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 고기를 참았다는 쌍둥이 언니 한국 오자마자 삼겹살 먹는 영상 - kzread.info/dash/bejne/l4Wum7OvhaeoeLw.html 유튜브 대회 참가중인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따냐 아저씨도 참 휼륭하고 좋으신분이네요. 처가집 식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을 자주 방문 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반갑게 해 주시는것도 대단 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나 우애 깊은 쌍둥이 자매인데, 이렇게나 만나기가 어려우면 반칙입니다.ㅋㅋㅋㅋ. 건강하고 재미나게 지내시길.

남편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예전 방송에 유투브 수익금도 타냐한테 전부 줘 우크라이나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시던 모습을 보고 유투브를 위한 방송 보다도 순수한 가족애가 주된 마음이시라는걸 느꼈습니다. 늘 그러듯이 다시한번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찾기힘든 가족애 가득한 따뜻한 채널~~~~

@user-dy1kh1ro6b

10 ай бұрын

태클은 아닌데요. 서방지원금을 정치인들이 빼먹고, 지원무기 해외로 다 빼돌리고(들리는 말로는 하마스로, 중동으로) 국방장관딸의 해외주택구매, 젤렌스키의 해외주택구매등등 언론에도나옴. 젤렌스키는 포함 정치인들 2-3중국적자라고도 언론에나옴. 현재 우크라이나는 유럽 최빈국으로 떨어짐.

@wrb6197

4 ай бұрын

@@user-dy1kh1ro6b 개소리여

이렇게 우애가 좋은 자매들을 본적이 없어요. 서로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게 보여요...한국에서 긴 시간은 아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입국을 축하해요^^

@sbh922

10 ай бұрын

아마 전쟁 없이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이 둘도 현실자매가 되지 않았을까 해요.ㅎㅎ 평소 우애도 좋아 보이지만, 힘든 상황일수록 가족애가 끈끈해지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올랴. 따냐 둘의 만남은 제에게도 눈물이 나게만드네요. 저렇게나 반갑고 가슴뛰는데 헤어짐을 반복해야하다니 가슴아픕니다. 이제부터 다시 회포를 풀어야지요 😅😅😅😅😅

@user-pj9wi7ux1t

10 ай бұрын

해외에 거주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유럽이나 미국에 가족이 산다고 일년에 한번씩 오가는거 쉽지 않아요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요 오히려 전쟁중인 나라에서 저렇게 해외여행도 자주 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내가 조마조마 눈물나오네~ 한국와서 따냐랑 즐거운시간보네요~

나도 눈물나네.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쌍둥이 언니 또 보내요 쌍둥이 자매라 더욱 애틋하겠네요 머무는동안 좋은추억 가득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따냐 영상은~미니시리즈처럼 기다려 집니다~국민유튜브됐네요~남편의 많은베려가 느껴집니다~항상행복하세요.

그나 저나 따냐씨 조국 전쟁이 빨리 끝나야 할텐데 너무나도 슬픔니다 부모님 걱정 언니네 걱정 참으로 많겠군요 따냐씨나 언니 다들 순수한 분들인데 모두가 다 잘되것입니다 응원할께요

윤님~~^^ 같이가 라고 말할때 빵 더졌어요 윤님. 정말감사해요. 부모님 닮아 좋으신분 같아요

믿어지지가 않나봐요.ㅎ 즐거운날들 보내요. 남편분의배려가 없었다면 힘들었을텐데 멋진남편이에요

와~율라님이 한국오기까지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비자발급을 모르고 여행다니는 한국에 산다는게 정말 다시한번 자랑스럽네요^^ 아이고 그나저나 쌍둥이언니 입국을 축하드리는데 벌써부터 또 헤어질때 눈물흘릴걸 생각하니 ㅜㅜ 윤님께서 비행기표까지 다 사주시고 또 다른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계실껀데 참 대단합니다. 따냐는 서방님 정말 잘 만났습니다^^

@user-gs9bh4qq2s

10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님.

땨냐 행복한모습이 얼굴에보이내 윤 대단하다 장모님 언니 번갈아 초대한다는게 쉽지안을 껜대 이 체널 잘되길 빌께요 윤 화이팅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착하고 선하고 순수한 쌍둥이 자매 입니다. 올랴님과 따냐님은 정말 똑같아요. 웃는 모습이나 즐거워하는 모습이나 기뻐서 소리 지르는 모습이나 너무너무 닮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자매입니다 얼마나 올랴 언니가 한국에 오고 싶었는지 상상이 됩니다. 한국에 온 것을 정말 축하드려요 따냐님과 윤님과 같이 있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좋은 곳 많이 여행하세요. 영상보는 내내 눈물 났어요❤️💙💛❤️💙💛🤐🙏🎉👍🛬

진짜 똑같이 생긴 따냐와 올랴. 마음도 똑같이 착한 올랴와 따냐. 두 분은 어딜 가나 환영받을 사람들 입니다.

@candleproducer

10 ай бұрын

하는 행동 몸짓도 똑같아요 ㅎ

@Jo3W3st

4 ай бұрын

Twins can have very similar behaviors which start with a good family structure and a loving family.

따냐씨 울면 나도 동시에 같이 울어요 엉엉 울지마세요 욜라님 행복한 한국여행되세요^*^

어서와요,올랴.우리도 많이 보고 싶었어요.편하게 쉬고 가세요.따냐랑 남편분 너무 천사같다.서로 하고 있는 일들도 있어서 바쁠텐데 가족들 걱정하고 보듬는 것도 놓치지 않으시는거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또 다시만나니 반갑네요 언니분^^

윤님도 정말 괜찬은 남자~남편분이네요~~같은 남자로써 인정합니다~~👍

따냐씨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따나씨, 언니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원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가정적이고 가족 관계를 중요시 합니다. 옆나라 폴란드나 러시아 보다 좀 더 전통적입니다. 그리고 전쟁 피난 상황이라서 저렇게 애틋하게 만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슴이 울컥 하네요.

@user-dd4xd2qs6k

7 ай бұрын

Самые массовые проститутки в Европе и Турции-украинки ! До 2014 года этим же промышляли и в России. Не обольщайтесь и не говорите плохо о России! Причина нынешних событий на Украине-не Россия, а украинская власть,устроившая войну против собственного народа

@user-sz3bl1jr3y

Ай бұрын

우크라이나가 참 근현대사에서 고생 많이 하는 민족이죠 우린 일찌감치 어느정도 끝냈지만 남의일 같지 않네요

올랴 울지마요. 기쁨에 눈물인건 알겠는데 울지마요. 앞으로 조은일들만이 더더더 생길거예요. 한국에 있는동안 행복하고 조은일든만 가득하길 응원할께요.

사이좋은 자매들을 봤지만 이렇게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한편으론 너무 부럽네요^^~~ 그리고 따냐 친정가족 분들이 모두 한국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윤님 고생하셨습니다 해외에서 대한민국 오기가 힘든데 윤님이 모든일을 다 해주시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또 따냐님 가족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frozenlee4589

10 ай бұрын

자꾸 여기서 정치질 하지마세요 승리 기원한다는 쓸데없는 말이요

따냐씨 부군이 매우 친절하네요 그만큼 따냐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맥심 너무 귀여워요

천사가 두 명이네!🤩🤩 한국에 계시는 동안 따냐님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yha9560

10 ай бұрын

ㅎㅎ 정답이요😊

비자 하나에 이렇게 기뻐하는 이 자매님들 어찌합니까 ㅠㅠ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minkwang3317

10 ай бұрын

그 상황이되면 절실해집니다 저희도 미국이민 준비할때 1년넘게 숨죽이고 기다렸던 기억이...누군간에겐 엄청 소중한겁니다

@yhansookim7850

10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우크라이나에는 폐허와 천문학적인 빚만 남게 돼잇슴. 미국지원 무기대여법, 극거 다 빚이고 2차대전때 지원받은 영국 소련 빚갚는데, 영국은 십수년 소련은 수십년 걸림. 우크라이나 경제능력(1인지디피3천불대)으로는 이자 내기에도 팍팍할것임.

저도 쌍둥이지만 제 동생을 사고로 하늘로 보내고 더 잘해주지못한 후회속에 살고 있습니다..사이좋은모습 너무 보기좋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진짜 외국살땐 비자만큼 어려운게 없지;;ㅡ.ㅡ 축하드려요~~~~

이렇게 착하고 이쁜 부부가 또 있을까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착한 따냐씨 언니랑 행복하고 재밌는시간 보내요 항상 응원합니당😂❤️❤️☕️

엄마 가셔서 서운했는데~ 넘 반가운 가족이 왔네요~ 즐겁게 행복하게 우리 추억 만들어요~❤

어머니 같이 있는 모습에 늘 올랴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올랴님 왔네요 한국 있는동안 즐겁게 있다 가세요

정말 윤 은.마음 씀씀이 존경받을만한 우주최고의. 메이딘 코리아 남자다 핸드폰 따냐 어렵다고 천만원을 선뜻 주는 대인배. 윤~~~ 대인배 윤 윤 윤 감동받아 눈물엄청 흘렸어요~~~~~~최고최고. !!!!!

따냐님 윤님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아이구 따냐님 가족들 오실때마다 설레어 하시고 좋아하시는 모습 너무 정겹네요 이구 그러다 또 헤어지실때 슬퍼하시는 모습도 안타깝구요 하루 빨리 자유로이 왕래 할수있어서 늘 웃는모습만 볼수있기를 바랄께요 화이팅

행복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자매 이제는 익숙해질때도 됬는데 아직도 볼때마다 표현력에 놀랍니다😊 영상보는 내내 덕분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남폰은 두고 급한 맘에 달리는 따냐님 ㅋ 저리 우애가 좋을까 태어나기 전부터 한몸이였으니 충분히 이해함요😊

사소하지만 소중한걸 많이 느끼게 하는 영상이 많아 좋아요......빨리 우크라이나도 평화가 찾아와서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따냐 자매와 남편분에 감사해요

남자인제가 너무 눈물나네요 땨냐님가족분들 행복하세요

따냐와올라가 날 울리네 넘 반가워하는 모습에 얼마나 애 타게 기다리던 순간을 보다가 만나서 울어버리니까 나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추억을 쌓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자매가 그리워하고 마침내 만나시는 모습이 너무 짠하기도 하고 행복해보입니다. 더 많이 행복하시길~~

아니, 두분 끌어안고 좋아하는 모습에 난 왜 행복한가??

만나서 서로 좋아하는 모습 보니~~가슴이 찡하네요~~행복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아 대단하다 저도 매일 보는데 여기 오시는 분들 인정

따냐님 영상 늘 보는 사람이지만 언니와 따냐님 구분을 옷 입은걸로 밖에 안되네요. 진짜 너무 똑같으시네요.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sckim1

10 ай бұрын

언니 올랴는 오른뺨 턱위에 까만점 큰거 하나있답니다^^ 이번엔 좀더 구분이 쉬울거같은데 헤어컬러가 차이가나네요 😄

올랴는 언제나 그리움이네 너무도 따냐가 그리워 다시 왔지만 또 두고온 가족이 그리워지겠네 산가지 그리움은 지웠으니 지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갈 그리움의 무게가 조금덜어졌으면.. 모두 내내 행복하시길..

어쩜 둘이 만남을 저렇게도 반가워 할까... 쌍둥이라 그런지 반가워하는 모습이 똑같이 행동하는 것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너무 반갑네요.. 그런데 중간에 교차로 나오니 따냐님인지, 올랴님인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있는 동안 또 잼나는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내 인생의 힐링채널 "한국사는 따냐"!!!

ㅋㅋ 아마도 공항에 있던 사람들 어리둥절 했을 듯... 똑같은 사람이 둘이라서... ㅋㅋ

올랴가 한국왔어요~~~~~~~~~~~~ 그냥 내가 무지 마음이 기쁘네요^^ 어머니 다녀가시고 이제 언니도 다시 한국에 오다니^^ 자매가 서로반가워하는모습이 진짜 눈에 이슬맺히게하네요... 막심이 학교등교때문에 못온게 아쉽지만 다음에 방학기간에 또오면되니 이번여정은 그냥 언니와^^

어쩜 저리 자매 우애가 애뜻할까... 매년 매번 봐도 복사 붙여넣기 하듯 똑같이 변함 없는 순박하고 애처롭고 웃음짓게 하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영상들... 모두가 운명의 연이 닿았을까? 이렇게 인연이 이뤄지고 서로가 힘이되어주고 보는 이들도 같은 마음이 되는 인연들... 꼭 행복 하실 겁니다

남편분도 대단하네요😂

우리가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는듯 대한민국이 이리 좋은 나라인지도 모르지요. 대한민국 국민임을 고맙게 생각합시다.

@yhansookim7850

10 ай бұрын

응 헬조선. 헬조선인 이유 60가지

@user-rh8ct3tj9r

10 ай бұрын

모가 좋은데요 맨날 찌든경쟁에 세계최고로 물가 집값 거주비 비싸고 의식주가 제일 생활하기 어려운 나란데요

@user-my5sm7yu3t

10 ай бұрын

이런글은 마음속으로 간직하며 긍지를 가지는거지 겉으로 표현했을때, 프로파간다와 함께 밀려오는 뽕맛의 오글거림이란....... 뽕맛을 님한테 하나 덧붙이자면, 문화의 우월함이란 주입시키고 강요한다고 전파되고 정착되는것이아니라오. 마데인차이나가 발광해도 사회시스템은 혐오스러우나 유교중에 서열예의문화는 신봉하듯이, 다른 일뽕풍이 스며들듯이, 우월함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정착하거나 변화하여 머무른다오. 나대면 모나돌에 정맞듯이, 3자의 시선으로볼때 우스꽝스러고 볼썽사납 그자체.

@hys889

3 ай бұрын

@@user-rh8ct3tj9r 전쟁중이진 않잖아요....

따냐님 명찰좀 달아주세요...누가 동생인지 구분 못하겠어요 ㅋㅋ

00:56 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1인 2역 연기하는줄 알겠어요

🖐️🤩윤👍멋져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가족간 우애가 참 좋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옛날모습 같아요.

응원합니다.우크라이나

자매들이 상하의 깔맞춤 했네요... 희안하네..

얼굴이랑 리액션까지 같아서 누가 따냐인지 몇번 되돌려봤어요 😂

한국오신거🎉합니다 다음영상 빨리올려주세요😅

전쟁중인 나라 이고 쌍둥이라서 그런지 참 으로 애틋하네 ᆢ 어쨌던 무사히 한국에 와서 다행이네요 ᆢ^^

따냐씨 팔근육을 보니 형님은 부부싸움하면 큰일나겠습니다

데잉......그놈의 전쟁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서 마음 편하게 오고 갈수 있으면... 언니분~~한국 다시 와서 좋네요^ ..^ 영상 자주 올려 주세여. 그리고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파이팅!!!

귀요미 아드님은 같이 안오셨나보네요.계시는 동안 즐거운 한국생활 보내세요

정말 극적인 상봉이다 그렇게 오래 기다린만큼 만남은 몇 배로 줄거운 장면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길 기대할께요

따냐씨! 미워, 미워!!!~~~ 눈물나게 만들어서~~~ 쌍둥이 자매님 너무 보기 좋아요..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눈물나요 히이잉ㅠㅠ 행복하세요 우크라이나 영원하라

나중에 끝까지 함께하는건 마누라.자식.형제자매임 🎉 즐거운시간보내세요...

@donbu-ahn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나중에 끝까지 함께하는건 자기 자신임.

@user-jr5sz9qv7f

10 ай бұрын

또 쓸때없는소리들 한다

영상 보고 가족의 건강 세계평화를 기원하게 되네요

윤서방 최고다.👍👍👍👍

알고리즘이 떠서 영상 ▶️ 클릭!! 아 .. 눈물샘이 터져 버렸다 무사히 한국에 와주셔서 ✈️ 감사 합니다 🙏 🎉 😊

아마 남편분이 보증인을 해주셔서 겨우 겨우 나오지 않았을까요... 원래 전쟁중에는 여행비자도 거의 안나옵니다 체류가능성이 있어서

@user-nt9so3hd5u

10 ай бұрын

전쟁 중이 아니더라도 쉽지는 않죠 ㅋㅋ 우리가 말하는 선진국에 안들어가면..음...쉽지 않아요.. 교환 학생이나 머 이런거로 오는거 아니면....

배부른 돼지들이 벌인 짓거리에 언니분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지내시는동안 행복하셧으면 합니다...슬프네요 이런일이 다시는 안일어 나면 좋을꺼 같네요 ...^^항상행복하세요.

어서오세요 올랴...환영합니다. 두사람이 만나는 모습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히 이런말을 하고싶네요 따냐님 보면서 생각을 많이하게되고 왠지 초심으로 돌아가보고픈 윤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대박나세요

따냐님 윤님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윤님 볼때마다 느끼는데 참 심성이 어진신거 같아요 선비라는 단어가 절로 생각나네요 늘 응원함니다

따냐, 올랴와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근데 따냐나 올랴, 둘다 미모도 똑같은데 제스쳐나 행동도 완전 판박이네요 밝은 성격은 미녀쌍둥이 자매의 행복한 나날을 기대할게오ㅓ

비자 나온거 축하드려요. 🎉🎉🎉

윤서방 고생이 많네…. 처가 식구가 교대로… 참 좋은사람!!!

따냐도 따냐지만 윤도 정말 사려깊고 다정하다고 볼 때마다 생각함. 두 분 다 사람을 정말 소중하게 대할 줄 아는 사람들......ㅠㅠ 볼 때마다 인간관계 안 하고 사는 나를 반성하게 됨. 그나저나 올랴 비자 나온 거 알면서 보는 데도 나까지 조마조마했다. 지난 번보다 더 즐거운 한국방문 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따냐언니~❤

키 몸매 얼굴 말하는거 웃는거 행동하는거 모두 똑같다 . 헤어지지말고 같이 살면 좋을탠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체 포옹을 몇번을 하는건지.. 우애가 정말 깊네요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어서 전쟁이 끝났으면..

그토록.올랴씨 보고싶다고.노래를 불렀는데 ? 꿈이.이뤄젔네요? 빨리.나오세요 올랴씨.보고싶어요!😂😢😅😊😊

자매상봉은 언제나 감동을 주는군요~ㅎㅎ 어머님 출국하시고 외로울까봐 걱정했는데 마침 언니가 와줘서 더 반갑겠네요~ 비자가 늦어져서 세모녀상봉이 이뤄지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겠어요~ 언니랑 행복한 시간되세요~

첫 방문도 아니고 무슨 비자 기간이 12월까지로 왜이리 짧담...최소 6개월짜리는 내줘야지! 암튼,사랑스런 쌍둥자매의 행복 머구 넘치는 생활되길 바랍니다.

@johnkim-mn2de

10 ай бұрын

아들 때문에 그렇게 오래 있을수도 없겠지만 만약 더 있고 싶으면 한국에서 연장하면 됍니다. 비자 받기가 힘들지 연장은 어렵지 않아요

와 언니분도 오시다니!!! 레전드

공항에서 자매가 만나 좋아하는 모습에 괜스레 코끝이 찡하네요. 발랄한 자매의 모습에 문득 드는 생각이, 지난번 장모님 오신 에피소드에 장모님 나이가 나보다 어리신거에 그냥 놀랐습니다.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것을 망각하며 살고 있구나 하고... 아마도 독일에 있는 아들이 돌아올 때 외국인 며느리를 데려오지 싶네요. 다가 올 그때를 오버랩 시키며 이채널을 구독해 시청하고 있지 않나 이런생각을 해 봅니다.

귀여운 막심 소식도 알려주세욜~~ 그리고 디마사마도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내맘 같은면 한국시민권 확 주고싶다 아타까운 이모습을 보니 눈물이나네,,

따냐 가족을보면 안쓰럽습니다 어서 전쟁이 끝나길 기원합니다 언니의 이번 여행도 행복하시길

벌써 언니 간지 1년 이나 지났나요? 삼상폰 선물한게 기억나네요. 쌍둥이 언니 12월까지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우크라이나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래요.

언니분 꼭 다시보고싶어는대 정말로 내가다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