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꽃 같아서 꽃집을 하시는구나

@user-xw9yv2th1o

Жыл бұрын

말을 참 이쁘시게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KOREA_MP5K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런 이쁜댓글을 달았다고!?

@user-bi1hp1ku3

Жыл бұрын

​@@KOREA_MP5K...왜 본인을 믿지 못하시는거에요 믿으세요 ㅎㅎ 감동받았구만

@mhoooo.

11 ай бұрын

@@KOREA_MP5Kㅋㅋㅋㅋㅋㅋ 네 그러셨습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인류애 충전에 도움됐음니다 ㅋㅋ

@KOREA_MP5K

11 ай бұрын

@@user-bi1hp1ku3 아이시떼루요

꽃집 나이드신 아주머님 대형 꽃다발 보고 깜짝놀랬네요 멋지십니다

@user-ds8bq6bx4p

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형꽃다발 보고 엄청울었네요ㅠㅠㅠㅠㅠ

@geraldinacay1145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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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acay1145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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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acay1145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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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acay1145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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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진짜.. 꽃 비싼데 저렇게 큰 꽃다발 만들어주신 사모님 정말 멋있으시네요..ㅠㅠ

@DH-gi9qe

Жыл бұрын

울컥하네요 ㅜㅜ

@You-dr3tt

Жыл бұрын

​@@kanbgn 저정도면 큰 꽃다발 맞아요...

@motionk841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어요 저정도면 몇 만원은 그냥 넘을텐데

@gocks7716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못해도 적어도 3만원 5만원부터 시작해요.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user-co3vy1me1m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큰 꽃다발을 ... 목이 메이네 저분들은 복받으실거임

눈물삼켜가며 인터뷰하시는 식당아주머니 보는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그냥 저절로 막 흘러내리네... 점점 삭막해져가는사회 다시 이렇게 따뜻한사회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BaboPig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저녁에 먹을 것까지 생각하셨다는게 넘 감동적임. 그 부분에서 나 존나 움

@user-se4hx4kg5m

7 ай бұрын

mz세대화 되는시국에 더이상 이런 대한민국 없어집니다 젊은 개한민국애들이 다 바꿔가고 있어요

모든분이 존경스럽지만 무엇보다 꽃 단가도 있을텐데 큰 꽃다발 한아름주신 사모님 진짜.. 다들 복 받으실거에요

@user-qu6ob3ql6x

2 жыл бұрын

진짜 복 받으실거에요.

@user-ro6nu7rn7x

2 жыл бұрын

어디 가게인지 궁금합니다

@bbaengduk

2 жыл бұрын

@@user-ro6nu7rn7x 가게

@user-ok3qn4ko1l

2 жыл бұрын

돈쭐내러 가야하는데 주소좀

@Pricetag110

2 жыл бұрын

정말 복받으실꺼예요..마음이 정말 부자이신분이십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가네요

꽃사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 비쌉니다. 이시국에 저케 해줬다는건 진짜 마음이 넓고 아름다운 분들이라는게 보이네요. 복받으세요

@downhell9797

2 жыл бұрын

한다발 5만언이라길래 식컵함

@dpk2970

2 жыл бұрын

요즘 더힌던디..

@user-vc3en7qy8f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어버이날 7만원줬는데 마음의 값어치는 7억이상이네요. 아이가 엄마한테 줄 꽃을 조심스레 받아가는 뒷모습으로 보면서 사장님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짐작하면서 울컥했습니다

@user-gy8jr3jy2z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여기 나오신분들 꼭 복받으실거에요🥰

@dpk2970

2 жыл бұрын

@@user-vc3en7qy8f 요즘 꽃으로 퉁치면 안되는세신ㅇ

Koreans are some of the kindest and most generous people I know. I used to work in an English academy for foreign students and one day I went to work feeling unwell. One of my Korean students, Bella, showed such concern for me. As the students lived in the school's dormitory, Bella excused herself from our class and went to her room. When she came back, she brought me some medicine, food and a blanket to warm me up and make me feel better. I was so touched by this gesture. I had other Korean students who also dropped by my cubicle to ask if I had eaten and would bring me food if they found out I hadn't yet. They were so kind and sweet, and I miss all of them to this day.

@RaeHoon

Жыл бұрын

Your so sweet

@urimiya

Жыл бұрын

Nothing can beat the "Korean's Jeong"(한국인의 정). There is a small Korean fast food place I work at, the owners are both Korean and they always try to hire mainly Korean employees since it's hard to teach non-Koreans the Korean-style Affection that most Koreans grow up learning. That very Korean affection is what brings out the best in "customer service" according to the owners, and they also show that same generosity to their employees in that, within a year of employment, employees who do good work can see a raise in their pay of up to $2 per hour. This includes the high school students who work part-time here. We haven't had anyone stay longer than a year or two at most, but the work is relatively easy compared to big-name franchises like McD or SB, so students who have had work experience at those busy fast food environments love the more accessible environment at our store. Even if we get swamped, despite having an open kitchen, we don't have a lot of work, and we can work in a safe and clean workplace. I grew up as an immigrant, in a mostly "white" community, and my Japanese-Korean parents enforced "English speaking" both at home and at school, but despite that, I learned from watching their generous and loving natures. So, while I may lack in my mother tongue, I am ingrained in my Korean nature.

@bishplis7226

Жыл бұрын

but koreans wanna nuke and invade the koreans, god bless koreans ㅋㅋ

@bishplis7226

Жыл бұрын

@@urimiya yeah my german company only hires white germans who speak fluent german, its really important for the team spirit he told me do we work for the same company?

@urieltamir91

Жыл бұрын

Koreans are very warm and kind-hearted people, and as they say, beautiful at heart and it shows from the outside! The annoying thing is that there are people, especially in Europe, who feel superior and despise the economic situation in Korea, they just don't know the Korean people and don't want to know! In my opinion it is better to live in Korea with all the difficulties and not one day in Europe with all the fake progress

눈에 보이는 범죄자 나쁜사람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선한사람, 남을 돌봐주는 따뜻한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훨씬 더 많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럽습니다.^^

@DKYcm

Ай бұрын

잉ㅜㅜ 너무 감동적인 댓글이네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어른들, 아이를 위한 마음들 다 여전히 멋있어요...

@qr1100

Жыл бұрын

멋있다 온 마을이 필요하단 말

@smallhappiness_n_guy

Жыл бұрын

이런 모습들과 글쓰신분들과 같은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는것 같습니다.대한민국 사람들만 '우리'나라, 우리학교, 우리 아빠엄마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저 영상들에 담겨져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우리=가족 의 의미가 아닐지...

@user-ce2tj9jn2x

Жыл бұрын

@Chads are alive study korean

@leonardlee8652

Жыл бұрын

@Chads are alive There’s old Korean idiom saying “You need the whole village to raise children” meaning everybody needs to help a family who’s raising children in town.

@leonardlee8652

Жыл бұрын

@Chads are alive Ignore the other rude comment, what a prick

여기 나오신 모든분들 천사십니다 그중에서도 "나도 엄마니까" 그러면서 한없이 눈물보이셨던 알바 아주머니 당신은 진정 천사이십니다 덕분에 함꼐 많이 울었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꼬 옥

6:37 진짜 목소리 떨리고 우시는 거 보고 너무 눈물 나잖아...

그냥 생각나서... 집에서 가출했을 때 1000원으로 국밥집 가서 밥 공기 한 그릇만 달라고 했는데 반찬 푸짐하게 한 상 차려주신 장성 터미널 근처의 국밥집 사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덜 삐뚤어진 것 같습니다.

@user-dr8ev3br4t

Жыл бұрын

얼른 알려주세요 ㅜ ㅜ !!

@opchi2045

Жыл бұрын

왜 닉이 갱생불가세요오ㅠㅠㅠㅠㅠ

@user-hw4gi9xc2e

4 ай бұрын

잘 지내시죠? 행복하세요

@user-ip1hq4fn5n

Ай бұрын

ㅋㅋ조금은 삐뚤어졌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

@user-zf1mk1ss7k

4 күн бұрын

화이팅❤

엄마니까 나두.. 이말에 펑펑울었네.. 우리부부에게도 올해는 꼭 아가천사가 찾아왔음좋겠다ㅠ

@sangheelee2888

2 жыл бұрын

올해는 꼭 좋은소식 있을실겁니다 아자~ 힘내세요

@user-bx5km8se2s

2 жыл бұрын

꼭 아가 주실꺼에요~ 행운가득 기원합니다❤❤

@bbonsch5099

2 жыл бұрын

예쁜아가 꼭 하늘에서 내려 올거예요^^

@user-pk6ck7mo4w

2 жыл бұрын

꼭 예쁜 천사가 오길 기원합니다

@user-gl6it5ug5r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꼭 좋은 소식이 오실꺼에요^^

03:25 다른 꽃집과 다르게 아이의 착한심성 잃지 않도록 어른으로서의 크나큰 마음이 보이는 꽃다발이네요.. 해당 가게는 꼭 돈쭐 나셨으면 좋겠어요

@desiredhj

2 жыл бұрын

다른 댓글에서 봤는데... 수원 조원동에 꽃이 있는 풍경 이래요. 다음 로드맵에서 가게 문 보니까 맞는 것 같아요

@annajung79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h4fx2zw1m

2 жыл бұрын

돈쭐 저도 생각함

@nangkoo

2 жыл бұрын

다른 꽃집들도 꽃다발은 작지만 마음이 이쁘십니다.^^ 물론 넉넉한 마음 베푸신 아주머니 꽃집도 너무 좋구요.

@goguma0905

Жыл бұрын

이사장님 우시는것같아요..ㅜ

이런 영상을 보면 아직까진 우리 대한민국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게 다시한번 느껴진다.. 감동적이야.. ㅠㅠ

@bombomchelskie5517

Жыл бұрын

Indonesia Yo ngeneki

@doomseeker

10 ай бұрын

To your own people.. not to dark skinned people.

@doomseeker

10 ай бұрын

​@@bombomchelskie5517lebay

@user-of4kn1xk6u

10 ай бұрын

​😊😊

요즘 꽃이 가격도 꽤 나가는데 아이에거 선뜻 꽃을 주는 꽃가게 사장님은 정말 어른스럽고 친절한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도 있지만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도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예쁜 꽃을 파는 분들이여서 그런지 마음씨도 꽃처럼 다들 아름다우시네요. 식당하시는 분들은 따뜻한 밥처럼 마음씨가 다들 따뜻하시고요.

@loveorchid0112

2 жыл бұрын

넘 멋진 말이다...🙊

@blademaster200

2 жыл бұрын

명언

꽃집 어머니가 애기 가는 뒷모습 지켜보시는거에 나도 울컥했네요 아직은 세상이 많이 따뜻해서 보기 좋네요

이런거 전국민이 볼수있도록했으면 좋겠다 맨날 살인 사기 정치싸움 대한민국이 썩어빠졌다했는데 이거 보다가 가슴에서 울컥울컥하네요 이런 좋으신 분들이 있기에 아직 대한민국이 살만하다는게 느껴지고 나 또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영상을 보고 아직 우리 사회가 따뜻하다는 것을 비로소 느낍니다. 특히 꽃집 사장님 너무 대단하시네요. 꽃 한아름을 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사회에서도 이런 따뜻한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착하고 따뜻한 자영업자분들이 코로나때문에 힘들어하시고 좌절하고 계신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진짜 우리 잘버텨서 행복한 날이 빨리오길 빕니다. ㅜㅜ

@user-oo7qh4wj8k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 문재인때문o

@sujinkim4669

2 жыл бұрын

지난 5년간 재앙이였죠 ㅜㅠ ㅜ ㅠ 자영업자분들이제 힘내세요

@anarcommunist5684

2 жыл бұрын

@@user-oo7qh4wj8k 여기서 이런 지랄을 싸고 싶냐? 사람같지 않는 것아!!!

@user-qm9ex4pw6s

2 жыл бұрын

하...정치충들 진짜ㅋㅋㅋㅋ요즘 니네들 댓글 실적 많이 부족하냐??

@qualityoflife6654

Жыл бұрын

이안에 2찍들 지금은 뭐라고 떠들려나.ㅋ

꽃가게 주인분들은 꽃을판게 아니라 마음을 아이에게 판매한겁니다...훈훈합니다 정말

@user_x7vyshwcz

2 жыл бұрын

ㅠㅠ

이 영상 속에 나오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시민이라는 게 가슴이 벅찰만큼 자랑스러우며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이 토록 선한 영향력의 힘이라는 게 얼마나 고귀하며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꽃 주신 꽃가게 주인분들, 피자 사 주신 남자분, 샌드위치 준 분 모두 대단하십니다. 모두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는 별 같은 분들이십니다.

아.. 꽃다발에서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 촬영하시는 분도 울고 나도 울고... 정말 우리나라 어머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danpung1852

2 жыл бұрын

@Tom 똘아이네

@jennyyoo412

2 жыл бұрын

꽃다발 한아름 만들어주신 사장님 모습에 눈물나요

@boycottbollywood874

2 жыл бұрын

I'm not crying 😢

가끔 힘들때 찾아와서 보는 영상입니다. 지방에서 조금한 가게를 하고 있는 와중 작년 이영상을 봤고,너무 감동을 받고 곧바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가까운 동사무소에 도움받아 1년째 저소득 아이들에게 주1회 음식 배달해 드리고 있어요..^^ 저 포함 전국에 계신 자영업 사장님들 너무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장님들 모두 힘내시고 어려운시기 잘 이겨내요. 그리고 저도 영상본 후 영향받아 좋을일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nny-yg7oe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ㅜㅜㅜ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user-kt1hk8qu6g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마음이 시키는대로 실천하기 정말 여렵죠..더구나 본인의 상황이 힘들다면요 정말 값진일을 하고 계시네요^^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joejoey6167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if3jt9ss5t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부자시네요ㅜㅜ

@itto_77

2 жыл бұрын

실천하기까지가 쉽지않을텐데 너무 멋지세요ㅜㅜ 너무 좋은일하시네요

아나 .. 왜이렇게 눈물이나냐.. 주위에 너무 좋은사람많네 본인들이 손해보면서 저렇게 쉽게 정을 내어주고 배풀어주고 너무 감동적이다

꽃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라 너무 아름답고, 밥주신 어머님들도 ...가슴이 뭉클~ 복많이 받으세여~

꽃집 사장님들...마음도 꽃같으신가봅니다... 엄마를 오랜만에 보는 아이의 마음을 모른척 할 수 없으셨나봐요...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가 다 감사해요 ㅠ.ㅜ 그리고 식당사장님들 모두 다 감동했지만, 한 사장님의 인터뷰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 제작진분들이 왜 음식을 주셨냐고 물으니까...답변이...'아이잖아요...아이가 배고프다니는데...그냥도 줄 수 있는거지 한끼정도야'라는 답변듣고 그냥 막 울었습니다. 사실 울었다기보다는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ㅠ.ㅜ 너무 따뜻하시고 아름다우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런 좋은분들의 마음을 이어가고자 몇년전부터 기부 및 정기후원을 하기 시작했는데, 3년 전에 백수가 된 후로 하필 코X나까지 터져서 취업이 힘들어졌고, 지금은 입에 풀칠만 겨우겨우 하고있는 반백수지만, 그래도 불우한 아동, 한가정 아동, 심장병 어린이, 소방관 유가족 지원 등을 끊지못하고 아직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먹고살기 힘든데 남 후원한다고 '나는 이만하면 착한 사람이야'라고 자기합리화하고 지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저는 명함도 못내미는 위선자였네요... 감동도 감동이거니와, 인생살이에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선행을 행하신 모든 사장님들, 존경받으시고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arinlily9586

Жыл бұрын

Coffee Dreamer님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 궁금하세요... 이 따뜻한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해봅니다

@michimichi1598

Жыл бұрын

Eres una buena persona, ten una buena vida por favor 🙌

@user-cu6ds2ul2j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람 이세요 분명

예전부터 아이는 온동네가 같이 키운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아직도 세상엔 좋은분들이 많네요.ㅜㅜ

@user-ht2sq5gb7u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그런 말이 있었죠.ㅎㅎ. 사실이기도 하고요.

보는데 눈물이 멈추질안네 ㅠㅠ 진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지금같은 시국에... 복받으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진짜 영상에서 나오신 사장님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도움이라는게 참 희안하더라구요. 1990년 국민학교 4학년때 버스에서 잠이 들어 내려야 할 정류장을 한참 지나 서울역까지 가버려서 주머니에 돈도 없고 해는 저물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저를 도와주셨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네요. 지금도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외면하려고 할때마다 그 기억이 떠올라 움직이게끔 만드는게..

@user-ht2sq5gb7u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이런 게 선순환이죠!

@Happy_moment9

2 жыл бұрын

선한 영향력이죠! 예전에 받은 그 마음 아직도 갖고 계시면서 베푸시는 무명인님도 아저씨와 같은 좋은 분이시네요^^

@user-li7vx3td5c

Жыл бұрын

희한하다

8살때 생각나네요 먹고싶은 길거리음식 처다만보는데 지나가는 여사님이 사주며 동생과 먹으라며 ... 그분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 한국인들의 정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대한민국의 위상 입니다 도움 주신분들에게 박수을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이들은 조건없이 사랑받고 보호 받아야할 절대적 존재죠..너무 멋있는 분들 이시네요^^

꽃집 하시는분들이 왜 이렇게 마음이 다들 꽃 같이 아름 다우십니까 어떻게 다 나오셔서 배웅해주시고 마음씨가 그렇게 좋으신지 여기 꽃집들 전부 주소 공개해야합니다

아가에게 들려준 꽃들이 너무 따뜻하네요 ㅠㅜ... 세상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다들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실텐데도.. 감사합니다 사장님들.. 꼭 꼭 복받으실거예요

아침부터 눈물 펑펑.. 세상엔 나쁜 사람보다 좋은 분들이 더 많다는걸 느끼고 이 세상에서 더 버텨도 되겠다는 힘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따뜻하고 착한 분들이 더 잘살고 행복한 세상을 보고싶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e boy buying his mum flowers warmed my heart💙🌷

이유모를 눈물만 나온다... 아이들은 그어떤 이유든 사랑받을 자격이있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자라길바랍니다

아이는 배고프면 안되잖아! 어느 훌륭한 정치인보다 더 커보이시는 훌륭한 어른신들...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멋있고 대단하시고 슬픈데 엄마닌깐 나도...라는 단어에 울음이 멈추질않네요ㅠ

형아가 쪼끄만한 너희들이 행복할수잇게 좋은세상을 만들어가볼게 미안해 조금은 힘든 세상이라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기여운 애기들아 이쁜것만 보고자라줘 사랑해♡

@user-ts9dv4yq5y

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다는 이 댓글 보고 울었네

@saa_o__o5332

2 жыл бұрын

엉엉엉 ㅇㅅㅇ 🥺

@user-vz7ec2wc3y

2 жыл бұрын

취업이나해 색기야

@user-im6rc2tz2k

2 жыл бұрын

ㅋㅋ댓글 개웃기네ㅋㅋ

@user-pn7vk7hh7w

2 жыл бұрын

지럴하네ㅋㅋㅋㅋ 담배피고 침이나뱉지마라ㅋ

식당아주머니의 한마디 " 나도 엄마니까..." 특별할것없는 그짧은한마디가 울컥하게 만드네요.

꽃집은 정말 꽃처럼 예쁜 마음을 갖은이들이 하나봅니다. 뭉클. 식당 사모님들 멋지세요. 우리모두가 이런예쁜 사람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막 봤네요. 나도 엄마니까. 하시던 분의 진심이 느껴져 울컥해서 참느라고 힘들었네요. 아무리 실험카메라고 해도 주변에 가슴이 따뜻한 분들이 많이 많이 계셔서 훈훈해 집니다. 모든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의 정은 식을줄 모르고 계속 이어지었으면 해요 , 그런 정을 악용하지말고 서로서로 힘든시기 따뜻하게 이겨낼수있게. 우리나라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역시 정많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인게 자랑습럽다 자꾸 눈물나냐 ㅠ

정말 보는 내내 눈물이났네요... 코로나 시기에 모두다 힘드실텐데... 이렇게.. 정말 이렇게 선행을 배푸시는분들 덕분에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이게 촬영이라 다행이지만 실제로 저런 분들이 가난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별안간 울어버렸다ㅠㅠ 아가들한테 따듯한 세상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이런걸보고있으면.....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많이들어요.. 우리아이들이 행복했으면..배불리먹으면서 웃으면서 해주기위해서...이런영상들보며 다시금 맘 잡아봅니다

너무 아름다운분들..아이 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배웅해주시는 모습에 존경과 감동이 느껴져요

In this experiment shows how kind Koreans is..Koreans teach their kids with great manners that when they grow up their parents will be proud of them. That's why I always watch korean movie and dramas because it's full of positivity. Something we need in this time of pandemic. Thanks for uploading this. wiping my tears now..missing my mom😭

@everyonelovesiubutiloveher9054

2 жыл бұрын

Every person who has values and care for one another will do the ......not specifically a country or a person but all Maybe we find compassion perishing from this world .....but if we believe in holding our humility then world can go on as a place where we can grow

@everyonelovesiubutiloveher9054

2 жыл бұрын

And also we must know that if you find someone better than .......it might be the upbringing and surrounding.......but that's not what matters most cuz we cultivate ourselves

꽃가게 주인님도 정말 감동적이지만, 저 조그만 아이가 어른도 하기 힘든 예절을 다 지키며 꽃집에 들어서자마자 배꼽인사하며 안녕하세요 하고, 엄마를 위해서 꽃 사려는 마음 하며,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인사도 너무 예쁘게 하는 게 저 아이 엄마도 아이를 정말 꽃처럼 키웠네요. 저런 아이라면 꽃가게 주인님께서 안 내 주셔도 지나가다 보게 되면 제가 대신 꽃 값 내 줄 것 같습니다. 아이도, 꽃을 주신 분도 정말 너무 예뻐요. 세상이 다 저렇게 예쁜 곳은 아니겠지만, 실제로도 저런 분들이 계시는 거 보면. 가끔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들도 저렇게 예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user-xu4oh7yl8x

2 жыл бұрын

저.....연기자의 연기를 현실로 받아들이시는건 현실과 tv를 구분못하는것과 같은데요 ;;;;;;

@user-jg9wl1eb2b

2 жыл бұрын

@@user-xu4oh7yl8x 아휴... 꼭 있어... 이런 프로불편러..그쪽이야 말로 천지분간이 안되시나 본데, 연기자는 당연히 연기하는 거지만 (아니 그걸 누가 헷갈려요?) 그 연기를 실제라 상정하고 말하는 겁니다. 연기자인 저 아이가 실제로 인사를 잘 할지 맨날 욕을 입에 달고 다닐지 그런 건 궁금하지도 않고요. 저 상황과 설정 자체에 대해 하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시는지. 댁은 그럼 tv 보면서 출생의 비밀 이러면 진짜 그 배우 두 명이 배다른 남매라 생각하고 봐요? 한국사람이신 거 같은데 왜 한국말을 그렇게 못하시죠?

@user-kz2gt5ei1i

Жыл бұрын

@@user-jg9wl1eb2b 불편러가 아니고 몰래관찰카메라자나요. 저 아이는 대사나 행동을 배운 아역배우인거구요. 저 아이의 실제 인성은 모르겠으나 영상에 나오는 아이의모습은 많은 연습을한거니 실제와는 혼동하지마세요. 감동받을 포인트는 저 아이가 연기했을때 나오는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진짜 영상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네요. 대한민국 정말 따뜻한 나라라는걸 영상 보고 다시 깨닫게 됐습니다. 영상에 나온 분들 모두 정말 따뜻하시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유독 미숙하고 어리숙한걸 못 견뎌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더 성숙하단 이유로, 조금이나마 더 여유가 있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줬음 좋겠어요 그 기억을 가진 아이들이 친절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이시국에 자기가 운영하는 가게월세 조차 내기도 힘들텐데 아기가 고사리같은 손에 돈들고왔을때 최대한 이쁜꽃으로 선물할수있게 꽃 포장해주신 꽃가게 사장님들도 멋지고 배고프다고 1천원 지폐1장 들고온 아기가 배굶지말라고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음식점 사장님들도 멋지고 애기가 배고픈데 할아버지가 돈없으니까 나중에 먹자니까 선뜻 애기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사서 주는 시민분들도 멋지고... 한국에 태어나서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마 저는 저런분들처럼 돈이 있어도 선뜻 나설 용기가 없을거같은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도움 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ㅠㅠ 항상 대박 나시고 건강하세요 ㅠㅠㅠㅠㅠ 이래서 우리나라는 아직도 희망이 있는 나라 이네요 ㅜㅜ

I was born in Kunsan and was raised in America. I love to see the kindness of strangers in my home country❤. Not a lot of that here.

저 어린아이들이 와서 부탁하면 .. 세상이 각박하고 경쟁사회로 굳어져 있는 마음이 사르르 다 녹을거같습니다.

와..미친 진짜 ...영상 다시보니 꽃집... 나이 좀 있으신분.. 대형꽃다발 주셨네ㅠ 몇 만원할텐데..정말 멋지셔요

울컥하네요!! 사랑이 있는 세상입니다!! 저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눈물나네요 ㅠㅠ 영상나오신사장님들 모두 대박나시고 행복하시길❤

40중반에 이영상보니 눈물이 계속나오네요. 아이 둘 키우는 부모이다보니 우리나라가 아직은 살만하다. 도와주시는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나 나약한 사람아니고 건장한 대한민국 중년남자인데 눈물이 흐르네..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여도 역시 한국에는 정이라는게 있어

3:24 와 여기꽃집어디지 저렇게 큰꽃다발을...ㅠㅜㅜ 가서 많이 팔아드리고싶다

ㅠㅠ 소상공인 분들도 이 시국에 정말로 힘드실텐데 아이 챙겨주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제발 굶고 괴로워하는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시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빌어요 아이밥챙겨주신분들.... 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 엄마니까 그 한마디가 너무 울컥하네요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그분들 덕분에 빛이 나고 따뜻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직은 살만하네요 저런 훌륭한분들이 많으시니까 따뜻함이 가득하네요

3:30초 쯤....카메라 드신분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다시봐도 감동입니다. ㅠㅠ

@ilco-wx5lb

Жыл бұрын

아.. 영상 다보고 참았는데 댓글 눌렀다가 울었네

선뜻 할아버지와 아이에게 피자사주신 청년분 너무 멋있어요... 제가 다 고맙습니다

꽃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마음씨도 꽃처럼 아름다우시네요 복받으세요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에는 맘 따뜻한 분들이 많습니다 ^^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꽃집 식당 피자 토스트 ....나오신 모든 분....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든 때이지만 덕분에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런분들이 있기에 살기좋고 사람들이 살기에 너무 아름답다고 할정도 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누구의 아들이고 가족이기도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거에 너무 감사합니다

아 눈물나네요...자영업자분들 복받으시고 화이팅

눈물 콧물 범벅 되었네요..... 천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피자 주신 시민분 정말 따듯하다 대한민국에 이런 일들이 넘쳐났음 좋겠네요 비록 실험이지만 도움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다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선순환의 구조로 대한민국이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코시국에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우연히 채널 접하게 됐다가 힐링받고 갑니다

@user-lw7lx1jw7h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qn1rf2jv7z

2 жыл бұрын

@@user-lw7lx1jw7h 네 님도요

06:16 이 한마디에 식당을 하시는 영상 속 자영업자들의 모든 마음이 느껴지네요.. 뉴스만 틀면 수많은 갈등과 예민하고 날선 모습의 사회가 가득하지만, 이런 영상을 통해 세상의 따뜻함도 있음을 느끼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신분들 입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다들 앞으로 행복한 날만 오길 바랍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나라에 이렇게 선하신 좋으신분 멋진분들이 계신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기도하고 뭔가 마음이 따뜻한 영상이었습니다

ㅠㅅㅠ 아 보면서 울음이 터졌어요,, 엄마가 기뻐할모습을 기대하는 아이에게 비싼꽃을 쥐어주며 배웅까지해주고, 배고픈아이에게 밥을챙겨주고, 자신이포장해가려던 피자를 서슴없이 줘어주고,, 땡볕한여름에도 마음이 따뜻한영상보니 새삼 조은분들이많구나,, 제가 감사함을느끼고, 많이배워야겠단 생각을하게되네요,,, 사랑과 정과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분들이 잘되시길,,,

비록 관찰카메라 실험이지만. 참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걸 느낌니다. 비록 편집일지라도 도움을 주신 자영자분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힘내세여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 참보기좋네요 새해복 많이들받으세요^^

착하신 분들 모두모두 복 받으셨으면 합니다.

영상에 나오신 자영업자님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드신 분들.. 그러나 마음은 가장 따뜻한 분들....ㅠㅠ

한국분들은 한국이 얼마나 정이 많고 살기 좋은나라 라는걸 아셔야합니다. 전 이탈리아에 사는 21년차 한국교민인데 아주 오래전에 여름철 집에 돌아가다가 갑자기 당이 떨어지는 증상에 기절하기 직전에 평상시 가끔씩가던 커피숍에 들어가서 어떤 브리오시(크로와상)라도 좋으니 빨리 하나 달라고 주문을 하고 계산하려 주머니를 뒤져보니 지갑이 없어졌기에 오후에 돈을 가져다 드릴테니 지금 하나만 빨리 달라고 했는데 자기들은 외상은 안한다고 주질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제 몸 상태를 설명했지만 접시에 올렸던 그 크로와상 단돈 한화로 1500원짜리를 다시 진열대에 집어 넣대요.... 정말 그때 이탈리아 사람들이 진짜 인정이 없구나라고 확정이 지어졌습니다. 21년을 살면서 이렇게 이탈리아 사람들이 인정이 없다는것을 많이 느끼기는 했지만 아주 기본적인 인정도 없다는것을 그때일로 확실하게 알았죠...또 다른예로 제가 손이 커서 음식을 하면 엄청많이 하는데 항상 집근처 노숙자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주는데 그것을 보구 동네 이탈리아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저를 좋은눈으로 보질않고 있고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슴니다... 초반에 그런 이탈리아 사람들하고 엄청 싸웠고 지금은 제가 기세를 잡긴했지만 지금도 이상하게 저를 처다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구보니 제가 한국에 살때 한국인들이 인정도 많고 정도 많은것이 세계최고라는것을 해외에서 오래살면서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user-mj6cm1pn6d

2 жыл бұрын

먼나먼 타국에서 한국인ㆍ한국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user-zg6mu2ew2n

2 жыл бұрын

이제 몸은 괜찮으셔요?

@user-vo9kn2sk7n

2 жыл бұрын

@@user-zg6mu2ew2n 힝.. 착해요 ㅠㅠ

감동입니다. 할아버지와 손녀, 식당에 간 꼬마, 꽃집 모두 뭉클하네요.

이건 실험이지만..정말 오늘도 배고픔에 고단한 삶을 살고 있을 아이들이 있을거 같아 마음이.아프다..부디 용기내어 도움을 요청하고 이영상에서처럼 따뜻한 분들을 만날수 있기를..

대한민국에 이런 마음 따듯한분들이 존재하시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살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직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 사장님들의 선행이 꼭 복으로 다시 돌아올거예요.

좋으신 분들 너무 많네요..감동입니다. 모두 행복하고 부자되세요

Even though we live in a harsh world there will always people who will help others no matter what and that's how our world will get better in time. Maybe it's not the world who's harsh, but the people living there. Be nice and be kind.

눈물은 왜 나는지...감동이예요 멋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내가살고있는 나라라고해서가아닌 정말 마음좋으신분들이많으신거같아요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셨음합니다

눈물나네요..따뜻하신분들때문에.. 좋은분들 복받으세요

음식 주신 아주머니. 대답이 나도 엄마니까.. 이 말 한마디가 정말 목 매인다. 우리에게 가장 큰 나무인 존재는 어머니 아버지인데 남에게도 큰 나무로 그늘이 되어주시는 말씀이라 너무 감동적이다. 솔직히 아직은 대한민국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다.