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문신 만족 인터뷰는 없나요?

@kangbitcoin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곡을 찌르네 ㅋㅋㅋㅋㅋ

@lilllilllill

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타투가 팔 다리에 다있어요.. 결혼하고 후회되는건 아이가 생기면 아이친구들과 아이친구들부모가 안좋게 봐요.. 내 자식도 아빠는 팔에 그림그린거 보기싫다고.. 혼자사는게 편하실거예요

근데 저정도로 하는건 편견 못깸;; 애초에 저지경까지 자기몸에 낙서질 하고 그걸 과시하면서 희열을 느낀단거부터 일반인이랑 전혀다른 사상이란거...좀 극단적이지만 자해하고 자랑하는거도 자기맘이긴한데 미친놈으로 보는건 당연하지

의미없이 그냥 예쁠거같아서 얼굴에 문신햇다...ㅜ 충격ㅋㅋㅋㅋ

애초에 편견이란 개념자체가 아니라 보자마자 거부감이 드는 본능임..

선택도 후회도 저 분의 몫입니다. 타인이 뭐라 할 권리는 없죠. 하지만 마냥 두둔하고 추천할 일은 아닌게 분명하고 이런 행동을 아직 미성숙한 어린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따라하니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신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안 좋은 인식은 당사자도 받아들이시고 다른 사람들도 과한 비난은 하지맙시다. 저 분 인생인데 알아서 하겠죠.

@user-yo8fi2ut3m

4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는게 되게 배우신 분 같으시네요..

배달일을 하면서 교통수칙 안지키고 도로 어지럽히는 인간들 때문에 전체 배달종사자들에 대한 인식이 딸배가 되버리듯이 문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문신한 사람들이 전부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전부 문신이 있음 ㅋㅋ

나중에 아파서 병원가면 간호사들이 가장 꺼리는 환자는 사실임…. 혈관이 잘 안보이면 힘듦 ㅠㅜㅠㅜ최소한 손등 발등이라도 남아있어야 다행스러우뉴ㅜㅠㅜ

@user-ls8qp3wg2b

Жыл бұрын

아진짜ㅋㅋㅋ 저도 이댓글 달려고 했는데!! 병원 주사실 근무중인데 얼마전에 양팔 저렇게 문신된 아저씨 혈관 찾는데 죽을뻔요 ㅠㅠ 아플때 문신 저리되있음 진짜 본인도 고생 간호사도 고생 ㅠㅜ

@Suvely1990

Жыл бұрын

@@user-ls8qp3wg2b 응급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좀 아찔해요 ㅜㅜㅜㅜㅠ

@daniel-uy5ub

Жыл бұрын

에구 그건 심각한일이네요... 혈관 진짜 안보일듯요ㅜ

@Suvely1990

Жыл бұрын

@@daniel-uy5ub 솔직히 외형적으로 보이는 시선은 두번째고, 사람이 평생 건강하게만 살다 죽는건 아닌데 혈관 안보이는게 더 걱정이 되네요 물론 오지랖이겠지만..ㅜㅠㅜ안타까운…라인 잡는 부위가 때에따라 다른데 전신에 저리 문신 되있음 정말 ㅜㅠㅜㅠㅠㅠㅜㅜㅜㅠ또루루

@kan8073

Жыл бұрын

​@@Suvely1990원래 피부가 어두운 사람도 잘 안 보이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노출 화보가 직업인거보니...음 더 더욱 저런문신에 편견이 생기는

이 사람 정상인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성인방송 하는 bj이고 자기 전신 노출사진 돈주고 파는 사람이에요~ 역시 전신 문신은 과학이죠^^...

@yyy22s

10 ай бұрын

헐

@kimhyuntae12

9 ай бұрын

뭐 당당하다고 유튜브에 영상 올려 ㅋㅋ

@seujunhong6829

9 ай бұрын

근데 그걸 어떻게 아는거에요?ㅋㅋㅋㅋ

@user-ds9hk5ku9i

9 ай бұрын

근데 그게 왜 비정상이죠?

@daamsue1039

9 ай бұрын

​@@user-ds9hk5ku9i성인방송이 말하고다닐건 아니죠?

변명을 외우고 다니는게 너무 없어보임 ㅋㅋㅋ

@ddywbfk

10 ай бұрын

외우고 다닌데 ㅋㅋㅋ

@Peace_dawn

10 ай бұрын

아으 짜쳐~~

@Lante27

10 ай бұрын

안경 인중까지내려가는거 올리고밥먹어 ㅋ 악플달시간에 살좀빼고 일해 ㅂㅅ아 ㅋㅋ

@youkim6535

10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다😂 맞말

@nenajalhaseyo

10 ай бұрын

​@@ddywbfk그냥 둬라 지맘대로하고 사는건데 왜 니가 ㅈㄹ이냐 ㅋㅋㅋ

헐 그림을 스케치북에다 안그리고 지워지지도 않는 몸에다가 그렇게 그림을..

@user-hz8hz7yo1v

Ай бұрын

흉터 가리려고 작은 꽃 색갈 문신 했는데 너무 후회 중이네요ㅠㅠ 좀 더 일찍 이 댓글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진짜 솔직히 지금은 젊으니까 너무 이뻐요 타투범벅을 하고 멋진 정장을 입은 할머니처럼 살고 싶으시면 젊었을때 열심히 사세요 문신은 늙고 가난한 삶에 위로가 될수없습니다

@니븐

Жыл бұрын

맞죠 타투이스트로 계속 간다면 가난한 삶은 예정되어있을텐데 참...

@quantumjump791

Жыл бұрын

​@@Miyeon1757뭐 화류계 창녀들과 벗방 여캠들 젊을때야 잘 벌죠~ 그것도 한때고 쟤네 정신과 약 달고 살면서 굉장히 피폐하게 살다 자살로 삶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인걸요. 낮에는 퍼자고 밤에는 기어나가고 돈이야 잘 벌어봤자 유지도 안되고 불리지도 못하고 이웃에 손가락질 받다 빨리 가던데요;;

@KGOPWNABV-id8mw

Жыл бұрын

@@johnchanwoo9943승리

@user-pf6iu1gr3k

11 ай бұрын

나이먹고 문신있는 어르신들 보면. 젊었을때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user-rs9qb2px2v

10 ай бұрын

@@user-pf6iu1gr3k 틀니 탁탁 ㅋㅋㅋㅋㅋㅋ

문신하신분 보면, 겉으론 와우 “문신 멋있네요~” 속으론 “혐오스럽네… 저 사람은 도대체 어떤 과거가 있길래 저렇게 몸에 낙서를 했을까?” 라는 생각은 어쩔수 없음

마빡에 나 착함이라고 문신하세요 다 해결되요

@user-hulk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인이 선택한거니 뭐 뭐라할 수 없다. 단, 선입견 갖지 말아달라는 강요는 하지말라

@ape5223

Жыл бұрын

강요가 아니라 부탁같은데요…

@Moneta-wk1pk

Жыл бұрын

@@ape5223 부탁인데.. 이해 못하면 바로 꼰대프레임 씌워버리니 문제..

@yonglee791

3 ай бұрын

@@Moneta-wk1pk그 선입견을 입밖으로 꺼내면 꼰맞죠 ㅋㅋ

반사회성의 증명이자 자신의 가치에 대한 끊임없는 불만의 표출아님? 타투해서 내면에 채워질게 있다면 나도 하고 싶음. 끊임없는 갈증에 시달릴게 뻔한 백해무익한 인간 도화지. . .

@davidlim1393

Жыл бұрын

빈 마음을 감추려 겉을 꾸몄는데 또 다시 타인들이 겉만 보는것으로 상처입고. .겉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결국 빈 속은 채워지지 않아서 인터넷 방송같은 유사인간관계로 도망. .

의료인의 입장에선 다른곳은 모르지만 목부위에 있는 문신은 자신의 생명에 큰 리스크를 지고 사는것입니다. 응급 시 목부위에 수혈이나 수액 투여를 해야하나 저렇게 문신으로 도배하시면 찾기 힘들어서 골든타임을 놓칠수 있습니다. 절대 응급 상황이 나오는 사건 사고를 피하셔야 겠네요 평생~

대놓고하는사람들은 없고 뒤에서 욕하거나 할예정인 사람들은 많을꺼임

야쿠자도 자기딸 문신안시킬듯

이 자부심 부디 평생 가져 가시길

@skdus8694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우는영상보니까..차라리 진짜제대로맘먹고 삶다할때까지 타투에 애정갖고 살아가는게 훨나을듯요..

솔직히 리셋버튼 있으면 누르고싶죠?ㅋㅋ

@감성끝자락

6 ай бұрын

바로 누르죠 1초의 고민도 없이ㅋㅋ

와, 진짜 어리다. 현실에서 뭐라고 하지 않는 건 안타깝거나, 제정신박힌 애같지 않아서 상종을 안 하는 거다. 굳이 혐오스런 상대에게 다가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지.

자학수준이다.

쭉 그 문신이 예뻐보이고 자랑스러워 보였으면 좋겠네요. 남들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자기 눈에 갑자기 이뻐보이지 않게 되는 날이 오면 너무 슬플꺼같음

@skdus8694

10 ай бұрын

맞아요..지우는영상 잔뜩보고 이렇게 타투한거에 행복함 느끼는 사람보니까 그대로 쭉마음가지고가는게 더 나을것같단생각이들어요

@LPG127

3 ай бұрын

그런분 실제로 봤어요..결혼하고 아들과 목욕탕 왔는대..타투한걸 후회한다고 하더라부요..그분도 전신문신..

평생 해명하면서 살아야? 진짜...... 현실에서는 본인이 문신을 했든 뭐를 했든...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안습니다.. (애초에 물어보지도 안고.. 본인이 직접다가가 말할려고해도. 네. 알았습니다.. 하고 지나감) 평생 해명하면서 살 필요가 없음.....

이렇게 빼곡하게 채워놓고 보기싫으면 안보면 된다니..?? 하물며 길가다가도 구석대기에 벌려놓은 토사물도 모르고 우연히 보게 되는데....진짜 말넘심😢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이다 내지인도 쇼핑을 과하게해서 한달 천만원넘게 카드씀 월급350에 스스로 병원찾아가서 진단받으니 이것도 정신병.. 약먹고 쇼핑많이 줄었음 모든게 심하게 과하면 정신병임

젊음이 영원하면 좋겠지만 나이와 노화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근데진심 안이뻐보이고 징그러워요

진짜 페이스 타투는 하지마라 진짜 개 막장 처럼 보임

인생 난이도를 헬 모드로 해보는것도 괜찮은데... 왠만하면 이지모드가 좋더라

@alesdngid-jp8tv

Жыл бұрын

하드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결혼해서 애 낳고 유치원까진 괜찮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때부터 본의 아니게 현타가 씨게 오는거지 등하교와 잦은 참여수업 이런거 때문이라도 수 많은 문신이 이때만큼 제일 후회 스러울 순간이 없을꺼다 간단한 레터링 조차도 엄마들끼리 힐끔 쳐다 보는데 몸에 빼곡한 문신이 있으면 말 안 해도 되겠지? 혼자 살거나 그냥 결혼까지만 하면 상관없다

@nyanyam877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아까 문신지워주는 쌤 영상 댓글에 초딩 엄마가 쓴 글? 봤는데 젤 후회스럽다고...시댁 가는것도 한여름에 긴팔 입고..애 학교 운동회 하면 문신 안보이게 신경써야한다고.. 그런글 써져있던데

@user-wy2kg2ye3j

Жыл бұрын

애들여름학교운동회에도 긴팔입고가야되거나 행사를 참석못할지도 .....

@SteelSolari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애낳는것까지도 못감 전신문신한 여자와 연애는 몰라도 결혼까지 결심할 남자는 잘 없거니와 있어도 남자쪽 부모가 무조건 반대함

@user-nn4rc6ul6g

Жыл бұрын

아싸리 싹 다 문신이면 오히려 당당할지도? 👀

@KGOPWNABV-id8mw

Жыл бұрын

적어도 그 부분에서는 걱정하실 필요 없겠네요. 대한민국 출산율 0.78이고, 2021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20대 미혼율은 93% 30대 미혼율은 40%가 넘습니다. 대한민국 곧 섭종하는데 매우 높은 확률로 태어날 일 없는 아이 걱정은... 너무 멀리 가셨습니다.

본인이 본인 삶에 만족하고 산다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저정도의 문신은 전세계 어디를가도 호기심 or 경계의 대상이 되겠죠..

제가 제일 궁금한건요.... 지겨워 지면 어떻게 하냐는 거죠. 우리가 아무리 예쁜 옷이나 악세사리도 10년씩 착용하거나 그러진 안잖아요. 더군다가 매일은 더더욱 안하는데. 지겨워지지 않는지 전 그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그래서 쉽게(?) 지울 수 있는걸 수시로 바꿔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꼰대적인 생각이 들어서요.

@michel94818

Жыл бұрын

좋은 질문이시네요 타투 하는 사람들도 영구적인 그림을 몸에 새기는걸 다알고 고심끝에 작업받는 문구,그림과 죽을때까지 같이 가도 후회없는 장르에 맞춰서 진행합니다. 지겹게 느끼기보단 독하게 고통을 감내하고 본인들이 원하는 작업을 몸에 새겼다는것에 대해 생을 다할 그날 까지도 본인 스스로에게 자랑 스러워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혼자 뽕에차서 남들에게 본인의 문신으로 위압감을 주거나 의도적인 피해를 주는 미개하고 비천해빠진 행동들은 절대 용납될수는 더더욱 없고요.

@user-gv7up1pj7j

Жыл бұрын

지겨워질리 없다 하면 거짓말이긴하죠. 그거 때문에 지우시는 분들도 많고. 근데 타투는 성형같은 거랑 같은 느낌인것같아요. 쌍수하고 몇년뒤에 지겹다 풀어야지 이런사람은 흔치 않잖아요? 그것처럼 타투는 신체 일부 특징같은 느낌이 더 커요. 쌍수 실패한사람은 눈만 보면 괴롭겠죠. 똑같이 타투도 실패했다 생각하면 커버업이나 지우고싶은거고 마음에 든다하면 볼때마다 기분좋습니다. 다른사람이 뭐라던간에요. 암튼 타투는 옷이나 악세사리보다는 성형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user-hj5jp6nn9y

Жыл бұрын

@@michel94818 평생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워한다고 하기엔.. 정말 많은 후회 후기가 존재하죠. 사람이라는게 그렇지가 않죠.

@liokun5761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지겨워져서 더하는 경향도 있다고 했었습니다

@michel94818

Жыл бұрын

@@liokun5761 타투도 중독증상이 있다고 하니까요 ㅎㅎ 님말도 맞음.

근데 사람들의 시선과 수근거린다는 것을 선입견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선입견임 당연히 문신하면 지나가다가 쳐다 볼수도 있고 내가 없는 것에 대한 말이 있을수 있는데 그걸 안좋은 시선이라고 선입견이라고 하는게 문제임

@user-qn1mu1wk6d

3 ай бұрын

면상애다 저렇게 하는데 좋은 시선이 있겠냐. 마인드 좋은척 오지네 나중에 니 새끼 저래도 멋있다 그래라

팝콘tv 설명생략 -끝-

"제 타투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이렇게 느닷없이 영상이 뜨는건 어째. 길가다 마주치는건 어째.

@polapaul

4 ай бұрын

타투를 보는걸로만으로도 기분이 잡쳐질 정도로 심신이 미약하다면 그냥 집에만 있어야지.

@user-bjresegj18hyd

4 ай бұрын

@@polapaul 저게 보통 타투임? 몸전체가 문신으로 도배됐는데? 님은 이레즈미라도 있나보네

@user-rm7ir1sq2x

4 ай бұрын

@@user-bjresegj18hyd 개 무서우니까 밖에 데리고 나오지 말라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엮이기 싫으니 좋다 싫다라고 조차 안하는거죠

쇼츠를 타고 들어와서 풀영상을 봤습니다. 뭐 욕을 하거나 요코님을 걱정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영상에서 얘기 하신 것이 나를 불쌍히 보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 하셨는데... 불쌍해 보이지는 않아요. 본인 개성이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니 불쌍해 보이지는 않지만....그냥 안타까워 보이는 것이죠~ 요코님의 외모도 너무 아깝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세월을 살아가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할 수 없는 것 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 혹은 나를 좋아 하는 사람만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며 그리고 만나며 살아갈수가 없는게 삶이 더라고요. 직장인이냐고 오해 하실 수 있겠지만 저도 사업가 인데... 대표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지만....그렇더라고요. 편견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만 있다면 당당해지세요~ 라고 하겠지만... 당당해 지시라는 응원을 하기도 조금은 어렵네요... 그 정도에 디자인 실력이라면 만화를 그려서도 성공하셨을거 같아서 조금 더 아쉽기는 합니다.... (웹툰 작가로 성공하신 분들도 많으셔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당당해 지라고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는 이유는... 제가 영상을 본 기준이니 모두의 기준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만... 영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왠지 남들에게 요코님 본인을 설득하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 은둔 생활을 했다. 타투로 세상에 나왔다. 내 주변은 다 타투를 하더라. 등등... 난 평범하다~ 혹은 멋지다~ 라는 인터뷰에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여튼 잘 봤습니다 ^^

@alterflux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결심한거니 알아서 하겠죠~ 안타깝다느니 개탄스럽다느니 그런 긴 하소연 해봤자 결국 그게 조언 아닌 간섭이 되는거고 당사자에게 반감만 부추길 뿐이지 바뀌는 건 하나도 없어요. 외모가 아깝다고 얘기하는 건 얼굴이 내 이상형이니 옷도 내 눈에 예쁜 옷만 입어줬으면 좋겠는, 피상적인 프레임을 씌워 가두려 하는거나 다름없는 겁니다. 댓글에도 님이랑 비슷한 양상을 띄는 댓글들이 많은데, 사실 본인들이 문신 봤을 때 언짢아 보이는 걸 직접적으로 언급하긴 뭐하니까 방어적으로 꼬고 꼬아서 한숨 푹푹 쉬면서 얘기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ㅋㅋ

@NoRuGu

Жыл бұрын

@@alterflux 아직 많이 젊으신거 같네요~ 이상형이라...글세요ㅎㅎ 나이가 들다보니 어린 친구들이 하나 같이 이쁘지 않고 귀엽지 않은 아이들이 없네요~ 그렇다고 할아버지 나이는 아닙니다^^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지만...제가 본 숏츠에서 그 분이 얘기하는 것을 듣고 본영상을 봐도 본인의 시간을 누군가에게 설득하려고 하는 것 처럼 밖에 보이지 않아서 그 설득하려는 것에 답변을 한것 뿐입니다. 당연히 그 분이 제 답변을 기다린 것은 아니지만 설득하려기보다 당당해져야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얘기를 하는것 뿐입니다.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기 때문에 말로 누군가를 설득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제 자식도 아닌데 걱정하고 간섭할게 뭐가 있겠어요~^^

@alterflux

Жыл бұрын

​@@NoRuGu 30대 후반인데 넷상에서라도 젊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듣네요ㅋㅋ 나이가 지긋하심에도 사람 보는 안목이 서투르시니 세월이 무색하고 소견이 참 좁으세요~ 거기다가 인터뷰라는 단편적인 부분 하나만 보고 안타까운 이유를 4가지나 장황하게 설명한 댓글도 하나 더 적어놓으신 걸로 보아 당당해지라는 조언일 뿐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이중적이고 비약이 심해 보이네요. 저 분이 저 자리에서 설명하는 이유는 인터뷰 질문이 그러했기 때문에 답을 한 것이고, 마지막에는 현실에서 비난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라고 하잖아요. 유튜브처럼 이런 식으로 익명 뒤에 숨어서 삿대질하는 게 제일 문제인거고, 정작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자각을 하지 못해서 변하질 않는거죠. 8:09 이 부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다는 뉘앙스로 당사자를 포함해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댓글이라는 매개체로 전달하신 것 자체가 남을 오롯이 님의 잣대로만 판단한 것이 되는거고 그게 간섭이 될 수 있는겁니다ㅎㅎ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라죠. 다양성이 존중받아야 하는 요즘 시대에 냉소주의를 들이미는 건 철지난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서툴리 단정짓기보다는 한 발짝 물러서서 견문을 넓혀 보는것도 좋은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NoRuGu

Жыл бұрын

@@alterflux ㅎㅎㅎ 그래요~ 제 소견이 안목이 좁은 것으로 결론하죠~ 긴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shylin0_0

Жыл бұрын

​@@NoRuGu난 이 분 말에 한 표 왜냐면 조언이나 간섭은 하지않았다고 생각함 댓글에 그저 감상문을 썻을 뿐

솔직히 그나마..현재 문신이 멋진건20대이기때문아닐까싶네요..이후는..너무 답이 없어지는...지금이야 외모도 있고 젊으니까 나름 멋이라 생각하는데 나이가 먹게 되면 봐라보는 시선이 점점 안좋아질듯하네요 ..

전 처가 한국 사람이었고, 요코님 만큼 문신이 있었죠. 외국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3년만에 이혼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긴 했습니다만, 지금도 가끔씩 연락은 하고 지냅니다. 아무 책임도 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말들에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만큼 잃는게 많을텐데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뭐 문신은 문신이고 내가 아니니 잘 모르겠고 부러운건 피부 진짜좋다 부럽다..

@user-uc5ut9fu6r

Жыл бұрын

좋은피부를 도화지마냥 쓰네 나좀주지 아껴쓸텐데

진정한 튜닝은 순정입니다...

타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인터넷에만 있는게 아니라, 타투를 전신에 한 사람 면전에 대놓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얘기할만큼 배려심 없는 사람이 드문거죠. 본인이 한국 사람들의 배려와 조심성을 증명하는 존재라고 보시면 될 거 같은데...

얼굴에 타투한건 선넘었지..뭐 자기맘이니까 뭐라고할수없음, 자 10년후에 다시찾아오겠음ㅋㅋ

도화지는 한장인데 큰결심했네요... 하지만 주변상황은 어렵죠... 진짜 혼자 사는거 아니면 평생 스튼레스 받으실듯

@user-wy2kg2ye3j

Жыл бұрын

진짜 주변상황 힘들듯하네요 여러난관이올듯

@showmaker7151

Жыл бұрын

​@@user-wy2kg2ye3j 부모님이 제일 힘드시겠죠...

병원갈일 있을때. 혈관 찾기 힘들것 같네요

눈에 보이는데 어케 안봐 보자마자 신기함과 동시에 혐오감이 드는데 웃끼는게 희안한걸 보면 또 보게 되는 법이거든 역사적으로도 인간은 괴상 할 수록 신기해서 구경꺼리 만들고 쳐다보더라고 글구 얼굴 대놓고 말하지 않는건 최소한 예의 차려 주는거다

이건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30살만 넘어도..모델할라쳐도 더 어리고 예쁜애들한테 밀리고..섹시댄스방송하려해도 아줌마라하고..주름생기고..문신한곳 탄력떨어져서 늘어지고..결혼도 못해..

10대후반에 남자분이 반항심과 멋있다는 생각으로 팔다리 문신 늘려가더니 30대초반 결혼 하고 사랑스런 아들이 생겨 학교 갈 나이가 되니 너무 후회하더이다...! 지우려해도 자국이 남아서 한계가 있고 해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착용! 워터파크 목욕탕도 맘편히 못 데려감! 부모가 되보니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나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의 관점이 바뀌니 아이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선입견 생길까 아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미안해서 더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 봤음!

@kaizer9093

Жыл бұрын

문신 지워도 자국이 남나요?

@kawaiibidm

5 ай бұрын

@@kaizer9093 까만 문신은 좀 남는다고 알고있어요

있든말든 신경안쓰이는데 이쁘냐하고 딱 봤을때 미관상 예쁘다 생각해본적 1도없는듯

별 생각은 안드는데 멋지지도 예쁘지도 않음 오히려 본연의 매력을 떨어트림

지금이야 젊고 예쁘니까 그래요.. 에효 ㅜㅜ 몇년만 지나면 뭐든 다 변합니다... 어쨌든 행복하세요

소위 전문직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의사 변호사 중 문신 한사람 거의 없는거보면 음

지금도 솔직히 혐오스러움 아무리 이쁘고 잘 생긴 사람이라도 문신있으면 본인의 가치가 결코 득아니라 실이라 생각됨

ㅋㅋㅋ아니 진짜 가게 사장들 문신 잇으면 그가개 아무리 맛잇어도 안가고샆음 걍 문신자체가 인생의 손해임

솔직히 자기가 보여 주고 싶은 삶을 살기보다 대부분 보여지는대로 살더라고요...그게 보여주고 싶은 삶이라면 그것으로 됐고...

평생 후회하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단순함. 당신이 그걸 하고 다니는 건 당연히 당신 맘이고 자유 당신을 보는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도 그 사람들의 자유

사람이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프게 되는데, 저 정도면 혈관 찾아야 하는 간호사들과 수술이 필요할 시에는 뭐 거의 의료진 학대급이다. 피부빛을 봐야 아물어 가는 상황을 관찰할 수 있는데, 혹여 수술후 감염이라도 일어나면 피부빛으로는 가늠할 수가 없으니 매번 염증 검사를 위해 피를 뽑아야 하는데 혈관 어디.. ㅠㅠ 링거도 놔야 하는데 혈관 어디 ㅠㅠ CT조영제 들어가야 하는데 ㅠㅠ 혈관 어디... 나이 들어 병원 다니기 시작하면 매번 대환장 파티 벌어지겠다.

@user-bo4fd9xz9z

3 ай бұрын

먼소리야 안보이면 발등 손가락 쇄골 찌를곳은 많음 물론 그정도 숙련이 된 간호사가 있어야 하겠지만...

가지고 계신 타투의 갯수에 비해 타투 소개가 거의 없으시네요. 레드와이키키가 다양하고 매력있는 타투들을 소개하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타투가 있지만 타투를 보는 대중인식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타투의 퀄리티’ 그 자체로만 증명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문신 여러개 있는데요, 사람들 인식까지도 안고갈 생각으로 문신을 선택해야되는게 맞는 것임. 마치 노출있는 옷을 입는거랑 같은 이치임. 어떤 사람은 예쁘다 할 것이고 어떤 사람든 흉하다 할것인데, 그런 인식을 애초에 신경안쓰고 타투든 노출이던 한다는거 자체가 생각이 짧은거고 어리석은거 맞음. 일부러 찾아와서 악플다는 사람들이 나쁜거 맞는데 그런 나쁜 사람들도 세상에 존재한다는거 다 알고 선택해야 되는게 맞음. 치안 안좋은 외국도시로 관광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밤거리 산책할 사람 누가 있음? 타투를 하면 내가 원하는 직업을 못가질 수도 있고 결혼을 못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혀를 찰 수도 있는거 다 알고 타투 해야됨. 그래야 미성년자들이 타투 안하고 실력안좋은 타투이스트들이 낙오되고 타투 문화가 발전하지. 타투 싫으면 보지마라? 타투 보기 싫으니 너네 내눈에 띄지말아라 랑 뭐가 다름? 직업이든 노출이던 타투던 뭐던, 내 선택에 대한 해명을 한다는거 자체가 지고 들어가는거 맞는거임. 타투를 후회하던 안하던 해명 좀 그만했으면… 선택에 대한 책임감 가지고 사는거 같지가 않음. 타투 제발 가볍게 생각안했으면 좋겠음. 전신타투 하신 분들도 솔직히 자기 자식이 한다고 하면 한번은 말릴거 잖아.

@user-ed8dp3ew4c

11 ай бұрын

전신타투 하신분들도 자기자식이 한다하면 말릴거다? 이건 뭔개소리죠 그런사람들은 이미 가정환경이 파탄나서 지 좇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jiralpoongnyun

10 ай бұрын

본인 몸에 본인 돈 내고 받은 걸 왜 님들에게 책임져야 함? 뭘 보태주지도 않은 것들이 끽해야 타투 가지고 우루루 몰려와서 한 사람한테 해명 요구하는 게 더 추하고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님들도 뭐 얼굴에 난 점 하나로만 트집잡아도 염병 떨 거면서 남한테 뭐라 하긴 참 쉽죠? 이래라 저래라하는 건 니들이나 저 여자분이나 나나 다 같이 참 같잖거든요.

@user-ed8dp3ew4c

10 ай бұрын

@@jiralpoongnyun 책임져아죠 사람 죽여놓고 책임 안질겁니까? 사람죽이고 보니 문신충이 대다수인데. 괜히 일반 사무직 군대에서 문신충들 거르는 이유가 있지않겠습니까? 저 의경시험볼때 옷 다벗고 문신있나 없나 검사했는데 그냥 문신은 사회적혐오감이들게합니다.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부산돌려차기남같이

@edgbuygveuwyt

10 ай бұрын

@@jiralpoongnyun 점은 타고나는거고 문신은 후천적으로 새기는건데.. 그게 사회적으로 엄청난 편견이 있는 행위이고 그걸 책임지는건 본인 몫임. 뭐가 폭력적이야 ㅋㅋㅋㅋ

@jiralpoongnyun

10 ай бұрын

@@edgbuygveuwyt 붕신인가 이건? 예시를 든거지 아 요새 새끼들은 뭔 시벌 쥐콩만한 거 하나 잡으면 신이 머리통 끝까지 나서 그것만 물고 늘어지는 꼴이 참ㅋㅋㅋㅋ그냥 꺼져라.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을 남이 머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데 걱정되는 것은 나중에 결혼을 해서 딸이 아들이 엄마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그리고 자녀들의 판단이 과연 어떤 엄마로 기억될 것인지...그것이 걱정이네요 물론 그 또한 님께서 감당할 부분이긴 하지만요 !!! 건승을 빕니다. !!

ㅋㅋㅋㅋㅋ 멋지게 살아가면 되는거 아니냐면서 직업은 인터넷방송에 타투시작한 이유가 예쁜언니들 따라너ㅋㅋㅋㅋㅋㅋ

저도 옆구리 가슴 다햇습니다. 결혼후 애가 생기고 시간이지나 애 유치원 등하원할일이생겨서 햇더랍니다. 애가 다음날 친구들이 묻더랍니다 그말듣고 피눈물흘렷습니다.

@WhereisGreen

Жыл бұрын

먼소리여...

@user-fn7pv2zz3h

Жыл бұрын

​@@gogizoa 이게 맞지

@dlrpabjsep

Жыл бұрын

아오 시발 글쓴거보면 진짜..

@user-hk1my5wq1w

Жыл бұрын

문신해서 피눈물 흘렀다고 하네요

@JSRyu-hh1gb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썰 구글번역한줄

내인생 진짜 잘한것 중하나.. "문신 안한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목욕탕에 과도한 문신을 한 사람은 혐오감을 주므로 입장금지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자기가선택한거 악플이든 뭐든 감당해야할거같아요 선입견이라는게 무섭거든요 좋은사람이라는걸 증명하며 사셔야할거같아요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요ㅜㅜ 그거외 본인 만족 하시니. 정말다행이세요 응원합니다

@user-bt3xw6gc6b

Жыл бұрын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요가 아니라 일본은 더 심하거니와 남미나 동남아에서도 좋은시선 못받음

@user-kl7tw7wd2t

Жыл бұрын

이게 자유지 ㅋㅋ 대다수 보다는 소수의 길을 걷겠다!

@waku0613

Жыл бұрын

​@@user-bt3xw6gc6b ㄹㅇㅋㅋ 한국만 이러는 줄 앎 ㅅㅂ 나가서 살아보던가ㅋㅋ

@dgyap8080

Жыл бұрын

세계 어딜가도 같아요. 유럽에서 저정도면 다 피함...

@iiiilllillliliiliilii3655

Жыл бұрын

@@user-bt3xw6gc6b 거기선 더 심할거 같은데 진또배기 레알 깡패 새끼들만 할까같음

팩트 =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숴서 피하지]란 말이 있습니다.

멋진거랑 추한거랑 구분못할 상태라니....그냥 멋있는게 아니고 내눈엔 싸보임

"그렇구나~ 신기하다"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굳이 "평생 이런 해명을 해야한다" 라고 싸지르는 것부터가 비정상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지는거 같아 안타깝다

@H_H-rx2oh

5 ай бұрын

ㅇㅈ

주변에 문신 안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는 건...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을 그대로 방증하는 것... 저런 문신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건 남의 시선 아랑곳 안하고 자기 맘대로 살겠다는 건데... 애초에 그런 점만 봐도 누가 맞춰 살 수 있을까...? 정상적인 범주의 일반인이라면 꺼리는게 당연... 저런 인간들일수록 자신과 다른 특이한 점은 또 이해 못함...

솔직히.. 감각적인타투가아닌 그냥 타투가 많으니까 저렴해보임;

영상만 봐도 타투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바로 각잡히는데 ㅋㅋㅋㅋㅋ

식당에서 음식 맛없다고 대놓고 사장불러서 왜케 맛없어요? 이렇겠음? ㅋㅋ 만났던 지인이나 주변사람들중에 속으로는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들도 분명있겠지 ㅋㅋㅋ 저건너무자기합리화임

후회하니까 이런 말로 영상 만들죠. 후회 없으면 남의 말 신경도 쓰지마요. 그리고 선택과 결과가 항상 세트예요. 표현의 자유를 선택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결과값으로 갖는거예요. 당연한 결과예요.

가장 큰 단점이 질릴거 같아요 그래서 지속 적으로 추가하시는건가요?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

속으로 비아냥거리지 대놓고 비난을 어찌함ㅜ

내가 여태 본 어떤 연예인 보다 피부가 최고 좋은데.. 아 왜 저렇게ㅜ

자기가 낙인찍어 놓고 이해하길 바라는게 어리석은거지

걍 전신타투니 뭐니 결정한건 본인선택임 근데 해명하거나 남들이 안좋은시선으로 보는것도 본인선택으로 나온 결과임

타투가 싫으면 안보면되요가 무슨 멍멍이 소린지 모르겠다 내의지로 눈뜨고 다니는걸 잘못이라고 얘기하는건가? 본인이 가려

문신 많으신 분들 병원가시면 간호사분들 고생 많이 하신다고 하던대 .. 혈관 잘 못찾고 가끔은 수술 해야하는데 문신 망가진다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안보면 된다는데 보이는 걸 어케 안봅니까 본인이 집에만 박혀있을 거 아니면서

온몸에 문신 그리고 다니는건 본인 자유니까 상관없는데 남들이 이상하거나 불편한 시선으로 보는건 감수하셔야 할 듯 내 입장에서도 온몸 문신한 사람 좋은 시선으로 안봐집니다.. 몸에 저런건 대체 왜 그리고 다니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난 아직까지 후회까지는 아닌데 요즘들어 반팔입고나갈때 고민을하는데 내가 문진처음했을때 딱 영상속의 인물과 같은생각으로 쭉 갈줄 알았지요 근데 한살한살 먹을수록 그 생각이 그때랑 다르네요 근데 사람은 다 다르니까

문신은 볼줄모르는데 사람이 참 호감형이시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응원할께요!!!

전신 타투한분들 많은데 그중에서 저런 타투 자체가 위화감이 최고이긴함. 야쿠자, 조폭타투 일본타투가 제일 극혐스럽긴 하죠. 다만 본인이 자신감이있고 좋아한다는데 그걸로 욕하는건 선을 넘은거고. 한번 뿐인 인생인데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타투보기싫으면 안보면 된다니 뭔 개소리야ㅋㅋㅋㅋ 떡하니 주변에 있는데 사람이 딱 보기싫은부분만 잘라내서 안볼수가 있냐?ㅋㅋ 그럼 너가 사람들앞에 나타나지말든지 ㅋㅋ 그렇다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사람 무시한다고 GR할거면서 ㅋㅋㅋㅋ 직접 대놓고 말로는 표현은안해도 속으로는 다들 극혐이라고 혐오할듯 ㅋㅋㅋ

작게하나 정도만 하시지 과합니다 그리고 영상을떡하니 올려놓고 보기싫으면 안보면된다? 생각이 너무짧으신거 같은 ?? 길거리 팬티도 안입고 다닐테니 보기싫으면 안보면 된다 이러는거랑 무슨차이? 차라리 타투를 너무좋아합니다 불쾌하신분은 정중히 사과할게요 관심있는분만 봐주세요 이러는게 백번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댓글에 멋있다고 하는분들 많으신대요 본인 자식들이 온몸에 타투를 해달라고 한다면 무조건 생각도않하고 해준다면 인정입니다 암튼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갠적으론 좀 짠하네요

당장 할머니보다 어린이집 학부형만되어도 뒤에서 수근거림과 아이가 당할 마음의 상처에 무너지지 마세요 ㅜ

@Myomyo_ctt

Жыл бұрын

지금 결혼도 안한사람가지고 없는 애 만들어서 부정적인 시뮬레이션 돌리는한국인들 ㅋㅋㅋㅋㅋ진짜 고약하다

@wowo0410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도 당연히 타투 할거 같아요

@user-ch9wk2ey3p

10 ай бұрын

맘충아 너나 니자식 잘키워라

@user-wu8wg3nz4w

10 ай бұрын

​@@Myomyo_cttㅇㅈ 무섭

@user-se2qq7xn9t

7 ай бұрын

틀린말도 아닌데요 뭐. 문신충들은 모르는거고

자 이거 보고 나도 문신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학부모로써 학교에 간다거나 좋아하는 이성의 집에 인사를 간다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에 갈껄 생각하고 허용범위내에서만 하시길 ....

고민중인데 이 영상 보고 타투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작은 거 한두 개면 모르겠는데 많이, 크게 하면 후회할 가능성이 큼 나도 타투 있는데 20대 초에나 예쁘고 내가 힙해진 것 같고 이런 감상이었지 애낳고 애엄마들 모임에서 무서운 일 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친해진 후 말이라도 하면 다행임 애초에 말도 안 섞는 사람들 많음) 애가 내 몸 보고 엄마는 왜 몸에 그림 그렸냐 가족들끼리 바다 갔는데 다른 집 애들이 자기 부모한테 저 아줌마는 왜 몸에 그림 그려져있냐 물어보는 소리 들으면 진짜 살 도려내고 싶음

@user-tq1zp7zm5m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지우고 계신가요?🥲

아니 무슨 삶을 살았길래 주위에 얼굴 문신안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ㅋㅋㅋ 세상 쿨한척 자기 자신에 만족하고 있다고 영상찍었지만 그냥 좀 불쌍할뿐.

눈 성형 코성형 입술 성형 필러 싹 다 뜯어 고쳤네. 거기에 문신? 학창시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가 보인다? 왜냐고? 이게 우리 대한민국인이 보는 성괴 타투인들의 대한 선입견이니까.

본인 취향인건 존중해줘야지요. 본인이 그토록 원한건데. 성격은 남에게 휘둘리지않고 사는모습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