겁나는게 없네요. 지금도 신랑은 세탁기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모르네요. 세월이 흐르고 신랑이 물질적으로 안정 되니 고양이 털 날리니 로봇 청소기도 사고 얼마전엔 식기 세척기를 샀네요. 집안일을 도와주니 안도와주니 싸울 일이 없으니 좋아요. 작년엔 스탠드 에어컨 살 여유가 있어도 집에 물이 새는 하자로 선풍기만 틀고 살았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벽걸이 에어컨을 쓴 시간은 오년 정도였어요. 신혼때부터 이사는 13번 정도 했어요. 신랑이 이사할때 같이 있었던 건 절반도 안되나 봐요. 가장 역할 비슷하게 했고 아버지와 사는 집이 싫어서 선택한 결혼이 도둑 피하려다가 산적 만난 꼴로 살았어요. 김미경 강사님을 공중파에서 봐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맬 영상으로 보는 일이 일찍 저에게 찾아 왔다면 좀더 인생을 지혜롭게 자존감 챙기면서 살았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아내로 엄마로 부족하지만 배우고 베풀고 잘 살겠습니다~♡

@user-gf1ff6rr8v

5 жыл бұрын

color486 님아멘😊

@user-jt6lx4tz7r

5 жыл бұрын

잔느귀용

30년 저의 삶을 바꿔주고, 집에서 둘째라 늘 아래위로 치여 살던 나를 공주같이 늘~아껴주고 위해주어 나의 자존감까지 높여준 저의 신랑을 만난 저는 정말 축복 받은 사람이네요! 그런 남자 없다고 하셨는데,진짜 그런남자도 있긴 있더라구요.

@user-kt9gh5cg1q

5 жыл бұрын

한 15년 20년 살아보고 얘기하라니깐?

@castleberries

5 жыл бұрын

15년 20년 지나도 한결같은 사람들 여기 있어요~. ㅎㅎ 저희 시부모님 올해 결혼 40주년이신데 시아버지가 늘 시어머니를 공주대하듯 챙기시고 아들인 제 남편도 결혼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아버지처럼 똑같이 나를 대함. 보고 자란게 그거라~~ ㅋㅋ 나 로또맞음!

@user-mf9uu7fn4s

5 жыл бұрын

아효 부럽다!

@bbungdori

4 жыл бұрын

아구부러워랑♥

저는 라스베이거스 에서 28년 째 살고 있어요 . 참 재미 없는 도시네요 그런데 요즘 김 미경 언니 유튜부 영상 보고 스트레스 풀면서 잘지내고 있어요 덕분에 항상 고맙습니다

@jg5903

5 жыл бұрын

라스베가스 아울렛매장 세계 최고였음다. 다시가고 싶네요. 쇼핑하러

@susieq1502

4 жыл бұрын

전 캘리요 ㅋㅋ

저도 첫딸이 26살인데 선생님 말씀처럼 동지같은 느낌의 아이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선생님! 그 바쁘신 와중에도 자녀들 훌륭히 키우셨네요. 오십이 넘으니 여유로움 느낄 수 있음에 공감합니다😊😊😊

강사님 늙지말고 영원히 강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iammyselfbling805

6 жыл бұрын

color486 늙어야 새로운 얘기거리도 생기죠 ^^♡

@losieq7177

4 жыл бұрын

신체적나이를 이야기 하신거같네요

20대에 들었지만, 30대에 다시 40,50대에 다시 듣고 싶은 강의예요. 몇살의

쌤 진짜 이 강의 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강의듣고 웃다가 울다가 ‥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제 딸이 제 여동생처럼 느껴져요..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40대인데 어쩜 이리 공감이 되는지 진짜 40되야 철이 드나봐요 ㅋㅋ 20~30대 미련 못버린다 공감공감 ㅋㅋ

중학생된 애한테 애취급 안한다는 말에서 펑펑움

제목 보자마자 "지 시간만 소중하고 남 시간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문제여"하면서 들어왔는데.. 명강연이네요. 인생을 관통하는 그리고남녀노소 모두가 들어야할 얘기들 해주시네요. 유쾌하게 같이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답게 사는것!! O.K~

오늘 하루종일 보면서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김미경원장님 응원합니다

40대인데 해외 살다가 이런 강의 처음 듣는데 진짜 살맛이 난다 ㅎㅎㅎ인생이 즐겁구나~~~

@susieq150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두요 from 미쿡

언니때문에 너무힐링되고 오랜만에 많이웃고 배우고가요♡감사합니다

저도 41살이에요...요즘 제가 느끼는 게 지금 애 낳으면 더 잘해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40대...나를 쓰자...이 말씀 와 닿네요...

당연한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하신다.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못느끼는데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고 웃는사람들이 대부분 일지도.....

자막이 있어서 좋아요!

미국에서 강의 보고있는 스물 두살인데요 이 강의 들으면서 엄마 생각이 너무 나요ㅠㅠ 제가 큰 딸이고 엄마가 어렸을때 저를 진짜 힘들게 키우셨거든요. 동생 생기고나서는 엄마가 거의 혼자키우셨는데 그렇게 같이 고생한 엄마 생각이 너무 나고 보고싶네요ㅠㅜ 엄마랑 같이 살고계신분들 오늘 엄마 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한번 해보세요. 지금 제가 가장 하고싶은게 그거거든요😭

13:02 이제 그 에너지가 없어요 ㅠ 본능대로 이제 2년남았네요 40대까지 16:00 시간은 자존감이다 헐값에 시간을 쓰지말자 선생님.강의 감사해요 이편이랑 감정플라스틱편이랑 무척 좋으네요

아~~이런분이.계시다니 저녁마다.봅니다. 이젠 안보고.지나가면 하루가.끝이.안나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늘용기와. 독설또한 .사랑합니다

찜질방간다 소리에 빵터졌어요 저는 오십에 첫 아이가 초등3학년이예요 와닿네요 정말 나랑 40년 차이나는 아이한테 엄마를 이해해달라고 했던, 하고있는 저를 보며 아이가 많이 힘들었겠다 싶네요 미경쌤 강의는 정말 꿀맛처럼 저에게 흡수가 100%됩니다! 강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저도 직접 가서 강의 들어보고 싶어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에너지가 이미 내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제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감사합니다.^^

20대 대학생이지만 미경쌤 강의는 모두 너무너무 재밌고 정말 너무나도 귀한 강의입니다 이런 강의 볼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고작 10-20분 밖에 되지않는 시간이지만 하루중 정말 인상깊은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좋은 말씀 그냥 듣기만해도 될까 싶을정도로 너무 감사합니다 미경쌤 사랑합니다💓

강사님. 말씀 들으면 눈물이 많이 나오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즐겁고 유익한 강의네요

김미경 원장님 항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해주시고 공감되는 강의를 오랜만에 듣는것 같습니다. 요즘 이런 분야로 심적으로 좀 힘들었는데 나를 최우선으로 해야 그만큼 자존감도 커진다는 생각을 이 강연을 통해 다시한번 하게된것같습니다.

9:27 정말ㅠㅠ 밑에 이 부분에서 펑펑 울었다는 댓글을 보고 의아했는데, 저도 보자마자 눈물을 쏟았어요. 정말.. 살면서 엄마한테도 그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을 유튜브에서 듣게 될줄은 몰랐어요ㅠㅠ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저를 인정해주는것같아서 큰딸은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좋은 영상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해요.

정말 ... 공감공감..... 가난한 남잘 선택한 그 사람 의 그릇인거네요... 넌 잘할수있다... 너니까 난 믿는다고하신 내 아버지의 말씀.... 병든시어머님에 배 다른 조카가 둘이나있는대도..... 여러여러 말씀들이 살아가면서 내 아버지가 해 주신말씀들이 나에대해서 나 보다 훨씬많이 깊이 아셨었다는걸... 그 믿음을 저버리지않을려고 버둥거린게 30 년이네요.... 그래 난 그릇이 그 정도되는사람이야.......ㅎㅎ. 강의잘들었슴니다. 모처럼 시간되어 여러시간대 강의를 들었는데 역시 다 좋으네요... 김미경 강사님 늘건강하세요....

40대인 나를 다시 뛰게하는 강의 ~김미경 강사님 넘 감사하구 존경합니다^^♡

40대입니다.미친듯이 공부하고 있어요. 제2의 전환점을 찾고자 합니다. 시간이 자존감..정밀 공감.

일하러 갑니다. 2021년 1월 1일. 2022년에 저의 결과를 다시 여기에 기록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내얘기하는 중이에요 13:50 ㅍㅎㅎ 유쾌하게 잘들었어요

유튜브로 강의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ᆢ 50대 중반 참 인생 짪아요 ㆍ 그때그때 햄복느끼며 사는것이 중오해요 저는 아직도 학생가르치며 살아요

타고난~그릇의 크기가 다르다고 하죠~~운명은 있지만 내 삶은 만들어 가야 하죠~~시간을 아껴 써야 합니다~~

잔조심 쿡찌르는소리 잘난척때려 부수기 그래 해보는거야⭐ 철리길도 한걸음씩 태산이 높다 하데 하늘아래 땅이로다~ 김미영 씨 넘 재밌고 쏙쏙

엄마들은 늘 내 시간을 아이를 위해 써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달라지려고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맞는말씀. 난 가난한 사람 싫어. 뭔가 자꾸 나한테 바라는게 있어.

ㅎㅎㅎ 저두 아들셋인데 ㅠ.ㅠ 큰아덜 20살이되니 참 너무너무좋더라구요~~~둘째만 2년뒤 좋은결과를 이룬다면 넘넘 해방될듯 해요~~~막둥이는 왜이러케 안컸으면 좋겠는지~~~애교덩이 이니까 ᆢ사랑을 넘넘 사랑스러우니까요 ㅎ 맞아요 첫째가 참 고생 많았어요 연년생동생때문에 유모차 탈 나이에 유모차 옆 잡고 걸었었고 ᆢ큰아들이라구 야단도 그리고 큰애에게 넘 쏱았었던 열정이 과했었던 것 같아요. 대학 들어가고 나서야 큰애가 좋아하는 랩공부 해보라구 해줬더니 큰아이가 참 밝아 졌어요~~~^^ 젊었을때 스무살이 지났으니 하고픈것 해주고 싶은 엄마맘 이네요

김미경 강사님 강의로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삶의 경험과 지혜가 묻어나는 귀한 강의 잘 들었어요. 내 미래를 알 수 없지만 반듯하게 먼저 몸소 살아내시며 길을 내어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이정표 삼고 나아갑니다. 50을 코 앞에 두고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제게 딱 맞는 말씀이네요~ㅎㅎ 5년전 15년 경력단절 극복후 다시 사회생활 하는중인데 늘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사회에 일하는중인데

진짜 너무 위로받고 공감대가 너무 많아서 힘 많이받고 갑니다.. 이뿐 미경선생님 최고!

“2년전에 봤었는데 또 보니까 역시 재미있네요. 어떤 나이에서도, 어느 지점에 와있는 자신을 볼수있게 잘 설명했어요. 계속 수고하세요!” 훌로리다에서 73세가.

김미경씨 강의 듣다보면, 위로가 되고 세상 별거 있나 마음을 조금 내려놓게 되요. 감사합니다.

늘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을 아껴서 써야하는 것, 선택과 집중으로 내 시간을 확보하는 삶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바로서는 삶 살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잘 살아냈었기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저는 힘들어서 빨리 늙어야지가 아니라 40까지만 살자 그랬거든요 아이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며느리 됄 친구에게 저처럼 힘들지 않게 잘해주려고 다짐다짐 하고 있답니다 강사님 강의 빼놓지 않고 거의 듣는답니다 감사해요^^

진짜 강의가 너무 매력적 ㅠㅠㅠㅠ 그제는 스타특강쇼 전편 다운받아서 또보고 또보고

김미경 강사님 항상 사랑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ㅡ긍정마인드에서 나오는 긍정에너지가 저에게까지 마구 전달되어져 오는것 같아 힘을 얻고 갑니다.

전 40대인데 20대때부터 이사도 혼자 잘하고 돈도 구하고 애도 혼자 잘키우고 대학도 지인들 입시상담해줄정도로 잘했어요 넘 고달파요

정말 직장이 드럽고 치사하고 스트레스주고 절 힘들게하고 자존감상하게도 하지만 제 인생을 버티게해주는 일이니 감사한마음 다시 새기고 끝까지 생계를위해 버티고 그안에서 제꿈과 인생도 지키고 즐기며 살아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서른이고 직장3-4년차라 유능감을 느끼기보단 잘할수 있을까 두렵고 압박감이 심한데 용기를 얻었어요. 잘 견디다보면 똑똑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쭉 일 가정 꿈 모든분야에서 고르고 단단하게 똑똑해질 수 있는 세월을 보내고 나중에 50이상 되었을때에 ‘아, 내가 버티길 잘했구나. 지금 이렇게 행복할 수 있으니까.’라는 생각을 꼭 하고싶어요!

구구절절 공감백배.. 위로충만이네요.. 점쟁이같아요.. ㅠㅠ

현실을 정말 유쾌하게 살맛나게 얘기해주시는 샘~♥ 감사예~

인생 스승 한 명 추가요~

이 시대 엄마들을 위로하는 강의. 나는 비혼이지만 강의를 들으니 엄마한테 들려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만 보고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강의인줄 알았네요.. 이건 인생이라는 큰 주제에 관한 강의였군요

다른 사람을 웃게해주는 그런 이야기~~늘 충전하고갑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항상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디오를 통해서 듣고 영상 보게 되었는데 유튜브의 선한 영향력인 것 같습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이거 보고 한편으론 결혼이 더 엄두가 안나긴하기만 용기가 나네요 ㅋㅋ 너무 재밋고 좋은 강의 감사해요. 새겨 듣겠습니다

우리 삶의 무게를 힘들지만 이겨낼수 있게 즐겁게 풀어주시는 진실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웃기면서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지당한 말씀입니다. 주체적으로 사는 삶이 정말 중요하죠

유쾌한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지금 30대인데 요즘 했던 고민들을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너무너무 후련해요 ㅠㅠ 그리고 엄마 생각나네요 엄마도 쌤처럼 에너지 넘치는 50대이십니다.저두 나중에 내 인생 끌고 나가는 멋진 50대가 되고 싶어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었어요 저는30대 중반이지만 50대도, 40대 내용도, 30대 내용도 다 공감이 되네요 50대 내용은 신랑이랑 연애시절 6년 동거 후 결혼 4년차가 되니 어느덧 같이 산 세월만 10년이라...이제는 신랑이 있어도 없어도 너무 너무 잘지내거든요ㅎㅎㅎ 물론 제 성격도 한 몫해요 (연애 1년차 지나면서 친구들이 너희는 한 10년 같이 산 부부 같다고 들 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결혼할 때 저희 친정에서 거의 지원받고 신랑은 진짜 1만원 한장도 없이 저랑 결혼했어요 그리고 신랑은 학벌도 짧아서 서울에서는 답이 없을 듯해서 신랑 고향인 섬에 와서 어업 일을 한지 4년이 되었지만 이래저래 날씨가 안되서 돈을 거의 못 벌다보니 빚만 늘어가네요 이제 곧 둘째도 태어나는데 돈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아님 제 성격인지 저는 예전부터 여자도 자기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신랑은 가정환경도 불우했어서 그런지 엄마는 애들케어를 해야한다고만 하며 못하게 해요 물론 못하게 한다고 안 할 저도 아니지만요ㅋㅋ 신랑은 돈에 대한 개념도 저랑은 너무 달라요 연애때도 알긴했지만(돈으로 속을 많이 썩였어요 오죽하면 주변사람들이 다 헤어지라고..) 결혼하고 애 낳고 하다보니 더 절실히 느껴지네요 다른건 다 좋은데 이것만은 달라져주길 바라고 있었는데...아마 힘들겠죠?? 최근에는 수입이 거의 없어서 빚만 늘어가니 이 부분이 더 스트레스였거든요 차라리 조금이라도 월급받아오면 좋을텐데...나라면 무슨일이든 해서 생활비는 벌어올텐데...하며 살짝 신랑을 원망했었어요 근데 이부분도 오늘 강의를 보며 깨달았어요 아~~이 모든 상황은 좋은 일이구나~!! 내가 나중에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거구나~~하는 생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순간 깨달았어요 아 나는 아직도 이렇게 내 일에 대한 열정이, 미련이 남아있구나~ 저는 어릴때부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이 많았어서 그런지 아직도 제 일에 대한 생각을 가끔 상상하곤 했거든요 그리고 항상 소일거리라고 해야지, 여자도 무언가 자기 일이 필요해~!! 라고 나중에 애들크고 아무것도 없다면 너무 쓸쓸하고 우울할 것 같아!! 틈만나면 애들 어린이집 보내게 되면 무언가를 도전해볼까 생각하며 구상하곤 하거든요 근데 이 강의를 듣고 이제서야 저의 이런 상황들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어요 제가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거군요ㅎㅎ 이 강의를 듣고 다짐했어요 지금부터 조금씩 시간 날 때 마다 공부하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제가 생각했던 사업을 진행해야겠다고요 이번 강의가 저의 인생에 큰 힘이 되었어요 너무너무너무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사업가로서 자리잡고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직접 전할 날을 상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뛰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연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물론 저 자신도요~!!)

내공이 느껴 지고 너무 진솔해서 공감이 가요 한사람 영향력이 크네요 감사하고 강의가 너무 공감이 가니 그 발자국을 한번 따라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