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룸과 ph-1이라니… 서로 편한 사이라서 그런지 저 또한 너무 편하게 영상 시청했어요✌️ 가장 최근에 구입한 아이템으로 취향도 알게되고, 여행갈때 꼭 챙기는 물건까지😆 ph-1님 비니 쓴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ㅋㅋ 그치만 50개 이상 있다는 사실에 충격 특히 놀랐던건 규정님의 클린 웜코튼 향수였던 거 같아요 이거 저도 제일 좋아하는 향수라 100ml로 구매했거든요!! 그리고 그루비룸과 같은팀이 되고 싶은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고민이 있을때 휘민님의 조언을 듣고 싶고 저까지 행복해지는 활발한 에너지로 일상생활을 가득채우고 싶어요! 또 규정님이 작곡하는 모습도 바로 옆에서 보고싶고 속이 정말 깊어보여서 같이 대화도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루비룸과 같은 팀이 되고싶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

@HarpersBAZAARKorea

9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at AREA 티셔츠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받으실 분의 이름 / 주소 / 연락처 / 댓글 캡처이미지 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kim.hyunguk@hll.kr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메일이 확인되지 않을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한내에 메일을 꼭 보내주세요. 배송은 모든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진행됩니다.

항상 좋은 비트를 만들어주시는 그루비룸과 그중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는 릴모쉬핏.. 그리고 그루비룸과 항상 실패없는 조합을 보여주는 pH-1까지 한 영상에서 예능처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REA에는 서로 케미가 좋은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고, 비록 음악을 하지는 않지만, 제 자신의 실력적으로나 비트메이킹이나 하는 여러가지 부분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멤버들 분위기도 편안하구요 무엇보다 고3이라서 학원과 집을 왔다갔다 하는데 그 사이에 듣는 노래들이 정많 많은 힘을 줍니다. 물론 그 노래들에는 치원님과 그루비룸님 노래 많이 들어있어요. 항상 좋은 곡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h8zo4fm6p

9 ай бұрын

헐 같이 힘내요 우리 재수없이 한번에 대학 갑시다!✊

항상 여기는 핫한 사람들 다 나오는거 같아요.....보는 재미가 쏠쏠....❤그룸비룸 너무 잘 듣고 있어요❤티셔츠 나에게로 와줘~~~~!!!

Well I’m going to tell a story about how my friends introduced me to your music before even I knew you. I was 20 years old when I entered Korea to study and do music, and in that time I admired the Korean Hiphop industry a lot. I’ve heard a lot of songs from Groovyroom but I’ve never actually known who they are. Then my Korean friends one after one started to tell me that if I was in a label I would match Groovies the most. I was surprised and so touched by that. That was the time I decided to actually get into their music and realized that they have a label. I am 22 now and since then I saw Gyujeong and Hwimin in clubs and it made me so motivated to work with them in the future. I believe that right time comes to anything you put your blood, sweat and tears to and I am inspired to work hard to actually work with you guys sooner than I could imagine . I think the t-shirt you chose to give away is a very symbolic move to those that are inspired by you and would love to work with you one day. That’s why I hope to receive that as my talisman and motivation in my music path. 🫶🏻 그루비룸의 선물하기로 선택한 티셔츠는 그루비의 음악으로 영감을 받고 언젠가 그루비룸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만약 저는 운이 좋으며 티셔츠를 받으면 뭔가 앞으로 나의 음악 길에 부적이자 동기가 될 수 있다. P.S sorry for my Ko-English but that’s how a 외국인 survives ㅋㅋㅋ

@heythere8142

10 ай бұрын

😲😲🥹

@rimatadevosyan8920

10 ай бұрын

Wow 🤩

@LusineTerterian

10 ай бұрын

NANOOOR IS HERE

@miqayelyan9813

10 ай бұрын

👍🏼👍🏼👍🏼👍🏼

@narebrauns9475

10 ай бұрын

that was touching 🥹🫶🏼

그루비룸 같이 팀이 되고 싶은 이유.. 헨즈에서 튜브에서 볼때마다 그냥 개간지납니다… 노래도 너무 잘 틀고요.. Yooooo 틀으시면 저 혼자 좋다고 웨마빠킹바를 외치고 모쉬핏 솔플 뜁니다…..(릴 모쉬핏 그 잡채) 그만큼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고 AREA 정체성도 사랑합니다 소속 아티스트들 방향도 너무 잘잡아주시는것 같구요 (저번 헨즈 블라세 뮤비 촬영때도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제가 팀이 되야하는 이유는 이들의 에너지를 더 받고 재밌게 살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실 스태프티 진짜 이쁘길래 다 뒤져봤는데도 안나왔는데 이런 기회는 놓칠 수 없죠 그루비룸 & AREA 항상 응원합니다 제게 에너지를 주는 팀! ㅎ

제가 진짜 존경하고 좋아하는 그루비룸과 pH-1이 같이 나온 조합이라….. 영상 올라오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원래부터 세분이서 친분이 깊으신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세분이서 콘텐츠를 한 영상은 오랜만인거같아 너무 좋았어요 옛날부터 세분 입담이 너무 재밌어서 좋아했는데 역시나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봤어요 세분이서 하셨던 애드리브 드라마를 그렇게 웃으면서 본게 엊그제같은데 다시 찾아보니 벌써 5년전이더라구요ㅜㅜ 그만큼 세분 조합은 오래전부터 알고있었고 좋아했어서 이런영상 올라올때마다 너무 재밌고 좋아요 더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ㅎㅎㅎ 진짜 제가 옛날부터 존경하고 좋아했던 그루비룸…. 아직까지도 너무 좋아하는데요 제가 잠깐 진로를 찾던 시기일때 음악을 시작했었어요 그때 여러 음악하시는분들의 영상들을 찾아보았었는데 우연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루비룸을 알게되었고 찾아보게되었던거같아요! 즉석에서 비트를 찍고 만드시는 규정님도 너무 멋지셨고 무작정 음악을 하고싶으셔서 시작하셨는데 여기까지 오셔서 또 릴 모쉬핏으로 데뷔하시고 하고싶은거 맘껏 하시는 휘민님이 너무 부럽고 멋있어서 존경했었던거같아요 지금은 다른진로를 찾아 그쪽으로 나아가 열심히 입시 준비를 하고있지만 제가 한창 음악을 배워나가고 준비했던시기일때 음악도 배워보고싶고 같이 작업해보고싶었던 팀이 그루비룸이였기에 AREA 티셔츠 한번 노려봅니다 ㅎㅎㅎㅎ

@user-tn4qf2op8e

9 ай бұрын

당첨된분들 축하드려요ㅠㅠㅠㅠ아쉽지만 나중에 또 이런 이벤트 열어주세요 ㅎㅎ!!

그루비룸과 PH-1의 콜라보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말씀 나누시는것도 되게 친해보이고 편해보이셔서 듣는동안 재밌었습니다. 저의 슬픈이별은 잠수이별.. 잠수이별로 맘정리도 제대로 안되었을 때 카톡프사로 다른분과의 웨딩사진을 봤을 때 정말 기분이 처참했어요ㅠㅠ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음악적 트렌드도 좋고 함께 어울리면 분위기 좋을것같아요

영상 감상평:내가 너무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그루비룸과 피에치원!!이조합 음원으로도 보고싶고 이 조합 만들어주신 바자 사랑합니다!! 그루비룸과 같이 팀을 하고 싶은이유:이들 팀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이지만 함께 협력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서로의 강점을 살려 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Loved it, I'd like to see one with H1ghr maknaes, BIGna, TradeL, Park Hyeon Jin

모름지기 아티스트라고 한다면 ‘멋’을 잘 챙기는 것도 팬들을 위한 일종의 팬들을 위한 에티튜드라고 생각해왔는데 에어리어 소속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음악적 분야가 뚜렷함과 동시에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분들의 집단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영상 역시 여러 TPO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을 에피소드와 엮어 풀어가며 설명을 들으니 14분이 금방 지나가네요! 아무래도 가장 탐나는 건 (규정님이 도로 가져간 데님 티어스 바지이지만ㅋㅋㅠㅠ) 에어리어 스태프 티셔츠를 입음으로써 믓쟁이 릴 모쉬핏 엉아와 같은 티를 입었다는 소속감을 얻고싶습니다.. 움하하

그루비룸이랑 음악하고싶어서 작곡시작했습니다 하이어뮤직 들어가는게 목표였는데 이제는 area 들어가는게 목표가됐어요 ㅋㅋㅋㅋ area 스탭티 꼭 받고싶어요~!!!!

그루비룸 스태프 티셔츠!! 박재범도 탐낸 그 티셔츠!! 저도 엄청 탐냈던 티셔츠중 하나인데!! 그루비룸과 AREA의 노래를 듣고 자란 한명으로, 나 규정 휘민이랑 같은 팀이 되고 싶은이유는 그 자체로 빛나니까... AREA라는 회사는 나를 빛나게 해주고 나를 인정해주고 노력하고 싶게 만들어줄거 같아서 그루비룸과 같은 팀이 되고파요...🖤🖤

감상평: 세 분 모두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라서 그런지 흐뭇하게 보다보니까 14분 32초가 훅- 하고 지나갔네요 🥹 세 분이 친하셔서 그런지 더 솔직한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 보다 보여주기 식의 아이템 소개가 아니라 정말 휘민&규정&치원 님의 솔직한 잇 아이템을 소개해주신 느낌이라 더 재밌었네요 :) 특히 ㅋㅋㅋㅋㅋ 치원님이 너무 당당하게 좀비게임 하는 플스 기계 보여줬을 때 현웃했어요 ㅠㅠ 진짜 솔직한 인터뷰 아니냐고요 😂 BAZAAR의 무드에 요번 아티스트분들만의 힙한 느낌이 잘 담긴 콘텐츠여서 자기 전에 기분 좋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미션 이었던 저의 아픈 차인썰 을 소개합니다 ^_^.. 마침 차여서 최근까지도 마음고생 하고 있는 저를 위한 미션 같네요.. 진짜 어디가서 호언 장담할 정도로 사랑했거든요.. (오글거리지만ㅠ) 친구들 만나면 전 진짜 이 친구 애도 낳을 수 있다고. 말할 정도였어요.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냥 모든게 다 좋았어요. 얼굴부터 제 이상형이었고, 힙합을 좋아하는 노래 취향도 개그코드도 다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제주도로 어머님과 해외살이를 가버리더니 안 돌아오더라고요. 한 달만 있을거라고했는데, 2달이 되고 3달이 되고 그렇게 제 마음은 그대로인데 그 친구의 마음은 거리만큼 멀어져 가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이별도 갑자기 찾아왔어요. 그거 아시나요.. 헤어지자는 말을 하기 전의 싸한 느낌. 해외에있어서 전화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바로 울고 소리치면서 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부터 헤어지지 말고 시간을 가지는건 어떤지 회유도 해보고, 그 간의 좋았던 추억도 팔아봤는데. 그 친구는 목소리에 떨림조차 없더라고요. 그렇게 제가 빌고 빌어서 만나서라도 헤어지자 라고 했어요. 그건 허락해주더라고요. 평소에 흰티에 청바지를 좋아해서, 전날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새로하고 평소에 제가 잘 입지도 않는 흰티에 청바지도 입고 갔어요. 근데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울면서 제발 가지말라 했을 때 들었던 말은 "때쓴다고 될 일이 아니야" 였어요 ㅋㅋ...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래도 제가 우니까 지하철 개찰구까진 데려다줬어요. 근데 그게 끝이었어요. 사귈 땐 몇번이고 뒤 돌면 눈이 마주쳤었는데 근데 뒤통수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평소에 제가 좋아하고 잘어울리는 힙한스타일 옷입고 갈걸 후회도하고, 머리스타일 바뀐게 별로였나 생각도해봤는데, 참.. 뭐 달라질건 없었을 것 같아요. 제 이별은 누구보다 비참하지도, 남다르지도 않지만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그다지 비참하지도, 드라마틱 하지도 않을 정도로 드라이 했기 때문에, 평범한 이별이었기에 더 마음아프고 잊기 어려워요 그러곤 최근에 야속하게도 친구가 틴더에서 우연히 그를 발견했다고해서 헐레벌떡 들어가봤는데 진짜 있더라고요 ^_^.. 고양이 사진 걸어놓고 말걸어봤는데 답장오는게 정말 괘씸했어요. 참 사랑했는데 .

@HarpersBAZAARKorea

9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EGO FETCH 티셔츠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받으실 분의 이름 / 주소 / 연락처 / 댓글 캡처이미지 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kim.hyunguk@hll.kr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메일이 확인되지 않을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한내에 메일을 꼭 보내주세요. 배송은 모든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진행됩니다.

Wow! thank you for having them! I miss them so much together! H1ghr gang!

my babies together omg :( it's been so long!! and i had so much fun, it's always interesting to watch yall hehe i wanna have both the area and ego fetch clothes so bad 😭

area로 이직하고 싶네요 그루비룸 오랜팬이기도 하고 동갑이라 동지애 비슷한 느낌이에요 area 특히 제미나이님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음악스타일이나 추구하는 음악이 취저입니다 팀하고싶어요🫶🏻

재밌어요ㅋㅋㅋㅋ하이어갱조합 넘 조아요👻🫶 저거 니트 탐나는데 수치스럽고 아프게 차이고 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gyujeong❤❤❤❤❤❤

mann so awesome to watch these three! thanks for the interview! i hope good things always come to them.

We are waiting for your album Groovyroom! Fighting!

pH-1님 이고패치 브랜드 론칭하신거 축하드려요! 세분다 스타일 소화력이 장난아니다 보니까 뭘 하든 어울리는~ 스껄! 그와중에 8:06 pH-1 가방 귀여웤ㅋㅋㅋㅋㅋ 그루비룸과 왜 같은 AREA 팀이 되고 싶냐고요? 답은 간단하죠. 누구나 같이하고싶은 대세 힙합 그 자체자나요!! 하이어뮤직소리질러~~!!!! 🤟 그리고 pH-1님이 말한 수치스러운 이별! 저도 겪어봤습니다ㅠ_ㅠ.. 여자친구가 여행 다녀오고 나서부터 뭔가 달라진게 느껴지더라고요? 연락도 전보다 뜸하고 통화하면 피곤하다고 일찍 끊다보니 그래서 무슨 일이 있는건가 싶어서 물어봤더니 별일이 아니라는데 전 뭔가 촉이와서 계속 의심했거든요. 그러다가 당시 여자친구가 실토하기를 '전남친 연락오고 나서부터 마음이 좀 흔들려' 이러는겁니다. 아니 내가 못해준게뭐지? 만날때마다 집까지 데려다줘, 만나서 돈을 안쓰는것도 아니고, 통화도 자주하고, 만나는 여사친도 없는데 대체 왜??? 배신감과 자괴감과 분노가 한번에 오니까 현타가 세개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각자 시간좀 가지자 하고 며칠 지났는데 연락이 오더라고요.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장문의 카톡이오고 그렇게 이별했습니다. 전 아직도 수치스러워서 그 당시 기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ㅠ

@HarpersBAZAARKorea

9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EGO FETCH 티셔츠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받으실 분의 이름 / 주소 / 연락처 / 댓글 캡처이미지 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kim.hyunguk@hll.kr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메일이 확인되지 않을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한내에 메일을 꼭 보내주세요. 배송은 모든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진행됩니다.

@allegri3203

9 ай бұрын

@@HarpersBAZAARKorea 대박!!! 사랑해요 pH-1, BAZAAR❣❣ 메일로 방금전에 보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직접 소개해주시니 더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귯~~

너무 재밌는 3분조합 입니다🎉🎉 Area 팀이 되고싶은이유? 크리에이티브 그자체인 팀인데 당연히... 소식만 접해도 전두엽 강타하는 새로움을 사랑합니다 area 수치스럽게 차인것 간단하게 말할께요. 바람피우고 환승당했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역시 그루비룸 pH-1 조합은 영원한가 봅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취향 토크까지 팬으로써 너무나도 좋은 콘텐츠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렇게 세 분을 보니 학교 끝나고 추운 겨울에 친구들과 두 시간 기다려 pH-1님 고향 뉴욕에서 열린 About Damn Time 콘서트에서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한 iffy를 떼창으로 부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멀리서도 응원합니다! 그루비룸과 함께 하고 싶은 이유는 그루비룸과 두 분만의 독특한 에너지가 묻어있는 레이블 AREA만의 비전을 서포트해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휘민님께서 릴 모쉬핏으로 앨범을 내었을 때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중요시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본인들의 비전으로 만든 AREA에서 소속된 아티스트들만의 스텝을 밟는데 아낌 없이 서포트하는 모습을 보며 두 분의 열정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비록 음악을 하고 있지는 않아 어떤 루트로 인연이 닿을 지는 모르지만 스태프티가 주는 소속감에서 오는 동기부여로 언젠가는 휘민님과 규정님의 스토리도 직접 듣고 싶고 깊은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그다음 챕터를 함께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Love seeing you three together 🧡 Can I join the AREA staff just to hear Gyujeong and Hwimin talk to each other? Their dynamic on screen is so fun to watch, I wonder what they're like when working 🧐

그루비룸과 PH-1의 콜라보 너무 좋아요 세분의 말도 너무 조화가 잘되고 시간이 금방가네요 Area 팀이 되고싶은이유 크리에이티브 그자체인 팀인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무조건 같이 가야죠 pH-1님이 말한 수치스러운 이별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전남친 연락오더니 가버린 사람 그럴꺼면 왜 만난거니

wow so nice to see the guys together! Thanks for the interview

그루비룸 1집부터 릴모쉬핏 앨범까지 너무 잘듣고있는 팬입니다!! 새앨범도 빡시게 돌리고싶네요ㅠㅠ애어리어 소속 아티스트 앨범들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모두들 화띵 (티셔츠에 눈이돌아가네요@_@)

area의 팀이 되고싶습니다!! 원래 힙합에 관심이 없던 제가 그루비룸의 비트에 이끌려 힙합을 듣기 시작했어요!! 제게 힙합의 길로 이끌어준 area의 그루비룸님과 함께 팀이 될수있는기회라니.. 이건 참여할수밖에 없죠..!! 앨범 작업을 하고 계신다니 무척 기대되네요..!!그루비룸 비트는 믿듣아니겠습니까!! 그루비룸뿐만 아니라 area의 다른 아티스트분들(미란이님, 블라세님, 던님, 제미나이님)도 정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최근 미란이님의 bad boy를 엄청 잘 들었거든요ㅎㅎ 저도 area의 팀이 되어 휼륭한 아티스트분들과 한팀을 이루고 싶네요..항상 응원합니다!!

3:07에서 자기전에 10만원씩 쇼핑하는게 루틴이라곸ㅋㅋㅋㅋ 제가 그렇게 쇼핑했다면 아마 통장이 텅장이 되었겠죠😂😂 다들 패션센스가 너무 엄청나서 너무 재밌게 영상 시청했어요! 옷은 스타일리스트들이 다 챙겨주는줄 알았는데.. 음악이면 음악 옷이면 옷 다방변에서 센스가 넘치는 아티스트들이셔서 너무 부러워요👍🏻

🌟👌

omg I love theemmmm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바자에서 올려주신 영상은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매번 어떻게 제가 딱 좋아하는 분들을 캐스팅 해주셔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고,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받을 수 있어서 진짜.. 진짜 제가 넘 애정하는 유튜브에요 🤍 그루비룸과 pH-1의 음악이야기와 잇템들 진짜 이런 이야기 어디서 듣겠어요..! 이번 영상이 유독 좋았던 이유는 스타일 좋은 세분의 템들 중 모르는 브랜드들을 새롭게 알 수 있어 좋았어요! 가격대도 새롭고(?),,🤍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었숩니다,,ㅋㅋㅋ! 전 최근에 헤어진건 아니지만 그 헤어짐 덕분에 지금까지 아마 앞으로도.. 영향을 받는 이별사유가 있어요..ㅋㅋ 진짜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창피한데 pH-1의 아이템.. 진짜 넘 예뽀서.. 한번 풀어볼게요 🥹🥹 어느날 데이트 잘하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헤어질 때도 데려다주고 집 가기 싫다.. 이러더니.. 그래서 도대체 이유가 뭐냐 했더니 그냥 뭐 성격차이를 맞춰나갈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데이트도 너무 잘하고 이별 낌새도 느끼지 못했는데 대뜸 헤어지자고 하니까..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에 친구의 친구한테 건너 들었는데 제 양말이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당시에 ‘옷 잘입는 사람은 양말에서 티가난다’ 해서 무난한 양말 보다는 좀 색이 있거나 디자인이 있는 양말들을 신고 다녔는데.. 넘 상처였어요.. 근데 헤어진 날.. 제 양말이 빵꾸나서 정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하.. 근데 그거 새 양말이었어요.. 제가 발톱이 길지 않은데도 어떤 새양말을 신어도 잘빵꾸가 나요.. 흑흑 그리고 그때 이후로 색 있는 양말은 절대 못신겠더라구요.. 지금도 흰색 아니면 검정만 신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마 앞으로도 평생 전 무채색 양말만 신을 것 같아요.. 내게 다양한 색을 다 뺏어간 .. X..tlqkf.. 진짜 지금 생각하면 열받는데 그때는 이별 사유가 양말이라는게.. 고작 그 이유라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그걸 건너 건너 들은 것도 창피하고 속상했어요.. 갑자기 또 생각하니까 정말 욕이 나오네요.ㅋㅋㅋ 어디가서 얘기해본 적 없는데 수치스러운 이별? 하니까 갑자기 잊고 있던 기억이,, 하 열바더!!!!! pH-1 노래 들으며 다시 자존감을 올리러 가야겠어요,,🤍

@HarpersBAZAARKorea

9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EGO FETCH 티셔츠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받으실 분의 이름 / 주소 / 연락처 / 댓글 캡처이미지 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kim.hyunguk@hll.kr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메일이 확인되지 않을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한내에 메일을 꼭 보내주세요. 배송은 모든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진행됩니다.

팝업스토어 못 가서 맘아픈 사람은 못 받나요..😂

11:11 그루비룸과 같은 팀이 되고 싶어요 제발........... 개인적으루 전 하이어 멤버들 케미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같이 나오는 콘텐츠들도 재밌게 봤었는데 손민수가 유행인 요즘 세상에서 너무 엠지스러운 콘텐츠같아서 재밌게 봤어요 애착템 정보 알려쥬는 것 같아서 너무 유용해요🤤🤤 그루비룸 처음 알게된건 고등래퍼때라 햇수로는 좀 됐는데 작년에 쇼미 보면서 완전 빠지게 돼서 고삼 시절 낙으로 바라보며 살아왔는데요🥹 그루비룸이랑 같이 수험 시절 버티고 나니까 찾아온 대학생!!!! 대학교 1학년 생활 돈 들어갈 곳이 너무 많아서 원하는 옷도 못 사입어요ㅜㅅㅜ(원한다면 대학교 학생증 인증 가능) 에어리어 스태프 티셔츠 예전부터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두 비매품이라 맨날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했는데 같은 팀이 돼서 입고 다닐 수 있다몬.. 2학기때 과탑해서 에어리어 입사하고 진짜 같은 팀이 돼볼게요ㅎㅎ 진짜제발 같은팀하고싶어요 진짜너무제발간절해요.......... 저 진ㅋ자 그루비룸 좋아해서 맨낳 친구들 만나면 애들 잘 몰라서 공감도 못 해주는데 질리도록 얘기했어서 친구들도 다 알아요,,🥺🥺🥺 그루비룸이랑 같은 팀 하고 싶은 사람 아 진짜 저요 저요 제발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제발 저요 오직 이 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제발 제가 된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제발 저요저요 저요 저요 제발 저요 저는 저요밖에 모르는 저요에요 저요저요 제발 저요 제가 된다면 그 순간을 촬영해 대대손손 물려줄거예요

감상평 : 그루비룸과 pH-1의 조합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세 분의 패션 스타일을 좋아해왔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여러가지 패션 아이템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팬으로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조합 만들어주신 BAZAAR 너무 감사합니다! AREA와 같은 팀이 되고 싶은 이유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멋을 가진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루비룸의 음악, 패션, 디제잉 등 모든 걸 너무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그루비룸의 콘텐츠들을 보면서 삶을 살아가는 데 영감을 얻었고, 힙합에 더 깊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휘민님이 프로듀싱을 시작한 이야기에 대한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음악에 재능이 없는데도 음악을 해도 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영상을 보고 일단 도전해봐야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고 무작정 비트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루비룸과 팀이 되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저도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I really enjoyed watching this interview with GroovyRoom and pH-1 🧡 literally my favs! I got to learn more about their individual styles and what they like! I can’t wait for their new music! 👀 Also I just recently went through a bad breakup, it was horrible :( I met this guy through a friend and for a while we were getting to know each other. I started to like him and our personalities matched really well. So then he finally asked me to be his girlfriend and started going on dates. We dated for 6 months and everything was going great! He always treated me nicely and I never found any red flags. Also he was my first boyfriend so I was so happy that someone finally liked me. Then out of nowhere he just ghosted me without telling me the reason why he did that. I was so upset and disappointed because he didn’t give me an explanation as to why he didn’t want to be with me anymore. I was really sad and even started to wonder if it was my fault that he left me. It was so embarrassing because all my friends and family knew about our relationship, so I didn’t even know how to explain to them that he ghosted me. I never heard from him again so I’m just trying to move on and stay positive :)

제가 힙합을 좋아하기 시작하고 그루비룸, pH-1의 팬이 되면서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받고 힘들 땐 음악으로 위로도 받으며 정말 많은 변화들이 생겨났어요. 일단 정말 정말 큰 영향을 받은 것 중 하나는 제 꿈이 생겨났다는 점이에요. 저는 정말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보던 중 정말 매력적인 직업인 a&r 이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제 적성에 정말 잘 맞을 것 같아 나중에 이 일을 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요즘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나중에 성인이 되고 이 꿈을 이루면 정말 꼭 에어리어나 하이어뮤직에 들어가 그루비룸과 함께 일을 하고 싶어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아니 사랑하는 아티스트인 그루비룸, pH-1 과 함께 팀을 이루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상상만 해도 행복하고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user-gv7cd5sj3x

10 ай бұрын

제가 에어리어 스탭 티셔츠를 받게 된다면 나중에 그곳에서 일을 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작업을 하고 앨범이나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가는 상상만 해도 정말 영광입니다... 정말 한 고등학생의 꿈을 응원한다는 생각으로 절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나중에 훗날 팀에어리어가 되어서 그 티셔츠를 들고 당당하게 인증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하퍼스바자 제작진분들께 감사합니다🧡🧡

what a cute big backpack hehehehehe

11:32 색감 조합도 독특하고 오버핏룩을 좋아해서 너무 제 취향이네요 맞는 사연을 적어봅니다 ㅎㅎ🥲 제 첫연애의 이별인데요 장거리 연애였어요, 그날 상대방이 술약속을 갔는데 하루동안 연락이 없었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받은 연락은 이별과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헤어지자도 아니고 ~해서 지금 이별하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 싶다는 배려하는 척이었죠 하루동안 잠수를 탄 것도 화가 났지만 진짜 이별사유가 그 사람이 말해준 것과는 다른 이유였다는 거에 큰 배신감과 허탈함을 느꼈는데요 현실적인 성황이 아닌 제가 아는 지인과의 바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헤어질 당시 통화도 거부했었어요 본인 맘 약해질 것 같아 싫다면서 말이죠 헤어질 때는 진짜 이유도 모르고 제가 붙잡았는데 알고나니 화가 치밀더라구요 실은 마지막 만남에서 온몸으로 느꼈었어요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라는 거,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이요 나쁜 사람으로 남기 싫어서 온갖 좋은 말로 마무리를 지으려 했던 그 사람 모습들이 너무 징그럽게 느껴졌어요 지금은 조상이 도왔다 생각하고 잘 살고 있지만… 좋았던 추억은 그대로 남겨두고 싶었는데 제 바램과는 다르게 이미 바래버린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해요 : ) 그 사람은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탈이다 라는 식의 말을 자주 하곤 했는데 , 제가 깊게 사랑했다는 걸 그 사람은 아마 죽어서도 모를거라 생각해요 영혼이 갈기갈기 찢겨나가는 아픔은 처음이었기에 용서하지도 않고 저주만 했는데 이제는 제 안에서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다 증발해버렸으면 싶어요 부질없으니 스스로에게 자주 행복하자고 응원하게 됩니다☺️

@HarpersBAZAARKorea

9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pH-1의 JW앤더슨 로고 폴로 셔츠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받으실 분의 이름 / 주소 / 연락처 / 댓글 캡처이미지 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kim.hyunguk@hll.kr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메일이 확인되지 않을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한내에 메일을 꼭 보내주세요. 배송은 모든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진행됩니다.

Need the staff shirt cause team @area = 인싸팀 ❤

저도 치원님이 자주 입으시거나 추구하는 코디를 좋아해서 가방이나 바지 같은데에 키치한 아이템을 자주 달곤하는데 제가 치원님 음악을 자주 듣는 이유가 이런 이유에도 있지 않나 싶숩니다 참고로 이번 치원님 팝업도 갔다왔어요 (옷 진짜 잘빠짐 다들 당장 구매하십쇼) 우하하하학 영상 잘 봤어유 저의 사연은 사귀다가 차인 것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차이게 되었습니다.. 유유.. 저는 분명 썸을 타는줄 알았지만.. but 제가 플러팅을 하면 할 수록 거절하는 그분.. so 이제 그분과 연락이 안된다.. 저도 연애하나 싶었는데 사귀기도 전에 차여버렸습니다악.. so sadddd😢 저의 그분을 다시 돌려주세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찾아주세여.. 😫😭

세 분이 서로 잘 아는 사이라 그런가 영상이 편안해서 패션을 좋아하지만 잘 알지는 못하는 전 너무 재밌고 흥미있게 봤어요ㅋㅋ 깨알 휘민님 파우치 놀라울정도로 철저하네요😂 중요한건 에어리어 티에 마음을 홀랑 뺏겼다는겁니다... 제가 중2병을 정면으로 맞았을 때 뭘 해야할지 몰라 괴로워하던 어린 때에 그루비룸을 처음 본 순간 프로듀서가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핑 꽂혔어요ㅋㅋ 그래서 지금은 작곡 입시하는 고3이 되었네요... 음악을 업으로 삼아야겠다는 꿈을 가짐과 동시에 그루비룸이 동경의 대상이 된 저인지라 에어리어에 꼭 들어가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티셔츠를 입으면 조금이나마 그 기분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탐나요😬 게다가 디자인도 너무 멋있으니까요! 이런 이벤트 만들어준 바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규정 휘민님 치원님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다양한 활동 더 기대할게요!

차인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5학년때부터 사겨서 헤어졌다 다시 사귀고 같이 놀러도 다니면서 2년동안 추억도 많이 쌓고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이사 문제로 멀어지게 됬었어요.. 그땐 그래도 더이상 만나지 못하게 됬지만 친한 친구 사이로 남자 이렇게 됬었던가 근데 얼마 안가서 코로나가 터지고 자연스럽게 나가질 못하다보니 연락도 끊기고 그대로 1년동안 방에서 공부만 했어요… 친구랑도 멀어졌는데 학교도 못나가서 친구들도 못사귀고 하기싫은 공부량은 시간이 들수록 늘어만 가고 정신은 완전히 패닉상태였어요 그러다가 코로나가 좀 잠잠해질 타이밍에 갑자기 연락이 됬고 전 그때 우울증도 심했고 공황장애도 있던 상태라 대화도 잘 안됬었는데 매일 그 애랑 톡하고 게임하다보니까 힘들었던 시간들도 잘 이겨낼 수 있던거 같아요 근데 얼마 안가서 만나자고 했던 약속도 자주 파토내고 고등학교 들어가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멀어지기 시작한 이후에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절 저격하는 듯한 스토리도 올리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대화할때 분위기도 좋았고 한번 톡하기 시작하면 1시간정도 하던 사이였어서 더 이상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초등학교때도 제가 없을땐 성격이 안좋아지는 타입이였던 걸 알고있었어서 얘 또 이러네 하고 넘어갈라다가도 계속 걸리는게 생겼던거 같고 또 기억나는게 추해보일 수 있겠지만 ㅋㅋㅋ 제가 스토리 올린건 안읽고 자기 스토리는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왜 빡친거지? 싶기도 하고 그냥 안읽은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다가 지금은 거의 연락을 끊은 상태임요 뭐 그렇네요 결말은 안좋긴 했지만 원래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다잖아요 음 모르겠고 치원이형 화이팅!

@HarpersBAZAARKorea

9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EGO FETCH 티셔츠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받으실 분의 이름 / 주소 / 연락처 / 댓글 캡처이미지 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kim.hyunguk@hll.kr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메일이 확인되지 않을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한내에 메일을 꼭 보내주세요. 배송은 모든 당첨자 정보 취합 후 진행됩니다.

세상 수치스럽게... 별 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때 당시에 만우절 고백 장난이 유행이었는데 저도 몇 년간 짝사랑했던 남사친에게 만우절 날 고백하고 까인 뒤에 장난이었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아 진짜 별 거 아니게 들릴 수도 있는데 그땐 너무 어렸고 그게 너무 쪽팔렸던 기억이 나요... 🥺 걍 카톡으로 했어야지 심지어 만나서 했는데 지금 와 생각해봐도 그때 표정 관리 1도 안 되서 진심인 거 뻔히 알았을 것 같고,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지도 못하는 건가 싶고 여튼 마음이 참 아픕니다... 🥲

pH-1과 그루비룸 조금 생소하지만, 멋스러움을 지니고 있으신것 같네요.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지 다들 옷은 가볍게 입지만, 악세사리에 포인트를 많이 주시네요. 이게 요즘 유행인가보네요. 찐친 래퍼님들의 앨범 대박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당첨 인원 총 7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째서인지 6명밖에 없네요..??

@HarpersBAZAARKorea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입니다. 한명의 당첨자 선정이 누락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당첨 공지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