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품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함 이건 허재가 진짜 잘한거임

@user-ro2qy5rf1j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게속 음주운전 거리노...

@NB1432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너가했냐? ㅋㅋ

@NB1432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겁나 찐팬이네 그런것까지 알고있는거보니... 우와 진정한 허재팬이시네요...

@user-fc9et3en7e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님덕에 알음

@okdol6330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겁나 음주음주거리네

서운해도 허재의 선택이 옳았다. 우리 정서상 부자가 한팀에 있으면 안돼지..오만 잡음이 많았을거다.

@50characters56

3 жыл бұрын

그치...같은 구단에 감독과 선수로 있으면 잘해도 못 해도 결국 말 나올수 밖에 없음 당사자들은 너무 서운했겠지만 잘 한 선택인 것 같음

@johann1383

3 жыл бұрын

뭐가 옳음 팀 내서 2군 뽑고 국대 걸렀는데 역상상 역대급 망픽

@user-hd8hq6hm2o

3 жыл бұрын

@@50characters56 잘하면 그나마 할말이리도 있지 못하면 진짜 ㅋㅋㅋㅋㅋ

@khujiujiteiro

3 жыл бұрын

그럼 안 되지

@user-rs6uy9uc8u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ㆍ아부지가 맞내 ㆍㆍㆍ 아들놈. 되게 큰놈은 ㆍㆍㆍ

허웅 안뽑았을때 허감독님 와이프 표정 카리스마 쥑이네 ㅋㅋㅋㅋㅋ

@shindaehong

2 жыл бұрын

진짜 카리스마ㄷㄷㄷ

@user-fj4xo8df3f

2 жыл бұрын

진짴ㅋㅋㅋㅋㅋ

@inzulmi13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 한 장면인줄 ㅋㅋㅋㅋ

@user-or1yi5cb9d

2 жыл бұрын

부르고 더 좋은 선수와 트레이드를 하던가 했어야지

@aakkaakkak

2 жыл бұрын

ㅇㅈ 느와르 한장면 같음 ㅋㅋ

그래도 아빠가 현명하다에 한표! 그래도 엄마가 애둘 잘 키우신것 같아요! 인성 좋아보여요!

근데 오히려 아빠가 안뽑았기때문에 실력으로 더 인정받게 된거같음! 허감독님 진짜 대단하시다!!

@cjh-ug3hg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뭔 댓글마다 있냐ㅋㅋㅋ

@lesserpanda833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이런놈이 불법다운로드하고 음주운전하고 신호위반하고 여러 불법 저질러도 불법인지 모르고 지나가거나 벌금내고 본인 깨끗하다고 착각하는 머저리ㅋㅋㅋㅋㅋㅋ

@user-dh9sj2go5s

3 жыл бұрын

신에한수였죠

@user-qu7ek7uy3j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너나 잘해 임마

@user-mi5pz8wl9v

3 жыл бұрын

@@user-dh9sj2go5s 신의 한수 맞춤법 무슨 일이고

허웅 선수 안 뽑은 건 허재 감독님의 용기와 혜안.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서 더 멀리 날아야죠.

@user-gg7sg6ss9n

3 жыл бұрын

또 원래 부모아래에서 배우면 안됨

@user-ww1gx8qe2d

3 жыл бұрын

임작가님 프사(?)보고 반가워서 글남겨요....영상 잘 보고있어요^^

@panaciabj

3 жыл бұрын

범죄자

@user-sm1ec8kz5w

3 жыл бұрын

@@user-gg7sg6ss9n

@cjms007

3 жыл бұрын

음~~~ 요로케 부드런 표현은 겁쟁이죠~ 그당시 선택은 신의 한 수 입니다.

이래서 허재선수가 대단하다는거지 선수던 감독이던

@user-wv9zh3yn6g

Жыл бұрын

든

허재님의 고뇌가 여기까지 느껴져. 웅이는 부푼 기대와 희망으로 드래프트에 임했는데 그만큼 실망와 서운함이 덮쳐 왔을거고. 이런 부자간 서사가 삼부자의 케미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서 하는 예능마다 터지는게 아닐까싶기도 하고. 어쨌든 삼부자 오래오래 응원합니다💚

허감독 의도가 이해가 됨. 아버지 입장에서는 아들의 실력을 믿는 만큼 어느팀으로 가던지 잘 할수 있을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졌을 듯... 아들의 실력은 믿지만 아버지가 아들을 지명을 하면 온갖 구설수에 아들의 커리어에는 도움이 안될것이라는 것을 염두한 결정일듯. 자식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칼쌍둥이 부모와는 확연히 다른 허감독님은 역시.👍🏻👍🏻👍🏻

@user-ry4mo9hj2n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jp2587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어이구 이곳저곳에 다 이러고다니네 허재 소속사도있던데

@Nammatj

2 жыл бұрын

@@sexy9325 ㅋㅋㅋㅋ 이재명 송강호 음주운전은 관심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흐르는 피나 닦어라

@dbs8167

2 жыл бұрын

@@Nammatj 그게 왜 나오냐 여긴 허재만 있는데. 음주운전 5회가 사람이냐 뭉찬 1에 나온거도 맘에 안드는구만

@TV-pp3so

2 жыл бұрын

이재명 ㅋㅋㅋㅋ 데통령 된다 ㅋ

웅이 엄마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듯.. 웅이 엄마는 미모가 드라마에 나오는 부자집 사모님 포스인데. .

@NB1432

3 жыл бұрын

부자집 사모님은 맞지...

@BlueSkyRunner

3 жыл бұрын

선수 세명을 뒷바라지하신 분임. 대단하신 분 ㅎ

@user-dh9sj2go5s

3 жыл бұрын

부자집 맞습니다

@user-bo8ct5eb4z

3 жыл бұрын

내조 엄청 잘 해주셨다고 들었음

@thunder8bunny

3 жыл бұрын

네! 부잣집 따님 이세요! 그리곤 허재님과 결혼을 하시면서 내조를 완벽히 하신 분 이시죠. 진짜 대단하신 분이세요~

허감독의 선택은 옳았음. 농구대통령 그늘을 벗어나 한층 더 성장할 기회를 준거나 마찬가지임.. 당시는 서운했을지 몰라도 미래를 내다본 선택이라 생각함. 덕분에 두 아들 다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었으니..

@user-hj1ru1kn9n

Жыл бұрын

결국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를 준거지 뭐

@justspo

Жыл бұрын

구단하고 이야기 안된거면 구단만 손해봤지 대신 뽑은선수는 지금 보이지도 않는다...

1:38 순간 사모님 눈빛 살벌하다ㅋㅋ

와 사모님 포스ㄷㄷ 허가네 거둘라면 저정도 포스는 있어야 가능한듯ㅋ

@sexy9325

3 жыл бұрын

그치 그정도포스는 있어야 음주운전하지 ㅋ

@user-lx6rz5wf3q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망령이 또 기어나오네

@jong-ro

3 жыл бұрын

@@user-lx6rz5wf3q 망령ㅋㅋㅋㅋㄱㅋ

@ll5597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허재 와이프 음주운전함?

@user-sf1qu9zy2y

3 жыл бұрын

@@ll5597 허재보고 말한듯 허재와이프는 술을 못먹음 아예

잘생기고 머리좋아서 공부도 엄청 잘했고 늦게 운동시켰지만 시간 다 극복하고 3학년 때 얼리로 나와서도 로터리픽 들 수 있었을 정도의 실력으로 훌륭하게 성장했고 허웅선수 부모님은 이제 효도받을 일만 남으신듯

원래 허웅 예상 순위가 4순위 였는데 허재가 걸러서 5순위가 된거임 프로에서는 1~4순위까지가 로터리픽 이라고 해서 연봉도 다르고 대우도 다른거... 허재가 허웅 안뽑은건 잘 된거였지만 어머니 입장에서는 순위에서 밀린게 속상했었을꺼야. 그리고 4순위때 허재가 아니고 다른 감독들 이었으면 허웅이 뽑혔을 확률이 높았지

@user-nb9lt2zg2s

3 ай бұрын

정확

드래프트 자리에서 와이프와 아들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그 자리에서 아들이 아닌 다른 사람을 뽑는 용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열에 열이면 다 자식들을 뽑을텐데 결단이 굉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쩌면 아들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도 보이네요. 실력이 미흡해서 못 뽑힐 것 같으면 무조건 데려갔겠지만 꼭 내가 아니더라도 타구단이 지명을 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동반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농구에 있어선 신화적인 인물이십니다

@alltimenumber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뽑는게 더 용기가 필요한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개욕을 들어먹을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s3mj4de5q

Жыл бұрын

@@alltimenumber 맞음 남의 아들인 이정후도 고교야구에서 최고는 아니었지만 잘했는데도 뽑힐때 욕먹은거 생각하면

@user-sp9ig1ly1o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저기서 뽑는 아빠면 진짜 멍청한거 아니냐 허재가 가장으로써 책임을 지는 상황인데 표정 ㅈ같은거봐라 와이프

@user-bh7gh7fi1o

Жыл бұрын

@@user-ls3mj4de5q 1차 수준은 아니었음

@latenight5865

Жыл бұрын

@@alltimenumber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본인 아들 못 뽑은 허재 마음은 얼마나 아리겠나... 본인이 아들에게 햇볕을 막아주는 시원한 그늘이 아니라 햇볕을 못보게 하는 그늘이 되는 존재일까봐 걱정되기도 했을듯...

결과적으로 보면 아버지의 선택이 옳았죠 안그래도 아버지 경기력이랑 비교당하면서 농구했을텐데 드래프트까지 아들 지명했으면 저거봐라 하면서 꼬리표가 내내 붙어가지고 뭘 해도 안 됐을듯. 허재 감독도 마음 안 좋았을거고 ㅠㅠ 허웅은 본인이 넘어 냈어야 하는 하나의 산이었을거 같다

@user-mh6ny7ju8y

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리고 분명히 팀 안팎으로도 주전이나 기타 다른 문제들로 잡음이 나올 수 밖에 없음 같은 팀 갔으면 아들이나 아버지나 둘 모두한테 득보다 실이 많을 가능성이 큼

@BlueSky-qg5yv

2 ай бұрын

새끼를 언덕 밑으로 밀어버리고 혼자 힘으로 올라오길 바라는 사자의 마음이었을 것이고 웅이는 당차게 혼자 힘으로 그 자리에 올랐음.. 허재가 그냥 허재가 아님..

자신이 뽑으면 온갖 구설수(아빠의 그늘, 아빠코인 등)에 시달릴게 분명했기 때문에 뽑지 않았을 것이다.but 객관적으로 실력이 좋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기 때문에 많이 안타까웠을 것 같다.

허재가 진짜 멋진 사람임...저런 사람들이 정치인들 기업인들 사회 고위층에 많아야됨 개인의 이익을 위해 유리하게 아들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팀을 위해 오로지 감독이란 직업에 충실한거임 우리나라 고위층들은 보고 배워야

@user-ev5bi6zt5y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죠..

@hwangknight

2 жыл бұрын

응 음주운전

@Maple684

2 жыл бұрын

음주운전 두번 걸린것도 배우겠네

@user-iz9bl1ev1h

2 жыл бұрын

운동선수였고 레전드니깐 가능한거였음 ㅋ 만약이종범이 감독이었으면 이정후뽑았을까???궁금하네

@user-iz9bl1ev1h

2 жыл бұрын

@@hwangknight 장용준ㅋ

아들은 아버지한테 인정받고 싶었을거고 엄마는 뼈와 살을 깎아서 키운 자식 앞길을 남편이 막는가 싶었겠지

@user-ui7je4my6m

3 жыл бұрын

실력은 이미 검증이 된 상태라 제대로 평가를 못 받아서 당시 화가난거겠조. 안 뽑은 이유가 실력이 아니라 오로지 자식이라 안 뽑은거니까. 허재도 허웅이 앞에서 뽑힐거라 생각해서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했었어요.

@deepdarkgoat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대학최고가드중에 하나였는데 뽑는게 맞긴했음.. 근대 나중에 국대선발했을때 난리난거 생각하면 안뽑은게 결과적으로 맞은거 같음

@sungjh9998

3 жыл бұрын

@@deepdarkgoat 국대선발 무슨 난리가 났었나요?????

@user-sf6bb9oe5q

3 жыл бұрын

@@sungjh9998 국대감독때 허웅님 허훈님 뽑아서 질타받으셨죠

@bwsk-jj

3 жыл бұрын

@@user-sf6bb9oe5q 우짜란건지 그죠...곤란했겠다

허재감독님 와이프분 표정 장난 아니네 개살벌하다 ㅋㅋㅋ 근데 엄청 미인이시다

허재 이사람 도의를 아는분이다. 쉽지않았을텐데 멋있다진짜

허재형 선택은 두마리토끼를 다잡은 건데 반대로 선택햇다면 많은것을 잃엇을듯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허재씨 입장에서 아들이 실력은 좋아도 자기아들이라...난감했을꺼같긴하네요...감독아들이 같은 팀에있음 팀분위기도 흐트러질꺼고 자기아들뽑았다고 언론이며 여기저기서 욕 엄청 했을지도....

@user-xt4nd3rl8e

3 жыл бұрын

2222

@user-xv9rn8sn6k

3 жыл бұрын

근데 미리 아들한테 이러저러하다고 말해 주면 안 됐나.

@user-cy2nh7rp5e

3 жыл бұрын

@@user-gv3qc3xi7j 맞음.. 정말 안뽑으려고 했다고해도 순서번호를 뒷번호 받아서 좋은선수들 다 뽑혀가고 허웅을 뽑는게 최선의 선택이었다면 뽑아야하는 경우의 수도 있었을테니

근데 아들뽑았다가 사람들 뒷말 엄청나옴...허감독님이 현명한거

@user-ib1mw5bk8k

3 жыл бұрын

이후 국가대표 감독시절 허웅 허훈 선발때 말 겁나 나왔죠ㅋㅋㅋ

@jinnyko1598

3 жыл бұрын

@@user-ib1mw5bk8k 지금이면 당연하지만 그때는 충분히 문제될만했음 그때는 충분히 비난받았어도 마땅함

@user-hf5to9mi1c

3 жыл бұрын

@@jinnyko1598 왜여 뭔일이에요?

@jinnyko1598

3 жыл бұрын

@@user-hf5to9mi1c 옛날에 허재가 국대에 아들 두명 다 뽑아서 비난을 개때려받았었죠 지금은 둘다 당연히 뽑혀야되지만 그때는 국대정도의 실력에는 한참 모자라서 이슈가 되었었죠

@user-zy6em7sm6r

7 ай бұрын

​@@jinnyko1598 ㅋ개소리하노 국대1번2번자리에 누가있다고ㅋ논란 다 고만고만 못하는데ㅋㅋㅋ

저 장면을 보니 왜 눈물이 나는지 ... 허재 감독님 마음과 사모님의 마음 , 아들의 마음이 다 느껴져서 찡하다

저런 와이프가 아들 망쳤구나

사모님 테이블 밑에서 연장꺼내실 포스 ㄷㄷ

@yummyuncle842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mochalatte0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ganggoori

3 жыл бұрын

눈에서 레이져가....ㄷㄷ

@user-wj5fc2zo7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rk7su5fd9x

3 жыл бұрын

표현이예술 ㅋㅋ

1:38 ㄹㅇ인게 여사님표정이 감히라는 헛웃음 흘리는걸로보임 저런표정 너무무섭긴함

운동시키는 아들둔 엄마는 1000 공감!!! 허재 감독님 정말 탁월한 리더십이예요... So awesome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로터리픽'으로 드래프트 되느냐 마느냐는 선수 본인에게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죠...아들의 로터리픽 드래프트 기회를 자기 손으로 날려야 하는 허재 감독님의 속도 속이 아니었겠습니다...ㅠㅠ

@user-eb5lb9du6w

3 жыл бұрын

허웅은 얼리로나온거라 만약 얼리가아니었다면 1순위가될 가능성도 있었으니까 더 아쉬운듯ㅠ

@user-ck5oj1vp2g

3 жыл бұрын

아웅 얘기만들어도 긴장된다ㅠㅠ 허웅 인생이 드라마찍고 살고 있네

@user-ib1mw5bk8k

3 жыл бұрын

kbl에서 로터리픽이 의미가 큰가요? nba는 로터리픽은 서비스타임 연봉차이가 엄청크니까 이해하겠는데 kbl은 본인실력만 있다면 차순위랑 크게 의미없지않아요?

@jh5301

3 жыл бұрын

@@user-ib1mw5bk8k 아뇨 어느 나라의 어느 스포츠든 '로터리픽'이란 명예는 실력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에게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user-ib1mw5bk8k

3 жыл бұрын

@@jh5301 로터리픽의 명예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kbl에서 어떤부분에서 로터리픽이 명예로운지 이해가 잘안되서요... 1라운드 1순위 선수와 2라운드10순위 선수중에 2라운드 10순위 선수가 신인왕을 받았다 칩시다. 어떤선수가 더 kbl내에서 인정받는선수인가요? 연봉인상은 어떤선수가 더 오를까요? nba는 픽순위에 따라 샐러리가 몇백만달러가 달라지니 큰의미가 있다는거구요 kbl본인 실력만있으면 크게 의미없다고 보는데요... 어떤부분이 명예가있는지 알려주세요

식구들은 서운하겠지만 허재가 현명하다. 뽑았으면. 나쁜말, 못들을말 다 들었을듯. 크게는 아들들 까지도 힘들었을듯. 오히려 아들에게 주홍글씨 됐을수도.

@gabijohn5683

3 жыл бұрын

ㅇㅇ허재가 현명하게 선택한 겁니다.

@user-ln1kh3mi4n

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아시안게임대표로 허웅 허훈 다 뽑는바람에...

@rebecobo

3 жыл бұрын

@@user-ln1kh3mi4n 그때 다른 주전 선수들 부상 때문에 뽑은 거 아닌가용???

허재 감독님 은 진짜 농구천재 인듯 합니다. 국가대표 뽑을때도 혜안이 있어서 뽑은듯...지금1.2등 하는 두아들 이 입증해준다.

@ycy-yd3di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도 억까들은 까대죠...지금 한국농구 탑 1,2인데

허재가 다른 선수를 뽑은 이유는 아버지가 자식을 가르치는것보다 다른 감독밑에서 실력과 능력을 발휘해보라고 깊은뜻을 알려주려고 한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user-pg5hn6ei7u

Жыл бұрын

잡소리 나오는거 때문이지 잘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못하면 개난리 칠께 뻔하니

아빠가 레전드여서 역차별 당한 대표사례 국민과 소통과 공감으로 이겨냄 배구의 레전드딸 두 자매랑 비교되네..

@user-ck4ur2dx4m

3 жыл бұрын

배구 사실 레전드 확실한가요?... 모르겠는데...

@F-Killa

3 жыл бұрын

@@user-ck4ur2dx4m 확실합니다 국대당시 혼자만 엎드려뻗쳐 안한 레젼드임

@lhk5339

3 жыл бұрын

실력과 노력으로 이긴거 같은데

어머님 표정 리얼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

허재가 잘한거임..그래서 아들들이 빛을 보는거임

여사님 표정포스 겁나 멋있다

허재는 올바른 선택을 했다 지금봐도 올바르다 나도 그렇게 했을거다

@sexy9325

3 жыл бұрын

음주운전도 올바른 선택이였을까...

@pepperdr3816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이미처벌받은걸 왜 말하지?

@minicar-driver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얘는 댓글 마다 이러고 있네 적당히 하지..

@gundogan8883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아재 인생좀 제대로 사세요 불쌍해

@jp2587

3 жыл бұрын

@@sexy9325 너 이러다 큰일나

대한민국 농구계의 대스타인 허재님의 최고의 선택은 지금의 아내를 만난 게 아닐까싶은 게. 아들 둘이 너무도 선수로서뿐 아니라 인성도 너무 훌륭함. 대개 대선수 자녀들이 저 정도로 훌륭하게 잘 크는 경우가 많지 않음

허재님은 늘 자기 커리어 때문에 엄청 바빠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하던데, 저렇게 인품이 훌륭하니 비록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못 보냈다 하더라도 훌륭한 가정을 일군 것 같다. 아들 둘이 장성해서 휼륭한 농구선수가 된 된데는 부인의 역할도 엄청 컸을텐데 그만큼 허재님의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 있었음이 보인다. 정말 부러운 사람

근데 허재가 지 이들을 뽑으면 그게 더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ㅋ 잘못하면 사회에 매장당해서 지금의 허재랑 허웅은 없을듯

와.. 부인분 표정 진짜 살벌하셨네;; 바로 이혼 안 한게 신기할 정도의 찐 살벌함인데;; 아버지로서 허재도 속 많이탔겠다... 웅이랑 부인한테 상처될거 알지만, 나라도 저렇게 말할수밖에 없었을것같긴한데.. 부인과 아들에게 한동안 원망아닌 원망을 좀 받았을것같은... 입장 다 알면서두 가족들간에 서로들 맘고생 많이했겠다..ㅠㅠ 그래도 웅이가 잘 이겨내주고 정말 열심히 해줘서 허재아빠는 웅이가 더욱 애틋하고 자랑스럽고 고마울듯.. 그런거 헤아려서 훈이는 자타칭 에이스에 분위기메이커가 된건가?ㅋ 속안깊은척하는 깨발랄귀요미.. 이 가족 다 진짜 매력쩐당..

@user-lp1ww9yt7x

3 жыл бұрын

동생은 원래 어렸을때부터 깨발랄이었음요

웅이 엄마 극대노 포스 보소...ㄷㄷ

@user-tr3nx2dq6i

3 жыл бұрын

그때 허웅 보다 잘하는선수가 있었으니 당연한일이였죠 혈연으로 인맥농구소리나올까봐 그런거니 허재가 현명함

@Ray-ij9te

3 жыл бұрын

@@user-tr3nx2dq6i 그때 고대 4학년 김지후가 연대 3학년 얼리 허웅보다 절대로 잘하지 않았어요. 3점슛 딱 하나 있던 느린 가드 김지후(지금은 망한 선수죠)였는데 아들 뽑으면 욕먹을까봐 오히려 더 못하는 김지후를 허재가 4픽으로 뽑은거죠. 허웅은 곧바로 다른 팀에서 5픽으로 뽑혔구요.

@ajaegag3896

3 жыл бұрын

마치 역모사건 진압한 후 국문하는 왕의 포스

@JohnLemon9

3 жыл бұрын

그냥 남이 봐도 개쫄리는데, 허재옹 얼마나 무서웠을까 ㅋㅋ 포스 ㄷㄷ

@mandutennis2848

3 жыл бұрын

@@JohnLemon9 ㅎㅎㅎ

이야.. 허감독님 대단하시네 혈연보다 팀에 우선인 선수를 뽑으시다니!! 존경 스럽습니다.

요즘 영상 곳곳에서 보여지는 허재형님 인성은 보는 사람 누구나 흐믓하게 만들어주십니다

김지후 부를 때 허재 표정 무섭고 슬프다 허웅 허훈 응원한다 아버지만큼 되긴 힘들겠지만 평생 인정받고 사랑받는 선수로 최선을 다하길 두 아들 멘탈최고다

허재 형은 중국 인터뷰 하나로도 30년간 까방권 획득한 사람이지." 뭔 소리야 c8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 있어?!"그리고 레이져 발사와 함께 박차고 퇴장할 때 진짜 속이 다 후련했었지...

@user-nn6lq1qj7w

3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다시 들어갔다 공안이 델꼬같지요

@dis10045

3 жыл бұрын

@@JJ-gt4du 어머 진짜요?? 그영상은 못봣네요..노려보고 나가는것까지만 있드라고요

@nexuscaelum

3 жыл бұрын

@@dis10045 이건 영상으로는 없고 허재님이 썰로 풀었어요 ㅋㅋ

@user-wl3zu6kz4p

3 жыл бұрын

하지맘 전에 했던 음주운전건은...

@kbikyj2023love

3 жыл бұрын

@@seungbeomhan807 빨리 묻어. 더 아가미 털기전에..

아버지 이름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허웅이라는 이름으로 살겠다는 약속을 지킨 웅선수 멘탈 대단하네요^^

이건 허재가 잘한거다. 훌륭한 부모들은 자녀를 사랑하는 만큼 자녀에게 더 엄하게 대한다.

사모님 표정 ㅎㄷㄷ 진짜 포스 장난 아니시네요~ㅎㅎㅎ

@user-ty5us4eo6k

3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지금까지의 삶자체가. 앞으론 당신의건강을 지키시고행복하시길 ㅡㅡ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는 되야 살듯ㅋ

허재가 진짜 보통이 아닌거지. 지금 돌이켜보면 아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user-ux1qk7ol7i

3 жыл бұрын

맞지 우리나라 사람 특성상 자기 아들 픽했음 또 난리남, 그 예로 국대 두 아들 뽑았다가 아주 난리가 났지

@user-zu2jg5qb6o

3 жыл бұрын

KCC감독으로서 KCC를 위한 선택이었어야 했습니다.

허재 감독님 준우승 MVP 탔을때 TV로 보던때가 고딩시절었는데ㅜㅜ 그때의 관중들 환호성과 열기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ㅜ

인생 멋지게 살고 있는 허재 전성기때 허재는 진짜 대단했었다

이해된다 모두가ㅋㅋ 감독이기 앞서 아버지고 선수이기 앞서 아들이고 아내이기 앞서 엄머니다...

@user-zb8mj6vn1g

3 жыл бұрын

엄머나..

허웅 멋있네 상처를 스스로 이겨내고 스스로 우뚝선 거 같다

허재가 너무 매력있다. 아부지 닮아 아들도 매력넘침 ㅎㅎ

내 부모가 저기서 날 뽑으면 난 쪽팔려서 농구 안한다고 했을듯 허재가 잘했네

@user-xz5pe9hk5b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자존심이 있지

@user-os5qs9of3s

3 жыл бұрын

공감

그래도 농구 그만두지 않고 이렇게까지 성공해낸 허웅이 너무 대단하다 👍 허웅이 노력했기에 완벽한 시나리오 완성 저 집안 너무 행복해보여 두 아들 러블리❤

결국 허웅이 다 버텨내고 결과가 좋았으니 허재 선택이 옳았다고 하는거지, 성격 무던한 허웅이 농구 그만두겠다는 말 할정도면 그만큼 자존심상하고 농구 못하겠다는 생각까지 했다는건데 그때 농구 그만뒀으면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말 못했음.

@user-ud9tf7wg7w

3 жыл бұрын

세상살이를 아직모르구나~실력으로만 세상사는게 아니란다~

허재가 존나 현명하지. 뽑았어봐 인맥이니 혈연이니 은퇴하는 그순간까지 악령처럼 따라다닐꺼임

허재가 대단한 판단력이네. 득보다 실이 많은 선택은 안하는게 맞지. 앞날을 내다본 혜안.

감동 허가네 드라마 .. 허웅 아빠때문에 농구도 늦게 시작했는데 잘이겨내서 좋음 허웅 잘 되길 바람 .. 응원할께 ~🙋‍♀️

이걸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실력 둘째치고 아버지가 아들뽑아봐라 말존나많다 허재가 현명한거지

진심 잘하신거에요 길게 보고 잘하심 저런 아버지가 자식을 강하게 키우는거에요 ^^ 잘하심

허재 감독님 역시 농대💜👍 감독님으로서 정말 잘한 선택이심💜👍

허재가 허웅을 다른 팀으로 보낸게 아들의 미래에 더 도움이 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허웅이 4순위에 뽑힐 실력이었고 1~4순위가 로터리픽으로 5순위부터 계약기간과 연봉이 달라져서 허웅 어머니가 서운해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허웅 실력을 떠나 아버지와 아들이 감독과 선수로 같은 팀이 되면 출전시간을 공정하게 주더라도 말이 많이 나오게 되어서 농구에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었을거에요.

허재 부인 눈빛이 장난 아니네 물론 아버지로써 자기 아들 선택하고 싶었을틴데 감독이라는 공적 자리에 있으니 그런 선택을 했을 듯...물론 가족들은 섭섭했을테지망 설령 자신의 아들을 지목했어도 엄청난 후폭풍이 있었을거다! 배구에 어떤 미친 것들하곤 차원이 다르네

@CrayonPop2

3 жыл бұрын

마즘 실제로도 허재가 국대감독일때 아들들 특혜논란 엄청 크게 나왔는데 아들둘이 실력으로 커버쳤음

@user-sq9te8jj5k

3 жыл бұрын

@@CrayonPop2 허훈은 맞는데 허웅은 실력 애매하지 ㅋㅋㅋㅋ

@CrayonPop2

3 жыл бұрын

@@user-sq9te8jj5k 허훈에 가려졌을뿐이지 허웅도 탑클래스 마즘

@user-nd3wg1ne5x

3 жыл бұрын

@@user-sq9te8jj5k 허재가 국대 감독일때 허웅은 국대에서 잘했어요ㅋㅋ

와...사모님 카리스마 장난 아니시다...허재씨랑 어케 만나 부부의 연을 맺으신겨.

@user-lp1ww9yt7x

2 жыл бұрын

허재가 첫눈에 반했다네요

허재아저씨 진짜 멋있는 남자였네... 진짜 자식 생각해서 내린 결정인거임 ㅜㅜ 상남자야

지꾸 공과사 구분하라는 댓글이 있는데 누가보면 허웅이 어거지부리면서 자기뽑아달라한줄알겠네 드랲전에 선수들 순위를 미리 예측하는데 거의다 허웅을 4순위로 예상했음 허웅을 4번째 순서에 걸린 허재가 뽑았어도 납득할수있ㄷㅏ는 소리임 아들이라서 뽑아달라고한게 아닌 아들이라서 뽑아도되는데 못뽑은거

@dw-dj8zw

3 жыл бұрын

맞음 이분이 딱정확이 이야기하셨음 그때 드래프트 예측순위 4순위 였는데 KCC 지명권이 나왔으니 얼마나 고심했겠냐 허재가 ... 솔직히 뽑아도 상관없었음 근데 오히려 아버지선택이 맞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주었지 그때 뽑아준팀에가서 혼자서 잘성장하고 잘하고있으니 ㅋㅋ

@antihandle1

3 жыл бұрын

허웅이 문제가 아니고 마누라는 문제아님? 본인이 감독도 아니고

@user-zk5me4cm1x

3 жыл бұрын

@@antihandle1 허재 부인분이 뭘했는데ㅋㅋ협회에 항의를 한것도아니고 걍 자기남편한테 왜 실력대로 안뽑았냐 한거 뿐인데 뭐가문제임

@user-qt2oi2kj1v

3 жыл бұрын

@@antihandle1 엄마입장에선 당연히 서운할수도 있죠… 실력이 나쁜거였으면 몰라도 아들이 실력도 좋은데 정당한 선택을 못받았다 생각하면 저정도 화는 낼수도 있다고 봅니다.

@user-cg4vk4xu1q

3 жыл бұрын

실력으로 따지면 맞는데 감독 아들이 팀에있는데 과연 팀 분위기가 어떨지 너무 리스크가큼 ㅎㅎ 님들 회사에 신입이 왔는데 회장 아들이라고 생각해봐라

실력만 놓고 뽑을 수가 없었지.. 그랬었어봐 언젠가는 물고 뜯기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아빠 빽이다 이지랄하면서 기어코 깍아내렸을거다.. 정해인 닮은 허재가 잘 결정한듯

@user-dx7ho8oz3o

3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 허재씨

@igs4578

3 жыл бұрын

갑분정해인ㅋㅋㅋㅋㅋㅋ

@Yoonseo27

3 жыл бұрын

@@igs4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s7bf8wy5c

3 жыл бұрын

@@user-my5lh3qt9c 왜요 무슨 문제라도?

@noma_gold

3 жыл бұрын

허재형 어서오고~

허재감독님 마음은얼마나 아프고안좋았을까? 감독님 마음이느껴져 뭉클하네요

솔직히 아들을 안부른 게 더 맞지. 그거는 전혀 서운하거나 섭섭해할 일이 아니야.

자신을 뽑아주면 아버지가 자기 실력을 인정한거니깐 기대할 수 밖에 없지

@user-rm2lo6xn4p

3 жыл бұрын

와 이 댓글 왜 내 마음이 쓰리지..내가 다 눈물나겠다.. 허웅선수 농구 늦게시작하고 얼리로 뽑혀 국대가서도 잘해냈고.. 그래도 욕이란 욕은 다 먹어서 맘고생 심했을건데 이제라도 인기도 많아지고 표정도 전보다 밝아진거 같아 좋네요 다가올 21-22시즌 부상당하지말고 MVP까지 화이팅하길~!

사실 허웅 입장에서는 좀 더 강팀으로 가서 나쁠건 없고 허재 입장에서도 불편한 상황을 피해서 다행인데 유일한 피해자는 kcc죠 ㅋㅋ 허재가 우승도 시켜주긴했지만 요즘 허웅 인기 좋은거 보면 배 좀 아플겁니다. 이상민으로 쏠쏠하게 재미보던 팀이라 가드에이스가 얼마나 흥행에 도움되는지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ㅋㅋ

@user-bc7nn2tp5s

3 жыл бұрын

ㅣ

@user-kc1gw6pz7p

3 жыл бұрын

Kcc팬은 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

@user-yq8bk4uk4n

2 жыл бұрын

김지후 드러누운거 생각하면 진짜 속터짐 ㅋㅋㅋㅋ차라리 아들내미나 뽑아주지 ...

저건 허재가 정말 잘한일입니다. 부자지간에 같은팀이면 무조건 뒷말 나오게 되어있죠. 특히 우리나라처럼 뒷담화하는걸 좋아하는 특징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부자지간에는 서로 다른팀에서 뛰는게 오히려 더 경쟁할 수 있고 아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5순위로 뽑혔지만 웅이 지금 완전 잘하고있는중💚

엄마의 마음으론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적폐들의 공격을 피하려면 띠끌만한 틈도 보여선 안된다 허재님이 대단한 멘탈인건 확실함 중국기자단에도 한소리하시는 모습보면 타고난 정의감

@justwanna8445

2 жыл бұрын

실력으로 증명했으니 훈훈하게 마무리됐지 좌절하고 슬럼프왔으면 진짜 아찔했겠다

허웅이 실력안되는데 아빠더러 지 뽑아달라고 한게아니라ㅠ 오히려 아빠만 아니면 4순위로 뽑힐수있었고 유력했는데 못뽑힌거라고요...

@user-wj1qk8lf2i

3 жыл бұрын

@@bby2958 근데 님 말데로면 허재가 허웅 뽑았으면 안그래도 뛸 자리없는 포지션 아들이라는 이유로 뽑아주고 로터리픽 보장해줬다고 질타하지 않았을까요? 또 출전까지 시켰다면 저럴려고 지 아들 뽑았다고 권한 막 이용한다고 말 나왔을것 같은데요

@Pacific_Sea_Lion

3 жыл бұрын

@@user-wj1qk8lf2i 공감 ㅋㅋ 팀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비난여론 생길거 감안하면 안뽑는게 서로한테 이득인듯

@user-xr2ki9bv7t

3 жыл бұрын

@@bby2958 허웅을 동부한테 줬다는게 말도 안돼는게 동부가 누굴 뽑을줄알고 ㅋㅋ 허재가 현명하게 잘 판단한거다 하지만 허재도 인간인지라 허웅을 안 뽑은것에 대한 이런저런 소리를 듣다보니 아예 국대선발때는 둘 다 뽑아버린거고 결국 니 말대로라면 두개의 경우 다 욕먹어 마땅한거 아니냐 ㅋㅋ 결과를 정해놓고 까기만 바쁘다는 증거임

@TastyBusan

3 жыл бұрын

@@bby2958 사실 이 경우엔 사인앤트레이드가 답이긴한데 그것 또한 말이 많았을 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허웅 선수 잘 풀려서 다행 ㅎㅎ

@user-tg5ng2kl1s

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대로 kcc갓으면 허웅 저정도로 못 컷음 진짜 ㅋㅋ 자리도 없고 동부는 바로 주전급으로 클 자리가 잇엇지 진짜 공과사 잘 구분한거

웅아..힘들었겠다ㅠㅠㅜ그래도 인터뷰 멋있게 했다♡

@jbe10004

Жыл бұрын

보라 ㅁㅇㄱㄷ.

실력으로 보면 허웅 뽑는게 맞았지 근데 허웅 뽑고 좀만 부진하면 말도 안되는 비난들이 난무 했을거라

만약 아들 들어왔으면 조금 잘해주고 챙겨주면 아들이니까 저런다고 할거고 허재도 자기도 모르게 챙기게 될거고 허웅 본인도 긴장감 풀어졌을 수도 있음. 허재가 운동선수로서 똑똑하게 잘 한거같음.

@Bk-oc6ix

3 жыл бұрын

남자와 여자의 차이 여자는 이성보단 감성이 더 앞서니.. 그래서 ceo나상사 같은문제에서 언급이 되는거. 만약 감정적으로 잘못된판단해버리면 그냥 다 망하는지름길였겠죠

아빠의 뜻깊은 마음....예나지금이나 실력이 좋으시지만 그때 아빠가 허웅을 얘기했다면 아빠특혜라는 꼬리표있었을것 같아요~~우리사회의 인식이죠....ㅠㅠ

@user-sy8ek1qr1k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의 허웅,허훈선수가 있는거겠죠

@user-ou6js5rc3d

3 жыл бұрын

허재 멋진아빠 엄마는 속이 좁네요 남편마음 이해 해야죠

@user-zc5er5zm6g

3 жыл бұрын

@@user-ou6js5rc3d 엄마도 이해는 되죠 본인 아들이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했다.라고 생각 했을수는 있죠

@user-hq9mg1dj6x

3 жыл бұрын

@@user-ou6js5rc3d 쉽게 사람 욕하지 마세요. 연예인이 아니라 님과 다를것 없는 일반인입니다

영원한 농구천재 허재씨 너무 좋아요.

저 여편네 포악스런 눈까리좀 보소 전이서한테 어떻게 대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

@user-qf5yl6sf2o

14 күн бұрын

저희 가게 가끔오시는데 세상예의바르시고 좋은분이세요. 작은 음식점에서도 그렇게 행동하시는분인데...막무가내 경우없이 굴지는 않으셨을겁니다 ㅠㅜ

이 선택이 신의 한수였죠~지금은 인기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디비의 언터쳐블 에이스니까요💚💚💚💚 웅케팅😆

어쩌면 아들 둘이 저리도 인물이 좋은가요? 아내분이 미모가 연예인보다 더 대단하셔서 외모는 엄마 유전자를, 키는 아빠 유전자를 물 려받은 듯 싶어요ㅋ

@kkirrihong7038

3 жыл бұрын

음주운전은 안닮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허웅이 가치를 프로에서 인정을 받으니 욕안먹는겨 결국프로는 실력이네

@Hero11991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프로는 실력과 연봉임 연봉이 그 선수의 가치

허머니 정말 대단하신분 👍👍👍존경하고 허재님도 좋은데 두 아들이 너무좋다^^

드래프트는 로터리픽이라고 4번째 안에 뽑히는게 엄청 의미있는 거기도 함.. 근데 허재가 안 불러서 그걸 놓치고, 대신해서 뽑은 다른 선수가 허웅이랑 비슷하게 슛이 강점이었는데 실력으로 허웅이 앞섰으니까… 허웅 허머님 둘 다 엄청 서운했겠지ㅋㅋㅠㅠㅠ

준우승팀에서 mvp가 나온건 그시대 그경기를 본 사람이면 아마 대부분 인정할 겁니다. 팀을 캐리하는 능력, 클러치능력이 어마어마했죠. 마치 마이클조던처럼 코트를 장악한 한국에서는 유일무이한 선수이지 않나 싶습니다.

@user-ku1wt2zj3h

2 жыл бұрын

마이클조던은 우승시켰자나ㅡㅡ

@user-so4jy1ik7n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허재는 마이클조던과동급맞음. 마이클조던의시카고불스도플레이오프에서떨어진적있음.님이이야기하는건 파이널에서진적이 없다는뜻같은데 농구대잔치시절허재가있던기아도파이널에서진적없음.그리고 93농구대잔치인가 서장훈이입학한연세대와기아가 파이널에서만나지못했던것이 팬으로두고두고한이맺힘. 역사상 지금도회자될빅매치가되었을듯

@user-iw4cs2fn5s

Жыл бұрын

야구에선 흔한일인데

@user-ro4eh8mc8q

Жыл бұрын

피닉스란 센터 새퀴가 파업만 안했어도...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당당히 최고의 선수가 된 허웅선수 멋지고 아주 많이 많이 칭찬해💚💚💚

앜~~~~사모님 표정!!!!빵터짐~~♡♡♡♡ 유일무이 좋아했던 허재님!!!

대의를 위해서 허재 선수가 잘한 결정이었음.

@sexy9325

3 жыл бұрын

음주운전도 잘한 결정?

신인드랲순위는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님 로터리픽 4순위와 5순위는 연봉부터차이나는데 .. 서운할수있고 속상할수있는거지 어머니도 저 순간을위해 평생의 시간을 쏟아부어 아들을키웠는데 그럴수있다고봄 물론 허재감독님도 자기가할수있는 최선의선택을했고.. 그냥 저 상황이ㅠㅠ 참 안타까울뿐

@sowhat8126

3 жыл бұрын

kcc퍈인데 아직도 아쉬워요 김지후선수 좋자만 그래도 허웅이죠 ㅠㅠ

@user-ck5oj1vp2g

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 ㅠㅠ 모두 입장이 이해되니 더욱더 ㅠㅠ 허웅 응원할께 ~

@windbless

3 жыл бұрын

연봉은 자기가 또 어떤팀을 만나느냐에 따라 드래프트 순위는 비록 1단계 낮아도 향후 연봉은 어떻게될지 모르는 것이기에

허웅의 울컥이는 모습을 보니깐나의 고등학교 시절괴로운 심정을 연상케 한다 나도 고등학교시절 기숙사학교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성국어선생님께서 차례로 돌아가면서 기도시켜주기로했는데 나만 기도를 안 시켜주니깐 되게 많이슬펐고 고독한 표정을지으면서 혼자쓸쓸히 운동장을 돈적도 있었고심지어는 생일날과 수련회가는날에도 기도시켜주길바랬는데 따른애를 시켜줘서 따지다가 교장선생님께 혼나서 안타깝게 수련회를갈수없게되자 진짜 큰 소리로 울고싶었을정도로 많이 아쉽고 슬픈 추억이 있었다 그 때가 2004년도 18살 고2시절이었지~ 지금영상의 허웅도 나와 비슷한 심정일거라는 예감이 든다 출신학교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제일 좋아하고 가고싶어하는 연세대출신이라는점에서 더더욱이해가 간다 지금 이 영상이허웅과나의 공통점을 발견한 영상이라고볼수있다~

아버지의 사랑과 걱정이 다보이는 선택이다. 와 보는데 눈물이나노

부인분 포스장난 아니네 드라마에서 평창동사모님 느낌

@gabijohn5683

3 жыл бұрын

포스가 무서운 정도가 아니라, 농구계에서 유명해요. 허웅, 허훈이 연세대 다닐 때 학부모들이 함부로 말 걸지도 못했음. 고대 선수들 학부모들은 엄청 씹었고.

@gabijohn5683

3 жыл бұрын

@@user-hx3lc5wv5j 팩트,

@user-ft8zu6fb2q

3 жыл бұрын

@@fleurs-te6tj 인정 저러다가 고소 먹는다

@bkh765

3 жыл бұрын

@@gabijohn5683 음... 운동계는 학생이 대학가도 학부모들이 대학교 가고 그럼?? 솔직히 초중고때도 사고치지 않는한 학부모들이 따로 말할일이 없는데...

@gabijohn5683

3 жыл бұрын

@@bkh765 가족들이 경기장에 따라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