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연우진 #멱살한번잡힙시다
2024년 3월 18일 KBS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작발표회가 더 세인트에서 진행됐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형사 김태헌이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On March 18, 2024, the press conference for KBS's 'Nothing Uncovered' took place in The Saint.
'Nothing Uncovered' is a melodramatic thriller about a reporter Seo Jung-won, who goes after bad guys, and a detective Kim Tae-heon, who puts bad guys in handcuffs, as they track a series of murders together and get caught up in a vortex.
0:00 📸김하늘 포토타임📸
1:30 📸연우진 포토타임📸
2:47 📸장승조 포토타임📸
3:58 📸김하늘 연우진 포토타임📸
5:12 📸김하늘 장승조 포토타임📸
6:17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포토타임📸
9:37 👋인사&자기소개👋
11:16 [감독] 작품 연출 계기 및 작품의 매력포인트
13:00 [김하늘] 캐릭터 준비 어떻게 했는지? / 관전포인트
14:22 [연우진] 캐릭터 준비 어떻게 했는지? / 관전포인트
15:54 [장승조] 캐릭터 준비 어떻게 했는지? / 관전포인트
17:57 [김하늘] 8년만의 kbs의 컴백 소감?
18:23 [김하늘] 부담감은 없었는지? 이번 작품에 임하는 태도?
20:11 [감독] 주연 배우들의 호흡?
22:00 [연우진] 원작 소설과 싱크로율? 원작을 읽었는지?
23:07 [김하늘] 원작 소설과 싱크로율? 원작을 읽었는지?
23:40 [김하늘] 자신의 캐릭터를 어떤 거로 비유한다면? 🦁
24:42 [장승조] 원작 소설과 싱크로율? 원작을 읽었는지?
25:45 [장승조] 자신의 캐릭터를 어떤 거로 비유한다면? 🖋️
27:45 [감독] '원더풀월드'와 묘하게 설정이 비슷한데 이 작품만의 차별점은?
29:31 [김하늘] 세 캐릭터의 관계, 어떤 포인트로 봐야하는지?
31:45 [김하늘] 목표 시청률
32:30 [김하늘] '원더풀월드 김남주' '하이드 이보영' 시청률 삼파전이라는 기사가 많은데 부담감 없는지? 각오는?
34:00 [감독] 캐스팅 이유?
35:50 [연우진] 액션씬이 많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36:58 [장승조] 잘나가는 작가이자 재벌 2세이자 서정원 기자의 남편 역할이었는데 세 역할 중 어떤 게 가장 소화하기 힘들었는지?
39:00 [장승조] 🚯예쁜 쓰레기가 되고싶은 장승조🚯
39:45 [연우진] 손을 내밀 수 있는 연우진
42:36 [장승조] 마지막 인사
43:12 [연우진] 🗑️쓰레기통이 되겠다는 연우진🗑️
44:08 [김하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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